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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의 광주시에서 형택파라는 소매치기단이 극성이었는데 무역회사를 가장한 회장님이 참회를 하시고 배신을 하여서 윤주엽사법경찰관을 비롯한 뇌물검사들이 구속되고 전국의 소매치기들이 거의 일망타진되었는데 역사상 처음으로 전현직검사장이 구속기소되고 법조개혁의 대성공을 바라보는 시점에 우병우민정수석비서관의 국가와 민족을 위한 배신과 충성이 없었던들 검찰이 자진해서 전현직검사장들을 구속할수 있었을까 생각하면서 민사집행관의 임명과 회사정리절차재판의 부조리척결과 법원장들과 대법관들의 사법부개혁과 의식개혁을 위해서 박대통령의 우병우재신임은 극히 현명한 통치행위라고 생각을 해본다 감포수산업협동조합과 수협중앙회와 삼성전자에서 거악의 부정부패가 있을때 약간의 부정이 존재하드라도 내부고발을 하는 사업부장이나 이사등의 사회정의를 지향하는 양심적인 협조가 없다면 농협중앙회나 구치소등 특수단체의 부정부패가 발본색원될수 있을까요 유신시절도 아닌 직선제의 박정희시대에 30전후의 이건개평검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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