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내용
촛불 집회 참석자와 태극기 집회 참석자는 촛불을 안들고 태극기를 안들어도
바로 구분할 수 있을것 같다.
태극기 집회 참석자는 30%이상 짙은색 선글라스를 썼다. 낮이고 밤이고...
태극기는 사람이 모여도 간격을 유지한다. TV 화면에서 클로즈업하면 확실히 구분된다.
많아 보이기 위해서 간격을 유지하므로 듬성듬성한 느낌이다.
태극기는 연령대가 높다. 얼굴은 세월의 짖굿음이 그대로 표현되어 있다.
태극기는 억지로 웃는 사람외에는 무표정하다.
연세가 있으셔서 초저녁 잠때문에 일찍 집회하고 일찍 끝난다.
뭔가 의도적으로 꾸민냄새가 물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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