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우리는 위험한 배신의 역사를 갖고 있다.
근 현대사도 예외 없이 배신의 역사로 점철돼 있다.
현잰 어떤가, 역시 배신의 시대를 살고 있다. 이 배신이 나라를 좀 먹고 있다. 선게에서도 여전히 판을 치고 있는 꼬리다 여겨.
최XX gate를 보라, 배신의 도가니가 아닌가.
가장 알아채기 쉬운게 정당명이라 여긴다. 수시로 바꿀 뿐만아니라 그 당은 당명과는 정 반대로 움직이는게 거의 다 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카멜레온 당명이다. 즉 알맹이는 그대론데 이름만 즉 옷만 슬쩍 갈아 입는 꼴이다. 이건 국민 사기극이라 여긴다. 하기여 그 사기를 당하는 국민은 뭐 피장파장이지만.
미국의 예로 들면. "공화당" "민주당" 이렇게 이름을 옳게 만든 다음엔 절대로 안 바꾼다. 이러니 국민이 절대로 그 정책과 그 정책 담당자 들을 철통같이 믿는거 아닌가 그래서 세계 최강 부국이 돼 자본진영의 수장, 경찰의 역할를 하잖나 말이다.
한민족, 한국은 당명을 잉크가 마르기도 전에 바꾼다. 이게 사기극이 아니고 뭐란 말인가. 그 이름 자체도 엉터리인데도 자화자찬이지. 열리고 닫고. 새거라며 헌거. 더부러나 나홀로. 신민주라나 헌민주. 국민이라나 지역민. 신한국 구한국, 자유민주 비민주. 뭐 그 잔 꾀는 가히 .......
현재 터진 게이트란거 자세히 보라. 배신에서 배신이 낳고, 잠재배신이 현재배신으로. 악의 배신에서 패가 망신으로 . 배신 빨대. 배신 고물. 국민배신, 국가배신. 민족배신. 아~ 사랑의 배신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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