錯覺의 늪,혼자만의 祝祭의 끝에는 破滅만이 기다린다♬

 "박근혜 국정,국기 파괴 "로 밝혀진 事實과 向後 우리의 對處方案★★★밝혀지는 것→지난날 특히 무엇인가 떳떳치못할때면 꼭 외쳐온 "原則,所信"은 主權在民의 主人인 시민의 바램,안녕을 지키는 일꾼으로 뽑혔으니 땀흘려 일꾼 召命義務를 실천해 일꾼 자격을 유지하라는 자신들(국정,국기파괴 主犯→대통령, 共犯→뒤따른 高位公職者와 정치꾼들)義務 실천을 내 던지고→반대로 위임된 權利를 마치 天賦的인 세습 權利 쯤으로 錯覺해 無所不爲로 主人에게 君臨한 결과→共犯인 최순실 一家와  뒤 따른 公職者,정치꾼들에겐 그들만이 마음껏 즐길수 있는 祝祭의  놀이터를 提供했고→ 主犯인 自身에게는 憑公營私,賊反荷杖의 破廉恥한 댓가를 남긴 결과→共同正犯 모두 存在 價値,理由가 없음을 스스로 보여줬고→꼭  섬겨야만 되는 主人인 시민에게는 慘憺한 좌절,분노만을 안겨줘 시민들 명예,믿음을 파괴시켰음이  밝혀지고 있기에 늘 외친 原則은 無差別 反則으로 所信은 沒廉恥한 背信으로 그 實體가 드러났다.★★★박근혜가 남긴 口毫뿐인 말잔치 모음→捏造 그 自體인 創造/융합으로 포장된 담합/不信뿐인 革新/절망,허망뿐인 희망/말 솜씨,옷 맵씨,溫柔한 마음씨에 얼룩진 破廉恥한 巫俗,邪術, 似而非 宗敎 敎主 行勢 / 背信뿐인 所信.. 等等으로 어이없는 개짓거리★★★向後 우리의 對處方案→ 1.不良品 自體인 主犯 박근혜와 共犯인 高位公職者와 정치꾼 패거리들에게 權利를 委任시킨 우리자신의 냉정한 反省으로 以後엔 同情心에 얽매이지 말고 또 존경과 인기는 전혀 다르다는 사실을 잊지말고 실천하자.이 나라는 民主共和國이지 꼭두각시共和國이 절대 아니니 우리 權利를 빈틈없이 透明하게 지키고 要求하자. 2." 박근혜 국정,국기 피괴사건" 의혹 發生 原因提供者는 모든믿음 상실로 이미 우리 이웃資格 박탈?는데 왜 떠나지 않소?  떠나지 않으면 쫓아내는것이 유일한 正答이고,벼랑끝 전술이나 Chicken game엔 온갖 詛呪가 Boomerng으로  반드시 되돌려 받을것이다. 權利,權威는 職責(대톨령,長次官..等)에서 나오고 維持되는것이 절대 아니고 召命義務 실천에 땀흘려야만 維持되고 尊重 받을수있다.기타 論理는 그냥 말잔치에 불과하다. 3.조금 부족해도 일꾼 召命에 땀흘리는 公職者는 우리 이웃이다. 하지만  君臨이나 하려는 破廉恥한 公職者,정치꾼은 寄生蟲型  犯罪者다.그래서 現在 大權 走者로 擧論되는 與,野 政治人은 모두 現 危機의 調停者가 절대 될수없고 共同正犯들과 同時 퇴출대상이다.이제 시민들 바램은 새판을 짜야만 된다는것이라 確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