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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침몰중인데 갑판에서 캔맥주 마시고 담배피는세월선원 사진100장♧

작성자
nowheart
작성일
2017.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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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0
조회수
838
내용

 

세월호 학살에 하늘과 바다와 땅이 울었다. 국민여러분 세월호 침몰은 사고가 아니고 자국민에 대한 계획된 학살입니다. 지금도 바다는 울고 있고 희생 학생들이 울고 있습니다. 위대한 국민의 힘으로 진실을 밝혀 주십시요. 침몰 학살한 배후세력을 밝혀야 합니다.

 

마음이 선한자는 눈빛도 선하고 마음이 악한자, 악행을 저지런자들은 눈빛이 사악한 광채로 빛난다. 

 

https://youtu.be/wpW7vaXCkZU 영어엔터

일본 후지TV 세월호 방송 동영상

 

 

 

 

기울어진 배 갑판에서 캔맥주 마시고 담배 피우는 갑판장과 기관장!! 사전에 침몰 계획이 없었다면 이럴수는 없다. 세월호 진실은 생존 학생들이 눈먼검찰을 데리고 합동수사를 하면 진실이 밝혀진다. 요즘 학생들 총명함이 검사 빰친다.

 

 검찰은 개판수사로 국민을 기만했다. 한국좌파언론은 사기쳤다. 학생들을 구조할 생각은 안하고 배상문제를 얘기하고 있다. 그러니까 사전에 배가 침몰할거란 사실을 알고 있었다. 배가 침몰하는데 왜 배상얘기가 나오나 주머니에 손찌르고 한가롭게 캔맥주 마신다. 기관실은 배 밑바닥에 있는데 언제 올라왔나? 윗층에는 학생들이 그대로 다 있는데 "가만히 있으라" 고 반복 방송해서"  ~~~~

 

 맨 왼쪽 제일 큰 배가 세월호입니다. 10척중 여객선 세월호만 출항합니다. 특정정치세력지지 한국방송은 이런거 방송도 안했고 인천항 짙은 안개낀거도 생존학생과의 인터뷰도 전혀 안했다. 간악한넘들 북조선 언론공작이나 마찬가지였다.

 

 

엄청난 안개가 완전범죄를 방해합니다. 예정시간 18:30분에 출항못해서 ~~~(아래쪽에 설명함)  출항 예정 모든배가 출항을 포기햇는데 왜 사람 태운 여객선이 출항을 합니까?? 이런상태에서는 절대로 출항을 할수 없다고 합니다. (아래에 나옴) 김상곤 전경기도 교육감은 세월호 강제 출항 진실을 밝혀라. 작고하신 단원고교감님은 출항반대했다 (복원된 휴대폰에서)

일본 후지 TV세월호 동영상, 한국언론은 전부 사기쳤다. 이런화면 방송도 안했다.

한국 좌파 언론은 사기꾼이고 국민을 기만했다.

 

  

그런데 강제출항한다. 김상곤 교육감은 책임이 없는가?

그리고 세월호 학살때 해경청장 차장 간부들 너들은 뭐하고 있었나?? TV에 방송한번 안타데. 요넘들도 요상한 넘들이다. 나중에 세월호 학살 공로로 영전하고 승진하고 명예회복 되었다. 304명을 수장한 공로는 인정될수 없다.  

 

 

한국언론이 세월호 학살의 공범이였다.

북조선 언론이였다.

 

청해진 해운, 남쪽해경, 언론, 배후세력이 합작한 공작입니다. 즉시 재수사하여 흉악범들을 체포해야 합니다.

 

 

 

 

 

세월호 우측옆에 개미만한 배만 보입니다. 이렇게 큰배가 침몰하는데 해경은 근처에서 훈련중인 미해군 구조헬기, 일본 구조대, 소방, 해군, 해병대, 정부기관의 모든 구조지원을 거절했다. 가운데에 목포 해경함정이 단한척 있는데 (해경 123정) 이 배는 구조는 팽게치고 지금 세월호 뒤집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아래 동영상) 굴뚝에서 연기가 펄펄나고 있습니다. 힘쓰느라 ~~~~

 

이때는 한사람도 구조를 못한상태에서 해경배가 세월호에 밧줄을 걸어 끌어 당기고 있는것입니다. 바닷물이 배안으로 콸콸콸 들어가서 빨리 침몰하라고 그런데 좌파 언론은  "338명 전원구조" 사기칩니다.  해괴망칙한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세월호 학살범들을 즉시 체포해야 한다. 있을수 없는 일입니다.

방송되로라면 전원 구조 되었습니다. 방송사는 사과방송도 없고 입 싹 닦았습니다. 그게 학살 공작에 가담한 증거입니다.  치밀하고도 조직적인 역할분담에 의한 세월호 침몰공작이였다.

 

 

 

이 여학생만 외친게 아니고 다른 승객들도 배안에 사람이 있다고 그렇게 얘기를 했는데 망나니 해경은 끝내 선내로 진입을 일부러 안했다. 어떻게 한사람도 안들어 갔나?? 그러니까 사전에 서로 안들어 가기로 약속된 행동이였다. 거대하고도 치밀한 역할분담에 의한 음모가 계획된 것이였다.

친구를 구조해 달라고 하는데 구명조끼 벗으라는 망나니 해경 생존학생이 뭐 저런 ㄱ ㅅ ㄲ 들이 있나? 하며 째려 봅니다. 세월호 진실을 무엇입니까? 왜 3년 7개월동안 진실을 숨기기만 했는가??  이런 해경에게 문재인은 세월호 학살에 대한 면죄부를 주고 명예회복도 시켜 주었습니다.

 

배안에 친구들이 있어요. 제발 구해 주세요. 아무리 얘기해도 해경은 남의 나라 해경이였다. 해경은 국민에 대한 의무를 팽게치고 학생과 탑승객을 두고 그냥 떠났다. 이래도 계획된 학살이 아닙니까??

 

https://youtu.be/wpW7vaXCkZU 

일본 후지TV 세월호 방송 동영상

 

 

대한민국 언론과 검찰은 세월호 진실에 대하여 국민에게 사기쳤다. 거대한 배후 몸통은 수사도 하지 않고 잔뿌리 몇개만 사법처리했다.

 

생존 학생들은 자기나라 수사는 사기였다고 하고 일본 언론의 세월호 방송에 고마움을 표시했다. 다른 나라의 힘을 빌려서라도 진실을 밝히고 싶다고 인터뷰 하였다.

 

세월호 침몰 공작에 가담한 자들은 벌벌 떨지말고 이제라도 양심선언하여 죄값을 받기 바란다. 대한민국에 법이 살아 있음을 누가 증명해 주나 !!! 

특검이고 검찰이고 판사고 전부 짜고치는 고스톱이다. 

 

"수연이 의식이 몽롱해지기 시작해서 저는 ~~~"

물이 차올라 사경을 헤메는 우리 아이들,맨 아래쪽에 인천항 짙은 안개로 출항 불가능함에도 출항강행, 배안에 바닷물이차 물속에서 사투를 하는 여학생 사진, 한쪽에서는 언론이 "338명 전원구조" 사기치고 현장에서는 학살을 자행하고 있었다. 어떻게 자국민에 대해서 테러를 자행할수 있나???

 

 

 유리창 밖으로 해경이 보이니 해경 아저씨들도 우리를 봤을거야 우리 구하러 오겠지 !!!  해경넘 귓구멍에다 배안에 친구들이 있어요. 구해 주세요 목이 터져라 외쳐도 귀머거리였다. 한넘도 구하러 들어오지 않았다. 계획된 엄청난 만행이고 학살이였다. 하늘과 바다는 알고 있다.

세월호 진실을 밝혀라. 누가 계획적으로 침몰시켰나?? 3년 7개월이 지났지만 아무것도 밝혀지지 않았다. 배안에서 바닷물이 차오르고 있다. 적폐는 너들이다. 가랑잎이 솔잎더러 바스락 거린다고 난리친다. 37년전 518도 재수사하는데 무엇이 두려워 3년된 세월호는 손도 못 대나??

마지막 힘을 다해 살려고 버티는 우리 아이들 ~~~

왜 진실을 못 밝히는가?? 무엇이 두렵나?? 정치인들은 떨고 있나??? 

 

배안에 친구들이 있어요. 제발 구해 주세요. 아무리 얘기해도 해경은 남의 나라 해경이였다. 해경은 국민에 대한 의무를 팽게치고 학생과 탑승객을 두고 그냥 떠났다. 이런 망나니 해경에 해양경찰청으로 원대복귀 시켜준 문재인은 세월호 진실 반드시 밝혀야 문정권의 정통성을 인정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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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 왼쪽배가 제일큰배가 세월호입니다. 10척중 여객선 세월호만 출항합니다. 좌파 특정정치세력지지 한국방송은 이런거 방송도 안했고 인천항 짙은 안개낀거도 생존학생과의 인터뷰도 전혀 안했다. 간악한넘들 북조선 언론공작이나 마찬가지였다.

당초예정출발시간 18:30 변경 23:00 로 되었다가 갑자기 학생들에게 저녁 식사 제공하고 21:00 출항합니다. 모든계획이 틀어지니 강제출항을 합니다. 23:00에 출항하면 벵골에 10:51분에 급회전하여 배를 넘어 뜨립니다. 환한 대낮에 침몰공작 불가능합니다. 21:00에 출항하여 다음날 08:51에 배가 침몰됩니다. 예정출발시간 18:30 에 출항했으면 05:30 새벽 밤바다에 세월호가 도착합니다. 감쪽같이 침몰시키고 해경 배타고 도주하기 딱 맞는 어둠입니다. 그래서 인천항 안개가 완전범죄를 방해한것입니다.

 

세월호 유가족님들 옆에서 위로하고 애도하고 도와준 정치인들 사실 야바위꾼들이였다. 도와 주는척 하면서 유족님들을 기만하고 세월호 침몰 진실을 덮으려는 공작정치를 하였다.

 

그래 잘가라. 천벌을 받을 넘들~~ 너의 가족들이 배안에 있다면 이렇게 갔겠나?? 도저히 용서 받을수 없는 해경이다. 생존 학생들이 모두 모여 대검찰청에 가서 재조사 요구해야 한다. 학부모님들은 정치인들에게 이용만 당해왔다. 왜 문재인은 왜 세월호를 침몰시켜 구조도 팽게치고 304명 사망케한 해경에게 해양경찰청으로 명예 회복 시켜 주었나??

 

 

 

생존학생 말 " 전부 거짓말이였어요. 160명이 체육관으로 향하고 있다는 것도 전부 " 그러니까 한국언론은 처음부터 끝까지 전부 사기쳤다. 해경도 청와대에 "전원구조" 사기치고 그 바람에 한국 정부기관은 올스톱된다. 무서운 음모입니다.

 

한국에서는 해경이 청와대에 "전원구조" "해군이 탑승객 전원 세월호에서 격리시켰고 구명조끼 전부 입은 상태로  구조중에 있다" 고 새빨간 사기치고 모든 TV 에서는 "학생 338명 전원구조" 방송했다.

 

그래서 세월호는 계획된 학살이라는것입니다. 광우병 날조 조작으로인한 폭동이나 다름없다. 2010. 11. 23. 대한민국 최북단 연평도에 170발 포탄을 때린 북조선은 3년 5개월동안 조용히 있다가 최남단에서 세월호 침몰이 일어난다.

 

매년 한국에 대한 테러를 자행하던 북조선 (금강산 관광객 사살, 광우폭동,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서울불바다폭동) 왜 3년 5개월동안 조용히 있었나??

 

(세월호 전교조 교사 양심선언글 세월호 사건은 북과 남의 북추종자들과의 합작이라고 한다) 아래에 양심선언글 나옵니다. 왜 지금까지 북조선은 세월호에 대하여 한번도 방송을 안했나 ??

 

아래는 북조선 한국방송입니다. 세월호 학살에 가담한 증거입니다.

 

 

 

 

세월호 유가족옆에서 도와주고 애도한 정치인들은 야바위꾼이였다. 진실을 밝히는척 도와주는척 했지만 사실은 진실을 숨기는 공작이였다. 괜히 설레발 친것이였다.

 

박근혜는 수감되어 있는데 이제는 어떤 정치인도 문대통령도 추미애 대표도 진실을 밝히려고 노력하지 않는다. 3년넘게 추모해온 언론도 입 싹닦았다. 빨리 잊혀지기를 바랄뿐이다.

 

추미애도 여당도 이사람들 절대 세월호 재수사 못한다. 학살이기때문이다. 한국 언론은 시종일관 사기쳤고 일본언론이 진실이다. 한국언론은 생존자들과 인터뷰 한번 안했다. 북조선 언론이였다.

 

TV 켜면 세월호 애도 방송만했다. 진실규명 방송은 없었다. 3년 7개월동안 특정정치세력을 위한 애도방송만 했다. 지금은 입 싹닦았다. 유족님들은 진실규명보다 슬퍼하기만 했고 이용만 당해왔다. 지금도 ~~~~~~

추미애 여당은 세월호 진실이 밝혀 지기를 바라는가 바라지 않는가 ? 검찰에 조사 지시해서 조사하면 배후 몸통이 드러날것이다.

진실이 밝혀지면 입장 난처한 정치인 있을까요? 일본방송이 방송한다.

 

이제 세월호 학살의 진실이 퍼져 나가니 학살자들이 연막을 치기 시작했습니다. 해경이 세월호 특조위의 활동을 방해했다고 합니다. 해경이 정권교체의 일등공신인데 왜 방해를 합니까? 인양된 배는 특조위가 관리하고 있는데 ~~~ 끝까지 날조 조작입니다.

 

MBC "338명 전원구조" 사기친거 유가족에게 사과했는데 유족님들은 그 사과를 받아 들였습니다. 이해할수 없습니다. 부모로서 자식에 대한 진실을 밝히는 마지막 책무를 무참히 버렸습니다. 학생 304명이 사망했는데 말한마디로 끝날일입니까?? 세월호는 대한민국의 문제이므로 유가족님들이 용서한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닙니다.  누가 어디서 전원구조 정보를 얻었는지 그걸 밝히고 배후세력을 밝히는게 사건의 핵심입니다.

 

도대체 왜 진실이 드러나는걸 두려워 하고 있는지 당신들은 도대체 무슨 죄를 지었기에 세월호 학살에 대하여 재조사를 못하는가?? 37년전 발생한 518도 재조사 하는데 ~~~

 

이배가 오하마나호라고 영어로 쓰여 있네요.

일본에서 한국에 판 중고배 또 한국에서 20년 사용한 

철근 360톤(성인 65킬로 5,563명 무게)  실은 고물배로 갑자기 변경됨. 일본방송 "왜 학생들을 고물배에 태웠나?

경기도 교육감이였던 김상곤씨가 모든 의혹을 풀어야 합니다.

 

https://youtu.be/wpW7vaXCkZU 일본 후지티비 세월호  동영상

 

 

https://youtu.be/n13RqtjhU-s (3:27 동영상)

 

영어엔터  세월호 학살을 이해하시려면 이 동영상을 꼭 보시고 3:27 분짜리 저는 너무나 잔인하고 참혹해서 더 이상 볼수가 없습니다

유튜브 해경 123정  엔터 세월호 뒤집기 시도하는 해경

해경 경비정 크레인 줄로 배 안쪽에(잘보시면 해경 한사람이 밧줄가지고 선장실쪽으로  올라갑니다. 배운전하는곳) 묶어 끌어 객실 안쪽으로 바닷물이 잘 들어가게 해서 급침몰 시킴.

 

동영상중 해경옷을 안입고 사복입은 세인간 관찰 잘 해 보십시요. 해경들은 밧줄들고 돌아치고 사복인간은 감독하는데 도저히 구조하는 모습이 아닙니다.

 

해경옷을 입어야지 왜 사복을 입고 있습니까? 그것도 경비정 안에서 이넘들을 전격 체포해야 합니다. 구조하려는 안타까운 행동이 전혀 없습니다. 세월호쪽은 아예 쳐다 보지도 않습니다. 해경 한사람은 아예 경비정 지붕에 올라가있습니다.

 

하늘도 바다도 땅도 울었다.  너무나 참혹합니다. 어떻게 이럴수 있습니까?? 해경이 세월호를 뒤집기 기도를 하다니 그 배에 476명의 학생과 국민이 타고 있는데 어떻게 자국민에 대한 테러를 자행할수 있습니까 ?  이 모든걸 박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지시해서 이루어진 일이라고 뒤집어 씌운것입니다. 사실은 박대통령 제거하려는 음모였는데

~~~

 

 

당시 해경은 해경배로 세월호 선장쪽 부분을 묶어 끌고 다니며 배안으로 바닷물이 쉽게 들어가게하여 1시간 39분만에 급침몰 시켯다.

08:51 배 넘어뜨림, 09:46 집단학살 지시받은 선장 몰래 탈출(55분만에), 그 후 해경은 구조는 팽게치고 세월호 끌고 다니다 10:30 계획대로 완전 침몰 시킴. 배넘어 뜨리고 1시간 39분만에 계획대로 완전침몰 시킴.

 

저 배안에 476명의 학생들이  있습니다. 구조는 안하고 뭐 하는 짓이여, 해경 너들 미쳤나  ???? 북조선 간첩이나 ??  세월호가  해경배에 끌려가면서 세월호 앞쪽에 하얀 물살이 일고 있습니다.

 

해경 123정 크레인 줄 (안보임)로 세월호를 끌어 침몰 시키려고 안간힘을 쓰는 해경 함정 굴뚝에서 연기가 엄청 나오고 있습니다. 구조하는데 왜 굴뚝에서 연기가 펄펄 납니까? 어선들이 모여들기 전에 어떻게든 빨리 침몰 시키려고 했다. 아래에 가면 항로 블랙박스 꼬불치는 동영상도 나온다. 북조선 해경이였습니다. 이 영상만 확보하면 세월호 학살의 전모가 쉽게 드러난다.

 

 

 

 

이 사진은 해경이 세월호를 끌어 당기기전 밧줄을 세월호에 연결하는 사진입니다.

밧줄을 풀고 배안으로 올라 가고 있습니다. 저배안에 476명의 단원고 학생들이 사투중에 있습니다. ~~~

 

열심히 올라 갑니다.

아래를 클릭하면 해경이 세월호 침몰 시키는 만행이 드러납니다. 구조는 말도 꺼내지 말랍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articleId=5919524&bbsId=D003&searchKey=daumname&sortKey=depth&searchValue=%EC%A7%84%EC%B6%A9%EB%B3%B4%EA%B5%AD&y=0&x=0&pageIndex=1

 

흰팔이 보이는 해경은 위에서 떨어지고 있습니다.

밧줄이 배위로 올라가고 있습니다.간에 학생들이 아무도 없습니다. 배안에 있지요. 그런데 좌파 방송은 "338명 전원구조" 방송 사기칩니다. 이 모든 학살을 박대통령이 지시해서 일어난 일이라고 언론은 사기치고 정치인들은 그렇다고 연막을 쳤습니다.

밧줄을 어깨에 메고 열심히 올라 갑니다.

동그라미에 올라가는 해경이 보입니다. 흐릿하지만 자세히 보시면 ~~~

 

 

이 사진은 근처를 지나던 유조선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동그라미에 해경 123정이 보입니다. 시간 10:12입니다. 18분후인 10:30에 세월호 완전히 침몰합니다. 아직까지 구조할수 있었고 급격히 침몰 징후가 없습니다.

 

그런데 18분 후에 급침몰 됩니다.

그 이유는 해경은 해경배로 세월호 선장쪽 부분을 묶어 끌고 다니며 배안으로 바닷물이 쉽게 들어가게 끌고 다니는 공작을 하였기 때문입니다. 미국 일본 구조선, 헬기 전부 거절, 정부기관 구조 전부 거절, 언론, 해경 "단원고 338명 전원구조" 사기치고 아래로가면 전부 나옵니다.

 

좌파언론은 이런거 하나도 방송안했다. 처음부터 끝까지 사기만 쳤다. 생존학생들과는 아예 인텨뷰 한건없다. 오로지 극진한 애도만 했다. 집단 학살 진실이 아예 바닷속에  가라 앉잤다.

 

그게 언론과 정치권의 공작이엿다.  아예 진실을 숨겼다. 멀리서 보니 해경의 흉악한 밧줄이 안보입니다. 어민들도 멀리서 보니 몰랐을것입니다. 동영상을 엔터하면 다 나옵니다.이 사진은 근처를 지나던 유조선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동그라미에 해경 123정이 보입니다. 시간 10:12입니다. 18분후인 10:30에 세월호 완전히 침몰합니다. 아직까지 구조할수 있었고 급격히 침몰 징후가 없습니다.

 

또 평형수 뺀 상태이고, 철근 360톤 (성인 5,600명 무게) 싣고, 화물격벽을 제가한 배,정상화물의 3배 과적 이 다섯가지가 급침몰 시키는 원인입니다. 전문가는 과적 3배는 절대 실어서는 안되고 아예 배를 침몰시킬 계획이 아니고서는 있을수 없는 일이라고 합니다.  특조위는 아무것도 조사안하고 국민혈세 위원장 년봉 1억 6,000만원씩 챙기고 있습니다.

 

미국 일본 구조선, 헬기 전부 거절, 정부기관 구조 전부 거절, 언론, 해경 "단원고 338명 전원구조" 사기치고 아래로가면 전부 나옵니다.

 

문재인 정권은 복수 보복 증오 정치 중단하고 세월호 진실부터 수사하라. 518도 재조사하면서 왜 세월호 학살은 수사 못하나??

 

적폐는 노무현 문재인때였다. 가랑잎이 솔잎더러 바스락 거린다고 떠드는꼴이다.

 

 

 

 

국정원을 통하여 북에 100억 보냈다는 소문은 무엇이고 4,500억 북핵자금은 누가 보냈나??? 노무현 문재인때의 모든 관례도 전부 까서 수사하라. 즉각 청와대 머슴검사 윤석열은 수사하고 온달검찰총장 청와대 수사하명받는 꼭두각시 검찰총장은 사퇴하라.

 

북의 사이버공격에 대한 정당한 국가방위를 댓글 조작으로 뒤집어 씌워 마녀사냥하고 있다. 김대중 노무현때 국정원 기록 까보자.

 

 

https://youtu.be/46CBrbuLrIA 

(신중현 작사작곡 노래 김추자 거짓말이야 ~~~)

거짓말이야 거짓말이야 거짓말이야 거짓말이야   ~~~

사고도 거짓말 구조도 거짓말     

처음부터 사기쳤네 끝까지 사기쳤네

정치인은 야바위꾼 유족님께 감언이설  

해경은 현장 학살  언론은 전원구조 

이제 그만 사기쳐 청와대도 속았어  ~~~~~

이제 진실을 밝혀줘 진실을 밝혀줘  밝혀줘 ~~~~~

몽땅 다 ~~거짓말이였어 ~~~

 

"단원고 학생 338명 전원구조" 방송에 학생들이 기뻐합니다. 그러나 그건 모두 전부 다 온통  몽땅 사기였습니다. 라고 학생들이 통곡합니다. 

 

세월호 사건 당시 ‘전원구조’ 오보를 낸 MBC 기자들이 민주노총 산하 전국언론노동조합MBC본부 소속 조합원이었던 것이 드러났다.김신정 미래한국 기자  webmaster@futurekorea.co.kr

 

 해경이 세월호에 들어가서 꼬불친 항해블랙박스 이거만 보면 학살의 전모가 드러난다. 해경은 맨처음 구조는 팽게치고 이거부터 꼬불쳤다. 블랙박스야 어디 있니 보고싶다.

 

 

 

단원고 여학생이 다른 나라의 힘을 빌려서라도 진실을 밝히고 싶다고 합니다. 문재인 언론은 생존학생들과의 인터뷰 한번 안하고 3년 7개월동안 극진한 애도 방송만 했습니다. 아예 진상규명을 사전에 차단한것입니다. 지금은 애도는 커녕 아예 세월호사건에 대하여 입을 싹 닦았습니다. 진실이 드러날까봐 ~~~

 

커튼과 벽이 평행이 되어야 하는데 배가 기운것을 알수 있습니다. 청와대에 "전원구조" 허위보고 현장에서는 해경이 학살 자행, 해경이 학살을 자행하자 좌파 언론은 "338명 전원구조" 사기치고 참 손발이 착착 맞았다.

 

 

십수년 배를 탄 노련한 선장이 해경의 도움으로 일등으로 도주한다. 다른 사람은 안중에도 없었다. 다른 승객들은 배안에 가만히 대기중이였다  "학생들은 절대 움직이지 말고 자리를 지켜라. 다시한번 알린다. 학생들은 그 자리에서 움직이지 말고 대기하라. "

 

맨 좌측 회색 잡업복 입은 인간이 오라이 신호하자 해경배가 세월호를 끌어 당기기 시작합니다.

교통사고나도 차안에 사람이 남아 있는지 먼저 살핀다.

수십년 배를탄 선장이 생쇼를 하고 있다. 허벅지가 보인다.

 

글쎄 선장이 선장실에 구조선 기다릴때는 바지를 입은것 같았는데 언제 바지를 벗었나?? 동작 한 번 빠르네 ~~~ 이놈아 급회전으로 배를 넘어 뜨리고 55분만에 1등으로 탈출하는넘이 바지 입을 시간도 없었나?? 100분 쇼였습니다.  299 사망 5명 행불 172명 생존 476명 탑승

08:51 배 넘어 뜨림

09:46 선장 탈출

10:30 배 완전침몰

이 사진은 주간근무 해경이 응답한 교신내용이다. 아주 정상적인 무전교신 내용입니다.

 

세월호가 예정대로 18:30에 출항을 했으면 05:30경 배를 급회전하여 넘어 뜨리니 그때는 야간근무자가 근무를 했을것이다.

 

인천항 안개로 배가 늦게 21:00에 출항을 하면서 모든 학살계획이 틀어지게됩니다. 

 

그런데 해경의 최초 무전교신내용을 삭제되었다고 한다.

배를 침몰 시키고 있으니 약속대로 빨리 구조선을 보내 달라 라든지 ~~~ 이런 내용이 삭제되었을 가능성 있다. 왜 삭제하고 무엇을 숨겼나 ????? 선장이 은신한 해경간부 아파트 씨씨티비도 삭제되었다. (아래 증거사진)

 

선장 및 선원들은 희생학생들을 위한 사죄의 눈물 한방울 없었다. 시종일관 떳떳했다. 왜 ????????

 

세월호특별조사위원회는 세월호진실은폐공작위원회이다. 3년 7개월동안 진실을 숨기는 공작만 했다. 박근혜 구속하고 다음날 해경은 세월호 인양 계획 발표한다. 철근 360톤 조사도 안했다.

 

세월호 화물증 전부 엿사먹었다. 평형수 뺀거도 조사안하고, 화물벽 제거도 조사안하고, 출항당일 기상도 조사안하고 그럴려면 왜 1,000억이나 써가면서 배를 인양했나???

위원장 연봉 1억 6,000만원이라는데 국민혈세 도둑질이다.

 

유가족님들을 도와 주는척 햇지만 사실은 진실은폐 공작이였다. 손발이 착착 맞았다. 해수부 직원의 "세월호는 특정 대선후보자들 위하여 받쳤다" 라는 양심선언은 무엇인가? SBS 뉴스 (이것도 좌파들의 탄압을 받아 정정보도 되엇다) 이렇게 헌신한 해경이 세월호 음모가 드러나기 시작하자 사법처리되기 시작합니다. 음모도 숨기고 이용가치가 다하여서 ~~~

 

국민여러분 이 사진의 글을 잘 읽어 주십시요.

밤근무자에서 낮근무자로 근무자가 바뀌어 싸인이 안맞아 다시 묻습니다. 탑승객 구조 그게 아니고 우리가 지금 탈출하면 계획한대로 바로 우리를 구조해 줄수 있나?? 이걸 묻고 있는것입니다.  ~~~~ 이래도 학살이 아닙니까?? 학살입니다.

 

정시 18:30에 출항했으면 05:30 뱅골 새벽 밤 바다에서 전원 사망했다. 해경 구조배에 선장선원만 타고 사라집니다.

 

뉴스특보 " 476명탄 세월호 여객선 침몰 선장포함 전원 사망"

 

완전범죄를 노렸다. 박근혜 무능정권 퇴진 촛불폭동이 일어난다. 조직적으로 역할분담한 기획 학살 침몰이였다. 언론의 광우병 날조 조작으로 인한 좌파 폭동을 연상하면 됩니다.

 

그날 인천항 안개가 완전범죄를 방해한것입니다. 예정시간 18:30 에 출항을 못해서 ~~~~~~~~~~~~~~~

 

 

 

 

 

아래에 세월호 전교조 교사 양심선언글 나옵니다.

 

 

 

 

배 갑판에 쌓아둔 컨테이버 박스가 바다로 떨어지는걸 본 이학생은 위급함을 알고 방마다 다니며 구명조끼 입고 탈출하라고 외친다. 방 6개쯤 전부 탈출하라고 외치고 탈진하여 쓰러진다. 선원들은 뭐하고 있었나?? 선장실에 모여 선장과 선원들을 구조할 구조배를 기다리고 있었다지요.

 

 

 끝까지 여학생들과 함께 있었고 여학생들을 구하려고 혼자 고군분투한다. 참으로 눈물겨운 장면이다. 누가 커튼을 찢어 연결하여 줄이 내려온다. 여학생이 메달려 올려가다가 끊어지며 떨어진다.  이학생은 구사일생으로 탈출한다. 여학생 친구들을 구하지 못한 죄책감에 괴로워 한다. 해경은 미국 일본의 구조함 구조헬기 모두 돌려 보내고 정부기관의 구조지원을 모두 거절햇다. 

이지랄 벌일려고 전부 거절한 것이다.  

 

아래는 미군 함정 구조헬기가 구조하러 출동했다 회항했다고 합니다. 일본구조지원. 해군, 해병대구조지원, 정부구조지원 전부를 거절했다. 도저히 있을수 없는 일이다. 구조지원을 거절한 흉악범을 발본색원해야한다.

 

왜 미군의 구조 헬기를 되돌려 보냈나??

이 모든 학살을 박대통령이 지시해서 일어난 일이라고 언론은 사기치고 정치인들은 그렇다고 연막을 쳤습니다.

 

사고당일 미해군 헬기가 구조를 하기 위해 출발을 했는데 한국의 구조 요청 거절에 회항을 했다고 함. 미해군 대변인 글 있음. 한국구조함 통영함도 언론에서는 고장이 나서 구조를 못햇다고 하는데 언론이 함정 관계자와 대화도 없이 일방적으로 방송하여 신뢰할수 없음. 참으로 이상한 일이고 있을수 없는 일입니다.

 

 

 

특조위는 이런거 조사도 안했다. 하여튼 한가지도 조사안했다. 위원장 년봉 1억 6,000만원 부위원장 4명 년봉 1억 4,000만원 직원 생일케이크비 700만원 은폐위원회였다. 로또입니다.  

좌파언론 평형수 빼기 방송 하지도 않았다. 그저 극진한 조문, 애도 방송만 했다. 국민을 개 돼지로 취급했다. 민주주의 말살하고 진실을 숨기려는 공작 방송만 하였다.

 

여든 야든 정치검찰은 세월호 절대 수사못합니다. 학살이 드러나면 국민의 분노로 여당 야당 검찰이 풍지박산 됩니다. 그래서 위대한 국민의 힘으로 자국민을 학살한 테러 진실을 밝혀야 된다는 것입니다.검찰청 자유게시판과 청와대 청원방에 세월호 학살 진상규명 글을 올려 주십시요.  

 

평형수 버튼을 누르는 선장, 그래 이넘아 딱 걸렸다.

평형수 버튼을 누르는 선장, 그래 이넘아 딱 걸렸다. 한국방송은 전혀 방송안했다.사기만 쳤다. "338명 전원구조"  청해진해운, 남쪽해경, 언론, 배후세력 합작품에 정치인 묵인이 의심된다.  .

물어봅시다. 특조위야 배 인냥하고 평형수 조사해 봤나??밥묵고 뭐했나?? 이런거도 조사안하고??? 방송에 평형수 얘기도 없던데 ~~~ 망나니 해경이 조사할때 선장넘에게 평형수 뺏냐고 물어 봤냐?? 답은 뭐라고 하대 ?? 세월호 진실은폐특위는 왜 이런거 조사도 안하나?? 너들도 충분히 의심을 받고 있다. 배를 인양했으면 이런거 조사하는거는 얘기를 안해도 해야지 !!!

 동영상에 보면 배에서 노래하는 필리핀 부부가수가 있었는데 학생들 앞에서 한번 노래 불렀다. 이 부부가 배가 기울어 구명조끼를 입고 탈출하다가 선장이 있는 배운전하는곳에 문을 열고 들어 갔는데 기가막힌 광경이 펼쳐졌다고 한다.

 

이놈들이 탑승객 구조할 생각은 안하고 왜 우리를 구조할 구조배가 안오느냐?? 며 지랄들 하고 있더라는것입니다.

예정시간 18:30에 출항을 못하고 2시간 30분 후인 21:00에 출항을해서 치밀한 학살 계획이 틀어지게된것입니다. 그러니까 사전에 배를 침몰 시킬테니 해경 구조배는 선원만 구조할 약속이 되어 있다고 봐야 한다.

이 상태에서 급회전하여 침몰됩니다. 아래에 일본 한국 전문가들의 동영상 있습니다. 세월호 선장과 선원들 유족들에게 사죄의 눈물 한방울 안보였습니다. 섬?합니다. 세월호는 처음부터 끝까지 알수 없습니다. 국제사법재판소에서 수사해야 합니다.

11시간전에 선장 부선장이 갑자기 바뀐다. 두사람이나 갑자기 ~~~

국민여러분 네이버 검찰청 국민방 자유발언대에 세월호 학살 수사 촉구 글을 올려 주십시요. 저혼자는 중과부적입니다. 개검찰 정치검찰은 대통령 지시가 있어야 수사를 하는 등신검찰이고 검찰총장은 있으나 마나한 인간입니다.

 김상곤 교육감은 기상악화(안개)인데도 21:00에 강제 출항시킨다. 복원된 단원고 교감 휴대폰에서는 교감선생님은 출항을 반대했다. 당시 부두에 10척의 배가 출항예정이엿으나 모두 출항을 포기했는데 세월호만 출항했다. 모든게 일본 후지 티비 동영상 내용입니다. 

 

제생각으로 예정대로 18:30에 출항했으면 뱅골에 05:30경 새벽 밤바다에 도착 침몰시키고 선장 선원은 구조배를 타고 어둠속으로 사라진다. 뉴스 "477명 탄 세월호 침몰 선장 포함 전원 사망" 이라고 나온다. 완전범죄를 꿈꾸었다.

 

 

무능 박근혜 정권 퇴진하라. 전국적인 좌파들의 폭동 시위가 일어난다. 광우병 날조 조작 폭동과 동일한 수법이다.

아침 밤바다에 한사람도 살아남지 못했을것이다.완전범죄를 꿈꾼 음모였다.  검찰과 특조위를 믿을수 있겠습니까?? 왜 이런거 조사 안하고 남의 나라 일본에서 더 잘 알려 줍니까???

 

 

 

 구조하던 어선들에게 퇴거 명령을 내린 해경 123정 체포해서 재수사해야한다."빨리 어민들 퇴거시켜" 라고 방송합니다.

상기 사진관련 사진입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articleId=5919822&bbsId=D003&searchKey=daumname&searchValue=%EC%A7%84%EC%B6%A9%EB%B3%B4%EA%B5%AD&pageIndex=1

 

"당일 배에서 탈출해서 해경 구명보트로 옳겨 타려는데 해경 관계자가 구조사진을 찍게 다시 바다로 뛰어 들라고 지시했으나 무시하고 구명보트에 탔다" 고 주장하였다. 아래 링크 클릭 ~~~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5920891

 위 유조선에서 이분이 세월호를 보고 있었는것같습니다. 해경은 어민과 어선에게 소리 소리 지르며 접근을 봉쇄했고 세월호에 올라가 구조하는 어민들을 내려 오라고 호통쳤다. 천인공로할 사건입니다.

이분은 그 당시 위 유조선 배를 타고 세월호 옆을 지나가고 있던 분으로 추정됩니다. " 그냥 구조하면 되겠더라고요" 합니다. 

 

https://youtu.be/EXpccBhD_lU 영어 엔터, 유튜브 세월호 학살 엔터 동영상 , 세월호 학살 엔터 (구조는 안하고 선장이 알려준 곳에서 세월 항해 블랙박스를 챙기고 학생들 두고 떠나는 해경함정, 청와대에서 대통령이 현장 사진을 보고자 한다고해도 사진이 비밀이라고 해경은 안보냈다.  청장 바꾸라고 해도 지금 회의중이라서 안된다고 거절했다. 이게 세월호 학살이지 뭐가 더 증거가 필요합니까??????)  이 검은 가방이 무엇인지 즉시 밝혀라.

 

https://youtu.be/xXTXsAle0S8 

잠수사가 강단으로 튀어나와 분노합니다. 애들이 죽을려는 순간에 있는데 왜 못가게 막았나?? 도대체 왜 그랬나?? 세월호 유튜브 엔터하면 무서움에 몸서리 쳐집니다. 인간으로서는 할 수 없는 일입니다.해경 강시들은 국민에 대한 의무인 구조는 포기하고 어민과 구조사들이 구조하는것도 막았습니다. 누구의 지시였는지 전면 특검으로 재조사 해야 한다. 있을수 없는 일입니다.

 

그외 유튜브 일본 세월호 가상 모의 실험, KAIST 세월호 침몰 실험에서 급회전이 침몰의 직접원인으로 판명되었습니다. 갑판에 있던 컨테이너가 바다로 떨어지며 화물이 한쪽으로 쏠리며 침몰합니다. 네이버, 다음 세월호 고의침몰 엔터, 유튜브 세월호 엔터하면 한국좌파방송이 사기친거 다 나옵니다.

 

 https://youtu.be/wpW7vaXCkZU 

영어엔터 일본 후지 TV 세월호 동영상

 

 

일본 후지 티비 방송이 급진로변경으로 인한 침몰임을 명백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세월호는 침몰이 아니라 계획된 학살입니다. 청해진해운, 남쪽해경, 언론, 배후세력, 재수사해서 전부 체포해야 합니다.

 

 

 

그런데 요상한것은 선장이나 승무원들이 눈물을 흘리거나 유족들에게 사과를 안했다는것입니다. 뻣뻣이 ~~~~~~

1. 남조선 혁명을 위해서 한 위대한 일이였나??

2. 안개로 인해 출항이 늦어져 완전범죄가 되지 못한 그 누구에게 대한 원망인가??

일본후지 티비에서는 선원들이 배가 침몰할것이라는 위험을 감지하고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 모든 학살을 박대통령이 지시해서 일어난 일이라고 언론은 사기치고 정치인들은 그렇다고 연막을 쳤습니다. 박대통령은 도대체 어디까지 책임을 져야 합니까?? 박대통령이 손오공이라면 학살을 막을수 있었겠지요. 청와대에는 전원구조 보고하고 현장에서는 학살을 자행하고 있었으니 이게 반란이라는것입니다.  

 

창문의 틈으로 바닷물이 들어왔다 고 합니다.

 세월호 침몰 소식을 듣고 박대통령은 중앙재해대책본부로 가다가 운전자는 중대본 정문 철창에 대통령 차를 충돌시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교통사고를 당합니다. 세월호 학살을 위한 첫 테러가 시작된것입니다. 언론은 아무도 방송안했고 아래에 가면 자세한 내용 나옵니다. 동영상 있습니다.

 

청해진 해운, 전라도해경, 좌파언론, 배후세력이 합작한 역모가 세월호 학살이였다.

제가 아무리 설명해도 일본 후지 TV 유튜브 동영상 보는거보다 못합니다. 배 승객실 칸칸이 누가 있었고 어떻게 탈출하고 다 나옵니다. 한국좌파방송은 "338명 전원구조" 사기만 쳤습니다.

 

모두 손잡고 한사람씩 올라가다 중간에서 손이 풀리며 나머지 학생들은 전부 사망한다.  왜 지금 여당은 선장과 청해진해운, 해경의 학살에 대해서는 한마디 비난도 책임 추궁도 없고 오로지 박대통령에게 모든 잘못이 있다고 뒤집어 씌웠다.간악하다. 어찌 인간이 이럴수 있나??

밖에서 해경이 보이네 우리를 구조하겠지 밖에서도 우리가 보이지 ~~~인간의 탈을 쓴 넘들이  흉악한 음모가 아니면 이럴수가 있나???

해경이 배안으로 들어와 구해주겠지 이 기대가 짓밟혀 버립니다. 어떤 동영상에는 피해자 아버지가 그쪽 섬을 갔는데 어민이 "내가 배에 있는 손도끼로 유리창을 못깬게 후회스럽다"고 합니다. 해경인간들이 세월호에 접근을 못하게 막았으니 그리된것입니다.

카이스트 세월호 침몰 재현

https://youtu.be/2_mYT2VHz08

 

일본 전문가 세월호 침몰 재현

https://youtu.be/z1n31yQ7wWY

두 전문가들의 결론 급회전으로 인하여 배안에 있던 화물이 한쪽으로 쏠리며 갑판에 있던 컨테이너가 바다에 떨어지며 침몰한다.

 

 위 두 사진은  한국에서 보도한 사진 네이버 다음 세월호 고의 침몰 엔터하면 모든 진실이 드러납니다.

 

전라도 해경들아  왜 안구하러 왔나?? 인천해경은  헬기 구조배 해군함정해서 25척이나 출동했는데 너들은 왜 지원을 전부 거부했나?

 

어서 전라도 해경은 양심선언해라. 왜 옆에 있는 창문으로 다 보이는데 안들어 오는거야?? 아예 배채 수장시켜 목적 달성하려고 했구나?? 참 흉악한 음모다. 사실 너들은 선장과 선원만 구조했다.

동그라미에 20 여명의 학생들이 애타게 구조를 기다리고 있었다. 

 

당시 목포 해양경찰서장 김문홍은 침몰 보고를 받고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청문회에서 왜 가만 있었느냐고 물으니 "무전이 안될줄 알고 가만히 있었다" 고 답변했다.

 

 그래 너 가족이 위험에도 휴대폰도 안하고 무전도 안하고 가만히 있었겠나?? 사실 무전도 되었다. 정치검찰은 이 직무유기 서장을 입건도 안했다. 초등5학년 지능만 있어도 구조할수 잇는일을 서장이 몰랐다고 한다.

 

그리고 퇴선명령을 처음에는 안했다고 현장 함장이 말햇는데 나중에 퇴선명령 내렸다고 진술을 바꿔 누가 그랫냐고 추궁하니 목포해경서장이 시켜서 그랫다고 청문회때 진술함.

 

이게 말이 됩니까? 왜 대한민국에서는 진실을 서로 서로 숨기고 언론도 사기치고 거대한 사기에 침몰공작에 검찰 수사도 개판이고 이건 법이 잇는 나라가 아니다. 국제사법재판소에 세월호 학살 수사 의뢰해서 학살범들을 단죄해야 한다. 이렇게 조직적 역할분담으로 세월호를 침몰시켰다. 그 이유는 박근혜 대통령 제거가 목적이였다.

중국어선 단속할때는 쇠창살과 짱돌에도 굴하지 않고 용감무쌍하게 적진을 돌파 제압을 했는데 왜 그 쉬운 유리창 한장도 못깨고 바로 옆 배안에 잇는 학생들도 본채 만채 했나??  일반 승객은 아예 안중에도 없었다.

 

이넘들아 하늘이 무섭지 않느냐?? 너희들은 해경이 아니라 강시들이였다. 테러범이였다.  해경함정 기관실에 망치 한개만 꺼내 가지고 와서 유리창 깨면 되는데 이넘들아 북조선 해경도 이런지는 않았겠다. 예정대로 05:30경 뱅골밤바다에  도착해서 침몰 되었으면 해경은 한사람도 구조를 안했을것이다. 지금은 보는 눈이 있으니 구조하는척 했을뿐이다.

 

 

 

다른 얘기지만 좌파언론은 정유라 아시안게임 금메달 딴거 아무도 방송안했다. 금메달따면 대학교 특기생으로 다 들어간다. 운동 잘하면 프로선수등 대학교에서 서로 받을려고 한다. 이게 죄가 된다면 전국대학교 전부 수사받아야 한다. 이대학사비리는 조작된것이였다.

중간에 커튼줄이 끊어지며 전부 떨어지며 탈출을 못합니다. 해경은 " 어 이제 없네 ~~  가자 ~~~" 였습니다

또 검찰은 이재용 부회장 재판을 앞두고 정유라 아기엄마를 01:30경 자택에서 납치하여 10시간동안 감금하고 협박하여 이부회장 재판 증인으로 출석시켰다. 특검이 원하는 진술을 하게 하였다. 변호사도 몰랐다. 특검을 즉각 직권남용으로 체포해야 한다. 법치국가에서 있을수 없는 일이다. 증거는 차고도 넘친다고 하더니 왜 이런 일까지 꾸몄나??

 

 

 

https://youtu.be/wpW7vaXCkZU 일본 후지티비 세월호  동영상

세월호는 학살입니다. 청해진해운, 해경, 언론, 배후세력정치세력들이 합작한 공작입니다. 즉시 재수사하여 흉악범들을 체포해야 합니다.

 

일본 후지 TV세월호 동영상

한국 언론은 사기꾼이였다. "338명 전원구조" 방송등

 

 

 

 

 

 

 

 

아래에 세월호 학살 조사할 28개 항목 나옵니다.

 

 

 

 

아래를 링크하면 해경이 어민들을 구조 못하게 내 쫓는 방송과 청와대가 해경에게 자료를 빨리 보내줄것을 애걸하는 사진 나옵니다. 세월호학살 공범 해경은 모든 구조와 자료제출 지시에 불응합니다. 즉시 학살범들을 체포해야 합니다. 반란이였습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articleId=5919822&bbsId=D003&searchKey=daumname&sortKey=depth&searchValue=%EC%A7%84%EC%B6%A9%EB%B3%B4%EA%B5%AD&y=0&x=0&pageIndex=1

 

저 아래로 가면 세월호가 침몰 되었는데도 구조 사기치는 해경 사진 나옵니다 유튜브 세월호 학살 엔터 동영상 사진입니다. 구조하던 어선들에게 퇴거 명령을 내린 해경 123정 체포해서 재수사해야한다. 저 앞에 보이는 해경함정이 해경 123정입니다. 멀리 떨어져 구경하고 있습니다. 왜 구조를 안하고 있을까요. 공범들은 누구일까요.

해경이 완전히 미쳤습니다. 아주 미쳤습니다. 저 배안에 476명의 학생들이 타고 있는데 그래서 학살이라고 주장하는것입니다. 사고당시 홍00 아가씨가 "해경이 세월호 구조 못하게 한다" 고 인터넷에 올렸던 글이 사실로 확인되었습니다.

299명 사망 행불 5명 실종 172명 구조 계 476명 탑승

해경은 당초 계획대로 선장과 선원만 구조했다. 간악한 넘들 도대체 누구하고 공모했나? 172명을 구조한것은 어민분들이셨다.

너무나 긴박하고 처절해서 가슴이 아려옵니다. 청와대는 얼마나 학생들을 구하려고 노력했는데 현장에서는 학살을 자행하고 모든것을 박대통령에게 뒤집어 씌우고 ~~~

 

 

그 따위 사진 한장이 무슨 비밀인가?? 허위보고한자들 전부 체포해야 한다.

 

 

 

 

이배가 오하마나호라고 영어로 쓰여 있습니다.

세월호는 일본에서 한국에 판 중고배 또 한국에서 20년 사용한 철근 360톤(성인 65킬로 5,563명 무게, 이 철근은 수신 발신도 없다. 특조위는 수사도 안했다. 선장등 관계자 전부 입 다물었다. 침몰시키기위한 철근이였다. )  실은 고물배로 출항 전날 갑자기 변경된 배였다. 김상곤 전교육감은 진상을 밝혀라. 일본방송 "왜 학생들을 고물배에 태웠나?

 

 

 

그런데 강제출항한다. 김상곤 전교육감은 진상을 밝혀라?

 

10척의 배중 오직 출항한 배는 세월호였다. 왜 출항을 시켜 무고한 학생 304명을 사망케 했는지 세월호 학살에 대하여 김상곤은 진상을 밝혀라. 왜 경기도 교육감은 "338명 전원구조" 문자를 학부모들에게 2회나 보냈나 ??

절대 출항을 할수 없는 상황이다. 그런데 모든 학살계획이 틀어지니 강제출항을 하게된것이다.

총 476명 탑승 사망 299명 행불 5명 생존자 172명

 

 

 

세월호 학살은 조직적인 역할 분담이 있었다.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 문재인 어떠한 대통령도 이러한 흉계를 예방할수 없었다.

 

 

 

있을수 없는 일입니다.

 

 

 

 

세월호 학살은 조직적인 역할분담으로 이루어진 반란이였다. 청해진해운, 해경, 좌파언론, 박근혜제거 배후세력

 

 

 

 

 

 천인공로할 일입니다. 이 모든게 박근혜의 음모이자 책임이라고 뒤집어 씌웠다. 도대체 누가 세월호를 학살했나?

518도 재수사하는데 왜 문청와대는 세월호 손도 못대나?

무엇이 두렵나???

 

 

태블릿 PC조작한 손석희  급파 됐던 소방헬기, 해경이 막았다 이건 박근혜 책임이라고 흐뭇해하며 방송합니다.

손석희는 노무현 이회창 대통령 선거때 남의 방송 출구조사를 손석희가 가로채어 방송해서 사과방송까지 한일이 있습니다.

4. 15. 김일성 생일입니다. 4. 16. 세월호 침몰 관련이 없을까요. ?????  북조선은 일체 남조선의 사고에 방송이 없었음 ~~~

 

미안하고 고맙다고 방명록에 기록을 하였는데

1. 미안하다 도대체 무엇이 미안한가 ?

2. 고맙다 도대체 무엇이 고맙다는말인가?

 

다른거는 다 수사하면서 왜 세월호 침몰 학살에 대해서는 수사 지시를 안하는가?? 

왜 제대로 수사를 못하고 테두리만 건들어 사건의 핵심을 비껴가는가?? 똥개검찰과 온달검찰총장은 청와대 하수인인가? 청와대가 지시해야 수사하는 등신들인가?

 

 https://youtu.be/EXpccBhD_lU 영어 엔터, 세월호 학살 동영상 , 세월호 학살 엔터 (구조는 안하고 선장이 알려준 곳에서 )

세월 항해 블랙박스를 챙기고 학생들 두고 떠나는 해경함정

 

청와대에서 대통령이 현장 사진을 보고자 한다고해도 사진이 비밀이라고 해경은 안보냈다.  청장 바꾸라고 해도 지금 회의중이라서 안된다고 거절했다. 이게 세월호 학살이지 뭐가 더 증거가 필요합니까??????)  

 

이 검은 가방이 무엇인지 즉시 밝혀라. 이가방속에 세월호 학살증거가 실려 있다. 차량 블랙박스와 같은 것이다. 해경은 즉시 밝혀라. 그리고 최초 교신내용도 삭제 조작했다는데 너들은 북조선 해경이였나 ???

 

세월호 유가족님들 옆에서 도와주는 사람 정치인들은 진실을 숨기려고 공작한 야바위꾼들이였다. 3년 7개월동안 진실을 숨겨왔다.  

 

 

 

 

 

 

 

 아래글은 최다 클릭한 댓글입니다.  동일글 다른 제목에서

어린학생들을 제물로 삼아 탄생한 촛불정권

 https://youtu.be/wpW7vaXCkZU 일본 후지티비 세월호 방송 동영상

유튜브 일본 후지 TV 세월호 방송 내용

(유튜브 후지TV 세월호 엔터 1시간 20분가량)

1. 단원고 생존자 학생의 말 : 저는 다른 나라의 힘을 빌려서라도 어떻게든 세월호 침몰 진실을 알고 싶어요 한국의 TV나 신문은 일본만큼 진실되게 보도해 주지 않았다. 법정에서도 진실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일본에서 진실되게 방송해 주어서 감사합니다.  

1-1. 왜 학생들을 50년 이상된 낡은 배에다 태웠을까요??

일본 앵커가 도저히 이해할수 없는 일이라고 합니다. 당초는 오하나 새배였는데 왜 갑자기 변경되었을까요. 철근 입빠이 실은 세월호로 ~~~~~

2. 이준석이 세월호 평형수 빼는게 나온다. 과적을 속이기 위해서였다. 정상 화물의 3배라고 한다. 화물 정상이라고 직원이 체크한다. 원래 선장이 해야 하는데 요놈도 요상하다.

3. 기관장등 2명이 기울어진 배 갑판에서 배상은 어떻게 되지?? 라며 얘기하며 캔맥주 마시고 담배 피웠다. 기막 막히고 복장이 터진다.

4. 학생과 승객이 배안에 사람이 많다고 얘기해도 못들은척 구조를 안했다. 아무리 생존자들이 배안에 사람 있다고 구조해달라고 해도 해경은 모른척 했다. 귀머거리들인가?? 

5. 진실이 드러나면 입장이 난처한 정치인들 있을것이다.

6. 해경이 선내 탈출방송도 하지도 않고 (해경들이 방송실 옆에 있었다.) 허둥 허둥 하다가 세월호를 두고 떠난다.

7. 11시간전 선장 부선장 바뀌었다. 단원고 교감은 기상악화(안개)로 출항 반대했는데 김상곤 교육감은 왜 강제출항 시켰나?? 그 당시 출항예정 9척 배중 모두 출항을 포기햇는데 세월호만 유일하게 출항했다.

(김상곤 전교육감은  왜 학부모들에게 “338명 전원구조” 문자를 두 번이나 보냈나?? 왜 두배로 나누어 태우라는 교육부지시 무시하고 한배에 태웠나??) 이것만 밝혀지면 세월호 진실이 밝혀지는건 시간문제다.

8. TV 모든 방송에서 “전원구조” “ 338명 학생 전원구조” 방송 나온다.

9. 배가 침몰하자 “특히 학생들은 절대 움직이지 말고 대기하라”고 재차 방송하였다.

10. 세월호 선장은 “ 지금 배가 침몰하는데 우리가 탈출하면 구조해 줄수 있느냐?? ” 그래서 배 밑바닥 기관실 선원까지 챙겨 일등으로 탈출한다. 승객과 학생들의 안전은 안중에도 없었다.

구명조끼 입으라는 방송도 없었다.

11. 구조된 승객이 구조배에서 선원 같은 사람에게 “어디에 있다가 구조 되었나? 물으니 ”배 기관실에 있다가 구조 되었다“ 고 한다. ”대단하시네요? 맨 위층 아들이도 구조가 안되었는데 ~~~~~

12. 해경이 미군과 일본의 구조함과 헬기를 돌려 보내고 구조하려는 모든 기관의 구조지원을 거절했다. 수장 계획에 의거 ~~~~~

13. 이준석 선장은 홀로 탈출후 해경 간부집에 은신했다. 그런데 그 집에 다른사람도 있었을것으로 추정했다. 두놈이 준석이를 아파트에 데려다 주고 나올때 둘이 다 나왔다. 그러니까 다른넘이 대기 하고 있었다. 그런데 이준석과 해경 둘이 해경 간부 아파트로 들어가는 동영상이 삭제되었다. 아파트 관리원이 이게 왜 삭제 되었는지 모르겠다. 고 답했다.

14. 해경은 세월호 수사의 시작을 선장부터 조사를 해야하는데 단원고 교감을 불러다 수사를 시작해서 교감이 자살한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준석이는 이틀뒤에 수사를 한다.  수사의 ABC 도 모르는넘들 교감이 뭔 죄가 있어 !!!!! 사악한 마술을 부렸다.

 

이상 일본 후지 TV 세월호 방송중 중요한것을 발췌해 보았습니다. 배의 칸칸이 객실에 누가 있었는것까지 전부 나옵니다.

 

세월호 침몰 학살의 중심에 있는 망나니 해경에게 문재인은 표창장과 영전 승진 명예회복을 시켜 주었다. 세월호 침몰시킨 공로를 치하한것인가 ? 

당시 해경청장과 해경차장은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 TV에도 안나오고 완전히 면제부 받았네!!!

 

세월호 침몰 시켜놓고 박근혜에게 뒤집어 씌웠다.

요 블랙박스만 공개되면 학살 진실이 만천하에 드러난다. 블랙박스야 어디 있나??

 

중앙재해대책본부 비상이 해제됩니다.

 

해경은 처음부터 끝까지 사기만 칩니다.

협력기관 : 청해진해운, 배 바꿔치기, 철근싣기, 얘들아 가만 있어라 침몰시키고 도주하기, 블랙박스 반란해경에 건네기

 

유관기관 : TV방송사 "338명 전원구조" 사기방송

 

반란 가담 국가기관 : 해경, 청와대에 “전원구조” 사기치고 세월호를 해경배로 세월을 이리 저리 끌고 다님, 배에 물이 잘들어가서 급침몰됨. 유튜브 해경 123 엔터 동영상 세월배 뒤집기 시도하는 해경 참조, 항로 블랙박스 숨겼다.

총지휘부 : 네이버 세월호 교사 양심선언글 (아래에 나옴)북과 남의 북추종자들과의 합작공작이라는데 ~~~~~~

 

일본방송에서 드러나지 않은 진실

1. 해경 경비정 123정이 구조는 팽게치고 크레인 밧줄로 세월호를 묶어 끌고 다녀 바닷물이 배안으로 잘 들어가게해 급침몰 시켰다. (유튜브 해경 123정 엔터)

2. 세월호 침몰전 ~~~ 학생들을 구하겠다는 어선을 헬기 2대가 세월호 접근말라 세월호 주위 맴돌며 계속방송 했다. (인터넷 댓글인데 확인중~~ 해경의 3개의 씨씨티비중 2개만 공개하고 한개는 공개안한 사실 드러남)  민간잠수사의 구조 접근을 막았다. (해경기자회견중 잠수사 강단으로 튀어나오 "애들이 물을 마시며 헐떡 죽어가고 있는데 왜 못가게 막았나?? 해경청장와서 인사말한다고 못가게 막았지?? 이게 말이되나?" 막따짐니다.

 

그 당시 홍00 아가씨가 "해경이 구조를 못하게 막았다"는 주장은 사실인것입니다. 그러면 해경을 누구를 위하여 이렇게 침몰 충성을 했을까요. ??? 구조하는 어민들에게 세월호에서 내려 오라고 방송 호통쳤다. (확인된 내용)

 

3. 철근 360톤은 (65킬로그램 성인 5,560여명 무게) 누가 실었고 화주는 누구인가?? 수신 발신도 없다. 5,000원짜리 택배도 발신 수신이 있다.

4. 해경이 청와대에 “전원구조” 사기치고 그 사기치는 시각에는 해경 경비정 123정이 구조는 팽게치고 크레인 밧줄로 세월호를 묶어 끌고 다녀 바닷물이 배안으로 잘 들어가게해 급침몰 시켰다. (유튜브 해경 123정 엔터)

5. 네이버 세월호 교사(전교조) 양심선언글 엔터

북과 남의 북추종자들과의 합작공작이라고 한다. 

박근혜 제거 기획 음모 고백 

6. 청해진 해운 파산에 대하여 파산관재인인 문재인과,

그 뒤를 이은 노무현의 조카사위 였고,

파산관재인으로 임명되었고,

빚환수 조치를 하지 않았으며,

그 뒤를 이어 노정부는 구원파 유병언의

빚 2000억을 탕감시켜주었다.

 

경비정 기관실에 있는 망치 한 개 가지고 와서 유리창 깨었으면 100여명 이상은 구출 할 수 있었다. 유리창 한 장 못 깨는 등신 해경 너들이 세월호를 침몰 마무리했고 구조를 사전계획대로 포기했다. 

KBS,MBC,YTN,MBN,전TV방송사 "338명 전원구조" 발표하고 해경은 청와대에 "전원구조" 사기쳐 그런줄알고 7시간허비한 박근혜, 국민도 속았다. 천인공로할 치밀한 음모였다.

 

 

2014. 4. 15. 18:30 기상악화로 모든배가 출항금지였고 당초 오하나호 새 배에서 50년된 폐선, 철근이 360톤 가득 실린 세월호로 바꿔치기했다. 선장도 바뀌었다. 그런데 세월호만 21:00 출항했다. (원래는 18:30에서 23:00로 변경 되었었다.그러다가 학교에서 아예 오늘은 안되고 수학여행계획을 다시 잡자고 하였는데 갑자기 선사에서 학생들에게 저녁식사를 제공하고 21:00에 출항을 합니다. 왜 ~~~~~~~~ 모든계획이 틀어지니까 ????? )

 

 

 

성인 5,600명 무게의 철근을 실은 50년된 폐선 직전의 세월호는 평형수 부족한 상태로 항해를 했고  항로를 이탈하여 암초에 수심이 낮고 급류로 위험하다고 소문이난  뱅골수로(육지쪽으로 11킬로미터 들어옴)를 일부러 택해서 진입하다 고의적으로 급회전을 하니 한쪽으로 쉽게 기울어지며 침몰하게 되었다. 현장을 지나던 대형 유조선의 50이상 크기가 세월호다. 왜 이런 배가 뱅골로 진입햇나??

 

2017. 9. 24. 서울대 김용환 교수팀 세월호 7166만회 시뮬레이션 결론

 "급선회가 침몰원인"

 

 

 일본에서 한국에 판 중고배 또 한국에서 20년 사용한 고물배 일본방송 "왜 학생들을 고물배에 태웠나?"

 

 사고당일 짙은 안개속에서 출항예정이였던 여객선 10척중 인천항을 출항한 배는 오직 세월호뿐이였다.

 

 

수십년 배를 탄 노련한 선장은 탈출 방송도 전혀 안하고  1등으로 탈출하면서 자신이 선장이라는 신분을 숨기고 반란에 가당한 해경간부집에 은신함.  팬티바람은 눈속이기 쇼이다.

 

사건 핵심은 조사도 안하고 시간이 어쩌고 저쩌고 헛소히 로 국민을 기만한다. 당시 야당이 침몰 보고를 먼저 받았다고 한다.  추미애당은 박근혜 7시간 억지부리며 특검법 반대하더니 지금은 아무말도 없다.박대통령은 수감되어 있어서 특검법 발의하기 너무 좋은데   304명이 사망한 사건에 특검요구도 없다. 518은 재조사하는데 ~~~  박근혜가 회생하면 여야가 공중분해 당하니 서로 적당히 타협해서 수작을 하고 있는것이다.

 

https://youtu.be/xXTXsAle0S8 

잠수사가 강단으로 튀어나와 분노합니다. 애들이 죽을려는 순간에 있는데 왜 못가게 막았나?? 도대체 왜 그랬나?? 세월호 유튜브 엔터하면 무서움에 몸서리 쳐집니다. 인간으로서는 할 수 없는 일입니다.해경 쓰레기들은 구조는 포기하고 어민과 구조사들이 구조하는것도 막았습니다. 누구의 지시였는지 전면 특검으로 재조사 해야 한다.

 

유족들은 세월호 진실규명에 왜 관심없고 정치인들이 감언이설에 이용만 당하고 있나?? 유족분들을 돕는 정치인 관계자들은 세월호 침몰 흉계를 숨기기위한 공작조일뿐이다. 김상곤 전교육감의 세월호 강제출항만 밝혀지면 세월호 전모가 밝혀 지는건 시간 문제다

 

https://youtu.be/wpW7vaXCkZU 일본 후지티비 세월호 방송 동영상

 

문재인 대통령은 세월호 3년 극진한 조문을 하였다. 이제는 518까지 재수사 지휘하고 있는데 왜 세월호 사거에 대해서는 보고시간을 수사하라는 왜 변두리만 때리나? 핵심은 건덜지 못하고, 진실을 즉각 수사하라.

 

“얘들아 고맙고 미안하다” 고 방명록에 기록했으니 세월호 침몰 진실을 밝혀 왜 이런일이 일어났는지도 모르고 희생된 학생들에게 최소한의 진실을 아르켜 주어 원혼을 풀어주기 바란다.

 

국민 여러분 ~~~

세월호 교사 양심선언글 중 일부

무섭고도 중요한 것은 북한의 남조선 파괴처와 모종의 지령을 받았습니다. ?북으로부터 배 한 척에 모든 인원을 다 승선시키라는 지령을 받았습니다.

(김상곤 전경기도교육감은 왜 교육부의 두배로 나누어 태우라는 지시를 무시하고 한배에 다 태웠나 즉시 해명하라)

 

네이버에 세월호 교사 양심선언 치면 기사 나오는데 진실인지 거짓인지  철저히 수사해야 합니다. 북남의 음모였다는게 요지로 교사는 무서워 미국에서 작성했다고 합니다.  아래에 양심선언글 나옵니다.

 

 

 기상악화(안개)로 복원된 단원고 교감 선생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휴대폰에는 출항을 반대했는데 김상곤의 세월호 강제출항이 참사의 시발점이였다. 모든 계획이 트러지니 강제출항을 강행한것으로 추정된다.

 

김상곤은 왜 " 학생 338명 전원구조" 문자를 학부모에게 2회에 걸쳐 발송햇나 왜 교육부의 2배로 나누어 태우라는 지시를 무시하고 한배에 태웠나? 모든 의문의 첫 단추는 김상곤 전교육감이 쥐고 있다. 김전교육감은 세월호 침몰 보고를 몇시에 받았는가?? 즉시 진상을 규명하라.

 

그리고 다음은 인터넷에 게재된 글입니다.

2014. 4. 16. 아침에 배가 침몰되는데 왜 김상곤은

4. 15. 하루전 트위터에 모두 구조되기를 바란다 는 글을 올렸다 지웠는가?? 세월호 참사는 처음부터 끝까지 거짓으로 국민과 박대통령을 속였고 언론이 국민에게 사기쳤다. 광우병 날조 조작 폭동에 비견된다.

 

 

 

참으로 손오공 요술입니다. 4. 16. 침몰인데 4. 15.에 미리 예견한것입니다.

이게 사실이라면 사전에 세월호 침몰을 알고 있었다는 얘기가 됩니다.

 

 

일본 후지 TV 세월호 특집 방송이 진실을 방송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대한민국 방송은 쓰레기들로 진실을 숨기고 일본에서 진실을 방송하나?)   전교조 교사는 한사람도  안탔다고하니 참으로 알송당송 ~~~~~

인터넷 미주통일신문 2017. 1. 7. 16:00, 아래글이 세월호 교사 양심선언 글인데 이 내용이 사실인지 거짓인지 검찰은 즉시 철저히 수사하라.   전교조는 세월호 참사에 대하여 일절 논평이 없었다.     

 

[세월호] 어느 전교조 교사의 양심고백! 

 

세월호 사건은 우리가 조작 모의한 사건으로 단원고 희생자 가족여러분 ?너무나 죄송합니다. 우리 전교조는 전교조를 말살하는 박근혜 정부를 말살하기 위하여 기획한 사건입니다. 

 

박근혜 정부의 교육부 시책인 시험을 거부하기로 학생들을 꾀여 현장체험 학습이라는 명목으로 어린 학생들을 유혹하여 현장체험을 가기로 결정 하였습니다. 청해진 해운사와도, 선박의 승무원 및 선장 탈출도 밀약을 하였습니다. 진도 해경과도 구조 시점 구조에 대하여 밀약을 하였습니다. 

 

 

무섭고도 중요한 것은 북한의 남조선 파괴처와 모종의 지령을 받았습니다. ?북으로부터 배 한 척에 모든 인원을 다 승선시키라는 지령을 받았습니다.

 

(김상곤 전경기도교육감은 왜 교육부의 두배로 나누어 태우라는 지시를 무시하고 한배에 다 태웠나 즉시 해명하라) 현장 체험학습 가는 당일 학생들이 승선 할 때에, 전날 선사 직원 퇴근 후 타고 갈 선박에 화물을 과적했다는 사실을 알고 너무나 무서웠습니다. 

 

 

꼭 간다면 선박 2대에 나누어 승선해 가라는 지시도 거부했습니다. 우리 전교조 선생들은 서로를 감시하는 눈빛이었습니다. 나는 마음속으로 그래도 사고만 나지 않기를 기원 했습니다. 학생들을 보내고 학교로 돌아 왔습니다. 

 

 

사고가 났다는 소식에 몇몇 전교조 선생들은 당황하는 기색이 보였습니다. ?사고가 북의 잠수정에서 발사한 어뢰라는 말이 들렸습니다. ?무서워서 오금저려... 전교조 선생들의 눈빛이 너무나 무서웠습니다. ?그 다음 선장 승무원 탈출 구조 등과 해경에 대하여는 말하지 않겠습니다.? 

 

 

?선장 승무원 해경 집에 은신했다는 것은... 말하지 않겠습니다. ?이제까지 죄책감으로 살아왔습니다. 전교조 모 선배가 희생의 제물이 없이는 성공할 수 없다는 말로 채찍질 하였습니다. 

 

 

단원고 회생 학생 가족 여러분에게 무슨 말로 용서를 빌어도 한이 풀리겠습니까. 이런 글 적어 보려고 여러 곳 기웃거리기도 했습니다. 이제 용기 내어 조금이라도 밝히기 위하여 이글을 적습니다. 죄송합니다. 

 

 

이글의 출처는 미국 LA에 있는 교포 언론인 배부전 씨가 대표로 있는 인터넷 미주통일신문의 2017년 1월7일자 신문의 게시판에 실린 것이다.

 

국민 여러분 ~~~

세월호 특조위는 뭐하는 위원회입니까?? 년봉 1억 6,000만원받고 부위원장 3명 1억 4,000만원 년봉 직원 생일케이크비 700만원 배 옆에서 어슬렁 어슬렁 거리며 로또 맞았습니다. 뭐 하는게 없습니다.

 

눈이 있으면 보고 조사를 해야 할것 아닙니까? 진실을 숨기려고 꿍꿍이 수작을 하는게 보입니다. 특조위는 대국민 기만극을 종식하라. 철근도 몰라 평형수도 몰라 화물칸 조사도 안해 너들은 왜 국민혈세 억억으로 먹고 잇나???

          

당초계약된 여객선배 오하나 새 배에서 출항 당일 누가 평형수를 빼고 360톤이 넘는 철근(성인 5,538명 무게)을 싣고 있는 세월호배로 바꿔서 태웠는지 누가 세월호 배로 변경했는지 조사해야 한다. 배 계약서 보자. 김상곤 경기도 교육감의 단원고에 보낸 공문 전부 까보자.


 해경 사기꾼이 대통령에게 사기치는 장면

해경 상황실에서 높은 인간이 청와대 안전처에 "지금 사람들은 난간에 나와 있고 현장 경비정이 구조중에 있습니다."  곧 전원 구조할것처럼 허위 보고합니다. 여기에 모두 속아 넘어 갑니다. 대명천지에 공직자가 대통령에게 사기치다니 말도 안됩니다. 왜 ????  어선이 구조를 했지 너들이 한게 뭐가 있나?

 

 

 

 

 

 

 

학생들이 배안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는데 통신내용 학생들 스마트폰 어디에도 이런 대사는 없습니다. 한국에서 미국까지도 스마트폰 펑펑 터진다. 무전기도 잘 된다. 어디서 이런 괴물 대사가 나왔나????

 

 

단원고등학교에서 방송국에 전화해서 "전원구조 됐어요"  이넘들이 지금 국민을 데리고 장난질 치나????

 

배가 70% 침몰하고 애들이 배안에 있는데 KBS, MBC, YTN 등 전방송사가 “338명 전원구조” “338명 전원구조” “338명 전원구조” 거짓방송, 세월 현장에서는 수장시키고 다른쪽에서는 전원구조 언론 플레이 및 골든타임 무력화 구조 무력화 흉계다.   

KBS 뉴스특보 2014. 4. 16 10:56  “탑승객 전원 선박 이탈, 구명장비 투척 구조중” 새빨간 거짓보고, 사기방송 기가 막힙니다.

  

KBS TV 뉴스 특보 화면 자막에 "해군 탑승객 전원 선박에서 이탈, 구명장비 투척 구조중" 이라고 명백히 나왔습니다. "이탈되어 구명장비 투척 구조중" 이라고 방송할때

 

는 학생들은 배속에서 "움직이지 말고 가만히 있으라" 라는 누군가의 지시를 받은 상태였다. 도대체 몇시에 이런 방송을 했는가? 방송이 미치지 않고서는 있을수 없는 일이다.    

해군함정 7척 현장급파 보도, 현장에 급파된 해군함정은 어디있나? 선박에서 이탈된 애들은 탑승객은 왜 없었나??   이게 수장 흉계지 뭐가 증거입니까?? 


위험한 뱅골수로 선택, 박근혜 전교조 탄압에 대한 보복, 혁명을 위해서는 희생은 당연한것, 기상악화 출항연기 무시 (학부모 TV증언, 사진 있음), 한배에 태워라. 선장 승무원 구조 신고후 55분만에 은밀히 살며시 탈출(학생들은 배와 함께 침몰해라), 탑승객은 그 자리에서 대기하시기 바랍니다. 배안에서 지시를 기다리고 있는데 무슨 구명조끼 입고 배에서 격리 구조중이라는 보고가 있을수 있나? 새빨간 거짓말로 흉계를 수사해야 한다.        
      
또한 잠수함 충돌설 날조 선동 팅크벨은 어디에 있나? 교수도 잠수함 충돌설 주장(라디오에서), 천안함피격때도 잠수함 충돌 날조 조작하더니 건져 올린 세월호에 충돌 흔적을 발견했는가?? 수심이 낮고 유속이 빨라 잠수함은 항로가 너무위험하다. 그래서 잠수함이 가지 않는곳이다. (해군 설명, 사실임.)        

  결국 이명박과 박근혜의 북지원 증단에 대한 북조선의 보복, 광우폭동과 세월호 침몰, 서울불바다 폭동은 북추종자들에 이용당한 국가전복기도였다.

       
이는 모든분들의 구조의지를 무력화 시킨 무서운 음모로 이런 방송을 하게한 배후를 철저히 조사해야 한다. 그러니까 해경 해군 공군 소방 전 국가기관의 정보를 장악하고 대통령에게 사기친것이다. 대통령을 허수아비로 만들었다.     
      
구조 노력을 하려던 모든 공무원들에게 구조에 혼선을 일으킨것이다. 방송사에거는 아무런 사과 방송도 없었다.     
      
대통령에게는 "학생들 모두 구명조끼 착용하여 배에서 전원 격리 구조중" (방송사 자막)이라고 허위보고를 하게한 현장 허위보고라인 배후음모 

      

 

"구명 조끼를 학생들이 입었다고 하는데 그렇게 발견하기가 힘듭니까?" 한탄하십니다. 이 질문에서 현장에서부터 보고라인의 조직적인 거짓보고 및 언론의 "338명 전원구조" 사기치고 대통령을 허수아비로 만든 것으로 반란이였습니다. 


해군함정 7척 현장급파 (방송자막), 그 후 해군함정에 대한 방송은 없었고 현장에도 보이지 않았다.      
      
방송사 방송을 보면 전부 구조가 되었고 곧 구조될것이라는 믿음을 모든분들에게 주었다. 그러니까 구조를 못하게 조직적으로 방해한 음모가 있다는것이고 이것이 탄핵의 출발점이였다.      

그렇게 남조선을 비방하던 북조선은 왜 이제까지 세월호에 한마디도 없나??    4. 15. 김일성 생일입니다.


천안함 피격후 5일만에 처음 자기들이 안했다고 입을 열었다. 물론 사기이지만   
도둑이 제발 저린 꼴이다.      
학생들에게 무한정 선내에 대기 지시한것은 남조선 혁명을 위해 학생들에게 희생을 강요한것이다.   

유튜브에는 해경이 소방 육지경찰 지원을 필요 없다고 거부했다. 그러니 해군이고 공군이고 모두 거부햇을것이다. 이건 조직적인 반란이다.   정부 정보라인이 흉계자들에 의해 모두 장악당한 상태였다.      

기상악화로 출항하지 말라고 하였는데 왜 출항했나 ? (학부모님)  

    
두배로 나누어서 타라고 했는데 왜 한 배에 다 태웠나?   경기도 존교육감 김상곤과 선박위원장 박영선의 책임이 크다.    

김상곤 경기교육감과 박영선 선박위원장의 죄는 하늘에 닿았을텐데 아무런 비난이나 처벌을 받지 않고 오히려 더 요직을 맡고 있다. 또한 선박허가를해준 김대중 정부와 그 관계자들도 어떠한 비난도 없었다. 문변호사는 파산된 청해진해운을 구한 사람이였다.   

 세월호침몰진상규명특별은폐위원회는 3년 7개월 동안 무엇을 밝혔는가 ?? 또 무엇을 숨겼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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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고 교감은 기상악화로(안개)로 18:30 출항을 거부했다. 그런데 김상곤 전교육감은 왜 세월호를 21:00에 출항시켜 사고나게 만들었나? 모든 계획이 틀어지니 강제출항 시킨것 아니나 ???  김상곤은 강제출항경위에 대하여 진실을 밝혀라.

 

철근 입빠이 실은 세월호로 배바꿔치기 선장무작정도주 급류 암초 투성이 낮은 수심인 뱅골로 항로 이탈 해경 세월호 뒤집기 기도 모든게 의문투성이다. 근처를 지나는 유조선보다 30배 이상 큰 세월호가 왜 뱅골로 들어갔나??  계획대로 18:30에 출항했으면 새벽 05:30에 뱅골 새벽 밤바다에 침몰시켜 아무도 구조되지 못했다. 세월호 기획학살 특검하라.

 

유족들은 세월호 진실규명에 관심없다. 정치인들이 정치에 이용하고 있다. 요즘은 세월호 너무 조용하다. 김상곤 전교육감의 세월호 강제출항만 밝혀지면 세월호 고의 침몰 전모가 밝혀 지는건 시간 문제다.  

 선장도 입다문 철근, 관계자 모두 입다문 철근
선장 대기하라 방송하고 은밀히 도주

 
고의 침몰 흉계 드러나기 시작, 성인 5, 538명무게 철근 수신 발신도 없고 도대체 누가 실었나???  5,000원짜리 택배도 수신 발신이 있다. 왜 특조위는 제주해군기지 철근이라고 얼렁뚱당 날조 조작햇나??? 해경은 청와대에 전원구조 사기치고 TV는 도"전원구조" 사기치고 사기 잘친다.


배 계약서에 오하나  새 배였는데 왜 평형수 빼고 철근 실은 세월호 배에 태웠나 김상곤  전교육감은 진실을 밝혀라

 

 

특검도 싫다. 재수사도 싫다. 진실도 싫다. 3년 6개월동안 특조위장 연봉 1억 6,000만원 로또 맞았다. 직원 생일케이크비 700만원 예산 있고 진실을 밝히는척 했을뿐이고 진실을 숨겼다.

 

적폐청산한다고 다른건 다 뒤지고 난리 치는데 왜 대참사에 대해서는 침묵하고 잇나? 사건의 핵심은 찌르지도 못하고 변죽만 울린다. 그게 국민에게 사기치는것이다.

 

김교육감은 언제 세월호 보고를 받았는지 청와대보다 더 일찍 보고를 받았다고 하는데 ~~~~~~~

 

그리고 왜 이런 방송사기로 국민과 청와대에 사기쳤는지 조언을 구합니다. 경기도 교육감이 대참사에 아무런 책임도 없이 공직에 있는다는것은 후안무치하다. 왜 기상악화로 배 한척도 출항을 안했는데 왜 세월만 출항했나?? 화물증은 누가 다 엿사먹고 한장도 없나???

 

세월호에 360톤 철근 (성인 65킬로 5,600명의 무게) 을 누가 실었으며 발신 수신은 누구인지 밝혀라. 왜 이런것도 못 밝히나 ???

 

세월호 생존 학생들과 생존 탑승객님에게

세월호가 당초 계획대로 2014. 4. 15. 18:30 에 출항을 했더라며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요. 2014. 4. 16. 05:30 뱅골 새벽 밤바다에서 세월호가 침몰 합니다. 해경은 사전에 약속된 구조배를 현장으로 보내고 선장과 선원들만 태우고 현장에서 사라집니다.

언론 및 뉴스 “477명탄 세월호 여객선 뱅골 바다에서 침몰 선장 포함. 탑승자 전원 사망”

 

야당의 파상공세, 무능 박근혜 퇴진 전국적 시위, 친북단체 전부 들고 일어나 청와대 포위, 탄핵기도한다.

그래도 당일 기상악화 (몇백미터앞도 식별이 안되는 심한 안개가 끼었다고함) 로 100% 증거인멸기도가 실패한것입니다. 계속 출항을 못하게 되자 침몰 계획에 차질이 빚어지자 갑자기 21:00에 강제 출항을 하게됩니다.

 

당시 인천항에는 9척의 배가 출항예정이였는데 모두 포기를 했는데 세월호만 용감하게 출항을 합니다. 전경기도 교육감은 왜 강제출항을 시키게 되었고 왜 배가 바꿔치기 되었는지 계약서 공개하라.

 

세월호 특조위는 진실과 아무런 관계가 없는 사람들이다. 침몰한지 3년 5개월이 지났다. 증거는 계속 없어지고 있다. 그러면 세월호는 영원히 미제사건이 된다. 세월호 학살 관계자들은 이걸 노리고 있는지도 모른다. 철근 360톤 발신 수신 이거 하나도 조사 안한다. 철근 실은 사람은 누구인가 ???

 

 

세월호 침몰 진실을 밝히기 위해서 조사해야 할 내용 

(세월호 학살자는 누구인가?)

 

1. 당시목포해경서장은 침몰 무전을 받고 구조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청문회에서 무전이 알될줄 알고 구경만 하였다. 진술, 그러면 너 가족이 타고 있었어도 이 따위로 일처리 했겠나?? 초등학교 5학년만 되어도 구조 할 수 있는일을 서장이 몰랐다고 함. )

 

26. 세월호 침몰 소식을 듣고 박근혜 대통령은 정부중앙청사로 가다가 교통사고를 당합니다. 무서운 일입니다. 동영상 유튜브에 다 나옵니다 https://youtu.be/Iq0x7JlrHwY 박근혜 주변은 전부 좌파들이 점령하고 박근혜는 허수아비였다는것입니다. 

 

2. 단원고에 나타난 40대 여자가 학교로 오시는 학부모에게 "338명 전원구조" 퍼트려 골든타임 쑥대밭으로 만들었다. 이 간첩 왜 수사 안하나??

3. 모든 TV에서는 "338명 전원구조" 방송했다.

4. 해경에서는 청와대에 "지금 탑승객이 난간에 나와서 구조중에 있다"고 사기치고

5. 수십년 배를 탄 선장은 탑승객에게 모두 대기하라 방송하고 지들만 은밀히 탈출하고

6. 50년된 폐선 세월호는 당일 변경된 배로 계약배는 오하나배였다. 계약서 조사 필 (김상곤 경기도 교육감은 모든 지시 계약서등을 밝혀라)

 

7. 철근 360톤 (5,538명 성인)을 선장과 관계자들이 이제까지 숨겼고 당시 수사할때는 없었다. 화물증은 누가 숨겼나??

8. 세월호 교사 양심선언글 북납협력공작 고백, 아무도 진위를 조사하지 안했다. 조사를 두려워 하고 있다.

9. 방송화면 "해군 탑승객 전원 선박에서 이탈시켜 구명장비로 구조중" 사망할수가 없는데 왜 사망했나??

10. 침몰시 미해군의 구조헬기를 돌려 보냈다는데 누가 지시햇나??

11. 서울대교수 평형수 부족 급회전 과적이 침몰원인이라는데 어제 기사

12. 해경은 소방 육지경찰의 지원을 거부했다. 따라서 해군 공군의 지원도 거절했을것이다.

13. 해군함정 7척 급파, 그런데 이배가 어디로 갔나?? 누가 귀항시켜 버렸나??

14. 사기꾼 허위보고 구조거절 해경은 300명이나 사망하게 하고 왜 높은 자들이 승진과 영전을 했는가?? 침몰시킨 공로인가??

15. 인터넷에 : 김상곤 교육감은 왜 트위터에 침몰 하루전날 "구조기원"글을 썼는가? 그리고 삭제되었는가??

16. 123 함정 김경일은 퇴선 명령을 내리지 않았다고 진술을 했는데 나중에 퇴선명령을 내렸다고 진술을 바꾸었다. 누가 그렇게 하라고 지시했냐 물으니 목포해경서장이 시켜서 했다 고 청문회에서 진술함.

17. 사고장소는 항로에서 육지쪽으로 11킬로 더 가까운 지점으로 수심이 낮고 급류 암초가 있어 배들이 꺼려하고

잠수함도 안다니는 장소이다. 그렇다고 빨리 가는 지름길도 아니다. 세월호는 현장 유조선의 30배 크기이다. 이렇게 큰배가 엔진고장도 아닌데 왜 위험을 무릎쓰고 벵골로 진입해서 급회전 했는가?

18. 과적이 침몰 원인이라면 얼마나 더 실었는지 세월호 화물증은 어디로 사라졌는지 도대체 실은 화물량이 멀마인지?

19. 잠수함 충돌설 미해군 충돌설, 틸크벨 날조, 교수까지 라디오에 나와서 주장, 해군 급류이고 수심이 낮아 잠수함 안다닌다. (천안함 피격때도 날조 조작. 유엔까지 가서 북조선과 관계없다고 탄원서 제출함, 조문도 안함, 광우병 날조 조작 폭동, 서울불바다 폭동과 같은것이다. )

20. 왜 어민들이 구조하려는것을 못하게 했나?

21. 해경 123정이 크레인 줄을 세월호에 걸고 침몰 시키려고 용쓴다. 그래서 갑자기 침몰했다. 유튜브 해경 123정 엔터 관련 동영상 아래로 가면 나옵니다.

22. 해군 구조함을 누가 돌려 보냈나?? 유튜브 동영상

23. 누가 얘들아 고맙고 미안하다고 했나?? 그 저의가 무엇이나??

24. 해경 113함정은 왜 구조를 안하고 세월호에 타고 검은 가방부터 먼저 챙겼나?( 해양기록 블랙박스로 추정), 그러고도 왜 빙빙 돌면서 구조를 안하고 어민들이 구조하니 퇴선명령을 내렸나???

25. 청와대에서 답답해 사진을 보내 달라고 하니 비밀이여서 못보낸다고 합니다. 함정에 간첩들이 득실되고 있었나?? 말도 안됩니다.

26. 그러니까 2014. 4. 16. 오전 사고당시 홍00 아가씨가 해경이 잠수사들의 구조를 못하게 막고 있다 고 인터넷에 올린글이 사실입니다. 저도 그말을 못 믿었는데 동영상을 보니 이건 대한민국 해경이 할 짓이 아니고 적국에서나 할 짓입니다. 도저히 있을수 없는 일이고 용서받을수 없는 자국민에 대한 테러입니다.

27. 왜 해경이 현장에서 구조는 안하고 선장이 알려준 세월호 항해 블랙밧스 챙기고  크레인 밧줄로 세월호를 끌어당겨 배에 바닷물이 더 잘 들어가게해서 침몰 시켰나?? 

 

https://youtu.be/Iq0x7JlrHwY 

영어 엔터 박대통령 교통사고 당한 동영상

 세월호 침몰 소식을 듣고 중앙재해대책본부로 가다가 운전자가 중대본 정문에 대통령 차를 충돌시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교통사고를 당합니다. 여러사람이 모인것으로 보아 경미한 접촉사고가 아닙니다. 경호차량도 있는데 왜 운전자가 정문에다 차를 충돌시킵니까?? 말도 안됩니다. 눈이 없습니까?? 이넘도 철저히 수사를 해야 합니다. 운전자는 매수된 첩자입니다. 여기서 세월호 자국민에 대한 테러 첫 포성이 울린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대통령차가 아닌차가 사고를 냈다고 하는데 그것도 공작입니다.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왜 그 급한 시간에 사고를 냅니까? 그때 단원고 정문에서는 40대 여자가 '전원구조" 소리치며 헛소문을 퍼트립니다.(일본후지티비) 음모가 착착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차량이 견인되는걸로 봐서 충격이 상당합니다. 65세 여성으로 5년만 있으면 70세입니다. 여기서 박대통령 7시간 마비 공작이 별쳐지고 조직적인 세월호 학살이 진행됩니다.

 

2014. 4. 16. 10:56 KBS TV 뉴스특보 "해군 탑승객 전원 선박에서 이탈 구명장비 투척 구조중" 이라고 방송사기치고,

 

해군함정 7척 현장급파 보도 사기치고, 
배가 넘어가고 애들이 배안에서 사투중인데 '학생전원구조" 방송 세상에 이런 대사기가 있습니까?? 

 

구조시작도 전에 KBS, MBC, YTN, MBN,  전방송사가 “학생 338명 전원구조” 거짓방송, 해경은 대통령에게 “ 해군 탑승객 구명조끼 입고 배에서 전원 격리되어 구조중에 있다”고 새빨간 거짓보고  

 

방송이 미치지 않고서는 이런 방송을 할 수 없다. 이러한 정황으로 미루어 대통령은 모두 구조되었다고 판단하고 중앙재해대책본부는 비상은 해제됩니다. 대통령은 교통사고로 몸이 아파 청와대에서 쉬게됩니다.

 

당시 대통령은 휴유증으로 약을 드셨을텐데 그 약도 조사를 해야합니다. 성분이 무엇이며 누가 갖다 주었는지 ?????   간첩은 청와대 국방부 정부기관 없는데 없다. 

 

대통령에게 "전원구조" 허위보고 하면서 세월호 현장에서는 해경이 수장시키며 언론은 "338명 전원구조" 사기쳐 골든타임을 마비시켰다. 북조선은 일체 세월호에 대하여 말이 없었다. 518은 잘도 떠들었는데 ~~~~~~~

 

비아그라도 첩자가 캐비넷에 너놓고 언론 플레이한것이다.

 

한국 방송은 일절 대통령 교통사고 방송 안합니다.

 

중앙재해대책본부 비상이 해제됩니다 (한국방송)

 

그런데 세월호 학살 테러를 돕는 공범자들의 행동이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됩니다.  

 

1. 단원고등학교 정문에서 40대 여성이 "전원구조" 퍼트리고 이 소리를 들은 학부모들이 강당에 모여 안심을  하고 소문은 계속 퍼져 갑니다.2

 

2.모든 언론 TV "338명 학생 전원구조" 방송하기 시작하고, 해경도 청와대에 전원구조 사기치고 중앙재해대책본부가 비상해제됩니다.

 

3. 세월호 뱅골 현장에서는 해경이 세월호배에 해경 123정 크레인 밧줄을 걸고 끌어 당겨 승객칸으로 바닷물 잘 들어가게 하여 급침몰 시킵니다. 선장과 승무원들은 해경 구조함에 일등으로 탈출 도피합니다. 유튜브 해경 123정 엔터하면 나옵니다.

 

해경은 어민 잠수사들이 구조를 하려고 해도 못하게 철저히 차단시킵니다. 해경은 철저히 정부 모든 기관, 미국, 일본의 구조지원을 거절합니다. 해경보다 40분 늦게 도착한 어민들이 대부분의 학생들을 구조합니다.

 

한쪽에서는 "338명 전원구조" 사기치고 세월호 현장에서는 학살이 자행된 것입니다.

 

4. 세월호 교사 양심선언글 북지령에 의한 박근혜 제거 공작으로 북지령에 따른 공작이였다. 네이버 세월호 교사 양심선언 엔터하면 다 나옵니다. 아무도 수사하지 않았다.

 

그러니까 대통령에 대한 테러, 언론,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현장에서 조직적으로 톱니바퀴가 착착 돌아가듯이 자국민에 대한 학살테러가 자행된것입니다.  그리고 거대한 배후세력이 있는것입니다.


 

 

 

세월호 전교조 교사 양심선언글에 북지령 "학생들을 한배에 태워라." 지령이 나오는데 김상곤 전교육감은 교육부의 두배로 나누어 태우라는 지시를 무시하고 한배에 다 태웠다. 진실의 키는 김상곤이가 쥐고 있다. 진실을 밝혀라. 청해진해운, 경기도 교육청 모든 서류를 재조사해야한다. 검찰수사는 개판이였다.

 

 

동그라미에서 누군가 유리창을 두드리고 있습니다. 안타깝습니다.

이제는 세월호 진실규명에 추미애도 여당도 어느 누구도 강건너 불구경하고 있다. 대통령 7시간 설명했으니 이제는 당신들이 제대로된 진상규명할 차례다. 왜 일본방송이 더 잘 진실되게 방송하나?? 

동그라미에서 유리창을 두드리고 있습니다. 살려 달라고 ~~  망나니 해경은 유리창에 얼굴도 갖다 대지 않았다.

방금까지 같이 살려고 발버둥치던 친구가 바다속으로 사라집니다. 여학생이 울부 짖습니다. 세월호 학살에 대하여 철저히 수사하여 학살범들을 체포하라. 검찰수사는 똥개수사였다. 잔뿌리 도개만 사법처리햇다. 그리고 선장 및 승무원들은 하나같이 희생된 우리 학생들에게 진정성 있는 사죄를 안했다. 남조선 혁명의 시발점이였던가 ????

 

 

한국언론이 세월호 학살의 공범이였다.

 

 

 

 

한국방송 전원구조 방송사기 화면

세월호 학살 공범이였다.

 

 

 

위까지 한국언론의 대국민 대정부 사기극이였습니다

위험에 처해있는 여고생들

 

 

살려고 물속에서 발을 흔들고 있습니다. 세월호는 계획된 정치적 학살입니다. 전면 재수사해야 한다.

 

 

 

 

망나니 해경들이 너무 잘 보이네요. 제발 구해 주세요. 이넘들아 짐승도 물에 빠지면 구해주는게 사람의 마음이다. 너들은 어떻게 그렇게 악독했나? 누구 지령을 받고 이 지랄했나? 양심선언해라.

엄청난 안개가 학살의 증거입니다. 화물선도 포기햇는데 왜 사람 태운 여객선이 출항을 햇나?? 김상곤 전경기도 교육감은 진실을 밝혀라. 고 단원고교감은 출항반대했다 (복원된 휴대폰에서)

 

 

 

그런데 강제출항한다. 김상곤 교육감은 책임이 없는가?

그리고 세월호 학살때 해경청장 차장 간부들 너들은 뭐하고 있었나?? TV에 방송한번 안타데. 요넘들도 요상한 넘들이다. 이넘들 주리를 틀어야 한다. 나중에 세월호 학살 공로로 영전하고 승진하고 명예회복 되었다. 정상적인 사람들이 아니다.

 

 

 

학교에서는 수학여행 계획을 다시 짜기로 했는데 갑자기 세월호에서 저녁식사를 나누어 주었다. 학살을 뒷바침하는 증거 아무도 이런거 조사도 안했다.

 

절대 출항을 할수 없는 상황이다. 그런데 모든 학살계획이 틀어지니 강제출항을 하게된것이다.

 

 

얼마나 안개가 끼었으면 여승무원이 이런말을 했겠습니까??? 절대 출항할수 없는 날이엿다.

이분이 승무원중 유일하게 사망한 분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세월호 수장시킨 몸통 수사하라. 깃털수사에 근혜도 국민도 속았다.

정치검찰은 세월호 깃털수사를 하였다. 선장과 해경 123정의 실수였다는것이다. 이건 사기치는거고 이제부터는 세월호 침몰 시킨 몸통을 수사해야 한다.

 

 문재인 정치검찰은 정치탄압 검찰독재국가를 만들어 놓고 국민을 탄압하고 있다. 다른거는 다 수사를 하면서 세월호에 대해서는 수사계획이 없다. 3년 6개월 동안 뭘했나???

2014. 4. 16. 08:51 세월호 해경에 구조요청(학생 119에 구조요청)

                  09:25 관제센타에서 선장 판단하에 인명 탈출 시켜라.

                  09:46 선장 승무원 은밀한 탈출, 선장은 1등 탈출 팬티 도 안입은것 같음. 쇼를 하고 있었음. 낮도깨비도 이런 도깨비가 없음. 다음날 해경 모처의 은 거지에서 나타남.

                  불상시간 KBS, YTN, MBN, MBC 전방송사 “338명 전 원구조” 방송함. (몇시에 방송했는지 철저히 규 명해야 한다.) 소름끼칩니다. 이제까지 방송사 는 침묵하고 있습니다.

                  세월호 방송은 “움직이지 말고 그 자리에서 대기하고 있으라” 방송하고 6층 높이 아래의 기관실 직원까지 긁어 모아 지들끼리 은밀히 탈출준비함.

 

                  구조 요청에서부터 선장 탈출까지 58분, 배가 급격히 침몰하는 상황도 아닌데 탑승객은 버려두고 은밀히 탈출, 탈출 방송도 전혀 안함. 그러니 “배안에서 수장되어 죽으라”이겁니다. 집단 수장 흉계였다.

            

                 국민여러분 ~~~ 이게 고의 침몰 흉계가 아니고 무엇입니까? 그 배후를 철저히 수사해야 한다. 이거보다 더 명백한 증거는 없습니다.

사고 전날 2014. 4. 15. 이상한 세월호 주변 상황

 

1. 좋은배 오하마나호가 폐선 철근실은 50년된 폐선 세월호로 변경되다.

일본에서 30년 넘게 사용되다 폐선된 배를 사들여와 20년 이상 넘게 운영한배 유병언 회사의 최고의 고물배로 갑자기 변경된 흉계 (이배는 화물실 격벽을 없애 침몰시 물이 급격히 들이닥쳐 쉽게 침몰되었다고함.)

 

2. 기상악화로 모든 배가 출항금지 (10척) 인데 왜 세월호만 츨항을 합니까?? 사기거리 800미터였음. 가시거리 1킬로미터가 안되면 절대 출항할수 없었음.

강제출항 경기교육감 김상곤과 안산시 교육감은 진실을 밝혀라).

 

3. 왜 선장과 항해사가 당일 모두 교체 되었는가?

 

이상이 4. 15. 이상한 세월호 주변 상황입니다.

4. 왜 항로를 위험한 벵골수로로 택했나??

 

5. 급선회해서 배가 침몰되었다면 왜 급선회를 하게 되었는가??

멀쩡한 배를 왜 일부러 급선회했나??

 

6. 사고당일 미해군 헬기가 구조를 하기 위해 출발을 했는데 한국의 구조 요청 거절에 회항을 했다고 함. 미해군 대변인 글 있음. (이것도 누가 거절했는지 철저히 수사해야 한다. 참으로 이상한 일이고 있을수 없는 일이다)

 

7. 왜 해경은 타기관의 지원을 모두 거부했나 ? (해경 상황실과 육지경찰과의 통화내용 “해경이 우리가 다 알아서 할테니 신경 쓰지 말라.) 그러니 해군 공군 소방의 구조요청을 안했을것이다. 현장에 아무리 살펴보아도 해군함정은 안보이고 공군 헬기도 없다) 소방헬기 3대가 있는데 이는 소방이 119 신고를 접수해서 자발적으로 출동한것임.)

 

8. 방송사의 “338명 전원구조” 사기방송, 세월호 침몰은 모두 의혹 투성이입니 다.

 

9. 해경상황실에서 청와대에 계급 높은자가 "지금 탑승객들은 모두 바깥라인에 나와 있어서 현장 경비정이 구조중에 있습니다." 애들은 배속에 있는데 소름 끼치는 조직적인 허위보고, 방송사 KBS, YTN, MBN, MBC 전방송사 “338명 전원구조” 방송함. 도대체 이게 뭡니까?? 국민 여러분 말도 안되는 장난입니다.

10. 서울대 교수 급선회가 침몰원인 (8,000번 시뮬레이션 결과) 항로이탈 육지쪽으로 11킬로미터 들어가 제주도까지 더 멀리 돌아감. 유조선보다 40배 더큰 배가 왜 급해류 수심이 낮은곳을 선택해 장난쳤나???

저는 세월호 고의 침몰을 주장하며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는 국민의 혈세를 탕진하지 말고 해체하고 특검에서 세월호 몸통 수사를 주장을 하는것입니다. 청해진해운, 해경, 언론, 배후음모세력, 정치인들이 관련된 종합음모가 세월호 침몰 몸통입니다.  

하느님도 문재인도 김대중도 이명박도 노무현도 이 흉계를 막지 못하셨을것이다.

학생들 스마트폰에 "해경에서 친구들을 모두 구조했어" 이말 없었고 스마트 폰은 미국까지도 펑펑 터진다. 그런데 어떻게 이런 날조된 방송과 보고가 있을수 있는가 ??? 천인공로할 사건이다.

탑승객과 학생들을 내버려두고 지들끼리 몰래 도망가서 텅빈 선장실(유튜브 동영상을 보아도 나옵니다)

집단 수장 흉계였다. 인간으로서는 할수 없는 일이다. 배 침몰까지 시간적 여유가 있었는데 (구조신고 08:51) 호들갑을 치면서 6층 정도 배 아래의 기관실 선원까지 긁어 모아 은밀히 도주하면서 어떻게 탑승객들에게 "움직이지 말고 그 자리에 있어라" 지시하고 지들은 은밀히 몰래 탈출했나?? (선장 09:49 탈출, 58분만에 탈출) 이거보다 더 명백한 고의 침몰 수장 증거는 없다. 탈출후 해경 은거지에 숨었다가 다음날 나타남.

다음이나 네이버에 세월호 고의 침몰설 엔터하면 자료가 많이 나오는데 여러분이 판단하실수 있는 내용이 많습니다. 그리고 다음 아고라 자유토론 세월호 엔터하면 “338명 전원구조” 방송사 방송화면 나옵니다. 은밀히 도주하고 텅빈 선장실도 나옵니다.

 

이게 어떻게 과실사고가 될수 있습니까?

고의 침몰 흉계입니다. 침몰시킨 몸통을 수사하라.

 

 

 

 

 

 

 

 

 

 

세월호 침몰 당일 그 당시 야당과 김상곤 교육감은 청와대보다 먼저 침몰 보고를 받았다고 합니다

 

문재인 대표 세월호 침몰 당일 행적

세월호 구조현장에 있던 서남수 교육부 장관이 진도 항에 설치한 임시 구조본부에서 컵라면을 먹었다고 퇴임안 내고 비하하고 조롱하던 그 당시노무현당 사람들

 

2014,4,16 경조사 화환발송 50,000원 로즈스토리(김구슬)

2014,4,16 경조사 화환발송 80,000원 로주스토리(김구슬)

2014,4,16 간담회 식비 121,000원 삼도일식

2014,4,16 간담회 식비 137,500원 전통 한정식 동해

2014,4,17 간담회 식비 55,000원 낙원 (세월호 침몰 다음날에도 회식)

 

아래 링크 클릭 세월호때 호화만찬의 전모가 드러납니다.

http://chmseo99.blog.me/220895871874

 

      정부와 국민을 감쪽같이 속인 세월호 학살 만행

(두 얼굴의 해경은 낚시배 구조는 너무도 신속했다)

 

 1. 김상곤 전경기도 교육감이 안개로 인한 기상악화에도 세월호 강제출항 시킵니다. 당일 인천항에 출항예정 10척중 유일하게 세월호만 출항합니다.

 

 

2. 박근혜 대통령은 세월호 사건을 보고 받고 구조 지시를 내렸습니다. 

곧이어 해군함정 7척 급파라고 방송됩니다.

 

 

 

 

 

3. 해경 사기꾼이 전원구조라고 청와대에 사기칩니다.

 

해경상황실에서 청와대 안전처에 계급 높은자가 "지금 사람들은  바깥라인에 나와 있어서 현장 경비정이 구조중에 있습니다." 몇시에 이 허위보고를 했는지 시간만 나오면 흉계를 정확히 알수 있다

 4. 애들은 배속에 있는데 소름 끼치는 조직적인 허위보고, 모든 방송사 KBS, YTN, MBN, MBC 전방송사 “338명 전원구조” 방송함. 도대체 이게 뭡니까??

 

 

 

 

 

5. 중앙재해대책본부 정문에서 테러를 당한 박근혜 대통령은 구조 모든 지시를 하고 모든 정보라인을 통하여 신속히 구조되고 있다고 보고 받고 안정을 취하고 있었는데 추미애당은 특검을 거부하고 진실을 은폐하고 좌파 방송 더 악독하게 진실을 숨기고 애도방송에 총력을 기울입니다.

 

도대체 누가 저 학생들과 국민들에게 테러를 자행하였는가??? 왜 진실을 밝히지 못하는가?? 무엇이 두려운가?? 특조위는 3년 6개월동안 뭘 하셨나?? 518도 재조사하는데 왜 코앞의 세월호 수장은 수사기피하나 ?

 

이로써 세월호 모든 구조 활동은 종료되었습니다.

저도 TV를 보고 있다가 전원구조 방송을 보고 잘 되었다. 해군함정까지 급파되었는데 구조 못 할 이유가 없지 대한민국 홧팅 ~~ 하며 자리떠나 일에 종사하였습니다.

 

6. 그런데 마른하늘에 날벼락이 칩니다. 침몰 된다고

대통령은 대한탄 하면서"학생들은 구명조끼 입고 있다는데 발견하기가 그렇게 힘듭니까?"  한탄합니다. 그러니 여기서 해경과 좌파언론, 현장에서부터 보고라인이 조직적으로 청와대에 사기친게 드러납니다. 대통령을 허수아비로 만든 반란이였다.

 

 세월호는 3년 7개월이 지나도록 진실이 드러나지 않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지극한 조문으로 인한 은폐와 특조위 및 검찰의 증거멸실  기간이였습니다. 증거가 다 사라졌지만 지금도 증거는 계속 없어지고 있습니다. 학살자들은 이걸 바라고 있습니다. 영원한 미제사건으로 ~~~~~~

 

7. 오천원짜리 택배도 수신 발신이 있는데 360톤 숨겨진 철근을 이제 발견했다고 호들갑을 칩니다. 청해진해운 세월호 화물증 좀 보자. 당일 바꿔치기한 세월호 당초 세월호가 아니라면서 배 계약서 좀 보자. 360톤은 65킬로 성인 5,538명의 무게입니다.

 

 

 

 

 

 

 

 

 4. 16. 침몰하였는데 김상곤은 4. 15.에 참사 구조기원을 했다고 트위터에 떴다고 합니다. 손오공 요술입니다.

 

 

 

 

 

 

 전원구조 사기치는 바람에 중앙재해대책본부가 비상 해제됩니다.

 

 

 어떻게 이런 사기를 칠수가 있지요. 이런 사기에 대해서는 조사도 안합니다.

 

 

 

 

 

 

 

 

 

 

 

 

 

 

 이 사진도 잘 봐 주십실요. 세월호 침몰 먼저 보고 받은 야당과 김상곤, 당일 회식 만찬하고 문대표가 세월호 파산 변호사였고 노무현당에서 2,000억 지원해 주었다는데 ~~~

 

 

 

 특조위는 선장이나 선원들 한사람도 조사안했다. 해체 시켜야 합니다.

 

 

 

 

 

 

 

 

 

 

 

 

룰렛
폭풍은 참나무가 더욱 뿌리를 깊게 박도록 한다.(허버트) 큰 시련은 큰 의무를 완수하게 만드는 것이다.(톰슨) 혹은 호의로운 눈총 등 무었인가를 남에게 동냥할 필요가 없는 인간은 없다.(댈버그)" 선한 사람이 되라. 그러면 세상은 선한 세상이 될 것이다.(힌두교 속담) 자기 자식을 아는 아버지는 현명한 아버지이다. 겸손이 없다면 당신은 인생의 가장 기본적인 교훈도 배울 수가 없다.(존 톰슨) 하나의 작은 꽃을 만드는 데도 오랜 세월의 노력이 필요하다.(블레이크) 오직 현명한 자만이 충고의 덕을 본다.(푸블릴리우스)" 존재하는 것을 변화시키는 것은 성숙하게 만드는 것이다.(헨리 버그슨) 사랑은 고생을 면할 수가 없다. 그러나 잊을 수 있는 능력이 있다.(디즈레일리)
▣↓ 말은 바람에 지나지 않는다.(버틀러)" 강한 사람이란 가장 훌륭하게 고독을 견디어 낸 사람이다.(쉴러) 당신의 인생은 당신이 하루종일 무슨 생각을 하는지에 달려있다.(에머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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