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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전문-성폭행 성상납 내연녀의 경찰비리은폐. 피해자 위해시도◇

작성자
joy365
작성일
2018.01.29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95
내용

성폭행, 성상납, 내연녀의 경찰비리를 은폐하기 위해 경찰이 범죄피해자의 생명위해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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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서울시 방배동의 홍상선한의원장 홍상선입니다.

제가 개원한 이후 일 년 정도 지나 환자가 늘어날 즈음부터(2010) 업종이 다름에도 불구하고 옆 치과의원 원장의 질투로 저희 직원을 현혹하여 한의원의 업무를 간섭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본 건물에 공교롭게 저를 제외한 다른 4개과의 원장님이 다 여자분입니다. 한의원에서 일하는 넉넉지 않은 직원들이 2011년말부터는 3층 피부과에서 피부치료를 받고나면 한의원에 해가 되는 일들이 생기곤 하였습니다.

2013226일 직원이 갑자가 나가게 되어 낸 구인광고 사이트에 로그인하려고 하니 비밀번호가 누군가에 의해 변경되어 접속할 수 없었습니다.

이를 경찰서에 신고하는 과정에서 고교선배인 방배경찰서 C 경위는 피해자인 저를 알고 있던 터에 양측에서 돈을 받고자 개입하여 이런 일들이 다 너희 직원 문제이고, 치과와 연관되있다는 생각은 니 머릿속에서 지우라면서 또 무고죄를 들며 신고하지 말 것을 종용하면서도 수사관들과 따로 만나자고 하여 거절하였습니다.

201334일 오후 1시반경 방배경찰서 사이버수사대로 갔으나(Y경장, S경사) ㅇㅇㅇㅇ치과가 의심된다고하면 진정서에는 의심되는 치과 없습니다.로 작성되는 등 여러 우여곡절 끝에 저녁 7시반에서야 마칠 수 있었습니다.

경찰 신고 이후에는 원격조종 프로그램이 설치되어 제 컴퓨터에서 한 것처럼 비밀번호가 변경되었습니다.(기소유예이유서의 범죄사실:구직사이트의 제 아이디에 권한없이 무단으로 비밀번호를 변경, 접속하여 이곳에 저장되어 있던 이력서를 열람하고, 한의원 영업을 위한 직원모집에 지장을 초래하여 정당한 한의원 업무를 방해하였다.)

경찰이 연루된 뒤에 일반인은 할 수 없는 일도 경찰의 도움하에 한 여자의 질투를 채우기 위해 계속 일어났으며, 이후 경찰이 범죄자를 성폭행했다는 말을 2년뒤에야 들을 수 있었습니다.

C 경위로부터 내가 방배경찰서 정보과에서만 13년을 근무해 이 관내에 모르는 사람이 없다는 말을 여러차례 들은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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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으로서 경찰과의 원만한 해결을 위해 2013413일 인척(K)의 소개로 당시 서울경찰청 Y 총경을 만났습니다. 이 날 경찰이 돈 받았다는 말은 어디서 하지 말고 문제는 직원들이 일으키니 직원을 민사소송하라는 C 경위와 같은 취지의 말을 들었습니다.

2013422일 조서 작성차 방배경찰서 담당수사관 K 경사를 방문하여 34일 제출한 이메일 접속 ip 내역서상의 새벽에 접속한 사람은 누군지 물으니 그런 것은 없다고 우겨 최근에도 비밀번호가 계속 변경되고 있고 이제는 원격조종 프로그램(팀뷰어)에 의해 변경되고 있다고 말하였습니다.(녹취파일) 이후 원격조종 프로그램(팀뷰어) 담당자(L)로부터 받은 경찰공문을 보내주면 원 ip를 알려준다는 답변을 제출하였습니다.(제출자료)

20133월이후 고교동문사이에서는 저에 대한 유언비어가 난무하였으며, 직원은 수시로 나가는 상황에서 2013513일 인척(K)으로부터 사건이 생기면 당사자 양측으로부터 돈을 다 받고 많이 준 사람한테 유리하게 해 주는데, 너는 선배한테 전에 몇 번 술만 사주었지 돈은 안 주고 치과는 계속 돈을 잘 주니까 우리 경찰들이 너를 죽이려는 것이라는 말을 전달받았습니다. 이후에도 제가 돈을 안 주니 C경위는 경찰내에서 살기위해 여러 경찰들을 계속 끌어들였습니다.

20131015일 방배경찰서로부터 팀뷰어측의 회신이 없고 피의자 성명불상으로 기소중지의견으로 송치하였다는 답변을 받았고,(우편물)

20131017일 서울중앙지검으로부터 기소유예한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우편물)

지켜보시던 저의 모친이 하도 답답하셔서 20131028일 서울경찰청에 이의제기를 하여 담당수사관(H 경위)에게 (cctv) 누가 도와주는지 가짜 환자를 모집해 치과에 소개해 주고 그 돈으로 범죄 일탈을 하고 있다는 지적을 해도 무마성 답변만이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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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들어 파면위기의 C 경위가 살아나고, 서울경찰청내 경위, 경감 중에 청와대경비단 출신들이 주세력을 이루고 있고, 이들이 한의원 영업방해에 개입하고 있다는 말을 L씨로부터 들었습니다. 이들이 대가없이 개입했겠습니까?

그해 가을(20141026) Y (총경)경무관으로부터 인척(K)을 통하여 우리가 한의원만 못 살게 굴겠냐? 치과도 달래면서 하지. , C 경위는 봄에 지방으로 갔는데 이후 이 일과 관련된 경찰 이름을 아는 사람이 있는지 물어보았습니다. 이 때서야 Y 경무관이 관여한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1년뒤인 2015512Y 경무관으로부터 인척(K)을 통하여 딴 데로 이사가라 아니면 니가 선택할 수 있는 것은 이사가든 정면전이든 두가지 뿐이라는 말을 전달받았습니다.(녹취록) 이후 이 녹취록에 대한 경찰의 협박 메시지를 듣던 중 성상납에 대해 들었습니다.

2014년초부터 경찰이 한의원 하나쯤은 얼마든지 내보낼 수 있다고 호언장담하며 치과여자의 질투를 대변하여 서울경찰청 경찰까지 개입하여 한의원의 직원구인 및 환자내원을 방해하였습니다.

20143월부터 세달간 직원이 12번 교체되었습니다. 또한, 환자 정보를 빼내어 환자들에게 양방에 가서 주사맞으면 빠르다, 침은 매일 맞으면 몸이 휜다 등의 여러 말로 환자들의 발길을 끊어놓았습니다. 처음에는 관할지구대 주민협의회 및 통장모임 등을 이용하였습니다.

한편으론, 이 지역 담당 정보과 K형사를 포함한 여러 경찰관들이 필요에 따라 한의원에 내원하여 동향을 살피곤 하였습니다.

살면서 누구와 척을 지는 것은 좋은 것은 아닙니다.

20144월 경찰청 감사관실에 민원을 제출한 이후 2년간 묵묵히 본업에 충실하며 여러차례 중지해달라고 말하였지만, 여자의 질투는 끝이 없어 한 방법으로 안 되면 더 심한 방법을 동원하기를 반복하였습니다. 경찰내에서는 팔이 안으로 굽곤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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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8월경부터는 어찌된 영문인지 경찰청(정보과)소속 경찰들까지 개입하여 범죄피해자인 본인의 사생활 침범를 비롯하여 한의원 영업방해 일에 개입하였습니다. 후에 제 컴퓨터에서는 정보파일로 보이는 전국단위의 관공서 이름의 파일들이 다수 발견되었습니다.(파일)

당시 직원구인문제로 후배한의원(L) 방문시에는 소주가 든 찾잔을 건네며 경찰쪽 얘기를 하면서 이 사건의 본질은 남녀문제(성폭행, 성상납) 아니냐면서 제가 얼마나 알고 있는지 살피는 일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1년뒤인 2015117일 고교선배 H로부터 우리가 1200명인 회사도 문 닫게 하는데 이 한의원은 아직도 있다는 것과 경찰내에서 연루된 경찰이 많아 자체적으로는 해결할 수 없다는 말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 때부터 환자를 떨어뜨려 한의원 문을 닫게 하려는 시도는 더욱 심해졌습니다. 환자분들에게까지 피부치료를 해주었고, 침 놓은 위치를 사진찍어 가는 일이 종종 있었으나,(녹취파일) 그렇다고 똑같은 치료효과를 낼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모든 사람의 약점은 부모님과 자식입니다. 후에는 이 점을 악용하였습니다.

20144월 경찰청 감사관실에 낸 민원의 답변을 2014106일 서울경찰청으로부터 받았습니다. 경찰청 민원에 구인사이트인 K의 구인광고당 조회수가 100명이 넘고 지원했다는 문자는 오는데 정작 이력서 메일은 안 들어온다고 말한 이후 2014101일부터 2015331일까지 K에 낸 14건의 구인광고 조회수는 모두 0으로 되었습니다.(화면캡쳐)

2014년 일년동안 직원과 환자를 통하여 한의원을 내보내려고 하였으나, 2014년말 결과는 제가 아직 그 자리에서 진료중이었습니다. 경찰내에서 당연히 된다고 시작한 일이 안 되었으면 끝을 내야 하는데 이후에는 오히려 지금까지의 범죄를 덮기위하여 저를 위해하기 시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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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들어서는 전과 달리 여러 complain(예로 침을 놓자마자 아프다고 소리치거나, 안 낫는다고 항변하는 등)으로 원장을 힘들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당일 초진이나 신환을 한명 한명씩 다른 곳으로 회유하고, 포섭된 환자로 채워 환자수를 가짜로 유지하다가 포섭된 환자들이 일시에 안 와 스트레스를 극대화하는 방법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주변 말에 안 오다가 다시 와서는 여러 명이 한약을 먹겠다고 하여 말로 하다 안 되면 돈으로 매수하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주민을 동원하는 일은 사회주의 국가에서나 가능한 일로 민주주의 국가에서 생각이 다른 사람들을 동원하기 위해 민생치안에 쓰여야 할 혈세와 인력이 낭비되고 있습니다.

한편으론 지금까지의 일들을 덮으면서 저에게서 주위사람을 떼어놓기 위하여 평소 고등학교, 대학교(K한의대) 선배로 교류가 많았던 선배 I를 사주하여 경찰은 아무 관련이 없는데 니가 피해망상으로 생각한다는 억지를 들었으며 얼마 뒤에는 부인 직장인 학교에까지 전화하여 제가 치과나 경찰이나 정보관련의 저 위부처(경찰청 정보과) 사람이 괴롭힌다는 말을 집에서 안 하는지, 괴롭고 힘들면 병원(정신과)에는 안 가는지를 물어 보았습니다.(녹취록)

2015327일 컴퓨터가 해킹되어 혼란스러운 상황속에서 진료하였습니다.

당일 저녁 고등학교, 대학교(K한의대) 선배 J로부터 치과와 경찰이 범죄행위를 하는 것은 맞는데, 지금 너한테 가해지는 스트레스는 일반인이 감내하기 힘든 강도인데 극단적인 생각은 안 하는지, 잠은 잘 자는지를 물어 처음에는 흘려들었더니 재차 극단적인 생각은 안하냐고 물어 그제서야 최근 많은 일들로 스트레스를 준 것의 본심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후 수리해(C업체) 온 컴퓨터에는 결산 및 환자관리 파일들이 삭제되어 있었습니다.(화면캡쳐) 이날 이후 원장실 컴퓨터에서는 실행하지도 않은 프로그램이 실행되었고, 정보파일로 보이는 전국단위의 관공서 이름의 파일들이 다수 발견되었습니다.(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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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424일 평소처럼 산길로 출근하던 중 능선 윗쪽에서 모자를 눌러쓴 여성이 제 모습을 촬영하여 제가 옆을 지날때쯤 어디론가 전송하였습니다.

이 순간에 2013년 원격프로그램을 깔았던 B에게 원격으로 비밀번호가 변경된 것을 말하니 자기 친구 삼촌이 청부살해업자인데 경찰도 모르게 한다는 말을 들은 기억이 났습니다.

저녁때 인척(K)으로부터(이하 녹취록)

판이 커졌다. 처음에는 치과와의 싸움이었는데 여기 경찰(방배경찰서)에서 싸우다 안 되니 올라가고(서울경찰청) 안 되니 또 올라가고(경찰청) 하다보니 치과는 어디있는지 보이지도 않는다.

이 싸움을 진짜 목숨을 내놓고 끝까지 할 건지 생각해보아라. 아니면 차라리 여기를 뜨는게 하나의 방법이다. 그게 아주 심플한 방법이다. 지금 여기 있으면서 골 때리잖아. 서울시 경찰 얘들이 있잖아.

C 경위 하나 잘라서 끝날 일이면 벌써 잘랐다. 그런데 C 경위가 위로도 올리고 옆도 끌어들이고 하여 애를 자르려고 하면 제도 했는데요 제를 자르려고 하면 제도 했는데요 해서 자르지도 못한다.

지금까지 전달한 저의 화해에 대해선 경찰이 (지금까지 한 일들이 많아) 불안해서 못 믿겠다는 것이다. 니가 나중에 뒤통수치면 어떻하냐, 그리고 감사원 감사에 나중에 이 일이 드러나면 어떻하냐는 걱정을 전달하였습니다.(녹취록)

경찰이 일은 다 벌려놓고 탄로날까 불안하여(녹취록) 이후 이를 덮기위해 죄없는 시민의 생명을 위해하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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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511일 고교선배 K가 선배의 변호사형을 만나게 해주면서 나는 이 자리에 나왔다. 지네들이 나를 린치를 가할 거야 뭐야라고 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다음날(2015512) 인척(K)이 찾아와 딴 데로 이사가라 아니면 니가 선택할 수 있는 것은 이사가든 정면전이든 두가지 뿐이라는 Y 경무관의 말을 전달하였습니다.(녹취록)

Y 경무관이 말한 정면전이 나중에 보니 본인 음식물에 마약을 넣어 환각상태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이 날이후부터 지금까지의 협박수준에서 실제 위해행동들이 일어났습니다.

2015523일 평소처럼 한약을 먹었는데 맛이 약간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으나 그냥 계속 복용하였습니다.(한약보관) 이후 집 거실에 있으면 베란다 바깥과 관악산이 바로 거실바닥과 이어진 것같은 착각이 들어 섬?하여 베란다쪽을 가지 않았습니다.(약한 강도)

2015529usb(Y경무관 전달말 녹취포함)가 유출되어 경찰이 입수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01561일 평소 경찰과 연관되어있던 환자분들이 거의 모두 내원하여 진료후 지친상태로 귀가하여 집앞 편의점에서 평소처럼 하이네켄 병맥주 두병을 사가지고 와 마셨습니다. 많이 피곤함에도 정신이 맑아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201562일 두통이 지속되고 일과중에 착란, 섬망 증상이 계속되어, 오후에 M가정의학과에서 소변검사를 하였습니다. 당일 퇴근전 한약을 먹은 후 좀전일도 생각이 안 나고 감정을 내가 조절못할 정도로 흥분상태가 지속되다 저녁 9시경 언제그랬냐는 듯이 없어졌습니다.(강한 강도)

이후에도 육체적 피로와 스트레스가 심한 날 이러한 시도가 수차례 있어오고 있습니다.(별도문서)(음식물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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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64일 검사결과를 보러 M가정의원에 갔더니 다행스럽게도 마약이 안 나왔다면서 이런 검사는 찝찝하니 진료본 기록을 없애자는 말에 지금까지 투여?던 것이 마약인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음날 여러 병원에 검사하러 다니면서 이런 경험이 처음인 아마추어가 평소 범죄자 추적에 프로인 조직의 방해에 체력적으로 지칠 뿐이었습니다. 죄를 짖지 않았음에도 범인처럼 피해다녀야했고 범인 잡는 것보다 경찰의 범죄를 덮기 위해 더 적극적으로 추적, 방해하였습니다.

201565일 아침 평소 애들 진료로 다니던 B 병원 응급실을 방문하였더니 응급실 앞에 전에 없던 서울지방경찰청 경찰관석 로고가 있는 강단이 있었고(사진), S 경위가 나와 병원관계자와 대화하였습니다. 접수나 예진간호사로부터 귀가를 종용받았으며 응급실 레지던트(K) 진료시 기분나쁘게 왜 마약 검사를 하려 하느냐, 분쟁에 의료기관을 이용하려고 하느냐고 하였습니다.(녹취파일)

이날 여러 병원을 갔으나 정상적인 검사를 방해받았으며 개인 혼자의 힘으로 될 일이 아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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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69일 직원 K가 한약포장기를 씻고 있는 상황에서 제가 한약을 안치러 들어가니 치료실을 맡고 있던 직원 J가 언제 들어왔는지 한약을 탕전기에 넣으면서 직원 K에게 빨리 나가라고 말해 직원 J가 왜 여기 와있느냐고 치료실로 가라고 하였습니다.(녹취파일) 이때야 본인 한약에 약을 넣은 직원이 누구인지 알게되었습니다.

이후 제가 평소 자주 가던 식당서 식사후 두통에 시달리며 진료를 하였고 이후에는 식당직원이 내원하여 치료받곤 하였습니다.(경찰이 전부터 공작 후 그 사람이 와서 치료를 받든 한약을 지어가곤 하였습니다.) 이 외에도 마시는 생수, 커피, 담배, 나중에는 의료봉사시의 다과에까지 손대었습니다.(별도문서)(음식물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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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성폭행, 2014년 성상납, 20159월에는 고교선배 K로부터 치과원장이 경찰ㅇㅇ과 바람났다는 말은 들었으나 확인할 길은 없고, 한의원과 치과가 있는 4층 남자화장실에서는 임신테스트기가 발견되곤 합니다.(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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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서도 계속되어 2016312일 오전에 원장실 컴퓨터의 윈도우 시스템 파일(화면캡쳐), 오후에 진료프로그램의 DB 파일(손상파일명단), 317일에 진료프로그램의 운영체제(SQL server)(화면캡쳐)가 손상되어 진료에 차질이 있었고, 저녁에 집근처 식당(ㅇㅇ)서 식사후 흥분되면서 몸이 붕 뜬 것 같은 증상이 몇시간 지속되었습니다.

201646일에는 환자를 통하여 죽으면 좋겠는데, 죽지 않아서 골치아프다는 말을 전달받았습니다.(녹취파일)

20167월말이후에는 있던 직원을 내보내고 직원구인을 방해하여 혼자 한의원을 운영하게 하면서 전과 같은 시도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2013년도 여자의 질투로 인한 범죄에 한 경찰관이 개입된 이후 처음에 조그만 범죄로 안 되니 그걸 덮기 위해 더 큰 범죄를 저지르게 되고, 시간이 흐르면서 더 심한 방법을 쓰다가 이제는 본인의 생명을 위해하는 일까지 생기고 있으며, 방배경찰서의 일선경찰관들이 본 한의원의 운영에 일일이 간섭한지는 만3년반이 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허위청구로 조성된 돈을 계속 안 받았겠습니까?

죄없는 시민이 불안한 나날을 살아야 하고, 민생치안에 쓰여져야 할 예산과 인력이 오히려 범죄피해자의 생명위해시도 및 감시에 쓰여지고 있습니다.

                                                                                            홍상선 드림

청와대에 낸 민원은 경찰청으로 이첩만 될 뿐 위로는 전달되지 않고, 검찰에 낸 진정서와 고소장은 밑에서 무마되곤 합니다. 인터넷에 올린 글은 삭제되거나, 우연의 일치인지 부패한 경찰의 개혁없이는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습니다. 등의 더 자극적인 제목의 글이 따라 올라오거나, 인터넷 사이트의 글쓰기 권한이 제한되곤 합니다.(화면캡쳐)

 

녹취록과 몇가지 자료를 블로그와 페이스북에 올려놓았습니다.

네이버블로그홍상선의한의학이야기’ http://blog.naver.com/hss1260

페이스북 홍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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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짓을 삼가는 것이 지혜의 입문이다.(호라티우스) 작지만 청결한 것은 큰 것이요. 크지만 불결한 것은 작은 것이다.(바이) 좋은 일을 많이 해내려고 기다리는 사람은 하나의 좋은 일도 해낼 수가 없다.(사무엘 존슨) Life itself is a quotation. 빈곤은 재앙이 아니라 불편이다.(플로리오) 날이 밝기 직전에 항상 가장 어둡다.(풀러) 한치의 기쁨마다 한자의 고민이 있다.(베넘) "많은 사람이 충고를 받지만 즐거움에 찬 얼굴은 한접시의 물로도 연회를 만들 수 있다.(허버트) 최고급 회개란 과거의 죄를 청산하고 똑바로 행동하는 것이다.(윌리암 제임스)
◇↑<00> It is a wise father that knows his own child. 세상은 한 권의 아름다운 책이다. 그러나 그 책을 읽을 수 없는 사람에게는 별 소용이 없다.
▶최고급 회개란 과거의 죄를 청산하고 똑바로 행동하는 것이다.(윌리암 제임스) 마음의 청춘을 연장하는 것이다.(콜린즈)" 위대한 사람은 절대로 기회가 부족하다고 불평하지 않는다.(에머슨) 검약은 훌륭한 소득이다.(에라스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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