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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박근혜대통령 새누리당 탈당이 친박 낙하산인사 해결지름길? 조☎

작성자
nowheart
작성일
2017.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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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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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박근혜대통령  새누리당 탈당이 친박 낙하산인사 해결지름길? 조선  [사설] 산은, '낙하산' 밀어붙여 대우건설마저 망가뜨릴 작정인가  에 대해서

(홍재희) ====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대우건설 사장추천위원회(사추위)가 20일 회의를 열어 신임 사장 후보를 결정하려다 내부 이견 탓에 결정을 미뤘다. 이 회사 노조는 정권 실세가 특정 인사를 내려보내려 한다며 낙하산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사추위 위원 한 명은 "산은이 자격 미달 인사를 사장에 앉히려 한다"며 반발, 회의에 불참했다.


국내 건설업계 3위인 대우건설은 망가진 대우조선해양처럼 산업은행의 관리를 받고 있다. 대우조선을 비롯해 산은의 100여 개 자회사에는 낙하산 타고 내려온 비(非)전문가들이 경영진·사외이사·고문 자리에 우글거렸다. 대우조선은 부실 덩어리로 전락해 작년에만 4조원 넘는 구제금융이 들어갔다. 산은이 작년 매출 10조원, 영업이익 3000억원에 달하는 대우건설마저 낙하산 인사로 망가뜨리려는 것인지 걱정하지 않을 수 없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요즘  발생하고 있는 노동자들의 파업을  비판할 자격이 없다고 본다.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2016년7월20일자 “[사설] 대기업 노조들 연대 파업, 국민 버림받을 순간 재촉하나” 라고 비판한바 있었다. 그러나 박근혜 정권의 낙하산 인사와 창조경제 명분의 재벌오너들과 밀어붙인 사실상 정경유착에 의한  박근혜 경제 붕괴와 불황에 대한 늑장대처로 노동자들이 파업을 한것에 대해서 비판하고 있는 조선일보야 말로 재벌들과 함께 박근혜 정부와 함께 노동자들의 생존권 위협하는 경제실패의 장본인이다.  2016년7월20일자 “[사설] 대기업 노조들 연대 파업, 국민 버림받을 순간 재촉하나” 제의 조선사설 구체적으로 살펴 보자.






[사설] 대기업 노조들 연대 파업, 국민 버림받을 순간 재촉하나(조선일보)
입력 : 2016.07.20 03:19
현대자동차와 현대중공업노조가 어제 23년 만에 연대 파업을 벌였다. 두 회사 노조는 20일과 22일에도 부분 파업에 나설 계획이다. 대우조선해양·삼성중공업·STX조선해양 등 8개 조선사 노조들도 20일 부분 파업이나 집회를 가진다고 한다.조선산업은 이미 위기다. 그런데도 업계 1위인 현대중공업노조는 임금을 9만원 이상 올려 달라, 매년 100명 이상 직원 해외 연수를 보내 달라는 식의 과도한 요구를 하며 파업에 나섰다. 노조 요구 중엔 사외이사 추천권을 달라, 퇴사 인원만큼 신규 채용하라는 경영 간섭까지 포함돼 있다. 조(兆) 단위 적자를 낸 회사 노조가 어떻게 이렇게까지 할 수 있는지 신기할 따름이다.회사가 사느냐 망하느냐의 기로에 서 있는 대우조선노조도 황당하기는 마찬가지다. 이 회사 노조는 작년 10월 4조여원을 산업은행에서 지원받으면서 "파업을 자제하겠다"고 했다. 그래 놓고 막상 구조조정이 시작되자 파업 카드부터 내밀며 경영진을 협박하고 있다. 금융 당국은 이 회사 노조가 파업하면 추가 지원을 철회하고, 분할 매각 등 구조조정 방향을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한다. 이런 노조를 위해 세금을 계속 퍼붓는 데 좋다고 할 국민이 누가 있겠는가.5년 내리 노조가 파업한 현대차는 파업으로 인해 연평균 1조원이 넘는 손실을 봤다고 한다. 회사가 강성 노조 탓에 국내에 공장 짓기를 꺼리면서 국내 인력은 10년째 줄고 있다. 그런데도 현대차노조는 올해도 기본급 15만원 인상과 승진 거부권 같은 황당한 요구를 내걸고 있으니 답답한 노릇이다.


국민은 부실을 키운 무능한 경영진만큼이나 제 밥그릇 챙기기에만 골몰하는 귀족 노조에도 인내의 한계를 느끼고 있다. 언제까지 부실 대기업에 세금을 쏟아부어야 하느냐는 불만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노조가 이런 여론을 외면한다면 어느 순간 국민으로부터 버림받을 수밖에 없다. 파업 노조들은 버림받을 순간을 스스로 재촉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한바 있었다. 전세계 노동자들가운데 가장 많은 노동시간 할애애 일밖에 모르는 한국 노동자들이 파업할때는  생존권이 벼랑에 몰렸기 때문이다.


조선사설은


“이번 사태를 보면 산은이 선임과정에서 오락가락하며 의혹을 자초했다. 산은 측 인사 2명, 대우건설 사외이사 3명으로 구성된 사추위는 지난 5월 정상 절차를 거쳐 신임 사장 후보로 대우건설 내부 인사 2명을 정했다. 그러다가 지난달 아무 설명 없이 선임 절차를 중단시키고 느닷없이 '사장 재공모'를 선언했다. 이 과정에서 기존 후보는 모두 제외되고 외부 인사들이 후보로 올랐다. 현재 유력하게 거론되는 모(某) 후보는 해외건설 경험이 전무한 인사이다. 해외 매출 비중이 40%에 달하는 대우건설 사장에 적합하지 않다는 지적이 나올 수밖에 없다.이동걸 산은 회장은 "재공모에 외압이 없었고 제대로 된 인사를 뽑자는 것"이라고 했다. 하지만 외부 입김이 없었다면 어떻게 사장 선임 절차가 도중에 뒤죽박죽 바뀌겠는가. 그 배경에 여당의 실세 의원이 있다는 뒷말이 무성하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박근혜 정권의 산은, '낙하산' 밀어붙여 대우건설 흔들고 있는 실상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는 것이 국민들의 시각이다.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하지만 외부 입김이 없었다면 어떻게 사장 선임 절차가 도중에 뒤죽박죽 바뀌겠는가. 그 배경에 여당의 실세 의원이 있다는 뒷말이 무성하다.”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박근혜 대통령의 ‘빽’ 이 있는 친박 낙하산이 존재하고 있다는 반증이다.


조선사설은


“산은은 사장 선임 절차를 갑자기 바꾼 이유에 대해 납득할 만한 설명부터 내놔야 한다. 의혹을 깨끗하게 해소할 수 없다면 사장 선임 절차를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의 친박 낙하산의 폐해 바로잡는 지름길은 바로 박근혜 대통령이  새누리당 탈당하는 것이다. 우병우 민정수석의 비리의혹에  대해서도 전형적인 친박인사의 부작용이다. 박근혜 대통령 이시점에서 집권 새누리당 탈당해서 더 이상 친박 낙하산이  대한민국 공공기관에 이어서 민간 기업까지 망치는 불상사  차단해야 한다.


(자료출처= 2016년7월21일 조선일보 [사설] 산은, '낙하산' 밀어붙여 대우건설마저 망가뜨릴 작정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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