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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ICBM발사는 트럼프에 보내는 크리스마스 선물? ▦

작성자
casino1577
작성일
2018.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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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29
내용

김정은 ICBM발사는 트럼프에 보내는 크리스마스 선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2017년 7월4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4’를 발사한 직후 “앞으로 심심치 않게 크고작은 ‘선물보따리’들을 자주 보내주자”고 말했다고 북한조선중앙통신이  2017년 7월5일 보도했다고 한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은  "앞으로 미국에 '선물보따리' 자주 보내주자"고 했다한다.


미국 독립기념일 선물로 ‘화성-14’를 발사한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북한이 2017년11월29일 오전 3시17분께 북한이 평안남도 평성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장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는데“고도 약 4천500km, 추정 비행거리는 약 960km”라고 한국 합참이 밝혔다고 한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북한이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12월25일 크리스마스 앞두고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한 것은  크리스 마스 선물이라고 본다,


북한이 2017년11월29일 오전 3시17분께 북한이 평안남도 평성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한 ICBM에  대해서  미국 ‘참여 과학자 모임’의 미사일 전문가 데이비드 라이트는 고도와 비행 거리로 미뤄 정상 고도로 날았다면 사거리가 1만3000㎞가 넘어 워싱턴에 도달하고도 남을 수준이라고 밝혔다고하고 . 그는 “이번 미사일은 고각으로 각각 37분과 47분을 날았던 이전의 장거리미사일보다 두드러지게 사거리가 길다”며 이렇게 설명했다고 인터넷 한겨레 신문이 보도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미국 추수감사절이 끝나고  크리스 마스시즌으로 이어지는 시기에  사거리가 1만3000㎞가 넘는 ICBM 발사한 것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보내는 선물로써 북한의   ICBM 개발 완성을 의미한다고 본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2017년11월29일 오전 3시17분께  사거리가 1만3000㎞가 넘는 ICBM 발사한 시점은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의 특사가 북한 방문해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 만나지 못하고 중국으로 돌아간  시점인 2017년 11월21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에 대한 테러지원국 재지정을 한 직후라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테러지원국 재지정이 상징하는 미국의 국제사회의 북한에 대한 제재 압박 봉쇄가 의미 없다는 것을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2017년11월29일 오전 3시17분께  사거리가 1만3000㎞가 넘는 ICBM 발사가 웅변으로 보여 주고 있다고 본다.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의 북한에 대한 영향력 행사 통해 북한 비핵화 시도했던   트럼프 미국 대통령 의도 간파한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의 특사 만나지 않은것은  이미 미국 북한의 핵의 공포 균형 속에서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 배제하고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북미 담판 구도로  북핵 문제 한반도 문제 접근하고 있다는 반증이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미국 ‘한놈만 팬다’는 전략으로 분석 가능하다.

6차핵실험에  이어서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2017년11월29일 오전 3시17분께  사거리가 1만3000㎞가 넘는 ICBM 발사성공했다는 것은  북한의 핵과 운반 수단 개발이 완성됐다는 것 의미 한다. 시간은 중국 통해 북한 비핵화에 매달리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의 미국에게 있지 않다고 본다.


이미 핵과 운반 수단보유 성공한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핵무장 보유국가 선언하는 통과의례 절차만 남았기 때문이다. 핵과 운반 수단보유 성공 했기 때문에 핵실험도  ICBM 실험 발사도 필요 없다. 그렇다면  핵실험 탄도미사일 발사 하지 않으면 협상 하겠다는 미국의 의도와 맞물려 북미대화 진행될 것이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2017년11월29일 오전 3시17분께  사거리가 1만3000㎞가 넘는 ICBM 발사성공 시키면서 실제 사거리 발사하지 않고 고각발사했다는 것은 북한과 미국의 협상여지를 남겨 놓았기 때문이라고 본다.


그리고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2017년11월29일 오전 3시17분께  사거리가 1만3000㎞가 넘는 ICBM 발사성공 시킨 시점은  북한지역의 혹동한 한겨울로 접어드는 12월을 코앞에 앞둔 시점이다. 1950년 11월 26일부터 12월 13일까지 진행되었던 한국전쟁 당시장전호 전투는  미군에게  치욕 안겨 주었는데 그런 미국이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북한 상대로한  한국 전쟁 이시점에서 가장 큰 복병은 북한지역의 혹독한추위와 눈보라이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의 겨울속에 미군 투입할 가능성 희박하다. 그렇기 때문에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북한이 2017년11월29일 오전 3시17분께  사거리가 1만3000㎞가 넘는 ICBM 발사성공 시킨것이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12월25일 크리스마스 앞두고   보낸크리스 마스 선물이라는 것 의미 한다고 본다.


안티조선 언론개혁 홍재희 시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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