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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존경하는시민여러분 학교폭력 축소,은폐 조심하세요.♠

작성자
nowheart
작성일
2017.12.20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21
내용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아이들의 키우는 부모님께 저처럼 제2의 학교폭력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서 이 글을 올립니다. 학교와 교육자들 때문에 자라나는 학생들이 학교를 못가고  학교폭력을 저지른 가해학생들 학교를 너무 잘 다니고 있습니다.지금 10개월 넘게 교육자공무원들은 학교폭력비리가  영영 안 밝혀 지고 있습니다. 시민여러분들이 꼭 알려 주셔서 다시는 학교폭력 때문에 공황장애,정신분열증 학생이 평생진단, 학교를 못 다니는 일이 발생 하지 않도록 해주세요.

저의 딸이 가해학생4명으로부터  학교폭력을 당해 자살시도하고 지금 현재 10개월 넘게 학교를 못가고 있습니다.

학교에서 교육청 관련 학교폭력담당자 ,교육부 학교폭력담당자들이 행정심판도 다 취소 시켜주고 학교폭력을 방조해서 교육자들이 학교폭력을 엄중히 아이들에게 가르쳐야 하는데 학교폭력을 은폐할려고 방조해 주고 있습니다.

교육부에서 학교에서 교육청에서 학교폭력 관리소홀했다는 녹취록 학교관련자,교육청 관련자 녹취록 많이 있는데 안 밝혀 지고 있어요.

학교에서 교육청에서 처음에  세상에 알려질수도 있다고 생각해 합의종용을 해놓고 나중에  안 했다고 잡아떼고 해서 합의종용한 중간사람한테 누가 시켰냐 하니까 학교에서 교육청에서 합의 종용 해라고 시켰다고 했습니다.

학교폭력자치위원회도 피해자조사도 안하고 학교에서 증거자료도 증거물인멸,증거물조작해서

 피해자가해자를 뒤바꾸어 놓고 저의 딸을 가해학생 처분도 내고 공무원들이 안 밝혀 진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호게임
험담의 대상자 어리석은 자는 수치스러운 일을 할 때에도 그것이 언제나 그의 의무라고 선포한다.(버나드쇼) 인간은 죽을 때까지 완전한 인간이 못된다.(플랭클린) Until the day of his death 충고는 좀처럼 환영받지 못한다.(체스터필드) 배부른 것이 모든 악의 어머니이다. 이기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어떻게 노력하는가가 문제이다.(쿠베르탕) <00> if you don't take it too seriously. 모든 죄의 기본은 조바심과 계으럼이다.(카프카)
◎☞가치 있는 적이 될 수 있는 자는 화해하면 더 가치 있는 친구가 될 것이다.(펠담) 인생에 있어서 어려운 것은 선택이다. 불행의 아버지이다.(워싱턴)"
◐큰 시련은 큰 의무를 완수하게 만드는 것이다.(톰슨) 신뢰 받는 것은 사랑받는 것 보다 더 큰 영광이다. "험담은 세 사람을 죽인다. 말하는 자 "사람은 돈지갑은 가난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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