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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남비속좁쌀보다 못한 문재인과 그 주변 무리들◈

작성자
nowheart
작성일
2017.12.31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54
내용

어찌보자면 아직 현재의 오늘날 조차도 우물안 개구리같은 모습 형태일 수 있는 한국땅의 한국국민들 일상속에서, 요즈음 문재인씨가 보여주기식 쇼 같은 행보를 보여주면서, 어리숙한 백성 일부는 문재인씨 잘한다, 어쩐다 하는 말, 하는 사람도 있는듯은 싶지만, 겨우 그딴것 쯤 가지고 서, 대통령이 국민과 나라를 제대로 보살피고 국민을 보필하는 것으로 말하기는 참으로 무리가 있다.


박근혜대통령이 국민과 소통 못했다 어쨌다(!), 혹은 박대통령 정부에서 장관들 임명이 줄줄히 낙마했다 어쨌다 하는 것 등등, 소위 더불어 민주당과 현재의 문재인은 그렇게 비판하고 비난하고 그딴 말들을 뱉어내고 그랬었지만, 그러나 대통령이 역사와 국민과 나라를 위한 비젼을 갖고 있느냐 없느냐 하는 측면에서 보건데, 그런것은 작은 문제일뿐으로서, 박근혜대통령은 민족통일에 대한 비젼은 확실히 가지고 있었음은 분명하고 명백했다고 보지만 문재인씨, 이 작자의 비젼이 무엇인지는 도대체 오리무중이고, 있기나 한지(?) 의문스러운 부분이 많다. 아니(!?) 차라리, 그런것, 저런것도 거의, 전혀 없어 보인다. 그러면서 그의 주변 무리가운데 어떤작자가 했다는 말들에서 비쳐지는 문재인씨 그릇조차 초라하고 소인배같아 보여서 씁쓸~해 진다. 어찌~ 저러한 모양새들이 한국적인 똑똑함(잘난척?)에 속한다는 말인가(!?)싶어서 말이다.


이해찬이란 작자가 최순실껀을 계속적으로 욹어 먹어야한다는 말을 뱉어냈다고 하는데~~?!! 참으로 똥같은 작자같으니라구!?....그런 느낌밖에 안 떠 오른다. 그렇게 국민의 심기를 불편스럽게 만들고 단합을 해치고 그러는게 그렇게도 재미스러운가(!?), 이 소인배 같은 인간아(!)~ 라고 말하고 싶을 정도.


▶한국인이 어째(?),~ 남비속 좁쌀 같은 존재들이 되어가고 있는 걸까(?!)하는 조금은 답답 스런 마음도 든다. 국민이 서로 단합하도록 해도 모자랄 지경인데, 국민의 마음을 불편하고 껄끄럽게 하는 무리들이 이른바 권력세력이라고 뱀처럼 간교하게 또아리를 틀고 있는 모습이 지금의 한국이라는 나라 정부와 조직의 모습이지(!?)싶어서 말이다.  


어떻게 보면 사실 조직 속에 몸담고 있다는 사람,  혹은 공무원이란 사람들이 사실은 남비속 좁쌀보다 더 속 좁은 말과 행동을 하는 경우들은 많다.  위에 언급한 이해찬이란 작자가 자기들 민주당 의원들과의 모임에서 최순실 껀을 다시 조사해야 한다고 말했다 하는데, 즉 계속적으로 그걸 욹어 먹으려고 하는 말 수작들을 지껼였다는 보도를 보게 된다 !!. 여기서 끝나서는 안되고 또 다시 조사해야 한다는 둥~!!. ( 그런식이라면 김대중, 노무현의 죽은 김정일에게 대 북한 불법송금했던 사실도 철저하게 지금 다시 파헤치지, 그런건 왜 언급도 안하누 그랴(!?), 이 엉뚱한 사팔뜨기 생각가진 작자가...!?...그런 느낌인 것)....(결론적으로 한 마디 붙이자면 모든 결정은 박근혜대통령이 했었기 때문에 최순실씨가 그것은 국정을 농단한 것이라고는 말못한다. 박근혜대통령 대신에 최순실씨가 결정한 국정에 관한 껀이 만약 한가지라도 있었다면 국정을 농단한 것이 될 수 있지만, 그렇지는 않았기 때문에 국정을 농단했다고 몰아붙이고 있는 이해찬 같은 자의 말 껀덕지 자체가 개소리인 것이다. 어째 저런자들이 문씨 주변에 있는가(!?)그래 !?).


결국 문재인씨가 정당성에서 약하기 때문에 그런 개 수작들로 계속적으로 문젯꺼리들을 만들어서 어리숙한 민중들의 관심을 유도시키거나 혹은 정권의 문제점들을 보는 시각으로 부터 멀어지게 하려는 간계를 부리려는 책략으로 보인다. 어찌보자면 그 작자가 더 어리숙한 소인배로 보일 정도이다.


 엄밀히 냉정하게 말 하면 문재인씨가 대통령 타이틀을 갖게는 되었지만, 또다시 냉정하고 엄밀하게 말해보자면, 그것은 위계에 의해서 권력을 도둑질한 결과로 얻은 것에 불과하다.  계략과 술책과 권력 세력들의 다툼의 결과, 얻어진 것이라는 말이다. 문재인과 그 주변 무리들이 어떻게 그 분명한 사실들을 부정하려 할 것이냐(?) 그말씀이다. 그리는 못할 게재(경우들)이다.  헌법재판소가 최고 지도자를(대통령을) 파면할 권한은 결코 갖고 있지 않다. 그럼에도 파면이라는 말을 노골적으로 썼었다. 그들의 심판 범위는 "기각, 인용, 각하", 뿐이다. 그것 이외를 하면 직권남용인 것이 명백하고 분명하다. 박근혜대통령을 파면하겠다 결정한 것은 엄밀히 말하면 헌법재판소범법행위을 저지른 것이다. 그럼에도 그걸 지적하는 무리들이 없다. 있어도 모른척 한사코 눈을 감고 외면한다. 문재인은 알면서도 모른척했다. 범죄에 동참했다는 의미가 된다. 또 다른 시각으로 또 한번 단정해 보자면그건 분명 모략질이고 권력내분인 것이다.


고구려 이후 조선민족은 내분이 잦았다.  단군시대때부터 생각하여 보는 조선민족은 본래 현재 중국 대륙의 60% 이상의 영역을 갖고 있었으나, 내분이 잦았던 조선민족과는 반대로 중화족은 내부적으로는 제각각의 왕조적 권력쟁취 싸움은 많았지만 그러나 중화족이라는 자기들끼리의 동질성은 유지시키고 확보시키면서 점점 더  단군조선의 영역을 침범 하고 넓히고 들어왔다. 현재는 그들 중화족, 한족들이 중국대륙의 전부를 차지 하고 있으며, 이에 반하여 조선민족은 한반도 영역으로 쫓겨나고 삶의 터전이 좁아졌다.

 

▶조선민족 최후의 민족 정권인 고구려가 멸망하고, 그 뒤 고려와 이씨조선 그리고 대한제국과, 구 일본 황국 식민지 시대 36 년과, 미군에 의하여 해방을 맞이하고, 현재의 대한민국이 성립하고 70여년이 흐르는 동안,  조선땅에는 민족의 기상을 드높이면서도 "민족역량의 세계화" 라는 드넓은 야망을 가지고 앞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포부 큰 정신적 지도자, 영웅적이며 영적 지도자가 사실상 없었다.   굳이 있었다고 말하자면 그나마 고 박정희 대통령 정도의 그릇(인물) 뿐이었다.  그외에는 그저 남비속의 좁쌀 마냥 권력세력들 내분은 계속적으로 증가하고 늘어나기만 하였고,  그래도 그런 속에서나마, 위대한 소망과 웅지를 지녔던 영웅들은 더러운 권력세력들의 모략질과 술책으로 억울하게도(누명으로) 죽음을 당하기도 하였고 무너지기도 하였다.  


우리민족의 잃어버렸던 북방영토에 대한 염원을 담았던 한수 지었다고 해서 억울한 누명을 쓰고 죽음을 당했던, 영웅 김종서 장군과, 그리고 북벌 웅지를 지녔었지만 끝내 이루지 못하고 병으로 사망했던 봉림대군 효종대왕과,--- 그런데 야사에 떠도는 이야기에 의하면 효종대왕이 서서히 병을 얻게 되도록 독살되었다는 말도 있기도 하고---,  그런가 하면 효종대왕의 북벌의지를 가슴 속에 깊이 새기고 있었던 사도세자의 억울했던 죽음과, 그리고 서기 2012년 12월 19일, 대한민국의 제18대 대통령으로서 공식적으로 당선 되었던 박근혜대통령도 민족통일 기반조성을 닦아놓는 여성대통령으로 역사에 남기를 염원하고 밑 기반 작업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지만, 박근혜대통령의 그러한 포부를 중단시키고 저지시키려 한, 민족역적 정치세력들 때문에 2017년 3월 10일에 세상 누구나가 알 수 있을정도의 교묘하고 절대적인 간계에 의한 불법적 탄핵으로 대통령 자리를 도둑질 당하고 강제로 끌려 내려오고, 인권이 무시당하면서 구속을 당하고 풀려나지 못하고 있는 상황도 발생했다.


▶이러한 과정들과, 시간의 흐름속에 조선민족이 독자적으로 우뚝설 수 있는 위대한 순간은 거의 사그라들고, 조선민족은 현재의 일본인들, 다시 말해, 과거에는 조선사람들이 그들을 왜놈이라고 불렸던 바로 그 사람들 보다도,아직도 더 냄비 속 좁쌀같이 좁아터진 말과 행보들만을 계속적으로 일삼고 있는 상황인 것이다.

 

다시 한번 말하자면, 문재인 이사람이 몇몇 정치세력들과 쓰레기 언론들과 기득권들과의 간계와 연합에 의하여 권력을 도둑질한 사람인 것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 !!.  한국 내부에서의 일인 것만은 아니고 이미 그것은 세계 각국의 언론에 매우 객관화된 명확한 것으로서 드러나고 있는 사실인 것 !!. 문재인, 이 사람이 정말 그릇이 큰 대인배 라면,  지금의 한국땅의 각종의 정치세력이나, 심지어 조직속의 한 사람 한 사람,  또는 공무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입에서 국민을 분열시키고 심기를 불편 하게 하는 말을 경계하고 조심하도록 엄밀하게 단속해야 하며,  국민과 민족의 단합을 해치는 말들 삼가하도록, 언행을 조심하도록 일침을 가해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가 정말 대인배로서 우뚝서고 싶은 웅지가 있다면 이렇게 해야한다. 비록 법의 형식을 빌리기는 했지만 도둑질로 얻은 권력임을 부정못할 사실이기 때문에 그는 이렇게 할 수 있어야 한다.  (1) 한국의 국회와 헌법재판소가 왜곡되고 뒤틀어진 행위로 박근혜대통령을 강제로,  불법적으로 탄핵한 것임을 과감하게 인정하고, (2)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의 일부 일지라도 자신을 새로운 대통령으로 만들어 주셨으니, 자기가 이제 새로운 나라, 새로운 국가를 만들고, 새로운 역사를 창조하기 위하여 목숨을 바칠 각오로 일 하겠으니 자신을 믿고 같이 가도록 해 주십사(!) 하고, 국민에게 당당히 호소 하는 모습을 보일 수 있어야 한다. 그런데 안 스럽지만, 그는 그러한 인물, 대인배, 영웅적 신념과 의지와 당당함을 가질 수 있는 인물은 못되는 것이 분명해져 보인다.


06-07-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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