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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반 기문 잠룡에 대한 김 종필, 이해찬 간의 의견차♧

작성자
nowheart
작성일
2017.12.21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31
내용

반 기문 잠룡에 관한 인물평에서,  김 종필과 이해찬간에 의견차가 천양지차네.

 

김 종필은 반 기문에 대해 차기 대권자로서 적격자임을 표출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여겨.

 

근데 이해천은 반 기문은 대선 까미안 된다고 독하게 까 내렸다.

 

반 기문 총장이 대선 깜인지 아닌지는 사실 아무도 모른다.  그러나 한국의 좌와 우가 보는 입장은 분명히 다를거라 여긴다.  그도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  좌와 우는 그 정책 방향이 역시 천양기차니가라 여겨.

 

그렇다면 차기 정부는 어떤 정부가 되어야 하며,  될까.  아무도 모르리. 그러나 예감은 좌정부가 될 가능성이 클거 같다. 왜? 10년간 우정부가 됐었으니깡.  어떻든 퍼정부는 되지 말아야 한다. 나라 거덜 날거닌깡. 상탁하부정 정부도 안 되고, 부동산 투기 조장 정부도 안 되고, 개미 사·등치는 정부도 안 되고, 비정상의 정부도 안되고, 배신의 정부도 안 된다.

 

한편 반 총장을 놓고 극과 극의 대립견해를 마구 내 뱉는 걸 보면,  반 기문이 인물은 인물이군.

 

김 종인 씨가 말 했제. 대선주자 자질이 있어뵈는 자 없다고,  역시 김 종인이 자신을 대선 감으로 자평하는 모양새.같다 여겨.  그만 하면 깜이지.

 

한국의 대선 경쟁을 보면 그야말로 무어저리 가 꽤 있다 여겨.  또 있어왔궁.

 

으쟁이 뜨쟁이들을 보면 (과거) 나라 꼴 제대로 될거 같지 않았는데 사실 그대로됐다. 나라 꼴 말이 아니다 참으로.

 

대선 주자에 대해 국민의 지지도가 가장 높은데, 깜이 안 된다고 하면.  그러면 누가 깜이란 말인가?  칠푼이란 말을 하기도,  깜이 안된다고  하기고.  이거 어째 너무 나간거 아녀.  이제 선거 판이 다가 오니깡  독해지는거 아인강.  국가와 국민을 생각하면 이러면 안 된다고 여기는데. 

 

박 정희에 대해 마구 깠지. 근데 외국에선 위인으로 숭앙하니 이를 어쩌나. 등소병도 그랬다는 거 같고.  한민족에선 위인이 예부터 설 자리가 궁했어.

 

한국이 선진국이 되면 원칙과 법이 엄격히 지배하게되 정치꾼들이 발을 못 붙이지. 그러니 한국을 선진국으로 만들려는 박 정희가 결국은  방해자들에 의해 시해 당해 전진국 진입니 좌절(아세아의 4마리 용 중에서 유일하게 한구만이 지렁이로 타락한거)됐다. 그러니 민주화 어쩌구 하면서 잘 들 해 먹었꼬 먹고 있다여겨. 희희낙락이젱. 서민은 지옥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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