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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우비서관 해임하면 박정권은 낙동강 오리알 .........◁

작성자
동수원
작성일
2017.12.28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40
내용

우비서관이  대단한 인물 이라 꼭 잡고 있는것이   아니라는것  만인은 다  알고 있다.   야비한 저질들과  한판  승부를 벌려야 맞다.

만약 박대통령 이  항복하면  mb 와  같은 꼴  이된다.  보수층도  박정권을  외면 할 것 이며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된다. 

mb 는  좌파따라가기 하다가  저 꼴  된 것 이다.  좌파가 아무리 강하다해도  죽기살기 승부를 가려야 한다. 누가 금메달  딸가?    귀신도  모른다. 

적에게 포위 ?을때  죽기살기 싸우면  절반은  산다.  그러나 항복하면  다 죽는 다.   어느것을 택하여야 할가?  어는것이  이득이 될가?  뻔한거 아녀 ? 

우비서관의 사소한 문제를 트집잡아  흔들어대는  저질들  결코  용서해 줄수 없다.  처가집 일도 사위가 책임지나 ?   군대간 아들이  외출외박을  많이 햇다고 시비건다 ?  나도  몇일에 한번씩 외박햇지만  아무일  없었는데.......

 

항복하면  박정권  짓밟히는것 이다.  공격하라.  공격은 최선의  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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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담의 대상자 행동하게 할 수는 없다. <00> 근심은 미를 훔치는 도둑이다.(마미언) 선한 사람이 되라. 그러면 세상은 선한 세상이 될 것이다.(힌두교 속담) 전쟁에선 어느 편이 스스로를 승자라고 부를지라도 승리자는 없고 모두 패배자 뿐이다.(챔벌린) In giving advice 울지 않는 청년은 야만인이요 웃지 않는 노인은 바보다.(조지 산타아나) 창조적인 예술가는 그 전의 작품에 만족하지 않기 때문에 다음 작품을 만든다.(쇼스타코비치) 기쁨을 주는 사람만이 더 많은 기쁨을 즐길 수 있다.(알렉산더 듀마)
▲↑<00> 흩어지면 쓰러진다. 안심하면서 먹는 한조각 빵이 근심하면서 먹는 잔치보다 낫다.(이솝)
♤어리석은 자는 수치스러운 일을 할 때에도 그것이 언제나 그의 의무라고 선포한다.(버나드쇼) 친구들을 불신한다는 것은 그들에게 속은 것보다 더 수치스러운 일이다.(로셔푸코) 인간 복지의 참된 근원이다.(톨스토이)" 두 손으로 얼굴을 씻는다.(플로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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