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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전 세계에 경고를 줄거라 했습니다.◆

작성자
동수원
작성일
2018.01.04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18
내용
아래 사진은 그림이 아니라 안나알리수녀님이 직접 찍은 예수님 실제사진입니다.
이 사진의 필름은 과학적 검증을 거치기 위해 유명한 사진작가인 아우구스트 펠리치아에게 
보내졌고 그는 검증후 다음과 같은 답신을 보냅니다.
" 과학적으로 분석해봐도 틀림없는 사진임을 100% 확신한다"

 

    < 이 메세지는 예수님께서 제니퍼에게 주신 메세지입니다 > 

 


2005년 7월 28일 오후 1;30

“내 백성들아, 내가 어디에 있느냐? 너희 하루 중에, 한 시간 중에 너희는 나를 어디에 두느냐? 나는 돈의 하느님도 아닌 자비의 하느님이시다. 나는 살인의 하느님이 아닌 정의의 하느님이며 내 아버지의 정의의 손이 내 작은 이들을 계속하여 살해하는 한 나라를 치려고 한다.
내 자녀들아, 사탄은 내 어머니의 승리가 있기 전의 마지막 일전을 남겨두고 있다.
그는 어리고 무고한 이들을, 내가 예수이기에 나를 찾는 이들을 찾아내고자 수많은 악령들을 풀어놓았다.
다시 말하건대 너희에겐 한 생명, 한 영혼이 주어졌으며 너희의 심판 시간에 다가가고 있다. 너희는 내 뜻에 따라 너희 삶을 살려고 애썼다면 두려워 할 때는 아니다.

내 백성들아, 너희를 위한 내 사랑은 끝없고 조건이 없으므로 인류의 사랑으론 너희 하늘의 아버지의 사랑을 헤아릴 수 없다.
이 정화의 시간에는 어머어마한 수의 사탄들이 오게 될 것이므로 지금이 너희의 엄청난 성화의 요청이다.
내 자녀들아, 내가 경고하건대 경계를 늦추지 마라, 너희 주인이 오고 있다. 너희 주인이 와서 악을 가려내고 인류를 정화하여 그 삶이 나를 흡족하게 할 것이다.
자, 나아가라 그리고 평화가 있기를. 난 예수이며 와있는 그 때를 보아라, 승리하는 것은 내 자비와 정의이다.”


 

2005년 7월 28일 오후 3;20(복되신 어머니의 메시지)

“오늘 나는 급히 회개하라며 너희에게 온다. 내 아드님은 사랑의 말과 함께 계속하여 오고 있다. 그는 인자하고 인정으로 가득 차 있다. 그는 그의 사랑과 자비를 부어주지만 내 자녀들은 돌아선다.
내 자녀들아 내 아드님, 예수님께 돌아오고 하느님의 뜻에 마음을 열어라
그분 은총과 사랑에 마음을 열어라. 너희는 암흑의 시기로 들어가고 있으며 사탄은 내 모든 자녀들을 노리고 있다. 너희 자신을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주신 보호로 무장하여라. 매일 묵주기도를 하여라. 내가 내 천상 망토로 너희를 보호할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응답, 응답하여라. 나는 너희들의 천사 엄마이며 그 시간이 손 앞에 다가왔기 때문이다. 계속하여 겸손하고 하느님의 사랑받는 종이 되어라.”


 

2005년 7월 30일 오후 8;30

예수님께선 제니퍼에게 이 메시지를 세상에 알리라고 하셨다.

2005년 4월 19일 오후 12;15

"내 자녀야, 이 메시지를 내 뽑힌 아들인, 너의 지도신부에게 주어라. 그에 이 메시지를 내가 세상에 알리기를 원할 때까지 간직하라고 말해라.
내 자녀야, 내 뽑힌 아들들은 세상을 위해 내 교회를 위한 지도자를 선출하는 임무를 가지고 있다. 성령께서 그들을 인도하여 그 임무가 완수되었고 천국의 트럼펫이 울렸으며 천사들이 환호하고 있다.

내 자녀야, 교황의 재위는 그리 길지 못할 것이기에 그의 보호를 위해 기도하여라. 그는 내 교회의 전진을 위해 그리고 나에게 속하지 않는 것을 가려내기 위해 선출되었다. 그를 위해 기도하여라.
내 자녀야, 변화가 지평선에 올라왔기 때문에 내 교회를 위해 기도하여라. 자,나아가라, 난 예수이며 모든 것이 내 뜻대로 될 것이며 내 교회는 어둠을 이길 것이다."

 



 

 


 


 

The great warning < 대경고 >

 

이것을 기록하여라!

내가 정의의 재판관로 오기전에, 나는 먼저 자비의 왕으로 올것이다.

심판의 날이 오기 전에, 다음과 같은 징표가 하늘에 나타나서 사람들에게 알려 줄 것이다.

하늘의 모든 빛은 사라지고,

크나큰 암흑이 온 세상을 덮을 것이다.

그런 후에 하늘에는 십자가의 표지가 나타날 것이다.

그리고 구세주의 못 박히신 손과 발의 상처로 부터 거대한 빛들이 나타나서

세상을 얼마동안 밝혀줄 것이다.

마지막 날이 오기 전에 이런 일이 일어날 것이다.  83번째 일기 中

내 영혼안에 계신 하느님의 자비  일기 (성녀 M.[마리아]  파우스티나 수녀)

 

제니퍼메세지 中


내 자녀야, 네가 동쪽으로부터 오는 엄청난 표징을 볼 때

내 백성들에겐 준비할 시간이 거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너희가 하늘에 표징이 나타나는 것을 볼 때 내 백성들아,

이 세상은 더 이상 너희가 알고 있던 세상이 아닐 것이다.
내 자녀야, 내 백성들에게 표징이 곧 올 것이라고 말하여라,

그때가  그들에게 닥치고 있다는 것을 알게 하여라

내 백성들은 곧 그들 영혼들을 내가 그것들을 보듯이 보게 될 것이며

많은 사람들은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가족들과 친구들이 모이는 것을 가족이 준비하듯이 시간을 내어 준비하여라

준비하는데 시간이 걸린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내 자녀야, 내가 천사들에게 자유의지를 주었듯이 내 백성들에게도 자유의지를 준다.

모두가 무릎을 꿇을 때가 곧 올 것이다.
너희가 너희 영혼을 볼 때 너희는 내가 보는 모든 아름다움과 선한 것을 볼 것이다.
너희가 너희 영혼을 볼 때 너희는 나를 기쁘게 하지 못했던 모든 것을 볼 것이다.
너희는 가장 나쁜 너희의 적도 사랑해야 한다.

너희를 다치게 한 사람들을 다치게 해서는 안된다.

너희가 너희 영혼을 볼 때 너희는 너희가 택했던 다치게 했던 것들과 나쁜 것들, 모든 것을 볼 것이다.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무엇을 원하는지를 알게 될 것이고

그들 방식을 바꾸지 않기로 선택한 사람들은 그들 징벌을 보게 될 것이다.

그들 영혼을 본 이후에도 진정 나를 믿지 않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며

많은 사람들이 나를 거부할 것이다.

 

 

 

 

 

가라반달 대경고


 
1961년 6월 스페인의 가라반달(Garabandal)에서도 파티마의 기적과 비슷한 사건이 일어났다.

콘치타(Conchita Gonzalez), 마리롤리(Mari-Loli Mazon), 야신타(Jacinta Gonzalez),

마리아(Maria Cruz Gonzalez)라는 네 소녀가 밝은 빛과 천둥과 같은 소리를 들은 후

성모 마리아로부터 예언을 받았다고 합니다.

 

전 세계에 경고를 줄 것이라 했습니다.

이는 하느님으로부터 직접 내려오며 세계 어느 곳에서든 볼 수 있습니다.

징벌과 같은 이 경고는 선한 사람이든 악한 사람이든 모두에게 두려운 것입니다.

선한 사람은 하느님께 더 가까이 갈 수 있게 하며 악한 사람에겐 시간의 끝(세상의 종말이 아닌)이

다 되었다는 것을 경고하며 이것들이 마지막 경고들임을 알려 주는 것입니다.

시간과 일자를 모르지만 어느 누구도 이를 막을 수 없다는 것은 확실합니다.

 이 경고는 우리의 죄를 드러내는 것과 같아서 믿는 자나 믿지 않는 자나

그리고 무슨 종교를 가지고 있든지 똑같이 보고 경험합니다.

이 땅의 모든 이는 하느님의 심판이라는 밝은 빛 앞에서

얼마나 떳떳하게 설 수 있는지 내적인 경험을 하게 됩니다.

그것은 정화를 위한 기적입니다. 그리고 재앙이기도 합니다.

이는 우리로 하여금 죽음을 생각하게 합니다. 경고를 경험하느니 차라리 죽는 것이 낫습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정화하기 위해 경고를 주시며

그래서 우리가 범한 죄의 결과를 우리가 보기를 바라시고

그분의 사랑을 뚜렷하게 입증함으로써 기적을 보다 더 잘 알 수있게 합니다.

절망하지 않는 사람은 그로 인해 매우 좋은 경험을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경고는 초자연적인 것이며 과학으로는 설명이 안됩니다.

전 세계의 모든 사람에게 보이고 경험되므로 하느님이 직접하시는 것입니다.

매우 두려운 것이기도 하지요. 그로 인해 세계의 양심이 시정됩니다.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도 이는 하느님으로부터 온 것이라 믿습니다.'

 

 

 

                 http://cafe.daum.net/teartear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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