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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세월호는 과실사고로 위장했다.. 증거사진〓

작성자
joy365
작성일
2018.01.02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20
내용

2014. 4. 16. 08:51 세월호 해경에 구조요청

                            (학생 119에 구조요청)

                         09:25 관제센타에서 선장 판단하에 인명 탈출 시켜라.

                       09:46 선장 승무원 은밀한 탈출, 선장은 1등 탈출 팬티 도 안입은것 같음. 쇼를 하고 있었음. 낮도깨비도 이런 도깨비가 없음. 다음날 해경 모처의 은 거지에서 나타남.

                                  세월호 방송은 “움직이지 말고 그 자리에서 대기하고 있으라” 방송하고 6층 높이 아래의 기관실 직원까지 긁어 모아 지들끼리 은밀히 탈출준비함. 구조 요청에서부터 탈출까지 58분, 배가 급격히 침몰하는 상황도 아닌데 탑승객은 버려두고 은밀히 탈출, 탈출 방송도 전혀 안함. 그러니 “배안에서 수장되어 죽으라”이겁니다. 따라서 집단 수장 흉계였다.

국민여러분 ~~~ 이게 고의 침몰 흉계가 아니고 무엇입니까? 그 배후를 철저히 수사해야 한다. 이거보다 더 명백한 증거는 없습니다.

                          10:30 또는  11:30 완전침몰 시간

 

                                                             

 

배가 70% 침몰하고 애들이 배안에 있는데 KBS, MBC, YTN MBN등 전방송사가 “338명 전원구조” “338명 전원구조” 거짓방송, 한쪽에서는 수장시키고 다른쪽에서는 전원구조 언론 플레이 및 구조 무력화 흉계다.  골든타임을 일부러 중지 시켰다. 정부 구조라인을 올스톱시켰다.  

 

불상시간 KBS, YTN, MBN, MBC 전방송사 “338명 전 원구조” 방송함. (몇시에 방송했는지 철저히 규명해야 한다.) 소름끼칩니다. 이제까지 방송사 는 침묵하고 있습니다.

사고 전날 2014. 4. 15. 이상한 세월호 주변 상황

1. 좋은배 오하마나호가 폐선 세월호로 변경되다.

일본에서 30년 넘게 사용되다 폐선된 배를 사들여와 20년 이상 넘게 운영한배 유병언 회사의 최고의 고물배로 갑자기 변경된 흉계, 철근이 400톤이 실려 있어 침몰이 더 쉬웠음. (이배는 화물실 격벽을 없애 침몰시 물이 급격히 들이닥쳐 쉽게 침몰되었다고함.)

2. 기상악화로 모든 배가 출항금지 (10척) 인데 왜 세월호만

18:30무리한 출항을 했나~~~~

(경기교육감 김상곤과 안산시 교육감은 진실을 밝혀라)

3. 왜 선장과 항해사가 당일 모두 교체 되었는가?

이상이 4. 15. 이상한 세월호 주변 상황입니다.

 

4. 왜 항로를 위험한 벵골수로로 택했나??

5. 급선회해서 배가 침몰되었다면 왜 급선회를 하게 되었는가??

멀쩡히 가던배를 왜 일부러 급선회했나??

6. 사고당일 미해군 헬기가 구조를 하기 위해 출발을 했는데 한국의 구조 요청 거절에 회항을 했다고 함. 미해군 대변인 글 있음. (이것도 누가 거절했는지 철저히 수사해야 한다. 참으로 이상한 일이고 있을수 없는 일이다)

7. 왜 해경은 타기관의 지원을 모두 거부했나 ? (해경 상황실과 육지경찰과의 통화내용 “해경이 우리가 다 알아서 할테니 신경 쓰지 말라.) 그러니 해군 공군 소방의 구조요청을 안했을것이다. 현장에 아무리 살펴보아도 해군함정은 안보이고 공군 헬기도 없다) 소방헬기 3대가 있는데 이는 소방이 119 신고를 접수해서 자발적으로 출동한것임.)

8. 방송사의 “338명 전원구조” 세월호 침몰은 모두 의혹 투성이입니다.

9. 해경상황실에서 청와대 안전처에 계급 높은자가 "지금 탑승객들은 모두 바깥라인에 나와 있어서 현장 경비정이 구조중에 있습니다." 애들은 배속에 있는데 소름 끼치는 조직적인 허위보고, 방송사 KBS, YTN, MBN, MBC 전방송사 “338명 전원구조” 방송함. 도대체 이게 뭡니까?? 국민 여러분 말도 안되는 장난입니다. 또 해경에서는 육지경찰지원 소방 공군 해군의 지원을 모두 거절하고 자기들끼리 할수 잇다고 하였다 (유튜브 동영상 진도관제도 실제 통화내용)그래서 저는 세월호 고의 침몰을 주장하며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는 국민의 혈세를 탕진하지 말고 해체하고 검찰 경찰 군 소방 국정원에서 세월호 고의 침몰에 대하여 수사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주장을 하는것입니다.

하느님도 문재인 대통령도 김대중도 이명박도 노무현도 이 흉계를 막지 못하셨을것이다.

학생들 스마트폰에 "해경에서 친구들을 모두 구조했어" 이말 없었고 스마트 폰은 미국까지도 펑펑 터진다. 그런데 어떻게 이런 날조된 방송과 보고가 있을수 있는가 ??? 천인공로할 사건이다.

탑승객과 학생들을 내버려두고 지들끼리 은밀히 도망가서 텅빈 선장실(유튜브 동영상을 보아도 나옵니다)

집단 수장 흉계였다. 인간으로서는 할수 없는 일이다. 배 침몰까지 시간적 여유가 있었는데 (구조신고 08:51) 6층 정도 배 아래의 기관실 선원까지 긁어 모아 은밀히 도주하면서 어떻게 탑승객들에게 "움직이지 말고 그 자리에 있어라" 지시하고 지들은 은밀히 몰래 탈출했나?? (선장 09:49 탈출, 58분만에 탈출) 이거보다 더 명백한 고의 침몰 수장 증거는 없다. 탈출후 해경 은거지에 숨었다가 다음날 나타남.

다음이나 네이버에 세월호 고의 침몰설 엔터하면 자료가 많이 나오는데 여러분이 판단하실수 있는 내용이 많습니다. 그리고 다음 아고라 자유토론 세월호 엔터하면 “338명 전원구조” 방송사 방송화면 나옵니다.

이게 어떻게 과실사고가 될수 있습니까?

고의 침몰 사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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