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쟁이.. 겁쟁이.. 박근혜에게... 안녕하세요..좋은하루되세요

겁쟁이 근혜야~ 똑바로 들어라 ~!!
어젯밤 백만시민들의 한이서린 우렁찬 함성소리를 너는 숨어서 벌벌 떨며 들었을것이다.
겁쟁이 너는 5200여만 국민들을 초라하고 비참하게 만들어 놓고도.. 너는 아직도 숨쉬고 있느냐?

니가 대한민국 땅에서 숨 쉴 자격이 있는가 말이다..

뻔뻔스럽게 감옥가기 싫어서 하야조차 못하는 겁쟁이 주제에

감히 국민을 우롱하고 대한민국의 품격을 이토록 땅에 떨어뜨릴수 있는가?

근혜 너의 부모님이 너처럼 이렇게 비굴하고 겁쟁이였던가?

너의 부모님은 적어도 비굴하진 않았다.. 겁쟁이도 아니었다..
그런데 너는 아주 지저분하고 비굴하고 겁쟁이다.

더이상 비굴하지 말고 떳떳하게 책임을 져라.. 제발 거짓말 좀 그만해라.. 이 겁쟁아 ~

너는 지금 부모를 두번 죽이고 있는것이다.. 이 돌대가리야.. 

지금쯤  육영수 여사님께서 너를보며  하늘에서 피를 토하고 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