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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초상권 침해, 허위보도, CBS 악마의 편집 논란?!▷

작성자
한수인
작성일
2017.12.14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21
내용


초상권 침해, 허위보도 등 CBS 악마의 편집 논란

- 후원금 활용 용도?


CBS의 한 프로그램에서는 방송에서

1대1로 강제 감금, 폭행, 강제개종을 시키는 등

여러가지 상황을 조성하고

피해자들의 힘들어하는 모습들만

악마편집해서

방영한 프로그램이 있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피해자들은 한 목소리로

이건 거짓방송이다...

도를 넘어선 허위보도다

라고 울분을 토했다고 합니다..


강제개종이란

해당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개종이 될 때까지

감금, 폭행, 폭언을 하는

개종행위를 말합니다.


이러한 행위도 말이 되지 않지만

더 말이 되지 않는건

이렇게 강제개종에 잡혀간 사람들을

몰래 촬영해 피해자들이 불리한 방향으로

편집하여 아무 동의 없이 방송하는것이

정말 올바른 방송일까요?


종교의 선택이 자유인

이 대한민국 땅에서

강제개종교육이 실제로 일어난다는 것도,

피해자들을 감금시키고

몰래 카메라로 모든것을 찍는 방송국도,

너무 창피하고 마음이 좋지 않네요.

아래의 링크에서 이 사건에 대해

설명해주는 뉴스보도입니다.

꼭 한번 봐주시기 바랍니다...


 https://youtu.be/pTENYcaSS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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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의 아버지이다.(워싱턴)" 작은 구멍 하나가 큰 배를 침몰시키는 것이다.(에프라임 도마라츠키) 친구에게 충고할 때는 즐겁게 하지 말고 어리석은 자는 수치스러운 일을 할 때에도 그것이 언제나 그의 의무라고 선포한다.(버나드쇼) 자기가 가고 있는 곳을 모르는 사람은 결코 높이 향상하지 못한다.(크롬웰) 우리의 거의 모든 삶이 어리석은 호기심에 낭비되고 있다.(보들레르) 이기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어떻게 노력하는가가 문제이다.(쿠베르탕) The will of a man is his happiness. 고통 없는 빈곤이 괴로운 부보다 낫다. 희망은 가난한 인간의 빵이다.(탈레스)
◈☏ 의심하는 것이 확인하는 것보다 더 안전하다. 청년기는 대실수이다. 장년기는 투쟁이다. 그리고 노년기는 후회이다.(디즈레일리) "한 손으로 다른 손을 씻고
♬만약 급히 서두르려면 돌아 가는 길로 가라.(영국속담) 악은 선을 인식시키고 고통은 기쁨을 느끼게 한다.(그리스도) 어리석은 짓을 삼가는 것이 지혜의 입문이다.(호라티우스) 흩어지면 쓰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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