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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더민주의 승리는 문재인이 근원적인 동인이었다.
문재인에 의해 촉발된 선거혁명으로 본다.
김종인의 헛발질, 자천2번비례..복사기교수들을위시한 비례대표의 엉성함..
오랜 민주화 희생자들을 운동권으로 매도, 김대중, 노무현 무시발언..등등
늙고 추한 얼굴의 김종인에 대해
질식하리만치 힘들어가고...
전라도에서도 28석 전패의 위기에서...
문재인이 호남에서 보인 진정성..절제된 대인배모습에..
감동한 비호남 국민들의 소리없는 선거혁명에 승리를 가져왔고..
비례대표의 더민주 외면은 추한 얼굴의 늙은 할배와 비례대표들을 외면하기위해
우리들마저 더민주대신 정의당이나 국민당을 택한 결과다.
그런데 아리러니하다.
최대승리공신인 문재인은 또 압박고통받고..
그리도 꼴보기싫은 늙ㅇ느 추물할배는 자기가 잘나서 이긴것으로 의기양양하고있다.
참 세상 요상하가.
문재인같은 정말 국민들이 기대하는 큰바위얼굴은 항상 고통받는것이 역사의 정의냐?
(하기사 예수님같은 큰 인물들은 항상 고통을 받더라만..
그래도 보는사람들 너무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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