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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mbc. ytn. mbn. 채널A. 티비조선. 연합뉴스. 공통점은 70~80%. 촛불민심보다 10%남짓되는 박그네지지세력을 교묘하게 부각시켜 억울한듯 보도한다. 탄핵 인용으로 마침표를 찍었지만 화합보다 대립을 원하는듯한 방송이 너무나 두드러진다. 북한에서 탄핵인용 보도한것을 수차례 방송해 촛불집회를 종북으로 몰고가고있는듯하다. 박그네의 거짓말은 안중에도없고. 박그네 과거와 당선소감위주로만 방송을 도배해 동정심을 유도하고있다. 방송사 중추세력들은 정권이 바뀌면 밥줄이 끊길까 두려워 마지막 발악을 하고있는듯하다. 아나운서들은 꼭두각시 처럼 잘릴까 두려워 써준거 읽기만한다. 3월9일 종편 몇개가 편파패널 지적하고도 방통위는 3년 연장승인 해줬다. 지상파. kbs사장 임명권자 대통령. mbc사장임명 방문진(정수장학재단 최대주주). ytn사장 낙하산. 나머지 방송사장들 조선일보 동아일보 경제신문 온통 보수단체로 포장된 사장들. 그곳에서 공정하게 방송할 언론인이 몇이나 있을까. 토론방송 패널조차 거의 보수로 채워진 방송사. 국민들은 온통 편파방송에 에둘려 주변 여론과 다른 방송을 보고 있다. 교묘한 편집으로 국민들을 화합보다 분열로 유도하는 느낌이 팍팍 느껴진다. ytn 낙하산반대언론인 mbc사장반대파업 언론인. 유능하고 공정했던 언론인들 모두 해고되고 시키는대로 말 잘듣는 꼭두각시들로 채워진 뻐꾸기 방송집단. 너희들의 밥줄을 위해 왜곡된 보도를 서슴지 않았던. 화합보다 분열을 선동하는 방송사. 이제 국민들은 너희들의 발악을 용서하지 않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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