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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명확해지는 글※

작성자
동수원
작성일
2018.01.02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82
내용
대통령 출마자는 크게 두 부류. 

한 부류는 국가와 국민의 삶을 파괴하는 부류로서 
나라와 국민을 이용해 자신의 부귀 영화를 
누리려는자. 
이런자는 나라와 국민이 안중에도 없으므로 종북질도 서슴이 없다. 그런 개념으로 국가 안보 개념도 없고 우방과 동맹도 쉽게 파괴해 버린다. 
또한 우리의 주적을 구분하지 못하고 동반자라고 생각한다. 고로 이런자는 적대 적으로 대치 된 대한민국을 
아무리 설명해도 이해하지 못한다. 
이들은 늘 만족이란게 없어서 정권을 뒤집자고 어수룩한 국민을 선동하고 저네 세력끼리 음모와 모략으로 반역을 일삼는다. 저네의 목적을 위해 음모와 패악질을 일삼으며 거짓에 능하고 진실이 증명되기까지 거짓을 실토하지 않는다. 밝혀진 진실에 대해선 변명과 물타기등으로 위기를 모면하려 하는 비겁자들이 대부분이다. 
이들은 무궁화를 모르고 태극기를 국기로 인정하지 않으며 애국가를 부르지 않는다. 
주적이 주장하는 주체사상에 입각한 연방제 통일을 따른다. 
엄연 남북이 적대 적으로 대치하고 있음에도 
색갈 론 이념대결 종북타령을 말라며 체제전복만을 노린다. 

또 한 부류는 국가와 국민을 지키고자 노심초사하는 부류다. 새로운 시도에 대해 신중하고 동맹국과의 협력을 잘 활용한다. 배신으로 제살 ?는 줄도 모르고 국민을 사랑하여 믿고 설령 자신을 해하는 자가 있어도그럴만한 사정이 있을거라며 믿어주는 지극한 애민 사상을 가지는 특징이 있다. 무궁화를 민족화로 생각하며 애국가를 즐겨 부르며 태극기를 국가의 표상으로 여긴다. 
북한을 주적으로 생각하고 평화통일만이 유일한 통일 방법이라 확신한다. 

자 이제 이번 선거는 두 부류의 겨루기다. 
사실 이 땅에서 이런 겨루기가 있을 수 있다는게 
난 개인적으로 납득이 가지 않는다. 
그렇지만 현실이다. 
이제 좋던 싫던 골라 찍어야한다. 

좌파 빨갱이 새끼들의 몰락을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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