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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다음에 묻는다....이백열번째 복사▒

작성자
동수원
작성일
2018.01.03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77
내용

나는 컴에 대해 잘 모른다.
하지만 들은 풍월로 묻는다.

메크로를 아는가
아마도 한가지 일을 반복 수행하는 프로그램을 말하는 것일 것이다.
요즘은 루핑이라고 하던가 뮈 그런류라고 하자.
이 메크로, 또는 루핑등의 반복 업무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댓글란의 추천인 수를 단시간에 수천, 수만으로 만드는 것이 가능한가?
불가능하다면 이하 내용은 볼 필요 없다.

나는 가능하다고 본다.
기사가 나오고 수분안에 추천수가 일만을 육박하고
1위부터 3위까지의 댓글이 동일 정당의 생각으로 체워진다.
그것도 정치관련 거의 모든 기사에서 그렇다.


가능하다면
이를 사용하는 것을 다음측에서는 인정하는가?

다음의 댓글란은 일반인들의 자기 표현의 장이 아닌가
그런데 일부 몇명에 의해 언로의 키가 끌려간다면, 이는 대중이 이용하는 장으로써 부적합하다는 것이다.
댓글 관리 규정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면 다음은 심각한 오류를 지닌 포털이 될 것이다.
이를 감안하였고,
그대로 방치할 것인가?


혹여나 다음측 관리규정이나 법에 위촉된다면,
다음은 어떤 조치를 취할것인가?

내가 알기로 댓글은 닉을 사용하지만 실명제로 알고 있다.
IP관리만 하면 위와 같은 악의적인 방법을 사용할 수 없을 것 같다.
또한 그런 일을 한 사람들을 추적할 수 있을 것이다.
어떻게 할 것인가?


포털 다음의 위상을 생각하기를 바라며
다음의 성의 있는 답변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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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선택하는 것은 시간을 절약하는 것이다.(베이컨) 몇 마디 말에 많은 뜻을 담고 "한 손으로 다른 손을 씻고 The difficulty in life is the choice. "어떤 가치 있는 행동을 하지 아니한 날 풍랑은 항상 능력있는 항해자 편이다.(기번) 천재란 인내에 대한 위대한 자질 이외에는 아무것도 아니다.(뷰퐁) 전쟁에서는 오직 한 번 죽지만 정치에서는 여러번 죽는다.(처칠) 모든 죄의 기본은 조바심과 계으럼이다.(카프카) 인간은 환경을 창조하고 환경은 인간을 창조한다.(밝은 사회)
☎↔자신을 알 수 있는 사람이야말로 진정한 현인이다.(초서) 사랑은 고생을 면할 수가 없다. 그러나 잊을 수 있는 능력이 있다.(디즈레일리) 인내는 쓰다. 그러나 그 열매는 달다.(루소)
▲ if you don't take it too seriously. 천재란 인내에 대한 위대한 자질 이외에는 아무것도 아니다.(뷰퐁) 세상은 한 권의 아름다운 책이다. 그러나 그 책을 읽을 수 없는 사람에게는 별 소용이 없다.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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