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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국가조직론(125).. 데드라인 그리고 마지막 선택. ◁

작성자
joy365
작성일
2017.12.28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90
내용

국가조직론(125).. 데드라인 그리고 마지막 선택.
이미 데드라인을 넘은 자는 많다. 그리고 다시 되돌릴 수도 없다. 그래서 지금 이미 데드라인을 넘었다는 것은 자신의 마지막 선택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그런 와중에서 가장 아쉬운 것은 심상정이다. 심상정은 선거때 하는 정도로만 잘했어도 지금은 아주 좋은 상황이 되었었을 것이다. 그러다 도로 아줌마의 심리가 되어버린 것인가? 속좁고 이기적인 아줌마의 심리, 뭐 별로 남자들도 별로 다를 것은 없는 것이지만은 그래도 아줌마들의 심리라고 하는 것이 얼른 이해하기 쉬울 것이다. 정국의 변화는 이미 큰 틀에서 바뀌는 것이 아니다. 이미 정국의 변화는 정해져있다는 것이다. 홍준표는 개인적으로 그 지지도를 25%까지 얻었지만은 그것은 자신의 몰락을 위한 수이다. 홍준표는 너무 높은 지지도를 얻었다는 것이다. 그럼 조정을 위한 수렴작용이 작동된다. 국민의 마음이 더욱 빠른 속도로 홍준표를 떠나게 된다는 것이다. 유승민? 아직 충분하게 그 지지도를 얻은 것은 아니나 그렇다고 대세가 바뀌는 것도 아니다. 유승민이한테는 홍준표에게 있는 것보다 다른 작용을 얻게 된다. 물론 그것도 숫자 때문인데 유승민이의 지지도는 그들의 등신들의 탈당이 너무 급박하고 짧게 이뤄지는 바람에 그 변화의 폭이 작을 수 밖에 없었다는 것이다. 즉 다음의 유승민이에 대한 지지도는 홍준표와 다르게 오르게 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한국당의 분해과정이 전개되는 정도에 따를 것이다. 국민의당? 아주아주 완전분해가 전제가 된다. 그러나 몇몇의 국회의원들은 개인적으로 살아남기도 할 것이다. 그러나 국민의당의 완전분해를 결정한 요소는 아직 정신을 못차린 안철수 때문이다. 국민의당이 그대로 있게 된다는 것은 다음에 또 안철수가 국민의당의 대통령 후보로 또 나온다는 것을 의미한다는 것이다. 그것은 국민이 절대 용납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래서 국민의당의 완전분해는 이미 결정된 사항이다. 홍준표의 한국당? 홍준표와 그리고 친박 구당파와의 개터지는 싸움을 할 것이다. 그리고 홍준표가 결국은 이기게 되겠지. 즉 홍준표가 한국당의 당권까지 다 가진다는 것이다. 그러나 당내에서 홍준표의 지지세력은 거의 없는 상태이다. 바른정당에서 도로 한국당으로 간 그 등신들은 그 역활을 하지도 못할 것이다. 즉 한국당에서 박근혜의 구당파나 그리고 홍준표나 그리고 바른정당에서 도로 한국당으로 간 그 등신들이나 다 몰락의 수순을 밟을 것이라는 것이다. 그 등신들이 좀 역활을 하기 위해서는 그들은 바른정당에 그대로 있다가 선거후에 홍분표를 도와 한국당으로 갔다면 좀 이야기가 달라진다. 그러나 그들은 그 결정적인 순간의 몇일 이전에 국민의당을 탈당해서 한국당에 가버린 것이다. 그게 한국당에 도움이 될까? 결코 도움이 되지 않는다. 도리어 홍준표의 표를 깍아먹는 역활을 할 것이다. 그러니 이번선거에서는 그 시간이 너무 짧고 촉박한 경우이므로 심리적으로는 이미 그런 경향을 보였으나 실제의 표는 홍준표에 몰리는 결과를 가져왔다. 즉 이제는 다음의 조정국면이라는 것이다. 심상정이가 다음에 빡친 이유를 전혀 모르는 바는 아니나, 심상정의 입장에서는 문재인에게 좀 아쉬운 점이 있었다고 생각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사실은 사실이 아니다. 심상정의 아줌마로써의 좁은 소견으로 스스로 오해한 결과라는 것이다. 우선 이번 선거에서의 가장 큰 특징은 '절대로 정권교체가 이뤄져야 한다'는 것이다. 이 명제를 위협하는 요소는 그 무엇도 용납되거나 무사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런데 두번째로 문재인이가 이미 거의 확정적으로 유일한 1등으로 득표가 확실하다는 것이다. 따라서 국민은 이제 두번째 선택을 한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제1야당을 국민이 만들고 선택한다는 것이란 것이다. 따라서 문재인으로의 표가 일부 이탈하기에 이른다. 그게 주로 정의당의 심상정이에게였다. 심상정이가 이뻐서 그 표가 심상정이한테 가는 것은 아니었었다는 것이다. 그럼 심상정이의 바른 선택이라면 확고한 문재인이의 지지도와 표는 건드리지 아니하고 국민의당의 안철수의 표를 가져왔었어야 옳은 선택이었었다는 것이다. 그런데 문재인이를 건드리면 그 표는 도로 문재인이에게 도로 간다, 그리고 어차피 그 지지도의 반절의 표는 실제의 투표행위에서는 문재인이에게 도로 들어가는 속성은 이미 있었다. 그러니 좁은 심상정이로써는 가장 많은 지지도를 얻고있는 문재인이의 표를 빼앗고 싶었었을 것이며, 또 문재인이에게도 되돌아가는 표를 막고 싶었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아주 착각이다. 어차피 안철수의 표는 빠지게 되어있는데, 그 표가 원래는 심상정이가 얻어올 표였었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것을 등안시하니 그 표가 홍준표에게로 가지, 그리고 심상정이에게서 도로 문재인이에게로 가는 표도 막을 수 없었을 것이다. 그래도 전반적으로 문재인이에게서 심상정이에게로 간 표가 많으니 그동안 정의당의 지지도의 상승은 그 덕을 본 것이었었다는 것이다. 그것으로 심상정이는 그것으로 다 끝이다. 다음 기회는 전혀 없을 것이다. 대신에 노회찬이가 있어서 정의당의 더 큰 몰락은 막을 수 있었던 것 같다. 그리고 제2야당이 될 요지가 있는 정당은 유승민이의 바른정당이 있는데 아직은 그의 진심을 믿을 수가 없다. 아니 바른정당에서 한국당으로 도로 들어간 그 철새들이 좀 더 빠르게 한국당으로 갔다면은 그 덕을 톡톡히 제대로 볼 수도 있었을텐데 말이다. 또 바른정당에서 한국당으로 간 그 등신들이 선거가 끝난 후 한국당으로 갔다면은 상당히 못나고 모자라는 홍준표를 중심으로 새로운 지도부를 장악할 수도 있었을 것이다. 그 등신들은 그 좋은 기회조차 잡지를 못한 것이다. 그래서 지금 남아있는 문제는 안철수의 국민의당은 와해수순만 남은 셈이며, 홍준표가 있는 한국당은 구지도부의 친박세력과 홍준표와 그리고 바른정당에서 도로 한국당에 간 그 등신들 모두가 각기 제나름대로 해체의 수순만 남게 되었다는 것이다. 이제 정의당은 당세를 넓힐 절호의 기회이다. 그러나 이미 눈밖에 난 심상정이한테는 조금의 다음 기회도 주어지지 아니할 것이다. 그래서 지금의 선택이 데드라인인 동시에 최후의 마지막 선택이라고 하는 것이다. 이미 안철수도 자신의 지적능력이나 도덕성이나 그리고 자신의 꼬라지는 전혀 생각하지 아니하고 다음에 다음 대선에 득표 50%가 넘는 큰 득표로 이기는 선거에 꼭 나오겠다는 황당한 선언을 함으로써 자신과 그리고 국민의당의 몰락을 아주 빨리, 그리고 아주 확실하고 아주아주 빨리 국민의 미움과 그리고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선택했고, 박근혜 최순실이당인 한국당과 그리고 홍준표, 그리고 바른정당에서 순실이당으로 도로간 그 등신들은 모두 오직 그들의 파멸만이 기다리고 있다. 그것은 그들은 이미 자신이 해서는 안될 자신의 데드라인을 넘은 것이며, 그것이 자신들의 마지막 선택이었다는 것이다. 다음 기회는 절대로 절대로 없을 것이므로, 절대로. 그게 마지막 선택이라는 것이다. 그게 마지막. 그리고 이제는 내부의 적들을 찾아야 한다. 이언주는 어디에도 다 있다. 한명이 아니다. 그리고 그런 인간은 무수히 많은 얼굴로 또 여러 얼굴로 숨어있다는 것이다. 현재 가장 잘 노출된 인물은 민주당내에서 가장 추한 추미애가 있으며, 다른당의 이언주들과 꼴통들도 좀 눈여겨보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들도 이미 데드라인을 넘은 것이며, 그들의 운명에는 이미 추호도 다른 기회나 다른 변명도 절대 불가능할 것이다. 그것은 이미 그들의 마지막 선택을 한것이므로.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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