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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박근혜 조중동 새누리 적폐청산이 되는 대한민국으로? 조선[사설▽

작성자
강수연
작성일
2018.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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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92
내용

박근혜 조중동 새누리 적폐청산이 되는 대한민국으로? 조선[사설] 대한민국을 '안 되는 나라'에서 다시 '되는 나라'로 에 대해서


(홍재희)====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2017년 새해가 밝았으나 우리는 아직 어둡고 긴 터널 속에 있다. 대통령 탄핵 사태보다도 심각한 것은 우리 어깨를 짓누르고 있는 비관(悲觀)과 무기력이다. 최근 여론조사에서 올해 자신의 살림살이가 나아질 것이라고 답한 우리 국민은 11%, 나라 경제가 좋아질 것이라 본 국민은 단 4%였다. 66개국 가운데 최하위였고 지난 38년간 역대 최저치였다. 수개월간의 국정 혼란상 때문만은 아니다. 대한민국이 한계에 왔고 지금 이대로는 벽을 넘을 수 없다는 사실을 모두가 절감하게 된 것이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있다. 2017년 새해가 밝았으나 우리는 아직  버티고 있는 박근혜 폭정의 어둡고 긴 터널 속에 있다.박근혜 폭정은 2016년의 적폐이다. 박근혜 폭정은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의 적극적인  동참 속에서 국민들 삶 피폐화 시켰다.  이명박근혜 정권 집권9년동안 조선일보와 함께 대한민국 총체적으로 망쳐 놓았다.


조선사설은


“우리는 '죄수의 딜레마'라는 덫에 걸려 있다. 자기 지역, 자기 집단, 자기 세력의 이익만을 추구하다가 서로 뒤엉킨 채 함께 벼랑으로 밀려가는 것이다. 문제의 해답이 뭔지는 뻔히 알고 있다. 그러나 서로를 믿지 못하고 네가 죽어야 내가 산다는 생각 때문에 그 답을 풀지 못하고 있다. 세계 역사에 없는 성공 사례였던 우리가 '실패 국가'의 대열에 합류할지도 모른다는 비관이 먹구름처럼 나라를 덮고 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명박 정권에 이어 집권한 박근혜 정권은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와 함께 반민주  반인권 언론자유억압 친재벌  반노동 반북 친미 친일 특권 영남패권주의와 반칙등등을 통해서 대한미국을 지역과 계층과 세대로 사분오열시켰다. 오로지 친박정치와  재벌과 조중동만이 득세하는 천민공화국으로 민주공화국인 대한민국을  박근혜 최순실 공동정부(?)가  타락시켰다. 국민들은 고통만 전담했다. 오죽하면 거리와 광장에 나온 촛불무혈국민혁명의 외친이 ‘이게 나라냐’라고 일갈했겠는가? 집권여당 새누리당이 두쪼각 난것을 보면 이런 박근혜 폭정세력에  대한 전면적인 청산 작업이 바로 절실하다는 것을 웅변으로 보여주고 있다.


조선사설은


“답을 알면서 풀지 못하는 현장이 바로 국회이고 그 정점이 청와대다. 대통령 탄핵 심판 결과에 따라 이르면 4~5월에도 대선이 치러질 수 있다. 불과 몇 달 뒤인데도 지지율 1, 2위를 다투는 후보의 비호감도가 50%를 넘는다. 국민 다수가 흔쾌히 믿고 맡길 사람이 없다는 뜻이다. 그래도 또 누군가는 대통령이 돼서 권력을 휘두를 것이고 패한 측은 이를 갈며 '무조건 반대'의 장벽을 세울 것이다. 다람쥐 쳇바퀴가 또 한 바퀴 돌아가는 것뿐이다. 이 정치 체제로는 누가 대통령이 되든 악순환에 빠진 나라를 선순환으로 되돌려 놓을 수 없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와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은  끝까지 박근혜 폭정 연장 시키기위해 박근혜 대통령 국회탄핵 소추안 발의에 반대하고 2선 후퇴 거국 중립내각 책임총리제등등으로 국면 전환을 시도했으나  촛불국민무혈혁명이 국회탄핵 소추안 발의하도록  도도한 민심의 흐름을 형성했다. 촛불국민무혈혁명이 국회탄핵 소추안 발의하도록   해서 박근혜 폭정 직무정지 시킨것은 불행중 다행이다. 더 이상 박근혜 폭정으로 국민들 삶 파탄나는것  바라만 보고 있다가는  국민들 생존권 위협 받는다는 위기감이 박근혜 폭정 직무정지 시킨것이다. 이런 박근혜 폭정을 상징하는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를 비롯한 반칙과 특권의 기득권 유지해온  어둠의  세력들이 대한민국 곳곳에   고착화 시킨 적폐를 청산하는 것이 중요하다.


조선사설은


“국내의 거의 모든 전문가들, 해외의 전 기관이 '대한민국 경제는 구조 개혁 없이는 미래가 없다'고 지적하고 있다. 구조 개혁은 인기가 없다. 인기 없는 정책은 정치권에 초당파적 기운이 돌지 않으면 성사될 수 없다. 하지만 우리 정치는 극단적 당파 싸움일 뿐이다. 할 수 있는 건 포퓰리즘밖에 없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박근혜 정권이 재벌들과 정경유착해  경제 민주화 공약 휴지 조각으로 만들고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또한 이미  재벌경제 구조개혁 없이 미래가 없는 대한민국 경제의 민주화 거부하고  친재벌 반노동 정책으로 대한민국경제의 적폐를 숨기고 덮고   조선일보라는 재벌신문과 재벌들의 유착관계가 중첩돼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로 악화된 것이다.  박근혜 폭정과 재벌과 최순실과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가  삼위일체가 돼서 박근혜 폭정의 철옹성을 구축하고 난폭질주 하다가  대한민국 국민들 촛불 무혈국민 혁명에 의해 제동 당한 것이다. 박근혜 최순실 이재용 으로 상징되는 정경유착의 검은 고리 끊고  경제 민주화 가속화 해야 한다.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는 경제 민주화의 걸림돌이다. 재벌경제와 함께 기생해온 방씨족벌 조선일보 또한 극복과 청산의 대상이다. 그것이 우리정치의 선진화 선결과제이다.


조선사설은


“오는 20일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출범한다.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주석, 푸틴 러시아 대통령 등 동북아를 둘러싼 강대국의 지도자들은 상대에게 근육을 드러내는 이른바 '스트롱맨(strongman)' 스타일의 인물들이다. 새해 세계 정세를 초(超)불확실성의 시대로 부르는 것이 전혀 과장으로 들리지 않는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20세기 미국소련의 냉전 시대에 구축된 시대착오적인 한미 동맹에 근거한  대한민국의 외교관행으로는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주석, 푸틴 러시아 대통령 등 동북아를 둘러싼 강대국의 지도자들은 상대에게 근육을 드러내는 이른바 '스트롱맨(strongman)' 스타일의 인물들이 펼치는 21세기 G2시대의 외교에서 대한민국 외교는  국제정치의 외톨이로 전락하고 '스트롱맨(strongman)' 스타일의 인물들이 패권적으로 다투는 국제정치의 수단과 도구로 전락할 것이다.


조선사설은


“트럼프는 '자유민주 진영'이라는 가치보다 현실적 이익을 중시하는, 과거와 전혀 다른 유형의 미국 대통령이다. 60여 년을 지켜온 한·미 동맹에 경천동지할 사건이 벌어지지 말란 법이 없다. 우리가 당연시했던 것이 더 이상 당연하지 않은 시대가 왔다. 안보의 거의 모든 사안을 놓고 여야가 대립하는 지금의 정치 구조로 우리가 이 초불확실성의 시대를 헤쳐갈 수 있는가. 없을 것이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트럼프 당선이전에 이미 영국의 브랙시트는   '자유민주 진영'이라는 가치보다 현실적 이익을 중시하는, 과거와 전혀 다른 유형의 국제정치의 등장을 예고 했고 '자유민주 진영'이라는 가치보다 현실적 이익을 중시하는, 과거와 전혀 다른 유형의 미국 대통령트럼프 등장은 미국 소련의 20세기 냉전시대에 안주하는 한·미 동맹에 경천동지할 사건이다.   한반도 주변 4강과 함께 북한에 대해서 제재 압박 봉쇄조치로 일관해온 박근혜 정권과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식 20세기 한미동맹에 근거한 대북 정책과 동북아 정책이 G2시대 '자유민주 진영'이라는 가치보다 현실적 이익을 중시하는, 과거와 전혀 다른 유형의 미국 대통령트럼프 등장으로  벼랑 끝에 내몰렸다.


조선사설은


“이제 미·중(美中) 간 패권 경쟁은 피할 수 없는 길로 접어들었다. 우리에겐 최악의 시나리오다. 안보 동맹과 무역 시장 사이에서 어려운 선택이 앞에 놓일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도 우리 정치권은 국가 전략 수립이 아니라 미·중 대리전을 벌이고 있다. 대선에서 앞서 가는 야권의 대선 주자 중에 대중(大衆) 정서에는 반하지만 국가적으로 필요한 외교·안보적 결정을 내릴 사람이 보이지 않는다. 우리 정치 체제에서 그런 결정은 곧바로 자신의 실패로 연결되기 때문이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트럼프 등장은 미국인들의 인식을 반영한다. 그런 트럼프 등장으로 미·중(美中) 간 패권 경쟁속 안보 동맹과 무역 시장 사이에서 어려운 선택이 앞에 놓일 것인데 이런 안보 동맹과 무역 시장 사이에서 어려운 선택속에는 북한을 미·중(美中) 과 함께 압박 봉쇄제재조치 통해 길들이는 대북 정책이 똬리 틀고 있다. 21세기 G2시대에 전혀 맞지 않는 20세기적 냉전적 사고이다. 남북관계 개선시켜서 미·중(美中) 간 패권 경쟁속 안보 동맹과 무역 시장 사이에서 어려운 선택이 앞에 놓이는 한국의 위기탈출구로 삼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남북의 적대적  대립체제는 미·중 대리전을 벌이는 희생양이 될것이다. 트럼프가 김정은과 햄버거 먹으면서 협상해 북미 수교하면  남한은  어떻게 할 것인가? 발상의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다.


조선사설은


“정부는 올 한 해 성장률 목표치를 2%대(2.6%)로 잡았다. 외환 위기 이후 18년 만에 2%대로 낮춰 잡은 것이다. 그만큼 성장 동력은 떨어져 있고 경기 침체를 가속할 요인들만 쌓여 있다. 소비나 설비·건설 투자에서 취업자 증가 폭까지 모든 내수(內需) 지표가 작년보다 나빠질 전망이다. 가계부채 시한폭탄은 지금도 초침이 돌아가고 있다. 저신용·저소득 다중 채무자의 빚만 78조원에 달한다. 금리가 올라가면 버틸 수 없다. 부동산 시장 연착륙마저 실패하면 재앙이 온다. 트럼프발(發) 보호무역 파고와 미·중 통상 분쟁 쓰나미가 이중(二重)으로 밀려들 수 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2008년 금융위기 그리고 2016년 영국의 브랙시트는  재벌주도 중국 의존도 높은 수출주도형 한국경제의 한계를 보여주고 있다. 트럼프발(發) 보호무역 파고와 미·중 통상 분쟁 쓰나미가 이중(二重)으로 밀려드는데 속수무책일 수밖에 없다. 개선해야한다.재론의 여지가 없다. 남북경협 활성화 해서 북중간 전략적으로 국경을 잇는 다리 공사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북한과 중국동북3성을 있는 거대한 한반도 내수시장을  개쳐고해 한국경제 돌파구 마련하고 한국제품 북한에서 생산해 거대한 중국 내수시장 선점하면 대한민국 경제 위기에서 기회로 반전 시킬수 있다.


조선사설은


“그래도 이 위기를 돌파할 힘이 보이지 않는다. 지금 공직 사회는 아무것도 안 하는 게 상책이라는 패배주의에 빠져 있다. 서로 손발을 묶는 정치가 지속되면서 관료 사회에 퍼진 무기력 증후군이다. '하면 된다' '우리도 할 수 있다'던 나라가 어느새 '될 일도 안 되는 나라'로 바뀌었다. 희망이 안 보인다는 절망감은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에게까지 병균처럼 스며들어 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시점에서 박근혜 폭정 조기에 종식시키고 정권교체 통해서 대한민국에 새로운 위기극복의 미래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 그렇게 하기 위해 적폐청선은 필수이다. 재활용이 불가능한 박근혜 폭정  세력들 대선통해서 청산해야 한다.


조선사설은


“정말 우리는 여기까지인가. 여기가 끝인가. 결코 그럴 수 없고 그렇지도 않다. 우리는 산업화와 민주화를 동시에 이룬 저력의 국민이다. 수많은 위기를 낭비하지 않고 기회로 만들어 세계 10위권 경제 국가에 오른 나라다. 다만 일시적 장애에 막혀 있을 뿐이다. 단 한 번의 계기로도 달라질 수 있는 것이 나라와 사회의 분위기와 기풍이다. 이 역시 우리는 해답을 알고 있다. 많은 국민, 정치인들이 일방적 통치(統治)의 시대, 승자 독식·패자 절망의 시대, 비타협 무한 투쟁 시대를 이제는 끝내자고 한다. 51% 지지의 승자와 49% 지지의 패자가 경쟁하되 함께 가는 국정 동반자의 새 시대를 바라고 있다. 그래서 지역·계층·세대·이념·노사·남녀 등 우리의 많은 갈등도 넘어서는 안 될 선은 넘지 않는 사회로 가자는 것이다. 조선일보 신년 여론조사에서 개헌을 바라는 국민이 반대의 두 배에 이르고, 3년 뒤 2020년에 새 정치 체제를 출범시키자는 국민이 반대를 압도한 것은 바로 이런 기대가 얼마나 절실한가를 보여주고 있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아직도 박근혜 폭정의 어두운 그림자가  대한민국에 드리우고 있다.박근혜 폭정 방탄용 개헌주장을 박근혜 대통령이 국회에서 제기한 이후 진해된 개헌 논의의 한계는 촉박한 시간속에서 권력구조만의 개헌 논의로 협소화 되고 그런 개헌논의는 박근혜 폭정의 가해집단인   새누리당과 조중동을 개헌논의의  개혁세력으로 위정전입시켜 박근혜 폭정 연장의 수단과 도구로 전락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이 3년 뒤 2020년에 새 정치 체제를 출범시키자는 국민 운운하면서 2020년 박근혜 폭정세력의 집권을 획책하는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의 공작적 개헌 논의는 정치발전에 오히려 걸림돌이 된다고 본다.


조선사설은


“이제 새 레일 위로 '안 된다'가 아니라 '된다'는 희망의 열차가 달리게 해야 한다. 모두가 그런 절박한 심정으로 30년 만에 시작된 국회 개헌특위를 바라보고 있다. 이 소중한 대한민국을 '안 되는 나라'에서 다시 '되는 나라'로 바꿔 주기를 소망한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제 새 레일 위로 박근혜 폭정가해집단인 새누리당과 재벌과 조중동과 반칙과 특권으로  구축된 어둠의 적폐 통과는 안된다는 국민적 합의가 진행되고 있다. 청산되지 않은 미완의 역사는 2017년에서 종지부 찍어야 한다.  30년 만에 시작된 국회 개헌특위 성공은 정권교체 통해  대한민국의 적폐를 먼저 청산하느냐 여부에 달렸다.


(자료출처= 2017년 1월2일 조선일보[사설] 대한민국을 '안 되는 나라'에서 다시 '되는 나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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