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어?밤 가슴에 지진이 났습니다.
너무 떨려 잠을 제대로 잘 수가 없었습니다.
계속하여 나라 걱정을 하고 있었습니다.
설마 설마
대통령 비서실장이 그런일은 봉건시대에나 있을 법하다며 큰소리 치니 그래도 그렇지 하였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사는 시대가 21세기 맞습니까?
국기문란 사태를 그냥 보고만 있을 수 없습니다.
1번을 찍었는데 번호없는자가 통치를 했네요.
영혼없이 읽어내려가고
세월호에서 그렇게 귀한 우리의 자녀들이 죽었을때
눈물을 줄줄흘리며 사과했을 때에도 이상하다! 했는데
머리위에서 조종한 자가 있었다는 사실에 섬뜩합니다.
무당이 다스리는 대통령이었습니다.
무당 밑에서 꼼짝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 사람의 주인은 국민이 아니라 무당이었습니다.
국민의 녹을 먹고 대통령을 제대로 보필해야 할
국무총리 장차관 대통렬비서실장 비서관들 검찰 경찰 사법부...
제대로 못했으니 옷 벗으세요.
광화문에서 상복을 입고 국민에게 사죄하기 바랍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있습니까?
새누리 의원들 입에 게거품 물고 사람이기를 포기한 인면수심으로
달려들던 모습이 오버랩됩니다.
오!
불쌍한 우리나라!
분기탱천입니다.
잠을 잘 수 없었습니다.
온 국민이 일어나야 합니다.
국민의 말을 들어야 할 사람이 무당의 말을 들었으니
끌어내려야 합니다.
저만의 생각일까요?
JTBC!!
고맙습니다.
앞으로 계속 더 보도해 주십시오.
참기자님들 곳곳에서 더 활약해주어
다시는 짐승이 다스리는, 무당이 다스리는 나라되지 않게 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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