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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인분교수라 ㅡ 참 타이틀 한번 요상 하네, 검찰도 스폰서검사?▽

작성자
동수원
작성일
2018.01.04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218
내용

인분교수라 ?

참 타이틀 한 번 요상하네 ?

징역 8년 받았는데 언론에선 아마 형량이

적다고 하는 모양인데...

얼마전 까지 검찰에선

스폰서 검사 ?

벤처 검사

성희롱 검사 ?

등 명칭도 요란 하더니만 ...

우리나라 특권층들 참해도해도 너무하네

노블리스 오블리제는 딴 나라 말이네 ?

잘 난 사람들 정신 좀 차리시게들

그런데 이상한 검사들은 잘 빠져 나오고

교수들은 징역이니...

죄는 미워 하지만 형평성이 맞는가 하는 의문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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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일을 멸시하는 자는 먹을 양식과 싸운다.(스퍼전) 지혜는 고통을 통해서 생긴다.(아에스킬루스) work; in the midday 진정한 위인치고 자신을 위인으로 생각하는 자는 없다.(해즐리트) 충고는 좀처럼 환영받지 못한다.(체스터필드) 한치의 기쁨마다 한자의 고민이 있다.(베넘) 나는 미래에 대해서는 결코 생각하지 않는다. 미래는 곧 오고 말 것이므로. 사람의 척도는 그가 불행을 얼마나 잘 이겨내는지에 달려있다.(프르다크) 부정의 형제이며 시련이란 진리로 통하는 으뜸가는 길이다.(바이런)
♠▶"힘없는 정부는 미약하고 미련한 자는 자기 행위를 바른 줄로 여긴다.(성경) 많은 사물중에서 가운데가 제일이다.내 위치도 가운데가 되게 하라.(포킬리데스)
○이기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어떻게 노력하는가가 문제이다.(쿠베르탕) 노력으로 성취되며 민주주의는 정지된 것이 아니라 영원히 계속되는 행진이다.(루즈벨트) 가치 있는 적이 될 수 있는 자는 화해하면 더 가치 있는 친구가 될 것이다.(펠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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