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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으로 건보료를 내게 만든다는 법안에 대다수 국민들이 찬성하네요
저역시도 지금보단 합리적이라고 봅니다..
그런데..소득으로 소득으로 이런걸로 법안보니 문득 몇년전 억울햇던 생각이 드네요.
제주위에 소득없이 호위호식하는 분들 많아요.
즉 무슨말이냐면 소득이 없으니 일단 모든 국가혜택이란 혜택은 다 받습니다
당연히 일은 안합니다.
그런데 애들은 다 영어유치원에 자동차는 고가자동차에 집도 고가의 전세집아님
남의 명의로 다들 잘 살고 있습니다...
누구? 도대체 어떤사람들이?
아마 여러분 주위에도 많을겁니다.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손주들 교육비 대주신다는 이야기 처음 듣진 않으셨죠?
우리나라 부자님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제 직장동료는 그러더군요..
자기 아는 사람이 애를 낳았는데 국가에서 도우미를 보내준다고요 ..복지혜택으로
근데 그 사람이 사는 집이 65평아파트랍니다..
소득이 없으니 국가에서 하는 혜택은 다 받을수있죠....
전 소득있다는 이유로 유치원보조금 못받을 당시에 저보다 훨씬 잘사는 부자부모님 자제분들은
국가혜택을 다 받으면서 유치원보내고요..
심지어 일부러 국가혜택도 안받더라고요...교육은 좋은데서 시켜야한다나..
소득으로 건보료 내는거 좋습니다......
근데 무늬만 소득없이 해놓고 억대연봉자들보다도 더 잘 사는 주변의 사람들이 많은데
이걸 어떻게 밝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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