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안철수 국민의당이 정치 풍토를 바꿉니다
참으로 다행입니다.
안철수 국민의당이 정치 풍토를 바꿉니다
양당 즉, 새누리와 더민주가 있을 때는 싸움 일색이더니 안철수 국민의당이 제3당으로
출현하니 정신차리는 것 같습니다.
무언가 좋은 결과가 있을 듯합니다.
이것이 훈풍입니다.
이것이 나라를 위한 긍정적인 자세입니다.
참으로 오랜 만에 보는 광경입니다.
정말 안철수 국민의당을 국민이 잘 선택했습니다.
이제 더민주의 발목잡기, 안건 싸잡아 흔들기, 이런 것들은 해소될 듯합니다.
아무래도 경제통인 김종인님의 역할도 한몫했을 겁니다.
경제 살리기, 민생 안정, 이런 것들은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습니다.
국민이 살아야 나라가 살고 나라가 살아야 정치도 존재하는 것입니다.
아직도 통합 통합 외치고 싶은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그런 그들은 기생충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노력도 없이 거저먹는 기생충 국회의원이나 다름없습니다.
남의 피를 빨아 자기의 속을 채우려는 그런 사람들, 국회를 떠나야 합니다.
3당이 되어도 대통령은 나옵니다. 꼼수 통합하지 않아도 대통령은 나옵니다.
여당이든 야당이든 열심히 국민들을 바라고 합심 한다면 분명 국민의 정치 됩니다.
20대 총선을 보더라도 더민주가 죽을 듯하지만 살았습니다. 안철수 국민의당이 참패할 것으로 보았지만
원내교섭단체가 되었습니다.
국민은 바보스럽지 않습니다.
안철수 국민의당, 이제 시작입니다. 첫발을 내딛였습니다.
김종인 더민주, 이제 시작입니다.
김무성 새누리, 이제 시작입니다.
새로운 정치 구도가 나라를 살립니다.
새로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이 나라를 행복하게 합니다.
반대를 위한 반대. 그런 국회의원 떠나야 합니다.
통합을 부르짓는 그런 국회의원 퇴출되어야 합니다.
30초 동안 머무는 영혼 작가 이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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