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내용
갑짜기 건물이 흔들흔들 하더군요.
아! 지진이다!
재난이 시작된 것이죠.
인터넷도 휴대폰도 안통하고 문자도 안되더라구요.
그런데 늘 국민의 방숭이라 외치던 KBS...주구장창 드라마를 내보내고 있어요.
jtbc 뉴스를 보면서 여전히 걱정스런 상황에서
또 다시 흔들흔들...더 심했죠.
아! 중국 사천성 지진이 생각났죠.
그때 중국에 있었는데...
얼마전 부산 앞바다에서 이상한 일들이 있었죠?
울산에서 냄새난다고 했어죠?
유언비어라며 엄단해야 한다는 말을 들었는데
동물들의 움직임도 있다고 했고
....
땅이 흔들렸습니다.
과연 국민의 수신료 받은 KBS 이래도 되나요?
이밤
대통령이라도 나서서
국민들 안심하게 해 주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아! 불통 불통
궁중에 앉아 써주는 글만 읽는 대통령과 어떤 소통을 할 수 있을까요?
이번에도
아이들이 조끼 입었다는데 왜 안떠오르죠?
하고 있는 것 아닌가요?
지금은 어디에 계신가요?
잠 못드는 국민들 이 밤 참 많을 텐데...
세상 어딘들 안전하겠습니까?
하지만
한 나라, 한 정부 아래서 사는 국민들은 기대고 싶은 부분 있겠죠?
그래도 방송이 건강하다면 국민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계속 주어야 할텐데...
깊은 밤
그래도 잘 주무시기를...
이제라고 kbs 정신차리시고 재난에 적극 대처해 주어 국민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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