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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문재인! 하늘이 준 기회를 허망하게 날리는가??♠

작성자
nowheart
작성일
2017.12.27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64
내용

안철수가 뛰고잇다

왜인가 ?

그는 이제  정치의 본질을  깨달앗기때문이다

 

스스로 대통령이 되고자하는자는,  한 나라의 한국민의 지도자가 되려하는자는,  그나라 그국민 그역사와 동일체가 되어야한다는 사실을  말이다.

 

무슨 뜻인가?

스스로 역사와 나라와 국민과  자신은 동일체이어야한다는것이..

 

지도가는  자신의 진행방향과  자신의 의지가 곧 이나라의  역사의 진행방향과 전적으로 일치 되지않으면  물에 뜬 기름처럼 흐르다 결국 박근혜가 되어버린다는 사실을  그는 알게된것으로 보인다

 

이것은 구체적으로 어떤현상을 수반하는가?

아니 어떤 현상에서 그는 답을 얻은것일까?

 

너무나  간단하며 너무나 선명하다

바로  노무현에서 이재명에서  안희정에서   그는 자신의 갈바, 자신의 해야할바를 얻은것이다

 

노무현 이재명과 안희정의 공통점은 무엇인가?

무엇이 이들을  지도자로 지도자의 후보군으로 국민이 인정햇는가?

 

바로  지도자의 내적의지,  지도력의 충만함을  외적 태도로 나타낼수잇엇다는점을  인정한것, 그점을 알게된것이다.

 

자신을 희생하여 이나라를 위기에서 구할  강렬한 염원을 가진자들로  본것이며   이들에대한  지지율급등으로표현된이유를  선명하게  깨달은것이리라.

 

이제 문재인차례다

기회는 하늘이 문재인에게 먼저 주엇다

 

그리하여 온국민이 묻고잇다

노무현 이재명 안희정  그리고 안철수에게서 보이는 내적 지도력의 충만함을 그대가  밖으로 보일수잇는가? 

 

그렇지 못하면  국민은 안철수로 선택을 바꿀것이 분명하다

남은 시간은 그리길지않다

한주 혹은 두주?

 

사실  우리 시골의 국민들은 지도자를 썩 잘알지 못한다

그가 나오는 tv에서,  그의 말투에서 그의 비장한 결의에서  우린 추정할뿐이다

 

그러나 하나 분명한건있다

노무현을  국민이  선택한것은 그가   청문회에서 명패를 던졌을때

우리는 그의 국민사랑을 알앗기 때문이며 , 

이재명을 부른건 그가  아무도없는  광장에서 단식을 결행햇을때  앞장서는   희생정신을 알앗으며 ,

안희정을 지지한건  그가 단호하고  분명하게 우리의  갈길을 표시햇을때이엇음이 아니겟는가?

 

남녀간의 사랑도 표시되지않으면  없는것과 같다

간절함을 담아 사랑한다 하라하지않는가?

 

사랑하는 이가 떠나간다고 말한다!

" 안가는게 나을거 같은데.."

라고 말하려는가? 

 

다시물어보라  자신은 정말  연인을 목숨처럼사랑하는가?

이나라를 위기에서 구하고  권력을 누릴욕망보다  희생할만큼 나라와국민을 사랑하는가?

사랑한다면  목숨을 걸고 말하라!

그대가 아니면 나는 살수없노라고 말이다!

 

사랑도 이러한데  수천만 아니 온국민의 목숨을 맡아 생사를 결정짓고  이나라 이민족의 백년앞을 결정짓는  일에 앞장을 서겟다는  지도자로 선택해달라면서

뭐 알아서 하시죠..라는 표정과 말투라면 이건  내적열망과 의지가 전무하다는 표시인가

 

아니면  사랑해도 표현할방법을 모른다는  아둔함의 표출인가?

 

이유를  말하고 지지를 토하라!!

아니 해야한다고 외쳐라!!

그리하여 문재인이 아니면 안된다고  부르짖어라!!

그많은 조력자들은 다 잠을 자는가?

 

 

내적지도력 내적국가운영 열망을 겉으로 표현하지못한다면

이는  국민의 염원이 무엇인지를 모르는 무능이거나   내적 지도력의 결핍 둘중하나임에 분명하지아니한가?

 

이제  하늘과 국민은  선택의  갈림길에서 문재인에게   마지막 질문을 던지고잇다.

지도자이려거든 사랑이거든   그열망과 사랑을   내보이라!!  시골구석의 이 무지랭이 민초조차  알수잇도록말이다!!

 

 

 

호게임
모든 죄의 기본은 조바심과 계으럼이다.(카프카) The most beautiful thing in the world is 청년이여 일하라. 좀더 일하라. 끝까지 열심히 일하라.(비스마르크) 깨끗한 의복은 좋은 소개장(영국속담) 자연은 인간을 결코 속이지 않는다. 우리를 속이는 것은 항상 우리 자신이다. 모든 죄의 기본은 조바심과 계으럼이다.(카프카) 악은 선을 인식시키고 고통은 기쁨을 느끼게 한다.(그리스도) The difficulty in life is the choice. 금전은 무자비한 주인이지만 유익한 종이 되기도 한다.(유태 격언) 인류를 위해 사는 것은 자기의 이름을 위해 사는 것보다 훌륭한 것이다.(바첼 린드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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