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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오늘(26일) 하야 강요시위와 하늘의 뜻▣

작성자
강수연
작성일
2018.01.16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66
내용

오늘 26일  서울 중심부인 광화문광장과 그 주변 그리고 전국 곳 곳에서 강요하야 시위를 벌인단다

 

벌써 5회째라 한다.

 

하야 요구는 위법이란게 법조계 정치계 일반 모두가 인정한다.

 

그럼에도 위법 탈법, 배신에 도덕과 윤리성마자 마비된 정도로 익숙한 많은 국민.

 

그 위법을 하려고 또 모인다니.

 

박 근혜가 위법을 했다고 검찰에서 밝히고 있다. 

 

그렇다면 시위자들도 위법자들이니 피장파장이 아닌가. 이거 이전투구양상이 아닌가 한다. 시위대는 오직 다중을 무기삼아 그리고 야당의원들의 참여를 무기삼아  "갑"이란 강자로서 시위를 하는 모양새라 아니 할 수 없다. 수세에 몰린 박 근혜, 숫자에선 약자임엔 틀림없다.

 

하늘이 안 되겠다고 노한 모양인가. 

 

오늘은 비가 온다고 하니 말이다.

 

하야, 하야. 물론 요구 할 수는 있다.  그러나 그건 당사자가 결정할 문제다.  안 하겠다는데 왜 자꾸만 강요를 하는가. 게다가 법을 만들고 법의 준수에 앞장서야 할 야권의 국회의원들은 왜 이들 하야요구집회에 참여하는가, 상글 벙글 해 가면서.  아주 재미 있어하는 몰골이니 이거 보기에 참 밋망하다여겨. 나라의 앞날이 심히 걱정된다. 아마도 이런상태가 이어지면 한국은 영 스러질거다. 통일로 말이다.

 

하늘의 뜻에 따라 시위 걷우라.  정신들 차려라. 새마을 정신으로 돌아가라.

 

이게  전 국민의 공동책임을 깨달아라.  누가 누굴 책하는가. 우선 정치권의 행태를 보면 오직 누가 대권을 잡느야의 투쟁장이 돼 있는 꼴이라서 타기하고 싶다.

 

왜 대권을 잡으려고 발악인가.  말 할 것 없이 뻔하다.  권력을 움켜쥐고 멋대로 퍼먹고 퍼주고 퍼놀려고 그러는게 아닌가,  과거의 예에서 명백히 들어났잖은가 말이다.  못 된 인간들이라 여겨진다. 애국 애족을 할려면 우선 그 숫한 특권부터 내려놓아라.

 

자유민주주의 국가는 법치국가다. 법을 어기는 국민이 많은 나라나 집단은 자유민주주의의 그것이 아니다.  이렇게 보면 한국은 자유민주주의의 나라를 상실해 가고 있지않나 하는 우려를 자아내게 한다.

 

한국이 선진국이 될려면  지도자를 수입해야 할 지경이다. 싱가포르의 집권가족 중에서. (아세아의 4 마리 용 즉 싱가포르. 대만, 홍콩, 한국)중에서 유독 한국만이 지렁이로 추락 했잖은가.  이거 국민성에서 원인이 나온거다.

 

나라 운영할 자질이 없는 민족, 한민족.

 

4색 당쟁으로 지새다가 나라 망치고 일제의 식민이 됐다. 그후 공산이념과 자본이념으로 갈려 불공대천지 원수 사이로 싸워오고 있다.  여기에 한국은 공산, 자본, 지역, 패거리를 만들어 줄기차게 상대방을 말살의 대상으로 삼는 온갖 수단을 동원해 싸워오고 있다.

 

 tv에서 외쳐대면서 떠드는 꼴을 보시라, 악에 찬 몰골로서 아주 추해 보인다. 나라의 운명을 심히 걱정하게  한다.

 

대내외 정책 어느 곳 할것 없이 두 패거리로 즉 공산과 자본이념간의 쟁투를 죽기 살기식으로 벌여오고 있다. 현대사, 대북. 외교 에 관해서도 보라, 공-자간의 이념으로 무장해 격전을 벌이고 있다. 격전을 벌인들 공정하고 객관성이 보장 된다면야 뉘 말 하겠노. 자기들 이념편으로 왜곡해 끌어들이니 문제가 심각한 거다.

 

박 근혜의 실책으로 한국은 스러져갈 운명의 길로 들어선게 아닌가 하는 우려를 낳고 있다. 그래도 희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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