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MENU

Q&A

제목

무노조 이재용 박근혜정경유착과 한상균 민조노총 위원장의 투쟁☎

작성자
nowheart
작성일
2018.01.24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216
내용

무노조 이재용 박근혜정경유착과 한상균 민조노총 위원장의 투쟁? 조선 [사설] 文 대통령 노조 본질 직시하고 나라 위한 개혁 해야 에 대해서


(홍재희)====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노동계 대표들을 초청한 만찬에 민주노총이 불참해 반쪽 행사로 치러졌다. 민주노총은 "민주노총을 존중하지 않은 청와대의 일방적 진행"을 이유로 들며 만찬 6시간 전 돌연 불참을 선언했다. 만찬엔 한국노총과 산별노조 지도부 등만 참석했다, 이날 회동을 계기로 양대 노총을 노사정위원회에 복귀시키려던 정부 계획도 차질이 불가피해졌다. 대통령이 노사정 협의체 가동에 시동을 걸자마자 최대 지지 기반인 민주노총으로부터 협조를 거부당한 모양이 됐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대한민국 노조의 양대축인 민주노총 한상균 위원장은 현재 감옥에 있다. 이것이 문재인 대통령이  노사정 협의체 가동에 시동을 거는데 걸림돌이 되고있다고 한다.  노사정의 기울어진 운동장을 의미한다.문재인 대통령이  민주노총에 대한 포용력에 한겨 보여준것이다.  노사정 협의체 는 이벤트가 아는 사회적 갈등 해소시키는 중간 다리 역할하는 것이아야 한다고 본다.


조선사설은


“민노총이 든 불참 이유는 핑계에 불과하다. 사용자 측과 한국노총 등이 함께 참여하는 지금 형태의 노사정 대화에 응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노동계에선 민주노총이 청와대와 '1대1 직접 대화'를 원한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폭력 시위 혐의로 복역 중인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은 며칠 전 문 대통령과 양자 공개 토론을 제안하기도 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폭력 시위 혐의로 복역 중인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은 석방돼야 한다. 박근혜 적폐 사회적 고발하다가 구속됐고   박근혜 최순실 이재용으로 상징되는 박근혜 적폐 청산 요구하고 노동자들 권익 지키다가  구속됐다.  폭력 시위 혐의로 복역 중인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은 며칠 전 문 대통령과 양자 공개 토론을 제안 했다는 것은 민주노총이 문재인 정부와 대화와 타협의 여지 보여준 긍정적 신호이다.



조선사설은


“민노총이 이렇게 오만한 것은 '촛불 채권'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민노총은 현안이 생길 때마다 수시로 '촛불 청구서'를 들이밀며 사회적 총파업과 청와대 앞 노숙 농성, 1박 2일 도심 시위를 벌였다. 한상균 위원장을 석방하라는 압박도 하고 있다. 한국노총도 크게 다르지 않다. 두 노총은 공공기관장 10명을 찍어 '적폐'로 규정하고 교체를 요구하기도 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문재인 정부는 민주노총의  청와대 앞 노숙 농성, 1박 2일 도심 시위를 청와대 안과 국회안으로 견인해 내는  대화와 타협의 상생 모델 만들어야 한다. 한상균 위원장을 석방하는 것이  대화의 지름길이라고 본다.


조선사설은



“이 상황에서 노사정 협의체 복원은 요원해 보인다. 민노총은 전교조의 법외노조화 철회와 공공 부문 해고자 복직, 손해배상 철회 등 5대 조건을 내걸고 이것이 선결돼야 노사정 대화 복귀를 검토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한국노총도 대통령이 멤버로 참여하는 '8자 회의'를 먼저 열자는 제안을 내놓고 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전교조의 법외노조화 철회와 공공 부문 해고자  문제는 이명박근혜 정권의 친재벌 반노동 정책의 산물이다.이명박근혜 정권의 약탈적 반노동정책이 지난 9년 동안 노동자들 삶 피폐화 시켰다. 문재인 정부는 이명박근혜 정권의 약탈적 반노동정책이 지난 9년 동안 노동자들 삶 피폐화 시킨것 바로 잡아야 한다.



조선사설은


“정부가 이를 자초했다.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과 최저임금 인상, 양대 지침 폐기, 공공 부문 성과제 철회 등은 정부가 노동계로부터 양보를 얻어내기 위한 카드로 써야 했다. 그러나 아무 조건 없이 선물처럼 일방적으로 안겨줘 노동계의 기대 수준만 더 높였다. 지금 보니 노동 정책의 종합적 청사진도, 전략도 없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과 최저임금 인상, 양대 지침 폐기, 공공 부문 성과제 철회 등은 조선사설의 주장처럼 정부가 노동계로부터 양보를 얻어내기 위한 카드가 아닌  이명박근혜 정권 집권9년동안 쌓인  반노동적폐를 바로잡고 노동자들 절박한 생존권 지켜주기 위한 문재인 정부의 접근으로서 긍정평가 받아야 한다.


조선사설은


“새 정부는 출범 이래 지금까지 노동계에 대해 단 한 번도 고언(苦言)을 한 적이 없다. 이날 만찬에서도 대통령은 덕담만 했다. 과거 진보 정권은 달랐다. 김대중 정부는 노동계가 가장 반대했던 정리해고제를 도입했고, 노무현 정부도 다양한 노동시장 유연화 정책을 폈다. 양대 노총이 장악한 대기업 노조의 기득권을 깨야 청년 실업과 비정규직 문제가 해결되고 경제가 활성화된다. 문 대통령은 노조의 무한 이기주의 본질을 직시하고 나라와 국민을 위한 노동 개혁에 나서야 한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박근혜 정권이 백남기 농민  살인적인 물대포로 비극적으로 사망케 하고 한상균 민주노총위원장 감옥에 가두는 방법이 아닌  박근혜 정권이 백남기 농민과 한상균 민주노총위원장등과 사회적 대화와 타협의 정치 했었다면 탄핵당하는 비극 막을수 있었을 것이다. 사실상의 무노조인 삼성그룹 이재용 부회장과 박근혜 전대통령이 지금 감옥에  들어가 있다.  삼성그룹이  강력한 교섭력 지닌 민주노총 같은 강력한 노조가 있었다면  삼성그룹 이재용 부회장과 박근혜 전대통령의 정경유착은 막을수 있었을 것이다.


(홍재희)====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 정권으로 이어지는 외환위기 이후의 신자유주의적인 노동정책의 누적된 모순이 오늘의 박근혜 정권퇴진으로 이어지는 노동자들 삶 비참하게 만들었다. 신자유주의적인 노동정책의 본토라고 볼수 있는 영국의 브랙시트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글로벌 기업들 팔목 비틀어 미국 노동자들 일자리 창출하는 것을 보라?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 정권으로 이어지는 외환위기 이후의 신자유주의적인 노동정책은 노조가업율 추락으로 이어져   노사정의 운동장이 구조적으로 기울어지는 결정적 계기가 됐고 박근혜 이재용의 정경유착이 견제받지 않는 가운데 탄핵촛불 자초했다.신자유주의적인 노동정책은 본토인 영국과 미국에서 이미 사망선고 됐다.


(자료출처= 2017년10월25일 조선일보 [사설] 文 대통령 노조 본질 직시하고 나라 위한 개혁 해야)




퍼 가실 분은 참고하세요. 이 글의 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neo.urimodu.com/bbs/zboard.php?id=column_jaehee_hong&page=1&sn1=&divpage=3&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3292
베가스카지노
트럼프카지노
룰렛
33카지노
개츠비카지노
카지노
호게임
룰렛
슈퍼카지노
인간 복지의 참된 근원이다.(톨스토이)" 인간은 환경을 창조하고 환경은 인간을 창조한다.(밝은 사회) 모범은 훈화보다 유효하다.(영국속담) 진정한 벗은 제2의 자기인 것이다.(아리스토텔레스) 인생의 아침에는 일을 하고 "노령에 활기를 주는 진정한 방법은 자기의 용기를 확신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In giving advice "노령에 활기를 주는 진정한 방법은 To doubt is safer than to be secure.
☎♨좋은 나무는 좋은 열매를 맺는다.(랭런드) 다른 사람들을 비난하려고 생각하기 전에 자기 자신을 추분이 살펴보아야 한다.(몰리에르) 자연은 인간을 결코 속이지 않는다. 우리를 속이는 것은 항상 우리 자신이다.
§시련이란 진리로 통하는 으뜸가는 길이다.(바이런) "행동에 부주의하지 말며 단 하나의 하늘에 올려진 고마워하는 생각이 완전한 기도이다.(레싱)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세상 그 자체이다.(스티븐슨)
0
0

게시물수정

게시물 수정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댓글삭제게시물삭제

게시물 삭제를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