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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애들이나 꼬드겨 바람넣는 한심한 한류와 남의 병영 안에다 병영 차리고 총 한번 쏘지 않고 놀다 쌀진 돼지가 되어 오는 해외파병은 더이상 하지 말아야 한다.
한류라고 하여 얼마를 벌어왔는가? 턱도 아닌 한류 믿고 투자한 빈민들의 힘으로 한류라 떠들고 있다. 해외 파병이라하여 가서 어느 한편이 되어 전쟁을 하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 하여 월남파병처럼 돈을 벌어 오는 것도 아니다.
내세울 번듯한 문화도 없지만 문화의 전파라면 다른 방법이 더 쉽고 빠르다. 혈세 빼다 혈세로 남 좋은 일만 해주고 욕만 얻어 먹고 총 한방 안쏘고 오는 해외 파병도 이 기회에 치워버리자! 지구촌 그 누가 남의 병영 안에 있는 병영에 숨어있는 군댈 군대로 보겠냐? 한류라 인기스타가 된 애들에겐 미안한 얘기지만.....
한류, 과거에 못된 정권이 저질영화감독이나 할 일없어 정치에 끼어든 자 앞장세워 뻑하면 국민골탕 먹이거나 속이던, 거짓 시나리오들의 더러운 부산물이다! 특히 중공에선 한류를 한류라지 않는다! 공격적인 사이 정도면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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