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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인간의 미래 - 아인쉬타인과 스티브잡스 그리고 불교!←

작성자
joy365
작성일
2018.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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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57
내용
          



                                                           (( 3 )) 인간의 미래.





프로이드 : 인간은 누구나 정신병을 가지고 있다, 

                          아인쉬타인 : 인간의 미래는 마음에 있다,

                                                  최재왕 : 인간은 지혜를 증득하면 최고의 상태에 도달하고 우울증과 치매까지 예방된다, 


( 쇼팬하우어 )

모든 진리는 세 단계를 거친다.
All truth passes through three stages. First, it is ridiculed. Second, it is violently opposed. Third, it is accepted as being self-evident - 모든 진리는 세 단계를 거친다. 첫 번째 조롱당하고, 두 번째 심한 반대에 부딪히고, 세 번째 자명한 것으로 인정받는다.



1)
이 글은 세계 최초로 주장하고 있다, 내가 지혜를 증득한 경험을 기록한 내용이다, 이 글의 설득력과 신뢰를 위하여 약간의 세계시와 기사, 인터넷 내용을 참고한다, 나는 지혜를 증득하는 방법을 가장 일반적이고 보편적인 방법으로 설명하였다, 누구라도 내가 제시한 방법을 활용하면- 지혜를 체득하는 과정부터 증득하는 결과까지 혼자서 검증하며 나아갈수 있다, 우리는 위대한 지혜를 증득해서 현명하고 자유로우며 무한하게 사고해야 한다, 또한 극단의 고통과 부작용의 문제를 야기하는 우울증과 치매까지 예방해야 한다, 우리가 지혜를 증득하지 못하면 깊은 잠에 빠질수가 없고 진정한 행복을 알수도 없으며 마음의 안식처로 들어 갈수가 없다, 왜냐하면 인간의 인식은 불균형적이고 불완전하며 불연속적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누구라도 지혜를 증득하는 것이 필연적이라는 뜻이다, 이 글은 지혜의 시작이자 끝이며 처음이자 마지막을 포함한다, 그러므로 소중하게 간직하고 시간이 날때마다 헤아려서 위대한 지혜를 증득하기 바란다, 이 글로 지혜를 증득한 자는 자신들이 겪은 경험을 각자의 개성과 방법으로 설명하게 될 것이다, 그것은 지혜를 증득한 자의 특권이자 의무이다, 왜냐하면 우리가 지혜를 증득한다는 것은 최고의 경지에 도달한 상태, 즉 인간의 완성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참고로 이 글을 통하여 지혜를 증득하면- 세계의 시인들과 철학자, 4대 성인이라는 붓다, 예수, 공자, 소크라테스의 정신 세계를 그냥- 알게 된다, 이 글 하나로 그들의 내면과 가치를 모조리 알게 되는 것이다, 




2)
붓다의 시와 게오르게의 시ㅡ

이 시는 불교의 창시자 붓다의 시( 시가 길어서 부분만 참고 ) 와 독일의 시인 게오르게의 시이다, 이 시들은 외부의 현상이나 남을 표현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내면에 나타나는 생각의 본질을 표현한 것이다, 인간은 단지 생각을 하고 느낄뿐 자신의 생각을 바라 볼수가 없기에 습관의 타성에 끌려 다닌다, 더구나 생각이란 추상적 이미지로 난해하기 그지없는 성질이기에 그것의 주인인 자신조차 마음대로 다룰수가 없는 것이다, 그러나 방법은 있다, 인간은 지혜를 증득하면 이른바 "마음의 눈"이라는 지혜가 생기고 그것이 자신의 내면을 관조하기 시작한다, 즉 "마음의 눈"이라는 지혜가 통찰과 직관을 장착하고 생각의 타성을 헤아리며 현명함을 조절하는 것, 1)은 지혜를 증득한 붓다가 자신의 내면을 관조하고 인식의 본질을 표현하였다, 무쏘의 뿔처럼 혼자서 가다 보면 붓다- 자신처럼 무한하고 자유로우며 영원한 지혜를 증득하게 된다는 것을 역설적으로 설명한 것이다, 2)의 시는 지혜를 증득한 게오르게가 자신의 내면을 관조하고 인식의 본질을 표현하였다, 언제나 상냥한 아침처럼 싱그럽고 청정하며 자유로운 자신의 생각을 보고 그것을 너라고 표현한 것, 1)과 2) 는 감정에 차이가 있지만 지혜를 증득하면 언어의 표현이란 각자의 선택 사양일 뿐이다, 1) 은 붓다가 감정을 배제시킨 것이며 2)는 게오르게가 감정을 포함시킨 것, 이처럼 지혜를 증득하면 인식은 최고의 향기가 나는 법이다, 내가 주장하는 것은 간단 명확하다. 첫번째, 붓다와 게오르게처럼 지혜의 정신 세계가 있다는 것! 두번째, 그러한 정신 세계로 가는 방법이 있다는 것! 세번째, 그러한 정신 세계로 가는 것은 누구라도 가능하다는 것이다, 
 




3)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ㅡ 석가모니 붓다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같이,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같이,
물에 더럽히지 않는 연꽃같이,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
너는 날렵하고 청순하여 ㅡ 게오르게  시인

너는 날렵하고 청순하여 불꽃 같고
너는 상냥하고 밝아서 아침 같고
너는 고고한 나무의 꽃 가지 같고
너는 조용히 솟는 깨끗한 샘물 같다.

양지바른 들판으로 나를 따르고
저녁놀 진 안개에 나를 잠기게 하며
그늘 속에 내 앞을 비추어 주는
너는 차가운 바람, 너는 뜨거운 입김
너는 내 소원이며 내 추억이니
숨결마다 나는 너를 호흡하며
숨을 들이쉴 때마다 너를 들이 마시면서
나는 네게 입맞춤한다.

너는 고고한 나무의 꽃 가지
너는 조용히 솟는 깨끗한 샘물
너는 날렵하고 청순한 불꽃
너는 상냥하고 밝은 아침.





글쓴이 최재왕, 상업용 금지, 

이 글은 요즈음 정신 문화적으로 유행하는 웰빙이나 휠링에 대한 내용이 아니다, 자신의 문제와 오류를 스스로 발견하는 동시에 위대한 지혜를 증득하게 만드는 원리와 방법을 설명한 것, 이 글에서 다루는 부분중 치매에 대한 의미는 오해를 불러 올수도 있기에 다시금 설명을 하겠다, 내가 이글에서 말하는 치매는 정신적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육체적으로 발생하는 소위 혈관성 치매나 알츠하이머 치매라는 기타 병명은 단지 육체적 불구로 구분될 뿐이다, 따라서 육제적인 문제는 정신의 문제보다 하위 개념으로 육체는 정신을 넘어 설수 없다는 것을 전제로 설명한 것이다, 








                                               ( 각종 정신질환에 대한 고찰 )

가장 최근에 나온 각종 스트레스의 부작용과 후유증, 우울증과 치매에 대한 기사와 자료를 살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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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우울증, 관상동맥질환 위험 요소로 공인ㅡ 

AHA, 심혈관질환 예후 위해 선별 검사·관리 권고

미국심장협회(AHA)가 급성관상동맥증후군(ACS)환자에서 우울증도 위험요인으로 관리가 돼야 한다는 내용의 권고안을 발표했다. 급성관상동맥증후군 예후에 관련된 위험요소로서의 우울증 : 통합적 검토 및 권고안에서는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요인에는 흡연, 비만, 당뇨병, 신체활동저하, 혈중 지질이상 등이 있지만 우울증 역시 심혈관질환 예후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므로 적절한 관리가 필요하다"는 내용을 강조하고 있다.

새로운 사실은 아니지만 AHA가 이를 공식적인 권고안으로 묶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우울증과 ACS 모두 유병률이 매우 높은 질환이다. ACS는 매년 발병률과 재발률이 급증하는 추세로 우리나라에서 발생하는 사회적 비용이 연간 1조원이 넘어선 상태이고, 연간 전세계 인구의 약 5%가 우울증을 앓고 있다. 즉 두 질환을 동반했을 시 발생하는 비용과 삶의 질적 측면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점에 무게를 둔 것이다.

AHA 권고안은 ACS와 우울증 간의 유기적인 상관관계를 강조했다. AHA 위원장 미국 워싱턴대학 Robert M. Carney 교수는 "이미 임상에서는 우울증이 심장마비 등 심혈관질환 유병률을 증가시키다는 사실을 알고 있어, 이번 발표가 놀랍지는 않다. 하지만 우울증이 어디서 얼만큼 영향을 끼치는지에 대해 면밀하게 진행된 연구가 매우 제한적이라는 것도 간과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이번 권고안은 2011년 7월 이전에 발행된 53개의 연구 논문을 토대로 제정됐다. 

여기에는 남아메리카, 유럽, 아시아 등 9개국에서 최소 100~21만745명을 대상으로 우울증과 심혈관질환의 사망률·발병률 간의 관계를 알아본 코호트 연구 32개, 총 5개 지역에서 222~1042명을 8개의 환자군으로 분류해 심혈관질환 사망률과 우울증 간의 관계를 알아본 연구 12개, 우울증과 ACS 등 모든 심혈관질환 사망률 등을 종합적으로 알아본 연구 22개가 포함됐다. 또한 관상동맥심질환(CHD)과의 연관성을 연구한 4개를 메타분석한 자료도 함께 검토했다. 전반적으로는 심장마비 등 심혈관질환에 우울증이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타기사참조 국민일보  201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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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의 부작용과 후유증 

심리적 부검 
심리적 부검은 미국 뉴욕에서 1934~40년 경찰 93명이 잇달아 자살하자 원인 규명을 위해 처음 시도됐다. 이후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다양한 집단에 대한 심리적 부검이 실시돼 연구 결과가 자살 예방에 활용됐다. 가장 체계적이고 성공한 심리적 부검으로는 핀란드의 사례가 거론된다. 핀란드는 국가 차원에서 1987년 4월부터 1년간 발생한 자살 사건 1,397건 전체에 대한 심리적 부검을 실시했다. 연구 결과 자살자의 3분의 2 이상이 우울증 증상이 있었지만, 이 중 85%는 자신이 우울증을 앓는지도 모르는 채 방치돼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핀란드 정부는 보건소나 병원을 찾는 모든 환자를 대상으로 우울증 검사를 실시하고 상담ㆍ약물 치료를 받게 하는 등 적극적인 예방정책을 폈다. 1990년 10만명당 30명에 달했던 핀란드의 자살률은 2011년에는 16.4명으로 떨어졌다, 한국일보 기사 기타기사참조 201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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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刑보다 더한 치매..본인 물론 가족들까지 비극으로
치매 환자 폭발적 증가세…정부 차원의 대책 필요

[CBS노컷뉴스 이대희 기자]

인기 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이특 씨의 비극이 조부모의 치매 때문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다시 우리 사회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국내 65세 이상 치매인구는 지난 2008년 42만 1000명에서 지난해 53만 4000명으로 11만 3000명이 늘어났다. 상승세는 더욱 높아져 오는 2025년 65세 이상 치매인구는 100만 명이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전체 인구 가운데 치매 환자의 비율도 점차 증가하고 있다. 2012년 65세 기준으로 전체 인구 가운데 9.1%가 치매환자였지만 오는 2050년에는 13.2%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치매는 하늘이 내리는 벌인 천형(天刑)이란 말이 나올 정도로 당사자는 물론 주변까지 비극으로 치닫게 한다. 일단 치매는 퇴행성 질환으로 시간이 갈수록 상태가 악화돼 단순 유지치료에만 최소 10년 이상의 간병이 필요하다. 노컷뉴스 기타기사참조 2014.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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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치매 대란 경고… 한국도 2050년에는 237만명
[2050년 한국 치매노인, 현재 대구광역시 인구에 육박할 듯]
美, 2050년에 1380만명 예상 "치료·관리 비용만 2조 달러"… 한국은 노인 13% 치매 앓을듯 

미국의 알츠하이머(Alzheimer&s disease·치매)는 현재의 확산 속도로 볼 때 2050년이면 대유행(epidemic) 수준에 이를 것이라고 미 정부 지원 연구기관이 경고했다. 우리나라도 2050년에 치매 노인이 전체 노인의 13.2%인 237만명으로 늘어날 것이라는 치매 대란(大亂)이 예고돼 있다.


◇2050년 미국 치매 인구 1380만명

시카고 러시(Rush)대학 건강노화연구소는 6일(현지 시각) 신경학 저널에 발표한 보고서에서 현재 500만명인 미국 치매 인구가 2050년에는 1380만명으로, 3배 가까이로 늘어날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는 미국 인구 3억1400만명(2012년 기준)의 4.4%로, 일리노이주 인구(1280만명)보다 많다. 이번 보고서는 대규모 집단을 대상으로 장기간에 걸쳐 심층적으로 연구·분석한 끝에 나온 것이다. 연구진은 이번 연구를 위해 1991년부터 2011년까지 시카고에 사는 65세 이상 흑인과 백인 1만802명을 인종·나이·학력 등에 따라 분류해 3년마다 면접을 통해 치매 발병 여부를 정밀 파악했고, 그 결과를 2010년 인구조사에 나타난 사망률과 인구 증가 추이에 대입했다.

보고서의 공동 저자인 제니퍼 위브 교수는 "이 수치가 어느 정도 규모인지 쉽게 감이 오지 않는다면 미국 1개 주 사람 전체가 치매 환자라고 생각해보라. 치매 환자를 겪어 본 이라면 얼마나 끔찍한 상황인지 알 것"이라며 "다가올 대유행 사태에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다가올 치매 대유행의 원인은 기대 수명 증가에 따른 노인 인구 증가다.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현재 4030만명에서 37년 뒤 8850만으로 늘 것으로 예측됐다. 미국 알츠하이머협회는 2050년 치매 환자를 돌보기 위한 국가적 비용이 2조달러(2176조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했다. 국립노화연구소 댈러스 앤더슨 연구원은 "치매 환자 요양 시설과 간병인 등의 수요 폭증은 국가 건강보험 시스템에 압박을 가할 것"이라며 "이들을 요양 시설에 보내기 전까지 최대한 곁에 두고 싶어하는 가족의 부담도 상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정부는 작년 5월 "2025년까지 알츠하이머의 진행을 멈추게 하거나 치료할 방법을 찾아내겠다"고 선언한 뒤, 지난해 6억600만달러를 알츠하이머 연구에 지원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이 금액이 에이즈(연 30억달러)나 암(연 60억달러)에 대한 연구 지원금에 비해 아직 부족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
2050년 대구 인구만큼 치매 환자

우리나라 보건복지부의 치매 관리 종합계획에 따르면 2025년에 65세 이상 노인 10명 중 1명이 치매에 걸려 치매 환자가 100만명을 넘을 것으로 예상됐다. 복지부 임을기 노인정책과장은 7일 "우리나라는 현재 노인의 9.1%(53만명)가 치매에 걸려 있지만 고령화 속도가 너무 빨라 치매 환자도 그만큼 빨리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평균수명 증가와 함께 노인 인구의 급증, 과음·흡연과 불규칙적인 생활 습관으로 치매에 걸리는 환자가 급증할 것이란 설명이다.

복지부가 예상하는 2050년 치매 환자는 237만명(노인 인구의 13.2%)이다. 전문가들은 "2050년 예상 치매 환자 수는 현재 대구 인구(250만명)와 비슷하다"며 "이 정도 치매 환자가 발생한다면 나라 전체에 큰 재앙"이라고 우려했다.

치매 환자가 많아지면 가정에서 치매 치료 비용이 늘고, 사회·경제적으로도 부담이 커진다. 보건 당국이 산출한 우리나라 치매 환자의 1인당 연간 진료비는 310만원이다. 뇌혈관(204만원), 당뇨(59만원), 고혈압(43만원) 같은 만성질환보다 훨씬 비용이 많이 든다. 여기에 간병비, 노인요양보험 비용, 치매로 인한 생산성 손실비용, 가족들이 돌보는 비용 등을 따지면 엄청나다. 복지부는 치매 총비용이 현재 10조3000억원에서 2020년에는 18조9000억원, 2030년에는 38조9000억원으로 10년마다 두 배씩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복지부는 이에 따라 치매 환자의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치료 대책을 세우고 있다. 조선일보 기타기사참조 201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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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노년층 1/3, 치매로 사망"

미국 노인의 ⅓이 알츠하이머나 기타 다른 치매 질환으로 인해 사망한다고 미국 알츠하이머 협회가 19일 발표했다. AFP에 따르면 알츠하이머 협회 회장 해리 존스는 "알츠하이머에 걸려서 살아남는 사람은 없다. 알츠하이머 병 자체로 인해 죽거나 다른 질환들과의 복합적인 원인으로 죽기도 한다"고 말했다. 또한 "현재 미국 노인의 ⅓이 이 질환으로 사망한다. 시급한 대책이 필요하지만 현재 치료방법이 없다"고 덧붙였다. 알츠하이머 협회는 환자를 장기적으로 치료하는데 드는 비용이 2013년 약 2000억원에 달할 것이라고 밝히며 시급히 질병에 대한 해결책을 마련하지 못한다면 2050년에는 치료비용이 12조원에 달할 것이라고 예측했다.서울=뉴스1) 기타기사참조2013.03.20 


주의ㅡ
한국의 정부나 의학계가 치매를 알고 있을까? 이들이 치매에 대한 정보는 유전이나 가족력, 먹는 음식이 어떻다? 또는 과음이나 흡연? 불규칙한 생활 습관으로? 치매에 걸린다는 설명 뿐이다, 이들의 주장이란 소위 혈관성 치매나 알츠하이머 치매 등으로 육체적 불구에 대한 설명 뿐이다, 따라서 이 글을 보다 이해하고 가름하여 본다면 그러한 주장들은 정신적인 치매와 상관이 없다는 것을 간파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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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위의 기사가 나오기 훨씬 전에 ( 밑에 글 참조 ) 치매는 정신질환이라고 주장하였고, 선진국은 국가 경쟁력 차원에서 다루는 문제라고 주장을 하였다, 내가 인터넷에 글을 올린 날짜를 보면 금방 알수가 있다, 한국의 정부와 의학계는 치매에 대한 예방과 정책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 그것도 보다 명확하고 구체적으로 준비해야 한다, 또한 정부와 그대들은 치매의 원인을 알수 없기에 나같은 전문가의 조언을 듣는 것이 보다 현명하다, 그대들은 치매가 무엇인지 모르니 예방도 처방도 할수가 없다, 더구나 치매를 예방하는 방법과 과정에서 교육, 시기, 환경, 나이 등 다양하고 복합적인 문제들을 고려할수도 없고 예측을 할수도 없다, 따라서 한국의 치매 정책은 헛돌기 마련이고 매년 수십조원의 치료 비용과 혈세만 낭비되면서, 각종 부작용과 후유증만 양산할 뿐이다, 세월이 갈수록 인간의 수명은 늘어난다, 노년에 생기는 치매는 가장 심각한 문제로 지적되지만, 누가 그것을 간단 명확하게 설명하고 예방 할수가 있을까? 선진국은 조만간 치매에 대한 정책을 단기 의무 교육으로 전환할 전망이다, 왜냐하면 치매는 우리의 삶을 좌우하고 존엄을 결정짓는 문제이므로 예방적인 차원과 선도적인 방법으로 다루는 병행적 방법이 가장 현명하기 때문이다, 


선진국은 우울증과 치매와 같은 문제를 보다 심층적이고 객관적으로 연구한다, 진작부터 그러한 내용들이 구체적이고 객관적인 결과로 나타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약물의 부작용과 후유증도 결과로 나타나고 있다, 우울증에 약물을 복용하는 것이 안좋다고 나오고, 치매를 위한 약물도 명확하게 검증 된바가 없다, 얼마전 세계적인 제약회사가 치매약을 개발하려고 수년간 천문학적인 돈을 쏟아 붙다가 결국 포기 선언을 하였다는 기사가 좋은 예이다, 정신이 왜곡된 문제를 약물을 만들어 고치겠다는 발상부터 잘못되었다, 마치 공부 못하는 학생에게 약물을 먹이면 공부도 잘하고 머리도 좋아질 것처럼 착각한 것이다, 이들은 똑똑한 남의 머리를 통째로 이식 수술을 하던가? 남의 머리에 든 지식을 주사로 뽑아 다른 머리에 넣고 기어히 바꾸어 버릴 태세이지 않은가? 얼마전 한국의 학생과 지식인들 사이에 머리가 좋아 진다는 약물 복용이 유행처럼 번진 적이 있다, 문제가 일파 만파로 번진 후에야 정부가 나서 약물 복용을 금지 시키는 것을 보았다, 한국은 이러한 문제들이 만연하고 있다, 더구나 정신의 실체도 모르는 자들이 함부로 약물을 복용시키면 어떻게 하자는 것인가? 그것은 길을 잃은 나그네에게 약물을 먹여 나무에 묶어 놓으면 나중에 알아서 길을 간다는 발상이 아닌가? 도대체 그것이 자신도 모르는 곳으로 길을 간다면 누가 책임을 질 것인가? 


애초부터 정신에 관한 문제는 약물을 만들지도 못하고, 그러한 약물을 함부로 복용시켜도 안된다, 인간의 도리와 자연의 섭리는 역행 할수록 정신적 가치가 파괴된다, 인간의 정신은 단정하기 어렵고 난해하기 그지없는 추상체이다, 생각은 눈으로 볼수도 없고 확인되지도 않으며 끝임없이 변화하는 이미지이다, 어떤 경우에도 다른 색깔을 지니고 있으며 서로는 동시에 같은 생각을 하지 못한다, 따라서 한국의 정부나 기타가 사람의 마음을 함부로 재단하고 안다는 것은 심각한 착각일 뿐이다, 정신에 관한 내용은 지식으로 배울수도 없고 볼수도 없으며 알수도 없다, 우리가 안다는 지식이란 표피적이고 기능적이며 과학적일뿐- 바다처럼 깊고 광야처럼 넓으며 하늘처럼 무한한 마음속을 알수가 없다, 인간은 아무리 나이를 먹고 세월이 흘러도 자신을 모른다, 자신이 안다는 지식이 오히려 자신을 모르게 만드는 원인이 되는 줄도 모르고 죽어 간다, 왜? 그러한 문제가 생기게 되는지- 그것을 사실로 알려면 새로운 길로 들어서야 한다, 보다 심오한 철학과 진리의 세계를 관장하는 세계시를 통하여 인식을 자각하고 지혜를 증득해야 한다, 그리하여 정부와 의학계, 정신과 또는 그들을 대신하는 자들이 나와 함께 정신 발전의 가치를 드높이는 방법과 동시에 우울증과 치매까지 예방하는 방법을 연구하는 것이 현명하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어떠한가? 


우울증의 사회 파급적 영향과 문제는 엄청나고 천문학적 돈이 낭비된다, 노인성 질환의 진료비 매년 3조원, 그중에 가장 많은 진료비가 치매로 밝혀졌다, 따라서 치매 진료비, 약값, 보조비, 관리비, 기타를 합하면 치매 한가지에 쏟아 붇는 비용이 년간 10조원 이상 들어간다, 부패지수 70위 한국은 불량한 지도층의 정신문화와 걸맞게 막대한 혈세를 우울증과 치매약을 개발한다는 각종 연구비 ( 이들의 수준으로 연구한다는 우울증과 치매에 대한 결과란 쓸모없이 낭비되는 연구비 지원과 논문조작, 해외 논문 짜집기 따위,,) 등의 지원으로 빼내고 나누어 먹을 뿐이다, 애초부터 우울증과 치매를 약물로 고치겠다는 발상은 심각한 오해이며 한심한 착각이다, 일찌기 내가 주장한 내용을 뒷받침 하는 기사가 얼마전 선진국 캐나다 연구팀에서도 나왔다, 이처럼 선진국에서 나오는 정확하고 구체적이며 객관적인 기사들에 대하여 한국의 정부와 정신 분야에 관련된 기타 자들이 자신의 정신부터 간파하고 냉철하게 살펴 보아야 한다, 보다 중요한 것은 그대들과 후세들. 넓은 범위의 인류가 아닌가! 여기에 나타난 선진국의 기사들을 보더라도 그대들은 나같은 사람과 연구하는 것이 보다 획기적이고 발전적이라는 것이 증명된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보기에 한국의 정부, 그리고 의사들 중에 정신과 의사들의 정신 건강이 문제가 많고 가장 걱정되는 수준으로 판단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제 결론만 남았다, 뉴스에 나오는 각종 사건과 사고들, 자살율을 살펴 보면 대부분 정신병원을 다닌 전력이 있거나 정신과에서 치료중인 상태로 파악되고 있다, 과연 한국은 정신과에 대한 존재 가치가 무엇이고, 치료에 대한 효과는 구체적이고 객관적으로 검증이 되는가? 에 대한 의문이 요구되고 있다, 얼마전 나온 기사에 따르면 의사들 중에 사건, 사고가 가장 많은 곳은 정신과 의사로 밟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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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데려오면 돈 드려요~ 정신나간 정신병원들!

당장 응급치료가 급한 정신질환 환자를 물건처럼 거래한 정신병원과 사설응급환자이송단(사설이송단) 직원 수십명이 무더기로 경찰에 적발됐다. 병원은 환자를 많이 유치하기 위해 사설이송단에 수억원을 주고 자신의 병원에 이송해줄 것을 요구했고, 이송단은 환자 1인당 수십만원의 대가를 노리고 거래 제안에 응한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환자를 유치ㆍ이송한 대가로 수억원 상당의 금품(통 값)을 955회에 걸쳐 제공 및 수수한 혐의(의료법위반)로 A(45) 씨 등 서울ㆍ경기 소재 8개 정신병원 원장과 관계자, B(55) 씨 등 사설이송단 대표 등 84명을 불구속입건했다고 25일 밝혔다. 헤럴드 경제 기타기사참조 2012-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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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원 강제입원 늘어…환자는 돈
본인의 동의가 없는데도 합법적으로 사람을 잡아 가둘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정신병원인데, 정부에서 진료비가 지원되기 때문에 매년 입원조치가 내려지는 환자가 큰 폭으로 늘었습니다. 이 와중에 입원할 필요가 없는 환자가 강제 입원이 되기도 하고 퇴원을 요구하다 인권유린을 당하는 등 문제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정부에서 입원비를 지원하기 때문에 정신병원에 입원하는 환자는 매년 늘어나고 있습니다. 지난 1997년 2만 6천여 명이던 정신병원 입원환자는 2010년 4배까지 늘었고 같은 기간 정부가 부담한 입원비도 7배인 7천8백억원까지 늘었습니다. 환자 한 명 한 명이 수익과 직결되다 보니 병원은 입원환자를 늘리기 위해 불법과 편법도 마다하지 않습니다.구급대원에게 뒷돈을 주고 환자를 끌어오기도 하고, 6개월마다 하게 돼있는 퇴원심사를 피하기 위해 심사가 가까운 환자를 다른 병원으로 보냈다가 돌려받기도 합니다. 미국의 경우 강제입원을 시키려면 법원의 허가가 있어야 하는데, 우리나라는 인권침해 소지가 있는 강제입원 제도를 국가가 방치하고 있는 셈입니다. 지난 2010년 우리나라 정신병원 입원환자 9만 2천여 명 가운데 강제입원 비율은 미국보다 4배 높은 80%였습니다. 돈벌이에 급급한 일부 병원과 제도의 허점을 방치하는 국가 사이에서 정신병원에서 환자들의 인권유린 사고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SBS 기타사참조 2012. 07.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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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원에 강제로 갇혔다" 4년새 10배 급증
인신보호 구제청구 건수 2008년 25 → 2013년 350

한모(80) 씨는 경기 이천시의 한 정신병원에 갇혀 8개월 동안 멀쩡한 정신으로 정신과 치료를 받으며 끔찍한 시간을 견뎌야 했다. 습관적으로 돈을 요구해 수년간 연락을 끊고 지내던 아들이 건장한 남성 2명과 함께 찾아와 간이침대에 묶은 뒤 기억력 저하 정신증이라는 병명으로 병원에 강제로 감금시켰기 때문이다. 결국 우연히 이 사실을 알게 된 한 씨의 지인이 인신보호 구제 청구를 신청해 겨우 병원 생활을 끝낼 수 있었다. 28일 대법원에 따르면 지난 2008년 25건에 불과했던 인신보호 구제 청구건수는 지난해 350건으로 5년 새 13배나 증가했다. 올 들어서도 1∼2월 두 달 동안에만 56건의 청구가 법원에 접수됐다. 인신보호제도는 형사사건에서 체포·구금 등 인신구속이 적절한지를 판단하는 구제 절차지만 억울하게 정신병원이나 알코올의존증치료병원 등에 강제수용되는 경우에도 이용이 가능하다. 특히 최근 들어 재산 다툼이나 불륜 등 가족 간 불화를 겪다 정확한 의사의 진단 없이 가족들에 의해 정신병원 등에 강제 감금된 피해자들의 신청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일보 기타기사참조,  2014. 03.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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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그룹으로 나누어 연구하고 비교를 해 보자ㅡ 

지금과 같은 방법으로 우울증과 치매를 치료하는 정신과 의사 한팀과. 각종 정신질환에 약물복용은 필요하지 않다고 판단하는 심리학자나 철학자를 한팀으로 연구를 지원을 해 주거나ㅡ 내가 그들의 연구를 지원하게 해도 상관없다, 약 5년 정도면 모든 것이 구체적이고 객관적인 자료와 함께 명확한 결과로 밝혀 진다, 우리는 그것만으로도 우울증과 치매를 보다 명확하고 획기적으로 예방하는 방법을 알게 되는 동시에 수많은 부작용과 후유증을 줄이는 방법까지 알게 된다, 그렇게 되면 우울증과 치매로부터 수많은 사고와 사건, 자살 등을 방지하는 것은 물론 천문학적인 비용과 혈세를 낭비하지 않아도 된다,



말이 나온 김에 한가지 더 문제를 제기하자ㅡ

한국의 범죄가 날로 흉포화 지능화 고도화 되어 간다, 앞으로 더 많은 다양한 문제가 속출할 것이다, 내 견해로는 원인이 충분하고 그럴만한 이유가 있지만 그것을 설명하려면 시간이 필요해서 그냥 넘어 가겠다, 검찰과 경찰은 각종 사건과 사고 조사에 거짓말 탐지기를 보조 기구로 활용하고 있다, 거짓말 탐지기 조사에서 범죄를 저지른 사람이 100% 중 5%가 빠져 나간다고 하여도 보조 기구에 문제가 제기되고 조사에 신뢰도가 떨어 진다, 거짓말 탐지기 조사를 할때 나같은 사고( 지혜의 경지 ) 방식을 가진 사람은 일반적인 사람들과 얼마나 다를수 있는지 객관적으로 비교 분석하고 연구해 보아야 한다, 나같은 사람은 거짓말 탐지기나 문제에 어떻게 대응하고 반응하는지 정밀 분석하고 사람에 따른 비교의 다양한 자료를 만들어 구체적이고 객관적인 가치로 보완하고 기록해야 한다, 범죄는 예방이 먼저이다, 거짓말 탐지기는 보다 효과적이고 과학적으로 활용하여 아무리 작은구멍이라도 범죄가 빠져 나가는 확률을 없애는 동시에 단 한사람도 억울한 사람을 만들지 말아야 한다, 요즘에 들어서 뇌과학이 어떻고? 주장하는 자들이 있는데 비교가 되고 차이가 나는 사람과의 객관적 연구 분석도 없이 가치가 같은 사람만 연구해 보았자ㅡ 핵심도 모르고 써먹는 연구 결과가 될 뿐이지 않겠나! 



주의ㅡ 
이미 내가 주장한 우울증과 치매에 대한 내용들은 선진국에서 정신과학적, 의학적, 연구 결과로 속속 발표되어 나옴으로써 명확하고 객관적으로 확인이 되었다, 따라서 우울증과 치매, 또는 거짓말 탐기지 분석을 관리하는 한국의 정부와 정신과, 뇌과학 연구진, 그대들이 나같은 자를 정신 발전의 연구와 비교 재료로 활용해야 한다, 이메일을 보내라, "King4776 다음 한메일 넷"이다, 한국 정부와 그대들이 현재 내가 다니는 직장의 연봉만 나에게 대신 주면- 그대들이 정신발전에 대한 비교와 연구를 하는데 문제될 것이 없다, 나는 물처럼 바람처럼 흘러가는 사람이므로 어떠한 문제에도 같은 의미와 비중을 지닌다, 단지 나는 지혜를 증득한 자로 그대들이 노년에 겪어야 하는 우울증과 치매를 위한 연구 분석에 재료가 되어도 좋다고 생각할 뿐이다, 그대들 자신과 가족, 후세들의 삶을 한차원 높이고 싶다면 심각하게 고려해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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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며칠전 선진국 캐나다 대학 연구팀은 항우울제에 대한 부작용과 후유증을 심각하게 지적하고 심지어 항우울제가 우울증을 완화하는지에 대해서도 부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왜냐하면 환자들이 이 약물을 중단하면 증상이 재발하는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선진국 캐나다 대학 연구팀은 이같은 연구 결과를 세계 학술지에 발표함으로 항우울제 약물 처방에 제동을 거는 충격적 발표를 하였다- 하지만 한국의 정신과 의사들은 각종 방송에 나와 우울증과 치매 환자에게 항우울제 처방을 마치 만병통치약처럼 과대 포장을 함으로써 약물 복용에 대한 각종 부작용과 후유증을 유도하고 재발의 가능성까지 다발성 문제를 초래하고 있는 것이다, 코메디닷컴 기타기사참조 201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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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토닌 억지 분비 인체에 해로워

우울증을 완화시켜주는 약으로 많이 복용되고 있는 항우울증제들이 효능보다는 부작용이 더 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캐나다 맥마스터 대학의 연구팀은 환자들을 상대로 한 이전 연구들을 분석한 결과 대부분의 항우울제는 나이든 환자들의 조기 사망으로 이어지는 등 부작용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항우울제는 뇌 속에 세로토닌(serotonin) 분비를 촉진해 우울증을 완화시키는데, 세로토닌 분비를 인위적으로 촉진시키는 것이 인체에 해를 끼친다는 것이다. 세로토닌은 뇌에서 신경전달물질로 기능하는 화학물질 중 하나로, 세로토닌이 모자라면 우울증, 불안증 등이 생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구팀은 항우울제를 복용한 고령층에서 사망률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난 3건의 기존 연구를 분석하여 이 같은 결론을 얻었는데, 항우울제로 인한 부작용에는 유아의 발달 장애, 성기능 장애, 소화 기능의 이상, 그리고 고령자에게서는 이상 출혈과 뇌졸중 등이 발견되었다는 것이다.이번 연구를 이끈 진화생물학자 폴 앤드류스 박사는 “이들 약물의 사용이 광범위하게 확산되고 있는 것에 대해 좀 더 신중해져야 할 필요가 있다”면서 “항우울제의 효능에 대해 살펴볼 때 중요한 것은 부분적인 효능보다 전반적으로 따져봐야 한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연구팀은 심지어 항우울제가 우울증을 완화하는지에 대해서도 부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환자들이 이 약물을 중단하면 증상이 재발하는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코메디닷컴 기타기사참조 2012.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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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에 스트레스를 반복적으로 겪은 여성은 노년에 노인성치매가 나타날 위험이 커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스트레스를 자주 또는 항상 겪는다고 대답한 그룹은 치매위험이 73%, 3차례 평가에서 모두 그렇게 대답한 그룹은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결과에 대해 영국알츠하이머병학회 연구실장 클라이브 발라드(Clive Ballard) 박사는 우울증과 치매가 연관이 있다는 최근의 연구 결과들을 뒷받침하는 것이라면서 이 연관성을 규명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논평했다. 연합뉴스 기타 기사참조 2010-08-14

잠을 편하게 자지 못하고 악몽을 자주 꾸는 사람은 파킨슨병을 일찍 겪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스페인 바르셀로나대학교 신경학과 알렉스 이란조 박사는 급속안구운동(REM, rapid eye movement) 수면 장애를 진단 받은 60세 이상 43명의 예후를 추적했다. 수면장애 진단을 받은 이들 중 30%가 2년 반 만에 파킨슨병을 진단받았다. 영국에서는 50세 이상 인구 가운데 12만여명이 파킨슨병 진단을 받았다. 연구결과는 ‘란셋 신경학(Lancet Neurology)’ 저널에 소개되었으며 영국일간지 데일리메일이 14일 보도했다. 코메디닷컴 기타 기사참조 2010-09-15

최근에 나온 뉴스 위의 두가지 예( 날짜 참조) 에서 보듯 스트레스와 우울증, 치매에 관련된 정신분석 연구가 세계 곳곳에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저들의 연구는 결론적 확신을 하는 단계까지 들어가지 못하였다, 이전부터 내가 인터넷에 글을 올리며 주장한 정신 과학적 가치와 설득력이 선진국의 그것보다 선도적이라는 것이 증명된 것, 내 글은 각종 스트레스가 우울증을 유발하고 우울증은 치매를 결정짓는 정신문화적 유전구조-라는 내용인데 저들이 내 글에서 힌트를? 얻은 것은 아니겠지만 세계적으로 연구할만한 가치로 증명되었다, 

나는 스트레스와 우울증, 치매라는 정신적인 면에 관심이 있었다, 그런데 어느날 동료가 갑자기 얼굴이 한쪽으로 기울어지고 입도 비틀어져 있고, 한쪽 눈만 3배나 커져서 깜빡이지 못한다, 내가 "스트레스를 심하게 겪고 나서 그렇게 되지 않았냐? 고 물었더니 그가 "어떻게 그것을 알았냐? 고 하면서 놀란다, 그는 석달이 지난 지금도 병원으로 한의원으로 열심히 다니고 있지만 나아진 것이 없어 보인다, 

내가 보는 견해로 뇌혈관 질환, 알츠하이머병, 파킨슨병, 중풍같은 각종 문제를 일으킨 뇌질환들이 ( 마치 닭이 먼저인지 알이 먼저인지 정확하게 판단할수는 없지만,) 음식이나 육체적 문제, 또는 유전이나 외부의 충격보다, 심각한 스트레스와 우울증이 더 많은 원인을 제공하고 있다고 판단한다, 일단 이러한 나의 견해는 의학계도 부인하기 어려울 것, 따라서 정확하고 객관적인 연구 분석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그것은 육체적인 문제보다 정신적인 문제가 보다 강한 영향을 준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심각한 스트레스와 우울증으로 급격하게 손상되는 뇌세포 조직들! 그러한 정신을 보호하려는 본능적 의지가 선택한 곳은 부분 마비를 유도하는 뇌질환들! 마치 그것은 도마뱀이 극단적 상황에 몰리자 꼬리를 자르고 몸통을 살리는 본능적 방법과 같지 않은가? 우리 인간도 마찬가지이다, 왜곡된 정신이 극단에 이르면 본능적 의지가 정신을 보호하려고 뇌신경 조직의 오류를 불러와 각종 뇌질환으로 알츠하이머, 중풍, 파킨슨, 등의 병으로 육체를 불구로 만들어 버리던가ㅡ아니면 본능적 의지가 인식하는 기능에 오류를 불러와 각종 정신 질환인 우울증과 치매를 선택하고 육체를 보호하는 일종의 선택적 방어기전( 참고로 이 말은 내가 만든 단어로 사전에는 없다, )으로 추정된다, 즉 내 안에 본능적 의지가 필요에 따라 정신과 육체 중 하나를 선택한다는 것, 

따라서 심각한 정신적 문제는 우울증과 치매 뿐만 아니라ㅡ 뇌일혈 뇌출혈 등 각종 뇌질환과 알츠하이머, 중풍, 파킨슨 병까지 유발하게 만든다, 생각해 보라ㅡ우리의 정신이 극단적 상황에 이르면 얼마나 괴롭고 고통스러운가! 얼마나 참기 어렵고 답답하면 끝내는 자신도 모르는 종교를 찾아 막연한 신에게  매달리겠는가! 오죽하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마지막으로 선택한 종교와 신조차 버리고 자살하는 경우가 부지기수! 따라서 그러한 병들이 언제나 결과적이라면 우리는 언제나 정신적인 면을 간과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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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의사들 "우울증 국가적 대책 마련해야"

일본 정신 의료 관련 4개 학회가 "우울증 대책을 국가 차원에서 마련해야 한다"고 공식적으로 주장했다고 도쿄신문 등 일본 언론이 23일 보도했다. 일본 정신신경학회 등 4개 학회는 22일 히로시마(廣島)시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의 공동선언을 발표했다. 정신 의료 관련 학회가 우울증 문제에 대한 공식 견해를 발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들 학회는 우울증 등 정신질환이 암이나 심장질환과 함께 3대 질환에 포함된다며 우울증을 국민병으로 규정했다, 일본의 정신 의료 관련 학회들이 우울증 문제에 대한 공식 견해를 발표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일본에서는 최근 우울증으로 인한 자살과 장기 휴직이 사회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연합뉴스 기타 기사참조 2010, 05, 23 

런던 AP 연합뉴스
알츠하이머(노인성치매) 환자가 항정신제를 장기간 복용할 경우 환자의 사망률이 2배로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런던 킹스칼리지의 울프슨 노인성질환센터 연구진이 9일 랜싯신경학지에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2001~04년 알츠하이머를 앓는 67~100세 영국인 165명 가운데 83명은 항정신제를 꾸준히 복용하고 나머지 82명은 심리적 효과만 내는 위약(플라시보)을 먹은 결과, 1년 뒤 항정신제 복용자 39명이 사망했다. 반면 플라시보 복용 환자는 같은 기간 27명이 숨졌다. 두 집단에서 사망원인은 대부분 폐렴이었지만 복용 기간이 길수록 사망률 격차는 더욱 벌어졌다. 2년 뒤 항정신제 복용자의 54%가 사망한 데 비해 비(非)복용자 사망률은 29%, 3년 뒤에는 각각 70% 대 41%였다. 항정신제 성분은 정신분열병 치료 및 신경안정제로 쓰이는 리스페달, 소라진, 스텔라진 등이었다. 연구를 이끈 클라이브 발라드는 대부분 알츠하이머 환자의 경우 이런 약품을 복용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다며 "공격성이 줄어드는 대신 사망 위험이 두 배로 높아진다면 해당 약품을 복용 하겠는가"라고 되물었다. 이전 연구에서도 항정신제를 복용하면 치매환자의 공격성과 망상이 줄어들지만 사망률이 높아질 뿐 아니라 호흡곤란과 발작 등의 부작용이 뒤따른다는 결과가 나온 바 있다. 연합뉴스 기타 기사참조, 2009, 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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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항우울제 사용이 노화 촉진"
美대학 연구진, 쌍둥이 376명 조사 

(서울=연합뉴스) 배우자와 이혼하거나 항우울제를 사용할 경우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수년간 더 늙어 보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케이스 웨스턴 리저브 대학 연구진이 최근 일란성 쌍둥이 376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혼과 약물처방, 스트레스 등 환경적 요인이 노화를 촉진하는 핵심적인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고 영국 텔레그라프 인터넷판이 6일 보도했다. 2009 02,06 연합뉴스 기타 기사참조

우울증 약 먹다 백내장 생길라
우울증 치료 약물과 파킨슨병 치료약물이 백내장등 안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밴쿠버 Coastal Health 연구소 연구팀이 미안과학회저널에 밝힌 연구결과에 의하면 선택적세로토닌재흡수차단제라는 우울증 약물이 백내장을 유발하고 파킨슨병 치료제인 아만타딘(amantadine)이 각막 손상을 유발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이데일리 기타 기사참조 2010. 05, 03

우울증 약물 먹으니 성격도 변해-
우울증 치료제를 복용하는 것이 우울증 증상을 개선하는 효과는 있는 반면 성격은 변화시킬 수 있는 부작용 역시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노스웨스턴대학 연구팀이 일반정신의학저널에 밝힌 바에 의하면 노이로제성 신경증적인 성격과 외향적 성격이 우울증 발병 위험과 연관됐다, 마이데일리 기타 기사참조 2009, 12. 09

우울증 치료 약물 복용 청소년 자살율 5배
우울증 치료 약물이 아이들에서 매우 효과적일 수 있지만 이 같은 약물들은 자살충동을 유발할 위험이 있으며 이 같은 부정적인 영향은 특정 약물에 국한되지 않고 모든 우울증 치료 약물에 동일하게 해당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콜럼비아대학 연구팀이 소아과학지에 2만명 이상의 캐나다 소아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프로작, 졸로프트, 팍실등 각종 우울증 약물의 자살유발율과 자살기도유발율이 거의 같은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FDA가 우울증 약물을 복용한 아이들과 젊은 성인들에서 이 같은 약물이 자살 충동을 유발할 위험이 크다는 블랙박스형 강력한 경고문구를 약품 라벨에 부착하게 하고 있지만 연구팀은 여전히 이 같은 약물의 효능만 주로 강조되고 이 같은 치명적인 부작용에 대해서는 크게 부각되고 주목되지 못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 메디컬투데이] 2010년 04월 13일 기타 기사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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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기 우울하면 치매 더 잘 걸려-
중년기에 우울증 증상이 있던 사람은 14.1% 노년기는 9.2%, 양쪽 기간 모두는 4.2%로 진단된 가운데, 6년간 추적결과 22.5%(알츠하이머치매 5.5%, 혈관성치매 2.3%)에서 치매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노년기에 우울증 증상이 있던 사람은 알츠하이머병 위험이 2.06[95% CI, 1.67-2.55]배 높았으며, 양 기간 모두 우울증이 있던 사람은 3.51[2.44-5.05]배 높은 위험률을 보였다. 반스 교수는 "연구결과 중년기의 우울증은 치매나 혈관치매의 발병인자일 수 있고, 노년기에 나타나는 우울증은 알츠하이머병의 전구증상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제휴사 국민일보 기타기사참조 2012, 05,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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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지난해 자살로 목숨을 잃은 사람의 수는 만 2000여명. 인구 10만 명당 24.8명으로 OECD 국가 중 불명예스러운 1위를 차지하고 있고, OECD 평균과 비교했을 때도 2배 가까이 높습니다. 1990년 이후 우리나라의 자살 사망자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선진국에 비해서는 2배로 크게 높다고 합니다. 정부는 총 5천600억원을 투입 예방- KTV | 기타 기사참조2008.12.23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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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중·고교생 31.4% 자살 충동 느껴 
강원지역 중.고생의 31.4%가 자살 충동을 느낀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강원지부는 중학교 3학년 남녀 각각 330명, 고교 1학년 남녀 각각 280명 등 1천220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20~24일 학생생활 개선을 위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중학생은 28.9%(남 21%, 여 37%), 고교생은 33.9%(남 27.2%,여 40.8%)가 자살 충동을 느꼈다는 응답을 했다고 14일 밝혔다.

자살 충동의 이유로는 중학생은 부모님과의 문제(39.8%), 성적(36%), 이성(5.2%) 순이나 고교생은 성적(28.8%)과 부모님과의 문제(25.5%), 친구관계(17.5%)가 주된 이유로 나타났다.

또 집단 따돌림을 당한 경험은 중학생 9.1%, 고교생 3.9%로 비교적 낮은 수준이지만 피해자 모두 혼자 고민했다(중 38.7%, 고 25.9%)라는 응답이 가장 높아 이에 대한 교육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
(춘천=연합뉴스) 기타 기사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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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 잃으면 자살률 2.6배 상승"
사별.이혼시 男, 女보다 4.4배 많이 자살

(서울=연합뉴스) 이승우 기자 = 동반 자살과 연예인의 자살이 잇따라 충격을 주는 가운데 배우자를 잃은 사람은 배우자가 있는 사람보다 자살률이 2.6배 더 높아진다는 통계가 나와 주목된다. 30일 서동우 김포한별병원 진료원장의 `우리나라 자살실태와 대책 보고서에 따르면 2002년 배우자와 이혼했거나 사별한 사람은 10만 명당 39.2명이 자살하는 것으로 나타나 배우자가 있는 사람의 자살률 10만 명당 15.1명보다 2.6배 높은 비율을 보였다.
연합뉴스. 기타 기사참조 2009/04/30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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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우울증에 걸린 주부가 딸을 두명 살해하고 자신도 자살시도,,,

오늘자 국민일보에 2006-07-07 19:06 기사참조-에 따르면 한국은 매년 10만명당 25명꼴 자살- 인구 10만명당 25명이 자살하고, 자살증가율은 세계 1위를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자살 위험이 있는 우울증 환자가 100만명 정도로 추산됐으며 10대와 20대의 사망 원인 중 자살이 1,2위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서울신문 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 자살 때문에 발생하는 사회·경제적 손실이 연간 3조 856억원에 이르고 환자의 작업 손실 및 자살 방지 비용 등 간접비용이 연간 2조 153 억원이나 되는 것으로 추산됐다고 한다,

일본이 우울증으로 자살하는 사람이 1년에 3만명을 넘는다는 통계 조사가 나왔으며 중국은 무려 1년에 30만명, 한국은 성인 5명중 1명이 불안에 시달리고 있다고 한다, 우울증에 걸린 사람이 자살하는 숫자는 1년에 2만명이 넘을 것으로 추산된다, 그보다 사회 문제화 되며 부작용과 후유증으로 나타나는 인명과 재산상의 손실은 앞으로 시간이 갈수록 더욱 폭발적으로 늘어 날 것으로 예상이 된다, 더구나 정신적인 문제를 조용하게 은폐하고 숨기려고만 하는 한국의 문화 정서와 사회 구조에서 나타나는 현상은 더 이상 말이 필요가 없을 정도로 많다고 보아야 한다, 

전 세계적으로 4명 중 1명꼴로 다양한 정신질환을 앓고, 현 시점에서 약 4억 5천만명이 우울증이나 정신분열증과 같은 심한 정신질환을 앓고 있으며,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 중 1천만~ 2천만명이 자살을 시도해 그중 100만명이 매년 자살로 목숨을 끊었다. 이는 세계보건기구(WHO)가 공식적으로 발표한 기사 내용이다. 언제나 가장 중요한 원인은 우울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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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는 기업들에 우울증 등 정신건강 검사를 의무화하도록 했다고 한다. 이는 정신건강에 문제가 있다고 해서 회사가 근로자에게 불이익을 주지 않도록 관련 법령에 규정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헬쓰 코리아 기타기사참조 2012, 0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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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잘하는 약 먹어도 될까?

지난달 초 미국에서 한 대학생이 자살하며 신문의 헤드라인을 장식한 적이 있다. 학교생활이 모범적이었던 이 학생은 이른바 공부 잘하는 약을 복용했는데, 이 사실을 안 부모가 약을 끊게 하자 자살을 해버린 것이다. 국내에서도 공부 잘하는 약에 대한 논란은 끊이질 않고 있다. 인터넷을 찾아봐도 공부 잘하는 약을 판다는 곳이 줄줄이 뜬다.

특히 최근에는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치료제가 효험이 있다고 알려지며 환자를 가장해 이를 처방받는 사례도 나오고 있다. 보건당국으로부터 허가를 받은 약이라 안심을 해도 된다고 하는데 정말 그럴까? 미국 신경과학자들이 건강한 아이에게는 이 약을 처방하면 안 된다는 성명서를 내놨다.

세계 최대 규모의 신경과학자 모임인 미국 신경학회는 지난 13일(현지시각) 학회에서 발행하는 학술지 신경학(Neurology)온라인판 최근호에서 "건강한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인지능력을 향상하고 기억력을 높이고 생각하는 능력을 키워준다는 약을 처방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는 성명서를 내놨다.

윌리엄 그라프 예일대 교수는 "의사들은 아이들과 약자를 보호하고 의약품의 오남용을 막을 전문가로서의 의무가 있다"면서 "신경 활동을 증진하는 의약품을 건강한 학생에게 처방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의사들은 약의 처방을 원하는 사람에게 분노나 우울증, 불면증 같은 사회적·심리적 문제가 나타날 수 있다는 점을 알려야 한다"면서 "잠을 잘 자는 것과 영양을 잘 섭취하는 것, 공부하는 습관, 식이 요법 등 신경 활동을 증진하는 다른 방법도 많이 있다"고 덧붙였다. 조선비즈 기타기사참조 2013.03.17 


주의ㅡ 
우울증 약이나 공부 잘한다고 주장하는 약물은 시간이 갈수록 정신을 혼란하게 만들고 세포와 신경조직을 황폐하게 유도하는 향 정신성 위약품이다, 우리가 그러한 약물에 말하는 주둥이를 만들어 주고 박사들의 설득력을 부여하지 않는다면 약물을 먹이기 전에 반드시 주의부터 기울여야 한다, 왜냐하면 향 정신성 약물의 성질과 효과란 일시적 착시 효과를 만드는 마약과 다르지 않다는 것을 반증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세계 최대 규모의 미국 신경학회가 사람에게 향 정신성 약물을 먹여 신경세포를 강제하고 마비시키는 부작용과 후유증을 경고하고 나선 것이다, 더구나 이러한 향 정신성 약물이 오히려 우울증과 불면증을 유발 할수도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들은 향 정신성 약물을 분석하고 연구를 하던 중 심각한 정서 변화의 문제와 신경조직의 변화를 간파하고 있는 것, 도대체 신경 세포가 약물에 취해서 무언의 시위를 벌이고 온몸으로 저항을 하지 않는 다음에야ㅡ어떻게 그것을 설명 할수가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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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내 글의 진정성과 가치를 보증하는 기사가 나왔다, 

[서울= 연합뉴스 2008.02.25 09:44] 한성간 기자

우울증은 인류의 삶에 도움 되는 방어기전-
질병으로만 보고 약으로 치료하려만 해서는 안돼!

우울증은 일종의 방어기전으로 삶의 어려움을 이겨내는 데 도움이 된다는 이론이 나왔다.

영국 정신의학연구소의 폴 키드웰 박사는 논란이 일고 있는 저서 `슬픔의 생존법(How Sadness Survived)에서 우울증을 고통스러운 현대의 질병으로만 생각할 것이 아니라 인류의 삶에 필요하기 때문에 인류의 진화 속에서도 수천년을 인류와 함께 명맥을 이어오고 있는 방어기전으로 봐야 한다고 주장한 것으로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이 24일 인터넷 판으로 보도했다. 키드웰 박사는 우울증은 우리에게 새로운 삶의 통찰을 부여해 삶의 어려움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해 준다고 말했다.

우울증은 심한 경우 무섭고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지만 대개의 경우 단기적인 고통으로 끝나며 여기서 헤어 나오면 스스로가 처한 어려운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찾게 된다는 것이다. 키드웰 박사는 이런 과정을 통해 창의력까지 생겨날 수 있다고 말하고 그 증거로 우울증으로 어두운 시련을 겪었던 존 스튜어트 밀, 윈스턴 처칠, 아리스토텔레스 등의 사례를 들었다. 결국 우울증은 장기적으로 볼 때 인류에게 이익이 된다는 것이 그의 결론이다. 키드웰 박사의 이러한 이론은 우울증과 슬픔에 대한 현대사회의 태도에 의문을 갖는 학자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나왔다.

이들은 의사와 제약회사들이 질병의 진단에만 지나치게 치우쳐 우울증을 질병으로 간주하고 값비싸고 해가 될 수도 있는 약으로 이를 치료하려 한다는 비판적 입장을 보인다. 작년 미국의 일부 학자들은 의사와 제약 산업이 사람의 자연스러운 감정인 슬픔을 질병으로 바꾸려하고 있다고 경고한 일이 있다. 슬픔의 상실이라는 책을 함께 쓴 럿거스 대학의 앨런 호로위츠 교수와 뉴욕 대학의 제롬 웨이크필드 교수는 슬픔이 정상적인 감정이며 건강과 웰빙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면서 의료계에 대해 이를 인정하라고 촉구했다.

두 교수는 슬픔이 인류와 함께 하고 있는 데는 진화론적으로 그만한 이유가 있을 것이기- 때문에 슬픔을 약으로 없애려 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우울증은 20명에 한 명꼴로 나타나고 있으며 4명 중 1명은 평생 중 그 어느 때에 우울증을 겪게 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미 국방부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자살을 기도하거나 자해한 수는 2100명으로, 2002년(350명)의 6배로 증가했다. 미 식품의약국(FDA)은 지난해 항우울제를 생산하는 제약사들에 "항우울제는 자살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경고 문구의 부착을 확대하도록 요구했다.

조지프 글렌멀런(Glenmullen) 하버드의대 심리학과 교수는 타임과의 인터뷰에서 "항우울제를 먹은 뒤 자살을 기도하는 미군 병사들의 비율이 높다는 것은 심각한 우려를 불러 일으킨다"고 말했다. 조선일보 기사참조 2008.06.06


참고ㅡ
세계 최초로 선진국 영국의 정신과학 연구진이 우울증이 자기보호 기전의 일종이라는 연구조사를 발표하였다, 우울증이 일종의 방어기전이라고 주장한 것, 즉 우울증은 매우 적절하고 자연스러운 현상이며 보호 본능적 반응이라는 내용이다, 선진국 영국의 정신과학 연구진이 우울증에 대하여 매우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전망을 세계 최초의 기사이다, 따라서 우울증은 대응하는 방법에 따라서 달라질 뿐이다, 그것은 발전적이고 창조적인 도구이기에 항우울제와 같은 약물로부터 신경 조직과 세포에 안좋다는 전제도 깔려 있다, 기사는 진작부터 내가 우울증의 경험으로 지혜의 방법을 주장하던 내용과 벌전적으로 일치한다, 마음의 병은 생각하는 방법으로 고쳐야 심신에 가장 좋은 것, 왜냐하면 정신을 형성하는 뇌의 건강은 그대로 육체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선진국 영국의 기사는 내가 정신적인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이 글을 쓰는 중에 보게 되었다, 이들이 내 글에서 힌트를 얻은 것은 아니겠지만- 의학의 본고장 영국에서 정신 과학적으로 주장하는 기사라 나도 신뢰가 가고 뿌듯하지 않은가! 이들과 내가 정신과학 분야에 있어 과학과 의학- 지혜와 통찰로 협력하면 정신적인 문제로 고통을 받는 사람들에게 보다 쉽고 빠르며 현명한 방법을 안내해 줄텐데 말이다, 

따라서 우울증을 도구로 보다 쉽고 빠르며 현명하게 극복하며 지혜로운 방법만 시도할수 있다면? 그것은 지금까지 우리가 알고 있던 정신질환이라는 의학상의 의미에서 영원히 벗어나는 동시에 새롭고 휙기적이며 독창적인 차원으로 높아지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우울증과 치매에 대한 잘못된 역사는 나와 같은 사람과 선진국의 정신과학 분야의 저들로부터 서서히 밝혀질 것이다, 위의 기사는 나의 경험과 혜안으로 대환영 받을만 하다,





4)
오래전 나는 이 글을 시작하면서 우울증이 치매로 어어진다는 확신을 얻고 주장하였다, 그때까지 나는 어떠한 정신과학적 현상이나 의학적 기사를 알지도 못하고 본 적도 없었다, 단지 시적 사고관에서 나오는 통찰과 지혜를 정신적인 문제와 연관시키고 보다 심층적으로 연구 분석하면서 확신을 가진 것, 물론 내가 그것을 주장 할때는 나의 이름도 공개하여 글에 대한 책임과 신뢰를 걸었다, 요즘에 들어 선진국을 대표하는 정신과학과 의학 연구진들이 발표하는 기사와 내용들을 살펴 보니ㅡ일찌기 나 혼자 수년을 앞서 간 주장을 한 것이다, 그대의 정신상태는 어떤가? 흥미있지 않은가? 

참고ㅡ
내 지능( I,Q )은 과연 얼마나 되었을까? 초등학교 지능 검사는 65 정도로 기억한다, 문제의 내용이 어렵고 시간도 많이 걸려 90% 는 못 풀었다, 어떤 학생은 110 정도가 나와서 자랑하였는데 나는 그것을 숨겼던 기억이 있다, 나는 40대에 지혜를 증득하였다, 지금도 나는 지식을 습득하는 것이 매우 어렵다, 지식 습득의 문제가 야기되어 때로는 놀림감이 되고 핀잔을 받기도 한다, 지능은 어릴때 형성되고 마는 것으로 그것은 어른이 되어도 변하지 않는다, 그러나 지혜는 성질이 다르다, 나이와 크게 상관이 없다, 따라서 이글은 지혜를 증득한 자의 글이다, 


2010년 7월 14일- 초등학교 생할기록표 확인 

[ 성적기록표 = 수,우,미,양,가,ㅡ 5단계로 표현 ]
[ 5학년- 가,가,양,가,미,가,가,가,가 ]
[ 6학년- 가,가,양,양,가,가,가,가,가,]

[ 특기사항 및 지도사항란-]
성격이 약한편이며 남에게 의지하려고 함, 
끈기있게 행동하나 둔한 편이다, 
책임감이 희박하다, 
급우간에 친밀감을 갖기 힘들며 고립적이다, 
고집이 센편이며 학교 생활에 취미를 못 붙이고 있는 경향임... 

나는 지능이 너무 낮아 지식을 배우는게 어려웠다, 다른 재능이나 적성, 취미도 없었다, 생각하는 기능이 정지되어 백치와 같은 현상만 나타나고 있었다, 말을 이해하기 힘들고 생각을 할 줄 모르니 무지와 혼란, 무기력의 현상만 나타난 것, 선생님이 성적표 맨밑에 지적한 부분은 " 내가 무엇을 알거나 고집이 있어서 그렇게 한 부분이 아니라? 내가 말을 잘 이해하지 못하거나, 무엇을 해야 하는지 모르거나, 어쩔 줄 몰라서 그대로 있거나, 하던 부분을 오해하고 설명한 것이다,



국가적 과제ㅡ

인간의 정신적인 문제는 육체적인 문제와 직결되어 있다, 정신 건강과 발전에 관한 내용은 우리와 가까운 일본을 비롯한 선진국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로 부각되고 있다, 그들은 정신의 문제를 보다 구체적이며 심층적으로 간파하였고, 함께 연구하고 협력하면서 공동으로 대처하자는 국제적 공감대를 이룬 것, 따라서 정신적 문제의 부작용과 후유증을 사전에 점검하는 동시에 천문학적인 비용의 낭비를 막는 예방이- 가장 선도적 차원이라는 선택을 한 것이다, 왜냐하면 이같은 삶의 경향은 누구나 같은 문제로 존재하기에 개인은 물론 국가의 미래를 좌우하는 핵심적 가치로 등장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 글은 선진국에서  인간의 정신 발전을 위한 방법 중 가장 좋은 예) 의 하나로 채택할 가능성이 높은 것이다, 







주의하자ㅡ

이 땅에는 단지 잔머리와 말장난으로 사기치고 획책하는 정신분야 지도자가 넘치고 있다, 이들 중 더러는 종교지도자, 정신과를 비롯한 의학계, 혼자만 똑똑한 지식인, 등으로 보다 약하고 허술한 개인의 정신적 문제를 파고 들면서 수많은 피해자가 양산되고 있다, 이러한 정신문화 현상은 후진국에서 나타나는 불량하기 그지없는 행태와 닮았다는 점에서 우려된다, 한국이 우후죽순처럼 ?아나는 불량한 문제들을 냉철하고 심도있게 분석하고 가려낼 만큼 성숙하지 못하다는 반증이다, 

요즈음 각종 케이블 방송과 매스미디어가 웰빙이나 휠링에 대한 정신적인 문제를 간과한채 방송하는 것을 자주 본다, 나는 그처럼 무리를 지어 소위 명상이나 기체조, 뇌호흡, 마음수련 등을 하는 것이 이를테면 혼자 사색하거나 조용한 곳을 산책하는 효과보다 떨어 진다고 판단한다, 또한 남의 미래에 공짜 복을 퍼주는 사주나 역학, 관상, 운명, 점, 타루, 등의 왜곡된 정신문화 현상도 우려스럽게 판단한다, 그것들은 결국 공짜같은 행운이나 요행 따위를 호도하고 조장하는 행위로 과대포장에 다름 아니다. 우리들 주변에 그러한 정신문화 현상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기에 각자에게 주의를 당부하는 것, 한국의 정신문화가 구체적이고 합리적이며 과학적인 사고방식에 익숙하지 못하다는 반증이 아니겠는가! 내가 그것을 자세히 설명하려면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따라서 이전부터 걱정하던 문제만 몇가지 지적하고 넘어가는 바이다, 

세상에 공짜가 어디 있는가? 그런데도 저들은 사람을 지능적으로 현혹하고 있다, 그런 말과 행태란 우리가 마음의 중심을 잃어 버렸을때 무리에 들어가야 편하게 생각되는 일종의 착시현상이다, 산으로 올라가면 마음이 열리는 듯 하지만 내려 오면 현실에 직면해야 한다, 이처럼 자신의 문제를 외부에서 해소하려는 발상은 오히려 눈과 귀만 어지럽게 될 뿐이다, 문제에 대한 대응 능력을 스스로 키우는 것보다 현명한 것은 없다, 일시적 만족으로 유도하는 긍정주의나 낙관주의도 어리석다, 내 안의 문제를 외부에서 구하는 발상은 비현실적이고 제한적이다, 따라서 자신이 추구하는 정신적 가치를 스스로 검증하거나 확인할수가 없다면 가족이나 후세에게도 그것은 물려 주지 말아야 한다, 오죽하면 긍정 심리학의 창시자인 "마틴 셀리그만" 조차 자신의 주장은 잘못 되었다고 양심고백을 하지 않았는가! 지금까지 수많은 정치가와 종교가들이 "셀리그만의 긍정심리학" 을 빌려 써 먹었지만 결국 막을 내린 것이다, 이유도 안되고 설득력도 없으며 대안도 못되는 그것은 자신조차 검증 할수가 없었던 것, 누구라도 가능한 영역에서 목표를 정하고 가는 것이 현명하다, 그것이 가장 현실적이고 구체적이며 과학적이다, 공짜와 같은 기적을 바랄 것이 아니라- "노력하는 만큼 이루어 지는 공평한 것을 추구하자!" 우리가 가야 하는 목표는 바로 그곳ㅡ 지혜의 경지인 것이다, 



주의ㅡ
나는 우울증과 치매에 대한 부작용과 후유증에 주의를 권하는 동시에 명확하게 검증되지 않은 약물 복용을 권하는 방식에도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누구라도 일시성 착시 효과에 의한 약물 중독과 부작용, 후유증을 경계하는 것이 현명하다, 왜냐하면 약물 복용의 부작용과 후유증은 심각하지만 그 누구도 회피하고 책임지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무엇보다 예방하는 방법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이 밑의 선진국 캐나다 연구팀이 발표한 내용이다, 약물 복용의 가치보다 예방하는 가치가 현명하다는 것을 가르쳐 준다, 선진국 의학계의 연구와 문제 제기는 우리의 약물 복용 남용에 경종을 울리고 있다, 보다 예방적이고 선도적인 방법이 얼마든지 있다는 주장이다, 


참고ㅡ
캐나다 토론토 베이크레스트 베르만 연구소 마크 베르만(Marc Berman) 박사는 우울증을 겪고 있는 평균 나이 26살의 남녀 20명을 대상으로 도시처럼 꾸민 환경공원처럼 꾸민 환경에 각각 50분 동안 산책하게 한 후 우울증과 지각능력에 대해 테스트했다. 그 결과 공원을 산책한 후의 점수가 도심 산책의 점수보다 기억력과 주의력 부문에서 16%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인지과학 분야인 주의력 회복 이론을 바탕으로 한 이 연구는 정신 집중을 방해하는 외부 요인에서 벗어나 안정적인 공간에 있는 것이 집중력과 기억력 등 인지능력의 향상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베르만 박사는 “같은 조건 아래 아무 질환이 없는 성인들을 대상으로 한 지난 연구에서도 공원에서의 산책이 도심의 산책보다 점수가 20% 더 높았다”고 하며 “환경에 따라 지각능력이 개선될 수 있음을 보여준 연구결과”라고 말했다. 헬쓰조선 2012. 05. 19 



핵심ㅡ
이 글은 지혜에 관한 내용이다, 지식의 상위 개념이 지혜이다, 지식은 배워서 아는 것처럼 지혜도 배워서 체득한다, 지혜는 한치의 공짜가 없다, 누구라도 시도하고 노력하면 지혜를 증득한다, 지혜를 증득한다는 것은 최고의 경지에 도달함을 의미한다, 그러한 확신이 서면 이 글을 읽고 그렇치 않으면 안 읽는 것이 시간낭비 안하는 지름길이다, 왜냐하면 그대가 지혜의 가치를 알려고 하거나 노력하지 않고, 이 글을 의심하고 논쟁을 하는 한ㅡ아무리 손에 주어도 모르는 것이 지혜이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지혜와 관련된다는 한국의 시인이나 철학자, 종교지도자를 찾는다고 나서지 말아라- 언제나 그들은 자신이 아는 것보다 더 많이 안다고 주장하므로 지혜의 본질과 핵심을 벗어나게 만든다, 따라서 그대가 이 글을 신뢰하고 따르겠다면- 먼저 이것부터 명확하게 정리해야 한다, 여기서 내가 지혜라고 하는 표현은? 이미 그대가 아는 지식으로 지혜를 알게 된다고 생각하고 지금까지 알고 있던 지식은 모두 접어야 한다, 먼저 그것을 인정해야 진도가 나아간다, 한 예)로 불교에서 고승이 제자에게 그것을 "오직 모를뿐! "이란 말로 시작을 가르치기도 한다, 지금까지 자신이 알고 있던 생각과 의미와 가치를 모두 접어 선반 위에 두어라! 그대는 내 안의 생각에 새로운 의미의 지혜를 설정해야 한다, 여기서 내가 말하는 지혜란? 새로운 생각으로 깨달음을 자각하고 새로운 변화를 체득하면서 새롭게 얻는 인식의 현상을 지혜의 시작이라고 정의한다, 즉ㅡ 새로운 시도를 통하여 새로운 변화가 일어나는 과정이 지혜의 시작이다, 또한 이 글에서 해탈의 경지라는 표현은 지혜의 경지를 나타내는 동의어이며, 이 글에 종교가 등장하게 되는 것은 인간의 의지를 시험하는 바로 그곳에서ㅡ 갈등과 선택을 요구하는 현상으로 나타나기에 보다 냉철하게 생각을 헤아리고 살펴 보라는 것이다,







                                               지혜란 무엇인가?

(1)
나는 지혜가 무엇인지? 지혜는 알수는 있는지? 어떻게 지혜를 체득하는지? 전혀 몰랐다, 그런데 40대 초반에 우연히 시를 통하여 지혜를 증득하였다, 그것은 어렵지 않았다, 그러나 인내와 용기를 필요로 하였다, 그리고 몇번의 갈등과 선택을 넘어 지혜의 산 정상에 서 있다, 알고 보니 그것은 누구라도 가능하게 되어 있었다, 이 글이 완성되면 가장 쉽고 빠르며 편리한 방법으로 지혜를 증득할수 있다, 세계처럼 열린 마음과 위대한 사고방식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수가 있게 된다, 내가 이글을 쓰면서 겸손을 부리거나 거만을 떤다고 보는가? 그것은 결코 아니다, 인간은 아무리 좋은 것도 함께 나누고 발전해야 한다, 오늘도 나는 한그루 나무를 심는 자ㅡ아주 천천히! 느긋하게ㅡ기다리고 있다, 그대가 이 글에 손을 내 밀어 무르익은 열매를 따 먹기까지! 삶의 길에는 희로애락과 생노병사에 놓이고, 허물을 벗지 못한 인식은 정신적 물질적 시간적 손실이 함께 따라 온다, 세월이 갈수록 의지는 약해지고 자신도 모르게 정신이 휘둘리니, 아무리 돈많은 부자에 권력이 있고 명성이 높아도 소용이 없다, 스트레스는 쌓이고 우울증을 낳으며 치매를 부르니- 모든 것은 인간의 문제로 귀결되기 마련이다, 따라서 이 글은 스트레스를 잘 소화하지 못하는 자, 자신이 부족하거나 문제가 있다고 느끼는 자, 미래에 대한 두려움과 혼란을 느끼는 자, 우울증과 치매에서 해방되고 싶은 자, 종교에 대한 불신과 거부감이 생기지 않은 자, 삶과 죽음의 문제를 명확하게 알기 바라는 자, 자살을 생각한 적이 있거나 그러한 문제로 고민하는 자에게 필요한 내용이다, 그 밖에 인문학의 핵심인 시와 철학, 예술, 의학( 정신과 ) 종교 등에서 이같은 지식을 다루기 전에 읽어 보기를 권한다, 왜냐하면 이 글은 인간의 핵심적 가치인 지혜에 관한 내용이기 때문이다,
 



- 에밀리 디킨슨- 

크나큰 고통이 지난 뒤엔ㅡ

크나큰 고통이 지난 뒤엔 ㅡ
의식처럼 찾아 오는 느낌 ㅡ
마치 무덤처럼 신경은 엄숙히 가라않고 ㅡ

얼어버린 심장은 질문하네, 
바로 그였느냐고, 고통했던 이가, 
어제, 아니 수세기 전부터? 

발은 무의식적으로 움직이네ㅡ
땅 위건, 공중이건, 아니 허무속이건 ㅡ
멋대로 자란 숲길, 

수정처럼 명징한 쾌감ㅡ 
이것이 선각자의 시간ㅡ
기억해야 하리, 끝내 살았다면, 

냉동되는 인간이 눈을 상기하듯ㅡ 
처음에ㅡ 오한이 나다가ㅡ이윽고 황홀ㅡ
이윽고 해방이 오는 것을, 

참고ㅡ
에밀리 디킨슨은 세계적인 미국의 여류시인이다, 에밀리 디킨슨이 쓴 시들은 대부분 자신의 내면 세계를 표현하였다, 이러한 시는 한국의 시인들, 또는 박학다식한 지식인, 대학교수라고 하여도 막연한 추측만 가능할뿐이다, 그들은 이 시에 " 크나큰 고통" 이 어떤 문제? 무엇에 대한 고통인지? 상상도 하지 못한다, 시의 어떠한 부분도 간단명확하게 설명할수 없고 그것을 전체처럼 설명할수 없다면 모른다는 뜻이다, 시란 지식의 영역이 아니라 지혜의 영역ㅡ, 따라서 그녀처럼 사고에 해방이 없는 자- 즉 해탈을 하지 못한 자는 이 시의 내용을 알수가 없다, 내면의 시를 바르게 이해하려면 읽는 자가 반드시 같은 수준이 되어야ㅡ 의도를 분석하고 간파할수가 있다, 그는 사고의 발전을 이루는 자신의 과정을 시로 요약하였다, 이처럼 인간은 자신을 넘어서는 과정을 거쳐야 선각자가 될수가 있고 비로소 사고에서 해방이 된다는 것을 설명한 것이다, (지면상 자세한 전체 설명은 생략) 그대는 이런 시의 내용을 어떻게 이해하는가? 





(2)
나의 글은 인간의 가장 중요한 인성을 발현시켜 창의성을 최고로 높여 준다, 또한 스트레스를 최소화하고 우울증을 예방하는 동시에 노년에 생기는 치매까지 예방한다, 내가 8년 전부터 인터넷 토론방 등에 지속적으로 올리던 이 글로 인하여 정부가 인성을 중시하는 정책으로 빠르게 전환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우울증에 대한 주의도 지속적으로 환기시키고, 치매의 문제도 중요하게 인식하여 "이제부터 치매는 국가가 관리한다!" 는 정책을 만드는 계기가 되었다, 내가 그것을 어떻게 아느냐고? 나같은 사람은 나비 효과의 진리를 추구한다, 현자의 통찰과 지혜는 작게 외쳐도 멀리가고 오래가는 법이다, 인터넷에 지속적으로 올리는 나의 글 때문에 정부가 당혹스러웠을 것이다, 도대체 우울중과 치매에 대하여 아는 것도 없는데? 언제까지 모른체만 할수도 없지 않은가? 하지만 정신의 실체를 연구하고 분석하는 마땅한 방법도 없는데? 그것을 통찰과 지혜로 아는 나같은 사람에게 물어 본다는 것은? 도무지 체면이 안섰던 것, 여하튼 정부가 심각한 문제들을 직시하고 나섰으니 그나마 다행이다, 나는 정신적인 문제에 전혀 관심도 없던 정부에게 주의를 환기시키는 역활을 했다는 정도로 만족한다, 그러나 정부가 국민에게 선도하고 예방한다는 몇가지 내용을 보니 주먹구구식 방법만 되풀이 할 뿐이다, 애초부터 인간에 대한 편견과 무지 때문에 막대한 혈세 낭비와 기회 낭비가 예정된 것이다, 무엇보다 이러한 내용을 의학계인 정신과나 정신과학, 또는 종교 등이 안다는 발상은 안타깝기 그지없다, 그들은 자신조차 모른다, 정신의 실체를 지식으로 아는 것인지 지혜로 아는 것인지 한번쯤은 거울을 보고 살펴 보라,,





(3)
나는 처음부터 지금까지 성경이나 불경을 모른다, 그러나 세계시를 통한 통찰과 지혜로 모든 것을 본다, 세계시는 철학은 물론 정신분야의 모든 것을 포함한다, 시는 정신의 핵심이고 가치의 제왕이다, 붓다의 시가 많다는 것은 우연이 아니다, 따라서 우리가 지혜를 알려면 객관적 시각으로 넓혀야 한다, 오직- 종교적인 방법으로 지혜를 증득한다는 발상은 무지에서 나온 맹목적인 것, 아무리 종교에 능통하고 지식을 쌓아도 지혜를 알기 어렵다, 종교의 예)를 들면 기독교는 지혜를 증득하는 과정이 없다, 천주교는 수도사와 불교의 수행자 중 극소수만 지혜를 증득할 뿐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방법이다, 지혜를 증득하는 방법은 쉽고 빠르며 현명해야 한다, 그렇다고 정신분야에 관련된 책을 보아도 지혜는 알수가 없다, 더구나 지식인이 정신분야의 글을 쓴다는 것은 위험천만하다, 그것은 실로 엄청난 오해이며 착각이다, 지식과 지혜는 별개의 성질이다, 지식인은 지식적 타성과 인식의 모순으로 정신의 핵심을 알수가 없다, 그들은 아무리 명성이 높고 박학다식하고 하여도 지혜를 알수가 없다, 우리에게 지식인과 소통하는 방식은 쉽지만 지혜인과 소통하는 방식은 제한되어 있다, 지식인의 글은 미사여구가 많아 재미를 주지만 지혜를 체득하는 방법은 들어 있지 않다, 반면에 지혜인의 글은 미사여구가 적어 재미는 없지만 지혜를 체득하는 방법이 들어 있다, 지혜는 기능적인 지식과 관계가 없고- 내면을 성찰하는 감성과 관계가 있다, 따라서 지식은 모두에게 배울수 있으나 지혜를 배우는 방법은 오직- 지혜를 증득한 자에게 배워야 한다, 지혜를 배우는 방법은 지식을 배우는 방법과 반대이다, 말이란 지식은 이해하기 쉽지만 그것은 기능적이고 표피적인 것ㅡ 우리는 그것의 내면을 알수가 없다, 





(4)
누구라도 이정표가 없고 끝이 안보이면 가지 않는다, 모르는 길에서 어떤 문제가 생길지 모르고 돌아오는 길을 잃으면 얼마나 낭패인가? 정신의 문제도 이와 같다, 자신도 모르게 번민과 망상의 길로 들어가 방황하다 돌아오는 길을 잃는다면 얼마나 두려운가? 가보지 않은 길은 문제가 따르고 위험을 동반한다, 따라서 사람들은 자신이 다니던 습관된 길을 선택하기 마련이다, 우리에게 정신의 문제를 유발하는 것은 스트레스이다,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다, 처음부터 가고 싶지 않은 길이고 부담과 혼란이 동반되는 곳이다, 스트레스는 내면의 가치를 왜곡시켜 각종 문제를 일으킨다, 우울증에 빠지게 유도하고 각종 사건과 사고의 원인이 된다, 뿐만 아니라 치매까지 이어지게 만든다, 정신이 왜곡되면 알콜 중독, 마약 중독, 담배 중독, 도박 중독, 게임 중독, 등의 행위를 유도한다, 자신도 모르게 중독에 빠지게 되고 문제의 악순환으로 이어진다, 자살하는 문제도 정신이 왜곡된 경우이다, 자신도 모르게 사고의 폭이 좁아지고 분별력이 떨어지면서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된다, 우리의 사고는 외부에 습관되어 내면을 살펴 보는 습관이 안되어 있다, 외부에서 습관된 지식은 고정된 관념을 쌓으며 인식을 확고하게 만들지만- 심신이 쇠약하면 완전하게 생각하던 만큼- 무너지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누가 그러한 문제에 노출되지 않으며? 누가 자신의 미래가 그렇치 않다고 보장하는가? 그렇다면 누가 그것을 알고 있으며 예방하는 길은 있는가? 그런데 그곳에 길이 있었다, 정신의 실체를 자각하고 그 길을 지나간 세계의 시인과 철학자, 성인이 "누구라도 노력하면 지혜의 경지로 간다! 고ㅡ가르쳐 준 것이다, 





(5)
우리는 정신이 왜곡되는 원인을 생각하지 못한다, 언제나 문제에 직면하고 막다른 길에서 후회한다. 그것이 인간의 한계이다, 더러는 남들의 문제라고 회피하고 더러는 종교를 찾지만 그것도 완전히 믿기가 어렵다, 자신도 모르는 신에게 매달리는 것이 막연하게 느껴질 뿐이다, 아무리 종교를 찾고 신을 믿어도 여전히 의문이 남게 마련이다, 과연 신은 있을까? 누가 보았을까? 어떻게 생겼을까? 확인 할수는 있을까? 하지만 그것을 아는 방법은 없다, 따라서 우리는 종교를 찾고 신을 믿으려는 노력보다 먼저 자신을 아는 노력이 필요하다, 그렇다면 자신은 어떻게 아는가? 옛날부터 세계의 시인과 철학자, 4대 성인이라는 소크라테스, 공자, 부처, 예수가 "너 자신을 알라! 너 자신을 깨달아 부처가 되어라! 너 스스로 진리를 깨달아 자유하여라! 는 등- 간단 명확한 말로 지혜를 설명하였다, ( 모두 같은 말이니 혼동하지 말자! ) 사람들은 그말을 믿지 않았다, 부디- 자신에게 잠재한 지혜를 발견하고 자유롭게 되어라ㅡ고 간곡하게 당부를 하였지만 설마? 하고 믿지 않았다, 오히려 그길로 가려는 사람조차 터부시 하였다, 왜냐하면 위대한 사고방식과 드높은 명성의 선각자인 세계적 시인과 철학자, 성인들! 그들이 지나간 길은 우리가 넘지 못하는 성역처럼 만들어 놓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누구도 시도 해보지 않았고 그길을 가던 사람도 중간에서 체념하고 포기하였다, 아직도 사람들은 자신이 지혜를 증득하면 얼마나 현명하고 창의적이며 자유롭게 되는지 모른다, 수천년이 지난 지금도 지혜의 가치를 알수가 없다, 우리가 위대한 그들의 말을 믿던 말던? 종교를 찾아 신을 믿던 말던? 그것은 나중의 문제이다, 먼저 자신을 아는 것이 순서이다, 우리가 인간된 도리를 다함으로 신이 보기에도 좋아 하지 않겠는가? 





(6)
그렇다면 지혜를 어떻게 아는가? 한 예)로 불교는 간화선으로 지혜를 가르친다, 머리를 깎고 종교에 귀의한 그들은 수년간 혹독한 과정을 거쳐도 극소수만 지혜를 증득한다, 이러한 결과는 그 방면에 고승들이 더 잘 안다, 모든 인생을 수행에 전념하고도 지혜를 증득하기 너무 어렵다, 왜? 그런지 헤아려 보라ㅡ오히려 종교가 혼란을 유도하고 인식의 발목을 잡은 것이다, 문제는 종교가 아니라 방법의 문제이다, 그리하여 다시금 생각해 보라ㅡ세상에 태어나 샅된 말에 현혹되어 인식의 한계를 걸머지고 살아가야 하는지- 자존심과 허세를 오기처럼 부리다 완전히 믿지도 못하는 종교에 의지해야 하는지- 자신도 모르게 사이에 심신은 쇠약해지고 우울증과 치매를 겪으며 죽어가야 하는지- 혹은 인생의 마지막 결단처럼 종교에 귀의하고 지혜만 바라보다 세상을 떠나야 하는지? 이처럼 자신을 모르는 인간은 너무 불행하지 않는가! 어차피 그렇게 될바에는 내가 아는 현명한 방법을 시도하는 것은 어떤지? 천천히 헤아려 보라! 아직도 저들은 내 말의 핵심을 모른다- 보다 인간적으로 지혜를 증득하는 방법이 가장 쉽고 빠르며 간단하다는 것을! 따라서 평생에 있을 단 한번의 기회를 놓치지 말아라! 왜냐하면 여러마리 토끼를 한번에 잡는 방법이 있기 때문이다, 기나긴 삶에서 자신을 모르는 것보다 더한 고통은 없다, 부디 자신의 무지를 깨달아 지혜를 증득하기를 기대한다, 그 길에 들어서면 마음이 나는 법을 알게 된다, 사고의 균형과 자유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ㅡ 어떻게 하면 지속적인 행복을 얻게 되는지ㅡ 우리가 죽은 후에 사고는 어떻게 되는지ㅡ 자신이 증득한 지혜의 눈을 통하여 모든 것을 알게 된다. 





(7)
나는 지혜를 증득하는 방법에 세계시를 연결시켜 놓았다, 그런데 누가 "나도 우울증으로 고통받고 있는데 세계시( 내가 말하는 세계시란 한국어로 번역된 것,)를 읽으면 지혜의 경지에 오르고 우울증이 없어지며 치매도 예방되나요? 하고 물었다, 아? 내 말은 그뜻이 아닌데요? 지혜의 경지를 그렇게 가볍게 오르려고 하다니요? 나는 더 이상 말을 건네지 않았고 그의 기대를 들어 줄수 없었다, 사고의 발전은 한치의 공짜가 없다, 적지 않은 노력과 인내의 과정이 필요하다, 이성의 체득ㅡ세계 시를 모두 이해하고 안다고 하여도 겨우 반의 과정을 통과한 것에 불과하다, 내가 세계시의 지혜를 모조리 체득하고 완전하게 되었다고 판단을 하였는데? 그것은 엄청난 오해이고 착각이었다, 그것이 전부가 아니었다, 나도 몰랐던 내 안의 감정이 심오한 문제를 일으키며 사고의 전면에 등장하였다, 나는 바닥으로 추락하였고 길을 잃고 방황하였다, 세상 어디에도 길은 있었지만 사고의 길은 찾을수가 없었다, 아득한 사막처럼 해메이고 방황하다 우연한 문제로 고개를 돌렸는데ㅡ 아ㅡ 거기에 새로운 길이 보였다, 세상에 그런 길이 있다니! 그것은 정신 발전의 지도에서 세계시를 아는 만큼 가치가 있었고 비중이 컸다, 바보같은 내가 세계시를 알고 세상을 다 가졌다고 판단하고 우월감에 도취하여 서서히 잘못된 길로 들어 가고 있는데ㅡ내 안에서 심오한 감정이 본능적 의지를 일깨우고 다시금 인식의 바닥을 시험하였다, 그러한 과정이 없었다면 바른 길로 들어 갈수 없었던 것, 세계시로부터 알게 된 이성의 깨우침은 지혜로 들어가는 시작이었고, 감정을 체득하는 훈련은 지혜를 완성하는 과정이었다, 마치 우연처럼 가장 중요한 두가지의 가르침이 나에게 행운의 문을 열고 다가 온 것이다, 





8 )
감정의 체득 ㅡ그것은 돈키호테의 마법같은 속삭임!,,,그 당시 김영삼 대통령의 아들 김현철 국정농단 사건이 터지자 나의 머리가 그곳에 꼿치면서 길을 떠난 것, 이후에 예기치 못한 과정을 겪었는데 그것은 다시금 심각한 동요를 일으켰다, 혼자서 감당하기가 역부족, 나는 막다른 골목에서 부딛쳤다, 그러다 언뜻 스치던 사람이 청문회스타 노무현( 대통령이 되기 2년전? )이다, 어쩌면 그가 나의 문제를 해결하여 줄지 모른다는 막연한 기대로 전화를 하였다. 내가 말을 끝내자 한동안 침묵이 흘렀다, 그것은 묵언의 통화, 나에게는 오히려 그것이 감정의 바닥을 확인하고 지혜의 다리를 건너는 계기가 되었다, 그가 던져 준 묵언의 의미가 감정의 바닥까지 흔들자 인식이 문을 열면서 지혜의 완성을 유도한 것, 그리고 세월이 흘렀다, 어느날 등산을 하면서 절을 지나는데 고승들이 써놓은 시문이 보였다, 아니? 저 시문은 아주 쉽게 보이지 않은가? 분명 일반인은 이해하기 어려운데? 나에게는 간단하게 이해가 되었다, 신기한 현상이었다, 문득 나의 정신 세계가 궁금해졌다, 집으로 돌아와 불교 방송을 틀어 보니- 붓다가 말하던 세계는 이미 내가 도달하여 있지 않은가! 그리고 벌써 20년이 되어 간다, 나도 인생의 한때, 어쩔수 없던 머리와 주눅이 든 삶에서 한번 쯤은 부단한 노력을 다하였다, 그것은 사력을 다한 경기처럼 기억에 남아 있다, 나이 40세 무렵에 심각한 우울증을 겪다 세계시를 접하고 폭넓은 시각을 가진- 그것이 동기부여가 되면서 내 안에 새로운 변화가 시작된 것, 그리하여 억겁의 세월을 돌아 보라ㅡ 인생이란 바람에 떨어지는 낙엽처럼 찰나와 같다, 늘 깨어 있어야 하리니ㅡ 우리의 시간 개념이란 돌아 볼때야 확인될 뿐이다,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삶에 무엇보다 시간을 소중히 하기 바란다, 





9 )
아인쉬타인은 1954년 철학자 에릭굿- 카인드에게 보낸 편지에서 "내게 신(God)이라는 단어는 인간의 약점을 드러내는 표현 또는 그 산물에 불과하다" 고 적었다. 아인슈타인은 "성경이 한편으로는 명예롭지만 상당히 유치하고 원시적인 전설들의 집대성- 이라며 아무리 치밀한 해석을 덧붙이더라도 그점은 변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아인쉬타인은 자신이 불교를 닮았다고 말한 적이 있다, 하지만 그는 특정 종교가 없었고 불교를 믿지도 않았다, 아인쉬타인이 말한 의도는 자신의 사고를 살펴 보니 불교가 주장하는 인과응보와 닮았던 것, 인과응보- 우리에게 이 말은 상식적인 말이지만 가볍게 흘려 버리지 않던가? 우리는 말의 내용이 깊고 어렵거나 자신에게 엄격한 요구는 부담스럽게 느낀다, 그러나 사고가 발전하는 방법은 철저하게 과학적인 원리를 닮았다, 지혜는 노력하는 만큼 얻게 되는 것이므로 시간이 갈수록 명확한 결과로 나타난다, 누구라도 자신을 신뢰하고 일관성을 추구하면 과학이 계산하는 수처럼 스스로 완성되어 간다, 객관적으로 공정하고 상대적으로 동등하며 절대적으로 공평하다, 불교에서 아인쉬타인처럼 스스로 깨달아 지혜의 경지를 증득한 사람을 독각이라고 한다, 그는 이미 지혜의 경지에 도달해 있었던 것, 아인쉬타인은 "이세상 모든 것은 더 이상 걷어 낼 것이 없을때 까지 최대한 단순하게 설명 되어야 한다, 만약 당신이 간단하게 설명 할수가 없다면 당신은 그것을 충분하게 이해하지 못한 것이다" 라고 일갈하였다, 이러한 견해는 혁신과 창조의 아이콘 애플의 스티브잡스도 마찬가지이다, 한때 스티브잡스는 인도의 선불교에 심취했다고 한다, 하지만 그는 특정 종교가 없었고 선불교를 믿지도 않았다, 스티브잡스는 스스로 노력하여 지혜의 경지에 올랐던 것! 





(10)
지혜의 경지에 있으면 모든 것이 심플하고 명확하게 요약이 된다, 스티브잡스는 존 스컬리에게 자신이 컴퓨터와 관련된 일을 하지 않았다면 프랑스 파리에서 시인이 돼 있었을 것이라고 말한 적이 있다, 시인ㅡ바로 그것이 핵심이다, 시인은 본질과 핵심을 추구한다, 무엇이든 간단 명확하게 요약이 된다, 세기의 천재 아인쉬타인과 스티브잡스, 그들은 시적 사고를 지닌 것이다, 스티브잡스는 “사람은 천재가 아니면 바보이며 그 중간은 없다”고 말했다, 위대한 지혜의 경지에 오르면 천재와 바보의 간극이 명확하게 보인다, 붓다가 말한 것도 같은 의미이다, 깨달으면 부처이고 깨닫지 못하면 중생이다, 그 중간은 없다" 고 말했다, 뛰어 보았자 부처의 손안에 있듯 정신은 지혜의 손바닥 안에 있다, 스티브잡스는 자신은 "필터가 없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왜냐하면 지혜가 통찰력과 직관을 관장하면서 인식을 현명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척보면 그냥 아는 것이다, 이처럼 지혜를 증득하면 각자가 추구하는 개성만 다를 뿐 같은 경지에서 최고의 가치로 확인 된다, 큰 그릇으로 작은 그릇을 담는 원리처럼 간단하게 진리가 드러난다, 하지만 누구도 그것을 간파하지 못하였다, 왜냐하면 지식인은 지혜의 길로 나아 갈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리는 지혜를 증득한 자로부터 지혜를 추구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그러나 여기서 주의하여라! 처음에 길을 잘못 들어가면 해매이기 쉽상이며 가는 도중에 스승을 바꾸는 것도 허용되기 어렵다, 수많은 세월동안 무엇이 잘못 되었는지 모른 채 인생을 낭비 할수가 있는 것, 지혜의 길을 제시하는 자가 시적 사고관을 지니고 있다면 가장 빠르게 그 길을 찾아 가게 된다, 그대들은 어렵게 그리고 멀리서 그것을 찾아 헤매인다, 그러한 곳으로 갈수록 헛 것만 찾게 될 뿐이다, 




*
우리도 지혜를 체득하여 보자! 가장 좋은 방법은 지혜의 끝에 도달하는 기간을 단축하는 것, 나는 세계시를 약 1년ㅡ시도하는 과정이 있었고 결과를 확인하는 과정이 2년ㅡ 총 3년 정도가 걸렸다, 지혜를 증득하는 기간이 빠르다고 좋을 것도 없지만- 느리다고 현명한 것도 아니다, 내가 주장하는 것은 특별하거나 별다른 환경이 아니다, 나처럼 자신이 처한 환경과 현실에 적응하면서 가장 자연스럽게 체득하는 것이다, 우리 함께 가 볼까나? 그곳은 해탈의 세계ㅡ 시인의 나라로! 


참고로ㅡ
나는 이글로 특정 종교인 불교를 폄훼하고 싶지가 않다, 오히려 종교와 비종교를 위한 보완과 발전, 소통과 협력으로 이해되길 기대한다, 나는 불교와 가장 인연이 깊다고 하여도 과언이 아니다, 내 초등학교 1학년때? 이름은 최재억, 그때 바꾸어 놓은 이름이 "최재왕"이다, 이름을 바꾸어준 사람은 스님이다, 길가다 우리집을 들른 스님이 내 이름을 바꾸는 것이 좋다고 하여 그 이름을 지금까지 쓰고 있다ㅡ뿐만 아니다, 내가 지혜를 증득하고도 그것을 모르고 지냈는데? 종교 tv에서 붓다가 말하는 것을 보고 ㅡ비로소 내가 지혜를 증득한 것을 알았으니 ㅡ이 또한 인연이 아니겠는가! 그러니 불교계가 나의 글로 오해가 없기 바란다, 나는 붓다를 위대한 시인으로 존경하고 신도를 비신도와 같이 존중한다, 즉 목표는 같지만 불교와 방법만 다를 뿐이다, 



진행중 ㅡ

시간도 별로 없는데 직업상 하는 일은 바쁘고, 빌어먹을 정치가 신경이 쓰이니- 그곳에 시간을 뺏기고 있다, 지난 대선 안철수의 대권을 문재인과 패거리가 도둑질 하는 바람에 - 다시금 쓸데없는 시간을 낭비하다니! ,,,깨달은 자의 업보이다, 과연 내가 사라지기 전에? 이 글이 끝날지 모르겠다, 내 지능이 보통만 되었어도 진작에 끝났을텐데 ,,,그것만 조금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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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inless poverty is better than embittered wealth. 인내는 쓰다. 그러나 그 열매는 달다.(루소) 인간 복지의 참된 근원이다.(톨스토이)" 근심은 미를 훔치는 도둑이다.(마미언) 인내하라.경험하라.조심하라. 그리고 희망을 가져라.(조셉 에디슨) 네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하여라. 시간 이외에는 적이 없다.(예이츠)" 인간의 마음가짐이 곧 행복이다. 산을 옮기는 사람은 작은 돌맹이부터 옮긴다.(중국 속담) 악수
◑☞ 고통 없는 빈곤이 괴로운 부보다 낫다. "힘없는 정부는 미약하고 Think like a man of action and act like man of thought.
↔우리의 거의 모든 삶이 어리석은 호기심에 낭비되고 있다.(보들레르) 지혜는 고통을 통해서 생긴다.(아에스킬루스) 종소리처럼 맑고 분명해라.(레이) The difficulty in life is the cho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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