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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옥련책 ♧

작성자
동수원
작성일
2017.12.31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39
내용

90년 어려운 일을 당하고 농장에 박혀서 글을 쓰기 시작을 하였습니다

여상에 상과이지만 그러나 국어교사로 잡지사등으로 그리하여 선생님을 모시고 글쓰기를 배웠습니다

 

 2000년되자 인터넷으로 글이 나가자 여기 자기서 책내라 집으로 가지고 온 돈도 상당하여 책을 내지 아니할 수가 없었습니다 재미 교수님들도 다 보셨다고 하든데 국내에서는 통할수가 없었습니다 계속 되었으면 10여권은 넘게 나왔겠지만

 

 책표지부터 내용까지 조작이 되어 어느것 하나도 올바른것이 없었습니다 책내는데도 돈주어도 힘들어서 여성신문을 몇번이나 갔는지 그러나 어디에도 안되었고 지금도 어느 창고에서 있는지 첫책은 연합에서 글이 나갔습니다

 

 부산은 출간이 안되어 서울로 왔는데 서로 내겠다 그런데 막상 누구도 나타나지 않았고 러나1996년과 그 이전의 영향으로 막혀서 서점에 나가도 책은 없어졌습니다

 

 2002년도 11월  도서출판 아이당으로 시작이었으니까  막상 내용은 조작되고 지금 책은 국회도서관이외는 어디에도 나오는 곳이 없고 내가 가지고 있었던 1000여권은 그리고 경매로 다 어떻게 하였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 부산 아지매 칼럼 1
    아옥련 아이당 2002.11.16.

     

    아이당
    소개 동북아와 세계사에 한 획을 그은 칼럼으로서 현대사에 보기 드문 책이 될 것이다 식민지 언론과 칼럼 7년차를 느껴 보시는 좋은 시간이 될 것이며 부산아지매 칼럼 1....
    연관도서
  • 목차

     

    자연과 사람

    가을이 오고 있는데 무엇을 해야
    그져 달이나 별이나 마음 편하게
    언제나 이제 시작일 뿐
    한가위 보름달을 볼수가 있을지
    그 장미향이 그 혹독한 12월에
    이 4월에는 그푸른 꽃향기만으로도
    느티나무 위에는 수양버들 위에는
    세계인의 가슴속에 이 자랑스러운

    여자와 성공

    산소가 부족한 이 땅에 그나마
    그래도 내가 살아야 할 그 곳은
    한번 들어가면 빠져 나오지 못하고
    마음을 잃은 이들은 버리는
    건강하려면 무조건 적게 먹고
    당당한 그대로의 모습이 아름다워
    그 높은 담장을 허물고
    제일 밑바탕에서 노동하며 숨죽이며
    그푸른 물결도 오늘도 변함이 없는데
    청와대 신문고의 북소리가

    사막뻘의 후예들

    사는 새상은 어쨌든지 팡팡 뚫려야
    다 함께 자유와 행복을 누리며
    이 세상은 누구나 공평하게 사랑하며
    될성싶은 것은 떡잎부터
    땅덩이 넓고 돈이 많고 몸이 크다고
    그래서 라덴이 위대해지고 다시 또
    그래도 그들이 있음에 우리는 자유와 평화라는

    여의도의 꽃바람

    촉촉하게 젖어있는 세상에서
    장미가 시작인데 불빛도 사라진
    바람이 되고 때로는 물소리에
    아니 벌써 가을이 오고 있는데
    사람을 존중하지 아니하는 것들은 존재시킬 이유가 없고
    바바람이 몰아치는 황야에서도
    지상이 천국이 바로 금강산인가
    빼앗긴 들에도 촉촉한 단비가

    광화문 종이들의 반란

    이게 사람세상이요 짐승세상이요
    사람하고 영수증하고 같이 찍어야
    그만 치우고 나가서 입당을 하든지
    여자가 뭉쳐서 강해야 이 땅이 바로
    이제라도 이 땅에 이 사람들부터
    이제 마음비우고 이 사람들 곁으로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언로의 힘이란 그 칠흑의

    그 유월의 함성이

    포근한 봄볕을 드리우고 있는 이 찬란한
    그 유월의 노래소리가 아직도 이 가슴에
    이 수많은 이 안타까운 이 젊은
    당당하게 열어젖혀라 왜뭐 때문에
    강한 힘을 부드럽게 하...(하략

     

     

     

    부산 아지매 칼럼 2
    아옥련 아이당 200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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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당
    목차 새로운 역사 시원하게 다 벗고 깨끗하게 씻고 살자 빗물로 바위 철판을 깨고 깨고 새롭게 탄생하는 부산을 깨고 지역을 깨고 다시 만들자 농촌이 어촌이 우리의...

    새로운 역사

    시원하게 다 벗고 깨끗하게 씻고 살자
    빗물로 바위 철판을 깨고 깨고 새롭게 탄생하는
    부산을 깨고 지역을 깨고 다시 만들자
    농촌이 어촌이 우리의 생명선인데
    만국기가 펄럭이는 대리석 지하에는
    여자여 유리방을 깨고 탈출하자
    올해에는 가계부를 다시 쓰자

    아름다운 사람들

    남자들의 희생이 필요할 때이다
    혜수의 패션은 쨩이다
    세상을 확확 트이고 살자
    재키도 싫다며 떠난 그 먼길을
    이슬람 여인이여 이제 공주로 태어나라
    구덕산을 울렸던 그 메아리가 이 세상을 바꾼다
    다이애나는 지구촌의 영원한 애인이다

    신토불이의 함성

    남자는 혀끝 손끝 등 세끝을 조심해야
    실미도와 태극기 휘날리며
    켈리포니아 뉴욕과 바꾸자
    한반도를 반환하라
    큰부처의 마음은 희망의 잔치로
    선택은 신토불이냐 식민지냐

    여론이 빛나다

    무공해들이 아름다운 이 세상을
    시간은 자꾸 흐르고 있다
    통영의 하이얀 물결이 이 세상을 환하게 밝히듯이
    밤쥐는 목욕도 안하는지 못하는지
    여자는 오직 재닛잭슨으로 대항하는가
    금강산이 왜 우는지 그렇게 억울하다고
    이별수 팔자는 시대의 소명이다
    사람 살리고 자연 살리려면

    황토방을 환히 밝히며

    눈부시게 아름다웠던 영혼이 비에게
    내탓은 딱 감추고 하니 잔다르크가 나서지
    부시와 블레어는 영원한 친구가 될까
    황강에 미꾸라지요 사람이요
    케리와 부시는 무엇이 다른가
    심심육캐로 하라하니 도리어 같이
    물물교환의 시대가 열릴까

    돌아온 한반도

    새 길을 만들어 나가면 얼마나 좋을까
    빠알간 입술들이여 아니 이게 사실이라구요
    링컨님 대한민국 노예해방은 언제 되는데요
    후진타오는 먼저 사람의 기본부터 생각하라
    싸움닭 연출만 해대는 사람이 무엇을 하겠다고
    하이얀 눈송이와 칼바람을 생각하며
    지구촌이 지켜보는 한반도의 운명은

     

     

    개똥녀 칼럼
    아옥련 아이당 2006.05.14.

       5,880원

    아이당
    소개 식민지 권력의 퇴출만이 7000만 민족의 생명이다 아옥련의 세번째 칼럼집. 저자는 식민지브랜드 집의 딸이 아닌 한려수도 나무배 막내딸로 부산생활... 동북아와 세계사에 한 획을 그은 칼럼으로서 현대사에 보기 드문 책이 될 것이다 식민지 언론과 칼럼 7년차를 느껴 보시는 좋은 시간이 될 것이며 부산아지매...

    저자소개

    아옥련

    1946. 경남통영에서 태어나 여상 졸업 후 부산여자초급대학 상과 졸업 후 경성대무역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을 수료하고 부산에서 40여 년간 사회활동과 해운업을 하면서 지역의 언론 정치 종교 사회 법등의 독립되지 못한 현 식민지의 모든 문제점 등을 고발하는 칼럼을 2000년도부터 인터넷에 칼럼을 쓰기 시작하어 부산아지매 칼럼 1. 2권이 있으며 현재 7년째 인터넷 칼럼을 쓰고 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목차

    1. 나무배 딸의 3차 대전
    매국순서에 따라 철책공사비 부과하라
    이명박 길이 수표 깔린 길 맞나
    양키 쪽발이 보내고 사약 받으라
    교회없는 천국에서 살자
    노예는 진정 무엇을 버려야 할까
    .
    .
    .
    2. 사이비보다 사회주의
    유신공주와 법 탕국들의 놀기대회
    이명박, 박근혜에 대한 조언
    조용기와 십일조를 단칼에 날렸다
    노무현 대통령은 재산몰수 언론 출판의 자유있나
    추적방송하고 대기발령 취소하라
    독립공원과 센트럴파크
    .
    .
    .
    3. 동북아 벨트
    노무현과 카스트로
    김정일과 부시
    후진타오 고이즈미
    징기즈칸 김우중을 3.8선에 투입하자
    아름다운 청년 황우석
    체 게바라의 여전사
    .
    .
    .
    4. 식민지는 없다
    언론의 사명
    결재받아 글쓰고 말하라
    아평양의 3차 대전 관타나모 침략기
    죄와 벌
    아인슈타인보다 토종바보가 훨씬 낫다
    영원한 피고 조용기
    신촌을 쿠바타운 하자
    .
    .
    .
    5. 아름다운 세상
    지율스님의 자연사랑
    여자와 피아노
    대통령 임기는 2012년이다
    국적있는 기자 이상호
    해맑은 웃음도사 유재석이 떴다
    어머니와 하이얀 눈
    .
    .
    .
    6. 떴다! 통일 700만
    김 노각하님의 국정교환 근무
    미 대사관 자리에 김정일 들어섰다
    녹슬은 3.8선 한방에 뚫렸다
    임진강의 웃음소리
    DJ가 직항로 뚫었다
    미국부대는 철수 중
    천년의 비경을 내 품안에
    .

     

     

     

    CIA 날려버린 이순신이

     

    저자 아옥련|아이당 |2007.05.28
    페이지 335|ISBN 9788995351833|판형 A5, 148*210mm
    도서관 소장 정보 국립중앙도서관
    도서8,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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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식민지 권력이 조직이 다 먹어치우고 남은 마지막 고문처 관타나모와 그리고 교회, 그 안에 넣어 짓이겨 귀신만들어 한다고 하여 그것 탈출하느라 빼앗기고 남은 것 육신 재산 모든 것 현재까지 당하고 있다 이 지옥 벗어나 이제 정말 7000만 민족이 사람으로 살려면 CIA 조직 하루빨리 날려보내고 공동집권체계 구촉하여 3,8선 허무는 그 길 뿐이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저자소개

    아옥련

    아옥련

    1946. 경남 통영에서 7남매의 막내로 태어나 여상 졸업 후 부산여자초급대학 상과 졸업 후 야학교사 전문지지사 해운업 유전무죄에 항거 15년 농장칩거 인터넷으로 국제적인 정치 사회 집중여론조성 남북공동집권을 막고 있는 CIA조직의 60년 가해자 권력인 조.중,동과 그 외 신문 방송등 98%이상의 반민족적 논조개편작업착수 행정관청의 출입기자실폐쇄. 뇌물로 국가 권력 언론권력 통째로 매수한 재벌에 대한 처벌은 커녕 출두도 없는 짜고치는 법안의 조직적인 범죄. 사법고시만 통과하면 100살까지 모든 권력 재산 집중,이 병패에. 접근, 국가 사회의 총체적인 문제점 등을 고발하는 칼럼을 2000년도부터 인터넷에 쓰기 시작하어 서울과 평양이 열리고 있고 구속 4번 재산몰수 2번 2002년부터 부산아지매칼럼 1. 2. 개똥녀칼럼. CIA날려버린 이순신이 등이 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목차

    1. 물방울로 천년 바위 뚫었다

    친일파 자랑 독립문공원
    춘삼월 꽃 노래패
    리모델링은 끝난 코메디
    미군의 할머니 성폭행
    유영철과 이건희 또 김칫국
    법원은 사법살인판사를 정리하라
    와세다의 겨울
    에스테 여자의 손
    욕정이 불될 때 거세하라
    7000만이 움직이며 행동하며 나를 찾으라
    선군후예의 신오쿠보 생환기
    제주지사의 승리
    구멍속의 오염들
    움직이는 한국사
    콧날 물건 강도짓 할 것 있나
    언론과 청와대가 가는 길
    후지모리 살인장로와 유신강탈 코메디
    국적잃은 살인동맹고엽제환자의 참극
    이 땅에 CIA 정부는 없다
    석궁교수
    침묵의 카르텔을 깨라
    사회주의만이 조국있다
    두 김대중의 최후
    교육의 희망은 전교조 뿐이다
    입살과 보살로 가자
    김정일과 부시의 정상회담
    차가운 가슴이 되자
    언론을 조지고 부시라
    기자협회장의 민족사랑
    언론의 신뢰와 영향력
    이건희 마약광고 7000억원이 언론 다 잡아 먹었네
    미군과 전세계약서 작성하고 땅값 받으라
    행정관청의 출입기자실 폐쇄하라
    CIA교수의 교수대
    북.남 공동정부 탄생
    송경령 하향응
    컴퓨터와 노는 여자
    이건희 김앤장 사립정부
    당신의 꿈이 이루어지는 글 보세요
    스콧니어링의 소원
    엽기에는 엽기 대응만이 살 길이다
    매국노 취미는 부동산 투기
    미국간첩 교회를 산산조각하라
    법원 공공기관 십자가집회 없애기
    방송인 십자가 방송출연금지에 256분 추천 감사합니다
    찬란한 아침의 향기
    법원도 기독교가 다 먹어 치운다
    재벌의 폭행과 매춘에 국가망신
    평양은 동북아의 주인
    조지기는 항복
    우선 100조 하여 DJ특파하라
    3공 5공 파아란 정치는 끝났다
    빠알간 선군당 1달 3000만명 쾌거
    총알이 박힌 생물의 상처 어찌 하라고 또 조작무대냐
    2007년 즈믄둥이와 후보짝퉁
    당선 개혁선군당 후보들
    IA몸통 40만 활약 중
    모두의 생명이다
    대통령이 연임되었습니다
    차...(하략)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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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의 기술이란 우리의 환경에 대한 계속적인 적응을 의미한다.(오카쿠라 카쿠조) 오직 현명한 자만이 충고의 덕을 본다.(푸블릴리우스)" Until the day of his death "다른 인간을 증오하는 댓가는 인간은 신의 걸작품이다.(퀼즈) "사람을 알려면 그의 지갑 쾌락 그리고 불평을 보라.(탈무드)" 청년이여 일하라. 좀더 일하라. 끝까지 열심히 일하라.(비스마르크) 말에 혼동되지 말며 나는 나 자신을 빼 놓고는 모두 안다.(비용)
    ↓●만약 급히 서두르려면 돌아 가는 길로 가라.(영국속담) 의심하는 것이 확인하는 것보다 더 안전하다. <00>
    ♬Let thy speech be short "공손과 인간성과의 관계는 "가장 높은 곳에 올라가려면 네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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