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내용
어제 현장에 국민과 함께 나서서 마음을 받고 마음에 평탄대로를 채우고 길을 생각하게 해 주신 뺏지 단 분들 .지도자들 .기독교정신의 깃발들 .교수님들 .대학생들.기꺼이 선을 행하시는 시민권자들. 평화적 시위 문화와 우리민족공동체의 선한 모습 높은 마음을 경찰과의 대치선에서 지켜주신 의식있는 행동들 . 연세드신 분들까지 나와주시고 말씀해주셔서 여자들이 험한꼴 내고 소리지르거나 암닭이 울지않도록 나와주신 남편들
집에서 티브이로 밖에 볼수없지만
정말 감사한 마음이 들더군요
추미애대표가 목소리크게 힘들게 소리지르는거
아름다운 여성리더쉽의 모습으로 앉을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여성들의 모습이 아름답지 못한것은 남성 남편들 머리된자들이 판단받아야하는 악입니다
그런수치를 가릴려고
지금까지
박근혜를
육영수여사 모양으로
써먹고 있었던것 아닙니까
박근혜 가 사라지고
여성리더쉽들이
자신의 아름답고 경쟁력있는 모습들로 활발하게 일하는모습을 볼수있다면
얼마나 공기가 살고 분위가가 살겠습니까
허상에 팔려
자기옆의 마누라를 잊고 앞만 향해 달리는 박통숭배자들의 모습은
이제 남자들의 머리에서 벗어야 할 왕관
아니겠습니까
이제 앞에서신 분들 께 부탁드릴일이
입과혀와 말을
좀 서로가 통하고 국민들이 듣기에 공공성이있고
아이들이 묻기 시작했습니다 아이들에게 말을 할때 쓸수있는
공공의. 건전한 .사회적 양심에 부합하는
말과 언어에 있어서의 교육적 선상에서 유익한 언어들 을 사용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대권후보자들로 일컬은바되는 분들의 말은
또 다 정치적으로 읽히고 대권경쟁으로 해석될수있기 때문에 또 서로 싸움나게 하는 적의 밥 이 될수있고요
시민들과 .국민과 함께한다는 뜻은
이런 뜻에서 서로가 경쟁적으로 하는 삿되고 헛되고 무익한 말싸움을 절제하고 가지치기를 해서
국민의 마음을 담아 서
서로 멋지게 공정하게 경쟁할수있는
출발선을 만드는 의미도 있는 바
국민들 이 공히 함께 사용할 공통된 언어나
핵심단어나 말의 통일성을 부탁드립니다
언어가 같아야 한편이지요
박근혜 퇴진
이 그러하듯이
이제
적을 지칭함에 있어서
교수님들이나 학자의혀에서 나온 말들 ㅡ은 상처를주거나 적대감이나 분노를 일으키지 않는 국민들이 쓰고 아이들에게 도 옮겨 말할수있는 용어 들이 됩니다
이런용어들이 교과서에 실릴 말이라고 생각하신다면
교과서에 실릴 말에 가까운 언어 ?용어들로 사용들 좀 해주시길
애들이 처음에 촛불집회 보며 하는말이
피로감을 보이더라고요
이거 또 다 학교에서
외워야할 공부거리 시험스트레ㅣ스되는거 아니냐
외워라 하는 학교공부 스트레스 로 여겨지는
그런
말들을
애들 짐되는 여러가지 말과 언어와
당성있는 언어들 갈라진 혀들 말고
학자의혀에게 공히물어서
나중에 교과서에
애들배울때 공부하기에 좋은
좋은말로 통일되고 일관성있는 정치인들의
중요핵심 어제에 있어서는
좀
그러니까 머리들이나 리더들이 행동이나 정책적 공조를 하신다고 한다면 그것은 다름아닌
말을 국민이 선히 여기는 언어로 통일하여 쓰자 하는 합의 가 아니겠습니까
박근혜 정권
이명박정권
이런식이 아니라
기득권세력 ?수구세력 ?등의 말을
뭐 자기이익만추구하는. 등 의
국민들이 청소년들과 대화할수있는 언어들로
말입니다
연설도
웅변하고 호소하는 모습이 아니라
대화하고 설득하는 편안한 스타일로
시대와 청중에 부응하는
리더쉽의 모습들
박근혜는 구시대사람들은 절대 못하는것으로 좀 보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ㅎ
국민들의 명예훼손죄를 물을수있는 우리앞에 서시는
지도자들
새시대의 새의무를 향하여
화팅
여권의 상대 인
야권이 아닙니다
국민이 대한민국의 보수 진영이고 여권 아닙니까
왜 ㅡ
최순실이 여권입니까 그런 여권에 말하는 야권지도자 입니까?아니지요?
ㅎㅎ
진 리 에 속한 지도자는
진리의 배달부이지
진리의 수여자가 아니라고
하네요
누가 ㅡㅡ
나를 따르라가 아니라
옳게 잘 전하는자 라는 개념이 21세기의 지도자
리더쉽의 언어와 삶의 모습이 아닌가
생각해보는
아침입니다
아이들의 눈과 귀에 좀더 정제된 좋은것을 먹이는 지도자들의 언어 사용이
더해지고
표현의 자유가 좋은 언어와 권위자들이 인정할수있는 방법으로 이뤄진다면
다음
촛불은
더 아름답게
켤수있고
이제는
저
차벽을 반성하고 사과하는 ㅁㅇㅇㅇ머리ㅇ들로 바꿀수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애가 나올 때도
머리 부터 나와야
정상분만 이듯이
차벽이
참회하고 돌이킨 머리들로 바뀐 집회를 그려보는
아침입니다
모두에게
행복한 오늘 되시길
집에서 티브이로 밖에 볼수없지만
정말 감사한 마음이 들더군요
추미애대표가 목소리크게 힘들게 소리지르는거
아름다운 여성리더쉽의 모습으로 앉을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여성들의 모습이 아름답지 못한것은 남성 남편들 머리된자들이 판단받아야하는 악입니다
그런수치를 가릴려고
지금까지
박근혜를
육영수여사 모양으로
써먹고 있었던것 아닙니까
박근혜 가 사라지고
여성리더쉽들이
자신의 아름답고 경쟁력있는 모습들로 활발하게 일하는모습을 볼수있다면
얼마나 공기가 살고 분위가가 살겠습니까
허상에 팔려
자기옆의 마누라를 잊고 앞만 향해 달리는 박통숭배자들의 모습은
이제 남자들의 머리에서 벗어야 할 왕관
아니겠습니까
이제 앞에서신 분들 께 부탁드릴일이
입과혀와 말을
좀 서로가 통하고 국민들이 듣기에 공공성이있고
아이들이 묻기 시작했습니다 아이들에게 말을 할때 쓸수있는
공공의. 건전한 .사회적 양심에 부합하는
말과 언어에 있어서의 교육적 선상에서 유익한 언어들 을 사용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대권후보자들로 일컬은바되는 분들의 말은
또 다 정치적으로 읽히고 대권경쟁으로 해석될수있기 때문에 또 서로 싸움나게 하는 적의 밥 이 될수있고요
시민들과 .국민과 함께한다는 뜻은
이런 뜻에서 서로가 경쟁적으로 하는 삿되고 헛되고 무익한 말싸움을 절제하고 가지치기를 해서
국민의 마음을 담아 서
서로 멋지게 공정하게 경쟁할수있는
출발선을 만드는 의미도 있는 바
국민들 이 공히 함께 사용할 공통된 언어나
핵심단어나 말의 통일성을 부탁드립니다
언어가 같아야 한편이지요
박근혜 퇴진
이 그러하듯이
이제
적을 지칭함에 있어서
교수님들이나 학자의혀에서 나온 말들 ㅡ은 상처를주거나 적대감이나 분노를 일으키지 않는 국민들이 쓰고 아이들에게 도 옮겨 말할수있는 용어 들이 됩니다
이런용어들이 교과서에 실릴 말이라고 생각하신다면
교과서에 실릴 말에 가까운 언어 ?용어들로 사용들 좀 해주시길
애들이 처음에 촛불집회 보며 하는말이
피로감을 보이더라고요
이거 또 다 학교에서
외워야할 공부거리 시험스트레ㅣ스되는거 아니냐
외워라 하는 학교공부 스트레스 로 여겨지는
그런
말들을
애들 짐되는 여러가지 말과 언어와
당성있는 언어들 갈라진 혀들 말고
학자의혀에게 공히물어서
나중에 교과서에
애들배울때 공부하기에 좋은
좋은말로 통일되고 일관성있는 정치인들의
중요핵심 어제에 있어서는
좀
그러니까 머리들이나 리더들이 행동이나 정책적 공조를 하신다고 한다면 그것은 다름아닌
말을 국민이 선히 여기는 언어로 통일하여 쓰자 하는 합의 가 아니겠습니까
박근혜 정권
이명박정권
이런식이 아니라
기득권세력 ?수구세력 ?등의 말을
뭐 자기이익만추구하는. 등 의
국민들이 청소년들과 대화할수있는 언어들로
말입니다
연설도
웅변하고 호소하는 모습이 아니라
대화하고 설득하는 편안한 스타일로
시대와 청중에 부응하는
리더쉽의 모습들
박근혜는 구시대사람들은 절대 못하는것으로 좀 보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ㅎ
국민들의 명예훼손죄를 물을수있는 우리앞에 서시는
지도자들
새시대의 새의무를 향하여
화팅
여권의 상대 인
야권이 아닙니다
국민이 대한민국의 보수 진영이고 여권 아닙니까
왜 ㅡ
최순실이 여권입니까 그런 여권에 말하는 야권지도자 입니까?아니지요?
ㅎㅎ
진 리 에 속한 지도자는
진리의 배달부이지
진리의 수여자가 아니라고
하네요
누가 ㅡㅡ
나를 따르라가 아니라
옳게 잘 전하는자 라는 개념이 21세기의 지도자
리더쉽의 언어와 삶의 모습이 아닌가
생각해보는
아침입니다
아이들의 눈과 귀에 좀더 정제된 좋은것을 먹이는 지도자들의 언어 사용이
더해지고
표현의 자유가 좋은 언어와 권위자들이 인정할수있는 방법으로 이뤄진다면
다음
촛불은
더 아름답게
켤수있고
이제는
저
차벽을 반성하고 사과하는 ㅁㅇㅇㅇ머리ㅇ들로 바꿀수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애가 나올 때도
머리 부터 나와야
정상분만 이듯이
차벽이
참회하고 돌이킨 머리들로 바뀐 집회를 그려보는
아침입니다
모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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