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미국정부와 미국의회에 주한미국대사관 앞에서 1인시위한 것을 설명을
하겠습니다.
미국정부의 케리국무장관이 기름떡뽁기를 시식한것에 희망을 갖고, 견딜힘을
얻었었습니다.
그래서, 개인이 미국상무성의 직원을 찾아서, 증언해달라고 할 수 없기에,
미국대사관이 직접 미국상무성과 연락해서, 1997년 통역했주었던, 증언해줄
미국상무성직원을 찾아서 연결해달라고 1인시위를 했었습니다.
그러나, 주한미국대사관에서는 어떤 행동도 없었습니다.
제가, 주한미국대사관에 전화해서, 미국상무성직원을 찾아달라고 했으나,
이런저런 이유를 대면서, 거절했습니다.
3월 22일부터 3월 30일까지 주한미국대사관앞에서 1인시위했었습니다.
그러나, 주한미국대사관앞에서의 1인시위는 그만두기로 결정했습니다.
걱정했었던 일이 발생했습니다.
친일민족반역자들과 국적세탁한일본간첩들이 조작했을 수 있는 극좌세력의
단체들의 주한미국대사관앞에서 많이 시위를 할까봐 걱정했었습니다.
그런데, 이름도 들어본적이 없는 극좌단체가 시위를 했었습니다.
미국대사도 흉기로 공격했었기에, 친일민족반역자들과 국적세탁한일본간첩
들이 조작해서 만든 극좌세력들을 경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해야, 미국언론사와 인터뷰해서 제주장을 보도할 수 있을까요?
너무 늦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좀더 용기를 내서, 미국의 민주당정부때, 주한미국대사관앞에서 1인시위를
했었다면, 받아들여 주었을까?
그이전에, 처음 뉴욕타임즈에 제보했었을때, 이전의 핸드폰번호로 모르는
전화가 왔었을때, 성실히 전화를 받았었다면, 뉴욕타임즈와 연결이 되었을까?
하는 생각들을 하고 있습니다.
안타까운 마음뿐입니다.
3월22일부터, 3월30일까지 주한미국대사관앞에서 시위했을때 있었던 일들
입니다 ;
3월28일에 서양인 노부부가 제주장에 관심을 보이면서, 왜? 주한미국대사관에
직접 질문하지 않느냐면서, 저를 이끌고 주한미대사관의 출입문에 가서,
그곳을 지키는 사람에게 질문했습니다.
그때 주한미국대사관의 SNS주소와 전화번호를 주면서, 인터넷홈페이지에서
접수하라고 했습니다.
결국 그노부부에게 저의 이메일주소와 핸드폰번호를 알려주었습니다.
3월29일에는 어떤 검은옷 입은 젊은이가 1인시위하는 곳에 찾아와서,
처음에는 영어로 이것저것 질문하다가, 한국어로 이것저것 질문하고는
누구인지도 밝히지 않고 갔었습니다.
몇년동안 고민하고, 또 고민하고 계속 고민하다가 진짜 막막해서,
큰 마음먹고, 주한미국대사관앞에서 1인시위를 했었습니다.
그러나, 당장은 어떤 지원이나, 어떤 코멘트도 없었습니다.
미국이 자꾸 잘못된 결정을 하는 것이 매우 고통스럽습니다.
미국이 자꾸 북한에 대해 너무 강한 북한제재방안들을 발표할 때마다
정말 고통스럽습니다.
대한민국의 가장 좋은 친구로 미국은 올바른 결정을 하기 바랍니다.
미국은 남북한평화통일을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지원하기를 정중히
진심으로 요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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