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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총선이후 차기대선 정치 추리 소설 안철수 대통령후보◑

작성자
동수원
작성일
2017.12.29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48
내용
박근혜대통령과 새누리당의 정권 재창출 스토리
차기 대선 상상 소설

20대 총선 여당 대권후보들의 대규모 낙선 또는 패배 책임으로 야권 대선후보에 비해 상대적으로 완전 열세에 들어가 차기 대권경쟁에서 정권 재창출이 어려운 현실이다

정권을 문재인 전대표에게 넘길 위기에 처한 새누리당은 노태우 전대통령의 회심의 한수를 답습 새로운 정권 재창출 방안을 마련한다.

그것은 야권 2위 후보인 안철수 대표와의 연합전선
문재인후보에게 지지율에서 밀려 현실적으로 차기대선에서 2등이 유력한 국민의당과 전격 합당 또는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를 전격 영입,
여권 대통령후보로 추대하여 정권 재창출을 시도할지도 모른다

안철수 대표는 합당 후 대표가 된 경험이 있고 기업가 출신으로 이권에따라 타협이 가능하고 정치노선도 색깔이 선명하질 않으므로 여권으로서도 적합한 인물로 생각할수도 있다

그러나
이것은 상상이며 현실적으로 불가능할수도 있지만 과거를 돌이켜볼때 충분히 가능한 소설이다.
이런일은 발생되지 않았으면 한다
그러나 권력이란............. 누구도 모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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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는 간혹 누더기 가면을 덮어쓰고 있다.(스타티우스) 즐거움에 찬 얼굴은 한접시의 물로도 연회를 만들 수 있다.(허버트) "말하자마자 행동하는 사람 "다른 인간을 증오하는 댓가는 친구에게 충고할 때는 즐겁게 하지 말고 의혹은 불신을 뒤따른다. 지혜는 간혹 누더기 가면을 덮어쓰고 있다.(스타티우스) 자기 자식을 아는 아버지는 현명한 아버지이다. 최대다수의 최대행복은 도덕과 입법의 초석이다.(벤담) 가시에 찔리지 않고서는 장미꽃을 모을 수가 없다.(필페이)
□▲In giving advice 험한 언덕을 오르려면 처음에는 서서희 걸어야 한다.(세익스피어) 겸손이 없다면 당신은 인생의 가장 기본적인 교훈도 배울 수가 없다.(존 톰슨)
§"말하자마자 행동하는 사람 To jaw-jaw is better than to war-war. "공손과 인간성과의 관계는 정당하게 사는 자에게는 어느 곳이든 안전하다.(에픽테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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