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사람이잘못해서옆에사람다다치니억울원통알고있으니가슴아프다■

대한민국의 대통령 박근혜 정부님! 국정에 임하시는 지도자님들! 또한 이곳에 오시는 모든 분들1

나라사랑 자식사랑 이웃사랑 '각자사랑 세계를 한눈에 실시간 보도되는 뉴스들을 접하면서 힘들고

어려울 때일수록 대통령님 지도자님들 중심을 잘 잡어시고 세상사 이제는 변하지 않으면 안 되는

국민들도 한마음 한뜻으로 동참 주어진 각자의 몫에 전염 오직 희망사항을 일상생활 속에서

일거수일투족을 하늘땅에게 진심으로 비는 마음으로 하여 자라나는 우리의 아들딸들에게는

산교육 밑거름을 만들어 미래에는 결실의 복을 한아름 안겨다 줄 수 있는 이름으로 남는

역사의 주인공들이 되시기를 기원하는 마음 담아 당면한 현제와 미래를 위하여

나눔이란 단어를 가지고 오늘도 또다시 글월을 올리겠습니다.

충 신 독 립 통 일 세 계

하늘에서 내리신 설법말씀

30년 전의 말씀입니다.

1986년 4월 17일 (음력 3월 9일) 장수 나라왕 생신

충신님 말씀 <제 27차 한 원공 개최>

이게(충신독립통일세계) 하늘법입니다. 하늘나라 지방고등 대법원이라

군사도 백성들도 실업자가 많습니다. 사람 사는 곳이 전부가 다 불경기

모든것이 안돌아갑니다. 모든 마음을 바람을 닦아서 첩첩으로 맺힌

살(악귀)에다가 업(잘못, 죄)을 지은거 닦아나가서 남을보고 원망

비웃지 말고 인자는 156(세계)개국나라 충신나라가 되어 4천년동안

감투(벼슬,여,야)싸움도 많이하고 나라마중 무기 장만해 생죽음도 많이 하지마는

지금은 앞으로 충신나라 충신법이라, 이 둥치(영을 받으신 육신)는

앉아서 깨우쳐 주는 것뿐이다. 한사람이 잘못해서 옆에사람 다 다치니

얼마나 과거에 어떻게 했거나 앞으로 닥아오는 거로 죄를 짓지말고

마음하나 반성하면 모든해결 다되는데 억울하고 원통하고 알고있으니

가슴아프다. 정신채려라 백성들아 함중이다. 혼자 몸띠에

어느 자식이 많아서러 살린다고 누로 먹이고 입힐라고 고통 받겠지요.

없는(서민) 병든 백성들 자공(자식) 없는거 도와주고,

이세상을 구할라고 이둥치(영을 받으신 육신)는 희생되어 고통받고

들어앉는거 누가 알아주지 못하고 깨쳐지지 못하니 지주움(각자)

고통받고 목숨잃고 비난한 나라 모든것이 고생된다.

하늘밑에 땅위에 걷는 백성들아 흑심야심 욕심을 버리고

너탓 내탓(여, 야)하지말고 모든 것을 이해하고 마음하나로 뭉치고

뭉쳐서 한 덩어리로 뭉쳐야만 민생 경제 풀리고 살기 좋은 세상 온다.

오늘은 이만 다음에 또 올리겠습니다.

미래의 희망을 위하여 항상 일상생활 속에서 좋은생각 고운말씀

각자 맡은바 최선을 다하시는 보람있는 나날 되십시오.

바쁘신 가운데 항상 긴글 읽어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신 분들!

매번 똑 같은 말씀같지만 지나치지 않을 것이며 습득 실천을

하시다 보면 현재와 미래에 피와살이되어 신토불이

보약이 될것입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