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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우리나라가 고소고발이 일본의 60배에 달한다는 말이 사실인가☞

작성자
nowheart
작성일
2018.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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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61
내용

 

 

썩을 대로 썩어있는 대한민국 경찰 검찰 사법부를 어떻게 혁신을 할까요.

 

 

 

국민을 개돼지 취급하여 수사하는 광주서부경찰서 북부경찰서 광주지방검찰청 등의(판사 검사 포함) 수사 작태를 고발합니다.

 

 

이명박, 범죄자 박근혜 정권에서 우병우 같은 자들이 국민을 개, 돼지로 취급하며 멋대로 감옥에 처넣고 개판치는 작태가 이어져 오고 있었고,

일부 파렴치 검사들에 의한 강압수사를 못 이겨 수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끊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였다는 점이다.

가깝게는 고 성완종씨가 있잖은가, 한강에 몸을 던지고 목을 맨 사람들은 누구에 의해 목숨을 끊었단 말인가

그럼에도 적폐세력 축출을 위한 과정에서 스스로 적폐세력인줄 모르고 권력과 밀착하여 국민을 괴롭히며 여론을 호도한 죄를 짓고도 일말의 반성도 없이 반항하며 목숨을 끊는 자들이 나오고 있다.

사법피해자 대부분이 이명박 박근혜 정권에서 나왔다는 사실을 국민 모두가 알고 있는 사항이 아니던가.

 

더욱이 홍준표 라는 자는 문재인 대통령이 정권을 찬탈해 갔다는 극악무도()한 발언을 쏟아 내고 있는 행태를 볼 때

 민주주의는 고사하고 국민을 영원한 개, 돼지 취급하며, 불법 부정부패를 일삼는 난장판 국가를 만들겠다는 의도가 있지를 않나 생각되고 있습니다.

 

 박찬주 갑질에 대해서도 홍준표는 그를 감싸고 돌며 그 입장을 대변하는 작태까지 연출하고 있지 않는가,

그는 절대 서민과 중산층을 위한 민주주의를 추구하는 정치인이 아니라

상류층 만을 위한 민주주의 즉 특정계층을 위한 민주정치를 하는 것입니다.

 

일류국가 추진운동 본부나, 사법미래연대, 구국실천 연대 등 사법피해자들이 모인 카페들을 돌아보면 경찰과 검사들에 의한 피해가 확인되어 이를 고발함과 아울러

 

광주서부경찰서의 파렴치 작태의 수사행태를 고발하는 글과

광주지방검찰청 검사들의 반국가적 행태에 대해 아래와 같이 글을 씁니다.

 

직업적인 수사권과 판결권을 가지고 장난을 치고 있는, 판사 검사 수사경찰들을 공무원에서 퇴출을 시키고 감옥에 처넣어야 한다고 강력하게 주장합니다.

 

 

네티즌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9대 대통령 선거에서 약속드린 바와 같이 광주서부경찰서 수사 작태에 대해 국민여러분께 고발합니다.

 

 

문재인 대통령님의 국정이 원활하게 운영이 되는 시점에 맞춰 아래 관련자들을 대검찰청 및 경찰청 청문감사실에 고소를 하고 민사소송을 제기하고자 합니다.

 

또한 아래 글을 게시하는 이유는 사법피해를 입고 한탄만을 하고 있는 피해자들에게 용기를 북돋워 주고,

관련자들의 불법행위를 파헤쳐 국민에 의한 민주주의가 보호되어야만 민주주의가 살아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그들에게 책임을 묻고 공무원에서 퇴출시키고자 하며,

 

이는 단지 광주서부경찰서뿐만 아니라

일류국가추진운동본부와 사법미래연대 등 사법피해자 모임의 회원들 상황을 보면 전국 경찰서에서 일어나고 있는 보편적인 상황이라고 보여 져 이를 뿌리 뽑기 위해 본 글을 게시하고 피해를 당한 당사자들의 의기를 불러일으킨다는 측면에서 본 글을 게시하고 있습니다.

 

위와 같은 사실을 보더라도 정권이 바뀌어 민주주의 세상을 열어야만,

불법행위를 상용화하는 보수우파깡통들의 작태를 뜯어 고치는 것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알고, 일반 국민들께서도 문재인 대통령님을 지지해 국정운영에 힘을 실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홍준표가 하는 말 정권을 찬탈해 갔다는 정신 나간 자의 말을 새겨들어야 할 것입니다

자유한국당 놈들은 자체 내에 직권을 이용하여 국민의 재산을 빼앗아 가고, 생명을 하찮게 여겨 감옥에 가두고,(관청피해자 모임 홍기정씨가 자유한국당 의원 최X일이란 자에게 당한 사실 아고라 장문) 대한민국 헌법을 파괴한 인간쓰레기 판사 판결을 고발합니다 라는 글로 고발하고 있음)

 

 국민들을 개, 돼지로 영원히 취급하며 부정부패를 일삼는 작태를 계속해서 저지르겠다는 몸부림을 하고 있는 상태에서 망발을 일삼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지금부터 광주서부경찰서의 국민들을 자신들의 실적 제물로 여기는 작태를 고발합니다(또한 부수적인 사건으로 전국적으로 고발하고 있는 아고라 장문) 대한민국 헌법을 파괴한 인간쓰레기 판사 판결을 고발합니다 라는 글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본 글의 구성은

1. 광주 서구 금호지구의 한 아파트에서 일어난 불법 리모델링과 입주자 대표들의 관리비 유용과 엘리베이터 운영에 관한 사항, 문서를 위조하여 개판치는 상황에 대해 말씀드리고,

 

2. 1항의 불법적인 행태 고소사건을 수사도 하지 않고

검찰 인지사건으로 무고죄로 기소한 광주지검의 작태에 대해 알리고,

 

3. 광주지방법원 판사 X, X 재판 작태를 고발합니다.

 

4. 광주지방법원 목포지원 판사 X의 쓰레기 판결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위 한X환에 대해 징계를 주라고 대법원장한테 징계요구서를 제출했지만 깜깜 무소식이어서 대법원장 퇴임 후 양승태를 직권남용권리행사 방해죄로 고소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5. 광주서부경찰서 이주아 경찰, 목포 경찰서 서은성 경찰의 수사 작태에 대해서 알리는 순서로 작성됨을 알려 드립니다.

 

6, 광주서부경찰서 서수원 박미량 및 불상인의 직무유기죄에 대하여,

북부경찰서 정일성의 직무유기 및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죄

목포경찰서 서은성, 박진희, 목포지청 김지훈을 대검찰청 반부패범죄특별수사단에 고소한 사건을 게시한 순서로 고발 합니다.

7. 마지막 참고사항에서는 대검찰청 반부패범죄특별수사단에 고소된 검사, 경찰 명단입니다, 판사들은 공수처 설치 후에 고소를 하려고 합니다.

(광주서부경찰서에서는 본인에 대해 지역 깡패(껄렁패)로 묘사하고 폰을 감청하고 메일을 해킹하는 작태까지 저지르고 있음)

 

 

사건의 개요

 

1. 광주시 서구 금호지구의 한 아파트에서 일어난 불법 리모델링과 입주자 대표들의 관리비 유용, 엘리베이터 운영에 관한 사항, 문서를 변조(관리사무소 여자소장과 총무가 그런 짓을 저질렀음)하여 개판치는 상황에 대해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광주시 서구 금호지구에선 아파트 비리가 끊이지 않고 있었습니다

 

1. 입주자 대표회의 2명의 대표가 아파트 하자보수비를 건설사로부터 24천만 원을 받아서 한 세대 당 5만 원을 지급하고(300세대 15,000,000만 원 지급) 나머지에 대해서는 행방을 알 수가 없는 상태에 있었고 각 세대에선 하자보수를 해주라는 입주민의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었습니다.

 

1) 입주자 대표들은 1992년에 시작하여 2010년도까지 그 직을 유지하고 있었으나 누구하나 그들의 불법적인 행태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2) 광주 중앙공원 내에 위치하고 있어서 부동산 업자들이 탐을 내는 상태에 있었고,

아파트를 사들이고 개조하여 사고파는 작태를 저지르는 상태가 되어 공사장을 방불케 하는 상태에 있었습니다.

 

이를 바로 잡고자 검찰청에 고소하는 상태가 되었고 결국 한 사람이 고발을 당하게 됩니다.

 

그리고 불법 리모델링을 한 입주자는 벌금을 물게 되고

그 자는 본인에게 적개심을 가지고 폭행을 일삼게 됩니다.

 느닷없이 뒤에서 공격하여 쓰러뜨린 뒤 상해를 가한 작태를 저지르게 되고 고소를 당하게 됩니다.( 본인이 신체적으로 매우 우월한 상태에 있음)

 

가해자는 병원에서 진단서를 떼어서 고소를 하게 되는데,

고소장에 폭행을 가했다고 기제 되어 있고, 허위 진단서(남자로부터 폭행을 당했다고 기제 됨)를 떼어서 본인을 고소하게 됩니다.

위 자는 광주상무지구에서 술집을 운영하고 있는 전X채라는 자입니다.

 

*여기서부터 문제가 붙었고 광주서부경찰서 경찰리들의 작태가 시작됩니다.

 

 

같은 경찰서 X두 박X현 경찰리들은 본인과 전X채의 말만 듣고,

대질 수사도 하지 않고, 쌍방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하게 됩니다.

 

2) 본인은 광주지방법원에 정식재판을 제기해 1심에선 선고유예를 받아 내고 2심에선 무죄를 받아 냅니다.

 

3) 그리고 본인을 기소한 광주서부경찰서 김일두, 박제현 광주지방검찰청 검사 김일권 세 사람을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죄로 대검찰청에 고소하게 됩니다.

4) 더불어 광주지방법원에 위 세 사람과 허위고소를 한 전X채 등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합니다.

 

5) 위 전X채에 대해선 100만 원의 손해배상을 하라는 판결을 얻어 냅니다( 2010, 8월 경 선고하였으나 지금까지 돈은 안 주고 있음, 내후년 다시 소송을 하려고 함) 다른 경찰과 검사에 대해선 책임을 묻지 않는 판결을 일삼았습니다.

2. 1항 의 불법적인 행태 고소사건을 수사도 하지 않고

검찰 인지사건으로 무고죄로 기소한 광주지검의 작태에 대해 알립니다,

( 5)의 상황이 지속되는 과정에서 부동산업자들의 아파트 싹쓸이 매입 행태가 진행되고 아파트 단지는 공사장을 방불케 하는 상태가 지속됩니다.)

 

1) 2)의 상황이 진행되고 있는 과정에서 아파트 단지에선 공사장을 방불케 하는 불법 리모델링 사건이 일어나게 되고 입주자 대표들의 관리비 유용과 문서 변조행태가 나타나게 되고 한 세대가 불법 리모델링을 하게 됩니다.

 

2) 이를 뿌리 뽑고자 하는 본인의 고소는 계속 진행되게 됩니다.

1. 입주자 대표회의 교체를 통하여 불법을 저지른 사건과 관리비 유용 등을 발견하고 각 기구 사용 주택에 사용료를 부과하고자 하는 상태에 돌입 합니다.

2. 하자보수비 225백만 원 등의 행방불명에 대해 주민들에게 알리기 시작합니다.(전남 곡성이 고향인 놈들이 호주머니에 집어넣음)

3. 문서를 변조하여 일부 동에 설치된 보조펌프비용을 관리비로 충당하는 작태부터 뿌리 뽑기로 하고,

4. 한 세대가 불법 리모델링을 하게 되는 상황을 인지하고

 

광주지방검찰청에 고소를 하게 됩니다.

광주지방검찰청 검사 김일권(현 서울남부지검)은 수사지휘검사로 재직 중에 있고,

사건 담당 검사 임X, X(현 경기도 각지역으로 분산), X(현 인천지검) 등은 증거가 모두 제출된 사건을 자신들의 인지수사로 무고죄로 본인을 기소하게 됩니다. (위 검사들은 모두 서울대 출신들, 위 검사 이X(전북 전주)만은 항명의 뜻을 보임)

 

 

그러나 위 검사들은 수사도 하지 않고 기소를 하게 됩니다

검사 임X진은 문서 변조자들과 본인을 수사를 하면서 당사자를 불러 진술을 얻고 본인을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하고(문서에 글자가 달리 기재되어 있음)

자신들의 기획대로 재차 신문을 하는 과정에 본인은 묵비권을 행사합니다.

 

  1. 광주지방법원 단독 판사 문X(현 변호사)은 재판 내내 ?기는 자의 표정을 짓습니다.

국선변호사로 노X규가 선임되었고 일반적인 허술한 변론을 하였습니다.

2, 본인은 변호사를 방불케 하는 자기 변론을 하였고 기소한 검사들을 아작 내는 꿈?을 꾸면서 재판을 진행했습니다.

3, 위 문X진은 한 차례(2) 선고를 미루더니만(고민하고 있는 점이 눈에 보이고 있었음) 2010. 11. 25경 징역 8월을 선고를 합니다,

선고한 후에 본인에게 할 말이 있는가를 묻고,

어떤 말을 하지 못하고 천정만을 처다 보는 상태가 지속되고 다른 판결을 선고하지 못합니다.

본인은 이게 재판이냐 라고 하며, 항소를 한다고 얘기합니다.

4. 이후 위 문X진은 공보판사로 발령이 나고, 전남 남해안 지역 장흥군 지원 부장판사로 광주를 떠나게 됩니다,

결국 2~3년 뒤에 법원을 떠나게 됩니다.

  3. 광주지방법원 항소부 판사 X 재판 작태를 고발합니다.

항소심 재판장은 박X, X, X주 등으로 구성이 되었지요

1) 본인은 항소를 하게 되고 2심 변호사를 선임하게 됩니다.

X(서울대)가 국선 변호사로 선임이 되는데

위 자는 변호를 거부하게 됩니다.

본인은 천주교 신자(본명: 디모테오)라서 집사람이 교구청에 아는 사람을 소개해 주라고 하였는데 이모 변호사란 자였습니다(서울대)

2) 법원장 했다는 자와 부장검사를 했다는 자들이 개미떼 같이 몰려들더군요,

제가 천주교 신자여서 집사람이 교구청 주교님께 부탁을 해서 같은 신자였던 변호사와 선임문제를 논의 하는 가운데 무죄를 다툴 수 있냐고 하니까,

확실하게 집행유예로 나오게 해 줄 수 있는데,

무죄는 안 된다고 달콤한 회유를 하더군요.

 

나는 당신과 같은 사람은 필요치 않다, 다른 곳에 가 봐라 하고,

 

X표란 변호사를 선임했지요,

선임 전과 다르게 중간에서 말을 바꾸는 작태를 저지르더군요.

 

3) 변호사 비용은 지불이 되었고, 바꿀 수도 없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재판 중간에 보석으로 나온 것 외에는 달라진 것이 없었습니다, 그 자도 어떤 감시?를 받고 있지 않았는가 하는 의구심을 갖는 상황에서 3개월가량 재판이 진행되었습니다.

 

모든 증거는 검찰이 제출해야 되는데 어떤 한 가지도 기소사실을 뒷받침 하는 증거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회의진행 녹취록까지 제출이 되었지만 검찰이 제시해야 할 상황을 본인이 모두 제출했고 달라진 부분은 전혀 없었습니다.

 

 판결문을 보면 개 판장을 넘어 난장판을 친 판결문이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판결이유에 모순이 있다는 것입니다.

즉 검찰의 기소사실을 뒷받침 하는 증거가 전혀 없었고,

검찰의 기소를 탄핵하는 피고인의 증거가 넘쳐났다는 것임에도

기소사실을 유죄로 인정하는 작태를 저지르고 판결을 일삼았다는 것입니다

 

그래 제가 쓴 상고장을

언론사 및 사회 각계 각 층의 인사(한사람만 밝힙니다, 인권 변호사들과 박찬종 변호사)들에게 보내게 됩니다.

 

현 문재인 대통령 님 정권 실세들에게도 보낸 부분이 있습니다.

(제 의도는 개 같은 판사들을 사회적으로 매장을 시키고 정권이 바뀌면 정식으로 싸움을 준비하고자 하는 측면이 있었습니다)

 

 

대법원에서도 똑 같은 작태를 저지른 판결을 하더군요.( 위 내용을 알리는 아고라 장문) 대한민국 헌법을 파괴한 인간쓰레기 판사 판결을 고발합니다 라는 글로 국민에게 알리고 있습니다)

 

기회가 오면 반드시 재심을 신청해서 관련 판결을 한 판사란 자들을 사회에 고발하고자 합니다( 공수처가 빨리 설치되면 파렴치 작태를 일삼은 판사 검사 수사 경찰들을 고소코자 하고 있음)

 

이후 마음을 다스리기 위해 전국의 노동현장을 누비게 되고, 일용근로자들과 접촉을 하며 같은 처지의 사람들을 만나게 됩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배움이 적어서

 

그리고 법률적인 지식이 없어서, 또한 돈이 없어서 저들과(파렴치 판사 검사들) 싸울 수 없는 사람들이 부지기수로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마음을 다 잡고 준비를 하게 됩니다

 

 

4. 광주지방법원 목포지원 판사 X의 쓰레기 판결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노동현장에 가기 위해 기술을 배워야 한다는 생각으로 목포폴리텍대학 해양플랜트 과정에 입학하게 됩니다.

 

당시 45세의 건장한 자(X)가 본인(54)을 폭행하게 됩니다.

폭행한 자가 허위로 고소하게 되고,

목포경찰서 서은성은 증거를 위조하는 작태를 저지르게 됩니다.

어리벙벙한 경찰이 모든 증거들이 위조라는 사실이 드러나 게 위조합니다.

같은 검사 박민철(연대)이도 같은 작태의 기소를 하게 됩니다.

 

벌금 70만 원의 약식기소에 정식재판을 청구해 재판에서 다투게 됩니다.

그러나 판사 한X환은 사람이 할 수 없는 행동을 했다고 하고,

위조되고 조작된 증거를 일관된 증거라고 유죄로 인정하는 천인공노할 만행의 판결을 일삼아 대법원까지 상고하였지만 개 판친 원심판결을 바꾸는 데는 소용이 없었습니다.

 

위 한X환 재판에 대해서는 아고라 장문) 대한민국 헌법을 파괴한 인간쓰레기 판사 판결을 고발합니다 라는 글로

자세하게 알리고 있으니 여기서는 이만 줄입니다.

죄송합니다.

 

이제부터 본 글 주제인 광주서부경찰서의 수사 작태를 고발하고자 합니다.

 

 

5. 광주서부경찰서 이주아(광주지방검찰청 검사 박규남), 목포 경찰서 서은성(목포지청 박민철)의 수사 작태에 대해서 알리는 순서입니다

 

1. 1항 경찰 김일두 박제현 김일권의 불법행위 인한 고소와 손배소를 제기한 이후 본인을 블랙리스트에 올려놓고,(이통사엔 지역 깡패로 지칭해 감청)

범죄자가 어떤 불법행위를 하여 고소하더라도 무혐의 처분을 일삼고 있다는 것을 광주서부경찰서 이주아 와

목포경찰서 서은성의 사건 조작으로 알게 됩니다(최소한 전남의 각 수사기관을 총동원하고 있다는 증거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광주지방검찰에서도 같은 조치를 취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1) 1항의 폭행사건으로 법원의 무죄판결을 받아 낸 후 폭행을 가한 입주자 전X채에 대해 20156월 경 무고죄로 고소를 하였지만

광주서부경찰서 이주아는 죄가 안 된다고 무혐의 처분을 일삼았습니다.

1. 법원 무죄판결문을 제출했음에도 본인에게 무죄를 선고한 내용을 인용하여 무혐의 처분을 일삼았다는 것입니다.

위 전X채가 본인을 쓰러뜨리는데 전X채를 잡고 쓰러지는 과정에서 전X채를 잡고 쓰러지는데 이는 유형의 행태에 의한 물리적인 행동으로 폭행을 가한 것이 아니라, 폭행을 하기 위해 쓰러뜨리면서 스스로 상처를 입은 것이다(재판부 맘대로 무죄 판결한 작태)라고 판결한 내용을 그대로 복사해서 무혐의 처분을 일삼았다는 것입니다

서부경찰서 이주아는 위 내용이 뭔 말인지도 모르고 무혐의 처분을 하는데 인용한 작태를 저질렀다는 것입니다.(일반적인 경찰들 수준이 그 곳에 머물러 있음)

2. 위 전X채의 고소장에 폭행했다고 기재되어 있고,

병원 진단서에 남자로부터 폭행을 당했다고 기재되어 있음에도 무혐의 처분을 일삼았다는 것입니다

 

위 이주아의 작태를 바로 잡아야 할 광주지방검찰청 검사 박규남도 이주아와 같이 파렴치 작태를 일삼았다는 것입니다

 

6, 1)광주서부경찰서 서수원, 박미량, 불상인의 직무유기죄에 대하여 알려 드립니다

페이스북에서 본인에게 욕설을 하고 난장판 친 이X숙 고X, 3, 관청 카페에 집사람이 보낸 메일을 게시한 구X회에 대해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등에 관한 법률위반 죄로 고소한 사건에 대해 2017. 2. 3일 고소하였음에도 5개월이 지난 시점까지

박미량은 죄가 안 된다,

불상인은 소멸시효가 지났다 고 헛소릴 지껄이며 아무런 통보도 없이,

마냥 사건을 잡고 있는 사항을 직무유기로 대검찰청 반부패범죄특별수사단에 고소를 한 상태입니다

2) 또한 목포경찰서 박진희와 목포지청 검사 김지훈은

목포에 사는 X을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으로 고소한 사건에서

위 박진희는 김X권이 목포폴리텍 대학에서 본인의 개인정보를 확인한 뒤 고소하는 데 사용하였다고 수사 결과를 내놨으나,

처리 결과에서는 증거부족으로 무혐의 처분을 하였다는 것입니다.

 

또한 김지훈도 같은 증거 불충분으로 무혐의 처분을 했다는 것인데

어떻게 수사도 하지 않는 상태에서 위 박진희한테 불기소 수사지휘를 할 수 있다는 것인지,

이것은 본인에게 보복적인 수사사건 처리로서 범죄자를 은닉하는 작태를 저지른 범죄수사였다는 것입니다.

위 김지훈의 사전 불기소 처분 지시에 의하여 박진희는 불기소 처분을 하여

대검찰청 반부패범죄특별수사단에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죄로 고소를 한 상황입니다(2017. 8. 3)

 

이렇게 되면 경찰과 검사가 누굴 위해 존재하는지 알 것입니다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의 법질서 확립을 위해 업무를 담당해야 할 경찰과 검찰들이

범죄행위를 저지르고 있는 현실,

범죄자를 은폐시키고 범죄를 양산하는 작태를 저지른 경찰과 검찰,

이들이 존재해야 할 이유가 있을까요,

우리 사회에는 이들보다 훨씬 우수한 인력들이 대기하고 있다는 사실을 정권에서는 알아야 할 것입니다

 

공수처가 설치되면 위 이주아, 박규남을, 김지훈과 박진희를 고소하고,(이미 고소된 상태)

대검찰청과 경찰청 청문감사실에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죄로 바로 고소를 하고 손배소송을 진행해 나갈 것입니다

 

2. 페이스 북에 허위사실을 나열하고 욕설을 한 이X, X선 외3 명을 정보통신망 이용 등의 불법행위와 모욕죄 혐의에 대한 고소사실과

관청피해자 모임 자유게시판에 집사람이 보낸 메일 내용을 게시한 카페지기 구X회에 대해서 정보통신 이용 망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불법행위로 고소를 하였는데,

6서수원, 박미량, 불상인이 소멸시효가 지났고, 죄가 안 된다고 본인을 기망하는 작태를 저지릅니다

1. 불상인은 구X회에 대해선 소멸시효가 지났다고 고소가 안 된다고 해서

그렇다면 고소장을 보내 달라고 하니까

지금까지 그대로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위 경찰리와 대화하는 중에 아는 지인과 형소법 소멸시효에 대해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감청하고 있었음)

 

3. 그리고 어떤 여자 경찰(경위)고소장을 보면 뭐가 뭔 소린지 알아들을 수 없다며 윽박지르는 작태를 저지르고푸념을 늘어놓으면서 죄가 안 된다는 말을 하여,

고소가 안 되고 죄가 안 된다면 무고죄로 집어넣으라고 하니까

지금까지 고소장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2월 중순 고소)

 

이런 쓰레기 같은 인간들이 경찰공무원 딱지를 달고

불법을 저지른 범죄자들 편에서,

피해자들 울리는 작태를 저지르고 있는 세상이 되었다는 것은

이명박이와 범죄자 박근혜 일당들의 보수우파깡통들의 쓰레기 같은 정부 운영을 한 댓가를

일반 국민들이 개돼지 취급 받으면서 생활하고 있는 현실이 아닌가 생각하니 끓어오르는 뭉클한 마음을 주체할 수 없는 상태에 접하게 되는 상황에 있습니다.

 

 

7. 광주북부경찰서 정일성의 범죄사실

2, 3의 직무유기죄 고소사건에 대해 국민에게 주어진 기본권이 방해받고 있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음에도 죄가 안 된다는 천인공노할 사건을 처리하여 검찰에 이송을 하였고

 

광주지방검찰청 검사 채수향 역시 무혐의 처분을 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국민이 위임해준 권한을 가지고 국민을 위한 일을 하며 법치를 세워야 하는 광주지방검찰청 및 목포지청 검사들의 작태에 대해 고발합니다.

 

1) 광주지방검찰청 검사 박규남 임진철은 광주서부경찰서 경찰 이주아가 고소장에 맞았다고 하고, 진단서에 남자로부터 폭행을 당했다고 기제하고 있고,

무죄판결문에 때린 것이 아닌 폭행을 가하면서 넘어지는 과정에서 다쳤다는 광주지방법원 판결물까지 왜곡해 무혐의 처분을 일삼는 처분을 하였습니다,

어찌 이들이 법치를 위하여 존재하는 경찰이고 검사라 할 수 있을까요.

 

2) 광주지방검찰청 채수향은

광주북부경찰서 경찰 정일성이,

광주서부경철서 경찰 서수원, 박미량, 불상인 등이 고소한 사건을 유기하였고

수사과정에서 위 서수원의 추가 범죄사실까지 제보를 하였음에도

무혐의 처분을 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위 채수향도 정일성과 같이 무혐의 처분을 일삼았다는 것입니다

과연 이들이 대한민국의 법치를 위하여 존재하는 경찰과 검사들이 맞을까요.

 

3) 목포경찰서 서은성과 박진희,

광주지방검찰청 목포지청 검사 박민철, 김해송, 김지훈 등이

서은성은 가해자와 작당을 하여 피해자를 가해자로 만들기 위해 증거를 위조하고,

피해자의 개인정보까지 누출함이 명백하고 확인된 사실을, 고소한 사건을 처리하면서 모두 무혐의 처분을 하였다는 것입니다.

 

이들이 과연 사법시험을 제대로 거쳐서 검사에 임용된 검사들이 맞을지 의심이 가는 사항입니다.

소신 있는 시험을 거쳐 검사에 임용되었다면

대한민국의 법치를 위해 검사직을 수행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특정학교 출신들이 지시한 사항을 이행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심히 이들의 작태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4) 위 서은성 박진희 및 검사 김지훈의 범죄사실이 명확하게 정리된 증거들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목포지청 검사 김수민은 반부패범죄특별수사단에 고소한 사건을 공람종결처분을 하여 2017. 11. 13 보냈다,

 

대한민국의 법치를 위해 존재한다는 검사 경찰들, 대한민국을 부끄럽게 만들고 수치스럽게 만드는 적폐세력으로 또 한 번 떨어지는 작태를 저질렀다.

위에서 지적한 검사 김지훈, 임진철, 채수향, 김민수 등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설치되는 즉시 고소를 하고자 하는 자들임을 기억하기 바란다.

그 이전까지는 대검찰청 감찰부에 네들의 비위사실을 끝없이 고소하며, 제보하고 검사직 재임용에서 탈락되도록 법무부 검찰국에 청원 할 것임을 잊지 말기 바란다.

 

5) 국민이 위임해준 권리가 주어진 경찰과 검사들은 개인적인 사고와 감정으로 법을 집행해서는 안 되는 사람들이며,

헌법과 법률을 준수하여 법치를 세워야 하는 직종에 종사하는 자들임에도 그 책무를 헌신짝처럼 버린 작태를 연출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위에서 거론한 경찰과 검사들은 자기만이 가지고 있는 유일한 권한 정도

로 생각하는 망각증세를 가지고 있는 자들임이 명백한 것입니다.

 

국민이 위임해준 권리를 가진 경찰과 검찰은 개인적인 사고와 감정으로 법을 집행해서는 안 되는 사람들이며

법치를 위하여 헌법과 법률을 준수토록 철저한 업무수행이 이루어져야

하는 직종에 종사하는 책무를 가지고 있는 자들임에도 불구하고,

위에서 거론한 경찰과 검사들은 자기만이 가지고 있는 유일한 권한 정도

로 생각하는 망각증세를 가지고 있는 자들임이 명백한 것입니다.

이런 망각증세를 가진 자들을 퇴출시켜야 하는 차원에서도 반드시 공수처가 설치되어 이런 썩어빠진 자들을 감옥에 처넣고 파면해야 한다고 강력하게 주장하는 바입니다.

 

 

이처럼 범죄자를 은폐하고 피해자를 고통 속으로 빠뜨려 생활하도록 만들고 있는 위 자 들은 그 뿌리를 뽑아서 공무원 속에서 퇴출을 시키고 파면하여 감옥에 처넣어야 할 것입니다.

 

 

이렇게 자신들 멋대로 개판치고 있는 경찰, 검찰들을 사회에서 퇴출을 시켜야 하지 않겠는지요,

 

문재인 대통령님은 국민 적폐세력들을 반드시 척결해 주실 것을 청원하는 바입니다

 

  또한 목포경찰서 서은성이란 자가 김X권이란 자를 통해서 허위고소(X권 진술서와 고소장 문장과 필체가 완전 다름)를 하게 만들고,

증거를 조작한 부분에 대해 주소와 주민번호를 기재하는 작태를 저질러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으로 고소를 한 사실에 대해 목포지청으로 이송을 시킨 부분에 대하여는 지켜 볼 일입니다.(목포경찰서 박진희 목포지청 김지훈을 대검찰청 반부패범죄특별수사단에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죄로 고소함)

 

위 서은성을 모해증거위조죄로 4번에 걸쳐 고소하였으나(민정수석 우병우에게 고소함목포지청 검사 박민철과 전남경찰청 경찰이 무혐의 처분한 자들을 대검찰청 반부패범죄특별수사단에 고소한자들 실명을 공개합니다

전남경찰청 정영일. 정윤. 주상은, 전평길,

목포지청 김희송, 김영주, 강현, 조재철

목포지청 검사 박민철에 대해선 대검찰청에 고소를 하고 손배소송을 진행해 나갈 것이고 경찰, 검찰에서 퇴출되게끔 할 것이라는 것은 첨언하는 바입니다.

 

결 론 

광주서부경찰서 김일두 박제현 등이 사건을 조작하여 본인을 기소하는 작태를 저지르게 되고,

정식재판을 통해 무죄를 받아 내고 위 자와

광주지방검찰청 검사 김일권을 대검찰청에 고소하게 되고,

민사소송까지 제기하게 되자

 

위 김일권이 수사지휘검사로서 후배 검사들을 이용해 인지수사로 무고죄로 재판을 받게 되는 가운데

 

판사 문x진이 반발을 하게 되는 상황에 처하자 그 조직들이 무언의 압력을 가하게 되고, 선고기일을 한차례 연기하는 등.

파란을 겪고서

공보판사로 좌천되고 2012장흥지원으로 좌천, 2014년경 사법부 판사를 그만 두는 상황에 빠지게 됩니다.

 

x(현 전주지법)는 항소를 기각하게 되고 감옥에서 10억 원을 준다는 회유를 하게 됩니다.(감옥을 들락날락거리는 박X석을 시켜서 회유를 함)

그러나 제 자신의 영혼을 사고 팔 수 없어 단호하게 그 제의를 뿌리칩니다.

 

즉 광주서부경찰서 경찰리들이 본인을 블랙리스트에 올려놓고

어떤 불법적인 범죄자를 고소하더라도 무혐의 처분을 일삼게 되고

죄가 안 된다는 작태를 저지르는 상태를 접하게 됩니다.

더욱이 이메일을 감시하게 되고 전화까지 도청을 하는 작태를 저지르게 됩니다,(페이스북에 허위사실을 기제한 이X, X, X회 외 3명 등이 허위사실을 올리게 되고 이메일로 보낸 내용을 게시판에 올린 행위가 죄가 안 된다고 하여 이메일 친구한테 아작 내고자 기다리고 있다는 대화를 나눈 뒤 아무런 말없이 지금까지 사건을 가지고 있다는 명백한 정황이 있습니다 2017. 8. 3가 서부경찰서 경찰들을 대검찰청 반부패범죄특별수사단에 고소한 상태임)

 

위 고소한 사건에 대해 경찰청의 의견으로 광주북부경찰서 정일성이 수사하도록 했는데 정일성도 같은 경찰이라고 무혐의 처분을 하였고

광주지방검찰청 검사 채수향도 무혐의 처분을 하였다는 것입니다

 

  이렇듯 수사기관과 권력을 가진 자들은 국민이 울부짖고 있음에도 귀 기울이지 않고 있으며,

 

오히려 그 사건을 기회로 삼아 범죄자들 편에 서서 수사기관 경찰과 검찰 공무원들이 실적 제물로 삼고 있다는 것입니다

 

견제 받지 않는 권력은 썩을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돈 받고, 술 받아 처먹고 수사한 경찰들

권력에 아부하고 이권에 개입하고 돈 받아 처먹고 기타 더럽고 추잡한 짓을 마다치 않는 검찰 수사

 

 

돈과 연결되고 전관예우로 판결한 작태를 일삼는 사법부 파렴치 판사들

 

 

수만 명의 사법피해자 사람들이 카페를 만들어 울부짖고 있습니다.

어떤 누구하나 나서서 해결할 수 있는 기구를 만들려고 하지를 않고 있습니다.

 

민간인 박준영 변호사가 사법피해자들을 돕고 있지만

국가재심기구로의 발전은 요원한 현실입니다.

 

 

 미국 펜실베니아 주 연방 정부와 몇 개 주에선 정책으로 사법기관을 감시하는 기구가 있고

파렴치 판사, 검사 및 수사기관에 의한 피해자가 있는 지 없는지 감시하는 기구가 교도소 내에 있다고 한다,

그리고 재심을 국가기관이 나서서 재심신청을 해주고 있다 하지 않는가.

 

국민을 위한 정책이라면 최소한의 위와 같은 기구는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정부는 국가정책으로 국가재심기구를 설치하라.

 

직업적인 수사권과 판결권을 가지고,

국민을 상대로 위조와 변조 죄의 범죄행위를 자행하고,

죄 없는 국민을 감옥에 가두고 있는

수사 경찰들과 검사, 판사들한테 국민 세금으로 월급을 주면서 공직에 몸담게 하여야 하는지, 일반국민을 블랙리스트에 올려 놓고 위와 같은 개판치는 수사를 하고 판결하는 인간쓰레기들한테 월급을 줘야만 할까

이들을 감옥에 가두고 공무원에서 퇴출을 시켜야 할 것입니다.

 

문재인 대통령님은 고위공직자 비리수사처를 설치하여

멋대로 판결하여 죄없는 국민을 감옥에 보낸 파렴치 판사들을 탄핵해 법조계에서 떠나보낼 수 있도록 하고 개판치는 파렴치 판사 검사 수사 경찰리들을 감옥에 처넣어야 할 것입니다

 

또한 돈이 없고, 법률적 지식이 없어서 파렴치 판사한테 당한 판결을 받고도 억울함을 풀지 못하고 살아가는 국민들을 위하여

문재인 대통령님은 국가 재심기구설치를 하여 주실 것을 간곡히 청원합니다. 

 

 

위 사실들은 문재인 대통령님의 국정이 안정되는 시점에 청와대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각 계에 제보를 할 것임을 천명하는 바이다.

 

힘없는 국민이 거대 권력을 상대로 투쟁하여 파렴치 작태를 뿌리 뽑고자 하고 있으니,

많은 격려와 글 읽는 것을 응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P.S

(광주서부경찰서 서수원, 박미량, 불상인 등이 고소사건을 유기한 상황을

경찰청에 고소하여

광주북부경찰서 정일성으로 하여금 수사케 하였으나 같은 경찰이란 점에 포인트를 맞추었는지 각하처분을 하였다

그리하여

. 경찰청 청문감사실에 위 정일성을

직무유기(서수원이 국민신문고 제출서류를 조작 변조하는 작태를 저질러 정일성한테 알렸으나 수사하지 않았던 점)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죄로,

. 서수원을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71조 위반으로 경찰청에 고소를 하였음을 알리는 바입니다)

 

 

인간쓰레기 파렴치 판사, 검사들 지옥 끝이라도 추적 할 것이다

인간쓰레기 판결과 수사를 한 판사 검사 및 쓰레기 경찰들이 지옥에 피한다고 하더라도 그 곳까지 ?아가 영원한 파멸을 초래케 할 것임을 선언 하도다.

 

국가 기관(경찰 검찰)을 동원해 선량한 국민을 성추행 범으로 만들고,

아파트 비리 고발한 사건에 있어 고소자를 아무런 증거 없이 무고죄로 감옥에 집어넣고,

은행대출 사기범과 공모했다고 선량한 예비역 대령을 감옥에 가두는 짓을 서슴지 않은 자들,

개인 폰을 감청하고 메일을 해킹하는 작태를 저지르고 있고,

개인적인 감정을 삭이기 위해

국가기관(겅찰)을 동원해 사리사욕을 채우는 짓을 서슴지 않고,

상시 감시하는 작태를 저지른 판사 검사들,

 

이제 이명박 정권과 범죄자 박근혜 정권이 몰락을 했으니

네들의 세상도 끝난 것 아닌가

스스로 진퇴를 결정하기 바란다.

 

지금까지는 네들이 이긴 것 같이 보일지 모르지만 네들은 변호사 개업을 한 뒤에도 끝까지 추적해 그 댓가를 지불케 할 것을 선언 하는 바이다.

 

 

네들이 저지른 범죄행위에 대한 댓가는 받아야지 않겠는가.

 

각오는 단단히 하길 바란다.

 

 

 

공수처가 설치되면 고소하려는 판사 검사들,

 

판사 박X회 외 2, X, X엽 외2, 대법원 법관 9(제정신청포함)

검사 임X, X, X,

 

기타 제정신청을 기각한 광주고등법원 판사 6

 

아래 세 사람은 대검찰청 감찰부에 고소를 했던 자들이고, 형사재판에서 무죄가 선고 되었고, 민사소송까지 제기한 자들이기 때문에 실명을 공개함

 

광주지방검찰청 검사

김일권,

 

광주서부경찰서 경찰

 

김일두, 박제현,

 

 

대검찰청 반부패범죄특별수사단에 고소된 자들

 

광주지방검찰청 검사

박규남

광주서부 경찰서

이주아,

직무유기: 서수원, 박미량, 불상인

 

 

목포지청 검사

김희송, 김영주, 강현, 조재철,

 

별도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죄 고소된 자

 

목포지청 검사(개인정보보호법 위반 고소된 자를 범죄사실을 확인하고도 김지훈 지시로 불기소 처분케 한 검사 경찰과,

허위공문서 작성죄 및 변조죄,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조로 고소된 자들)

 

김지훈, 박민철,

 

 

전남경찰청, 목포경찰서 경찰 :

 

전남경찰 정영일, 정윤, 주상은, 전평길

 

목포경찰 서은성, 박진희

 

각오는 단단히 하라

네들의 계급장을 반드시 떼어 낼 것이다.

 

지옥 끝이라도 따라가 추적하고 그 댓가를 꼭 받도록 할 것이다.

 

 

 

 

네티즌 여러분

본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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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itself is a quotation. 민주주의는 정지된 것이 아니라 영원히 계속되는 행진이다.(루즈벨트) 자연은 인간을 결코 속이지 않는다. 우리를 속이는 것은 항상 우리 자신이다. 시기와 질투는 언제나 남을 쏘려다가 자신을 쏜다.(맹자) 말도 행동이고 행동도 말의 일종이다.(에머슨) but we cannot give conduct. the world itself. 너의 위대한 조상을 본받아 행동하라.(드라이든) 성실하지 못한 사람은 위대한 것들을 생산할 수가 없다.(제임스 럿셀 로우웰) 우유부단한 것만이 습관으로 되어 있는 사람보다 더 비참한 사람은 없다.(제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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