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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박 대통령의 억울한 누명들☜

작성자
동수원
작성일
2018.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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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0
조회수
276
내용
박 대통령은 청와대를 나오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 Time will tell ! "

A. 사드 배치는 분명 박 대통령의 올바른 선택이었습니다.

 문 재인씨는 박 대통령의 최대의 적폐는 사드 배치라고 했습니다. 그는 적폐타령을 해대며 박 대통령을 탄핵, 구속까지 시켰으나, 이후 특유의 말바꾸기로 사드 배치쪽으로 돌아섬으로서, 자신의 지도자로서의 치명적 모순과, 박대통령의 판단이 옳았음을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안전, 보안, 안보 불감증의 나라에서, 무엇보다 소중한 안보의 가치를,갖은 비난 속에서도 박 대통령은 꿋꿋이 지켜냈습니다.

B.  박 대통령의 경제정책을 맹비난한 현 정부. 하지만, 현 수출 호조는 박 근혜 정부의 성과물.

경제 성장율이 이미 3%대를 넘어섰고, 3만불 시대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감으로 주식 시장이 뜨겁고, 수출과 경제 호황 덕에 문 재인씨의 인기는 식을 줄을 모르는 듯 보입니다. 그러나, 현 수출의 기조는 박 대통령 임기 말기에 형성된 것이고, 시간이 갈수록 미국 주도의 세계 경제가 호황을 맞으면서, 더욱 좋은 실적을 보이고 있다 할 수 있습니다. 현 정부의 추경도 다소 영향이 있겠지만, 이는 내수와 일자리 목적이었고, 사실 그런 면에서는 효과를 보지 못했습니다.

박 대통령을 탄핵한 이들은, 극심한 세계 경제 위기라는 중요한 변수를 고려하지 않고 박 대통령을 맹비난 했습니다. 하지만, 한국의 GDP 세계 순위는 2001년 12위, 2002∼2004년 11위를 거쳐 2005년 10위까지 높아졌다가 2006년 11위, 2007년 13위, 2008년 15위로 내려갔고, 이후 2009∼2013년 14위, 2014년 13위, 2015, 2016년 11위로 다시 올랐습니다. 생각컨대, 현재의 무능/무자격 정부를 띠르다가는, 세계 경제 규모 11위 시대를 그리워할 것으로 보입니다.


C.  무고한 박 대통령을 탄핵한 현 정부는 사기 정부. 결국, 박 대통령의 창조 경제의 중요성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20-30 대 젊은층은 그의 최우선 공약인 일자리 만들기를 아직도 믿고 따르지만, 이는 그저 당선되고 보자며 급/날조한 사기극으로 결론났습니다
문 재인씨는 대선 후보 시절 공공 일자리 81만개를 만드는데 5년간 총 21조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했으나, 공무원 17만4000명 채용만 해도, 국회 예산처는 30년간 327조원, 납세자연맹은 522조원의 재원이 필요하다는 분석 결과를 내놓았으며, 따라서, 이는 일단 대통령이 되고 보자며 날조한 대국민 사기극으로 결론났습니다.

이후, 정부가 2020년까지 중앙정부, 지자체 등 853개 공공부문 기관의 비정규직 근로자 20만5천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겠다는 계획을 25일 발표했습니다. 그러나 정작 임금이나 복리후생 등 처우는 크게 개선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이번 정규직 전환 계획 발표를 놓고 제대로 된 처우개선은 없는 '무기계약직' 양산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무기계약직은 그동안 법률상 정규직으로 분류돼왔지만, 임금과 복리후생 측면에서 많은 차별과 불이익을 감수하면서 이른바 '무늬만 정규직'으로 불려왔습니다..



아울러, 현 정부의 경제 정책은  일자리와 소득주도 성장을 그 뼈대로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소득주도 성장은 우리나라의 저성장 문제를 극복하는 해결책이 될 수 없습니다.  국제노동기구(ILO) 보고서에 따르면 1996~2014년 노동소득분배율(국민소득에서 노동소득이 차지하는 비율)이 1%포인트 늘어날 때 총요소생산성(한 나라의 생산성)은 0.03~0.04%포인트만 증가해 효과가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곧, 문재인 정부는 이렇듯 근거없는 허구 정책으로 민심을 얻은 사기 정부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한국 경제성장의 위기는 창조적인 인재를 길러내지 못해 기술이 발전하지 못하고 일자리 창출 능력도 떨어졌기 때문이며 소득분배 개선으로 수요만 늘리기보다 창의적인 인재를 길러내는 투자가 함께 이뤄져야 장기성장률을 끌어올릴 수 있다는 비판에, 현 정부는 다른 한 축에서는 혁신 성장이 필요하다며 말을 바꾼후, 최근 뒤늦게  방향을 수정하였습니다. 결국, 박 대통령의 창조 경제의 중요성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소득 주도 성장이론과 혁신 성장론은 서로 상충된 것으로 양립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혁신/창조 경제를 뒷받침할 그 어떤 구체적인 계획을 제대로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더욱 안타까운 현실은, 터무니 없는 선심성 공무원 증원 공약을 믿고, 가뜩이나 공시족이 넘쳐 나는 슬픈 나라에서, 다니던 직장을 그만 두면서 까지 이 안타까운 흐름에 합류하는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고 합나다. 이는 미래를 이끌 도전과 창조적 태도와는 거리가 먼, 정반대의 움직임이라 보여 집니다.


 

D.    서글프도록 약한 여성의 지위 / 멸망하는 한국.


과거 비리에 연루된 인시들이 청문회, 법정에서 "모릅니다,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라고 말했던 것을 우리는 기억합니다. 하지만 박 대통령과 관련된 대다수 인사들은 법정에서 "대통령의 지시가 있었습니다"라고 하는 것을 보면서, 본인은 한국 여성의 지위에 대해 인터넷 검색을 해 보았습니다. 여성 문제에 관심이 없어서인지 자료가 극히 빈약하였는데, 그 가운데, 한 기사에서,  "2016 세계경제포럼의 발표에 따르면 한국의 야성 평등 수준은 전 세계 144개국 중 116위로 하위권에 머물고 있다"고 보도하였습니다. OECD 국가는 물론이고, 아시아에서도 최하위권으로, 히잡의 중동 보다 겨우 높은 안타까운 처지였습니다.


a. 남녀 평등은 심각한 가계부채와 부동산 문제의 해결책.

노인 빈곤, 노인 자살률과 더불어 OECE 국가 중 한국이 항상 나쁜 쪽으로 일등 하는 분야가 바로 여성 차별입니다. 이러한 여성 차별로 인한 국가 손실이 연간 15조원이라고 합니다.

한 언론은 "아시아 외환위기 직후 한국은 경제성장과 실업률에서 이 지역의 모델이 됐으나, 가계 부채가 급격히 늘어나면서 소비자들이 과도한 채무와 경제성장 둔화를 겪고 있다" "여성 노동력을 더 많이 활용하는 것만이 한국의 노동 자원과 잠재 경제성장률을 제고하는 방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한국의 부끄러운 여성 차별은, 잘 알다시피, 내수 부진은 물론이고 출산 기피, 과도한 부동산 투기 붐(근로 소득을 대체하려는)등 여러 가지 문제들을 남기고 있습니다. 우리가 진정 선진국에 진입하려면, 여성에게 정당한 대우를 해주는 사회로 발돋움해야 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남녀 평등이 잘 실현된 스웨덴과는 50년 정도의 차이가 있다고 합니다.


b.  남녀 차별과 인구절벽.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17 9~24세 청소년 인구가 924만 9천 명으로 한국 전체 인구의 18%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1978년 36.9%로 정점을 찍은 뒤 한국의 청소년 인구는 지속적으로 하락, 인구 5명당 한 명에도 못미치는 수준에 이르렀습니다. 심각한 것은 이런 추세가 지속되어 2060년에는 청소년 인구가 11.1% 정도가 될 것이라는 예측입니다. 더 심각한 것은 이들 청소년들 중 51.4%가 결혼을 하지 않아도 좋다는 의식을 가지고 있으며, 결혼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아이를 낳는 것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입장이 70%를 넘었다는 것입니다.

결혼하고 싶지 않은 나라, 아이 낳는 것이 쉽지 않은 나라, 청소년의 의식 속에 자리잡은 대한민국입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출생아 수는 39만7천 명으로 줄고, 2040년엔 26만7천 명, 2060년에는 20만 명까지 떨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지금까지 예측했던 것보다 인구가 더 빠르게, 또 많이 줄어들어 이른바 ‘인구 절벽’을 맞을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c.  남녀 차별에 따른 인구위기와 경제성장율.


청장년층은 경제활동을 가장 활발하게 하는 연령층입니다. 그래서 이들의 비중이 줄면 경제 전체적으로 소비뿐만 아니라 투자·생산 등 모든 부문에서 악영향을 받게 됩니다. 내수가 줄고 생산 활력이 떨어지면 당연히 성장 잠재력도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올해부터 앞으로 10년간 매년 0.6%포인트씩 인구로 인한 직접적 감소 요인이 발생하고, 그 이후에도 상당 기간 이 추세가 계속되며, 2060년에는 0%대 경제성장율 전망이 나옵니다.

 

 

 

E.  세월호 7시간 행적 밝혀지다 !


신문 기사의 일부입니다.

'청와대 요리연구가' 김막업(75)씨가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세월호 7시간 행적에 대해서 언급했다.
김씨는 "외부 일정이나 수석비서관 회의가 안 잡혀 있으면 안 나갑니다. 종일 내실에만 있습니다. 언제 대통령이 인터폰으로 부를지 모르니··· 제가 쉬지도 못하고 숨도 제대로 못 쉬었어요. 세월호 사건 때 '7시간 행적'이 어떠니 온갖 말들이 있었지만, 그냥 평소처럼 내실에 계셨던 겁니다." 이라면서 "허구한 날 앉아 계시니 다리가 부어 고무줄 없는 양말을 신었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마음이 아파요. 함께 지낼 때 그분은 늘 '전기 절약하세요'라고 했어요. 넓은 관저의 복도에 전등을 끄는 통에 힘들었어요. 어두워서 한번은 이마를 받은 적 있어요. 해외 순방 떠날 때도 '이제 좀 쉬세요. 전깃불 끄는 거 잊지 마세요'라며 단 두 마디를 해요. '신경 쓸 일도 많을 텐데 이런 것까지' 하는 마음이 들지요. 그렇게 절약 정신이 있는 대통령이 뭐가 더 필요해 돈을 받으려고 했겠어요." 라고 말했다


F.  세월호, 박 대통령 탄핵 / 정권탈취에만 악용.


세월호는 근본적으로 한국인의 고질적인 안전 불감증의 결과였기에, 박 대통령의 책임이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이해할 여지가 있지만,  문 재인은 비참하게 죽은 희생자들을 오로지 정치적으로만 이용해서 대권만 거머쥔, 그들을 두 번 죽인 더욱 더 못된 후안무치라 하겠습니다.

유병언 일가가 경영하던 업체 세모는 1997년 IMF 외환위기 때 부도를 냈고, '문재인 변호사'는 당시 법원에 의해 채권자 측 파산관재인으로 선임됐습니다. 신세계종금 등 5개 채권사가 떼일 위기에 놓인 돈은 2200억원에 달했습니다. 하지만 유병언 일가의 은닉재산을 찾아내 가압류·가처분 등 적극적 조치를 취하지는 못한 채, 2003년 2월 청와대 민정수석에 부임했습니다. 

그는 채권회수 책임자였으나 역할에 충실하지 않음으로써 결국 유병언 전 회장이 재기하게 되고 세월호 사업까지 영위하게 됐다는 원죄가 있습니다. 세월호 참사가 문재인 전 대표의 전적인 책임은 아니지만 결정적 책임에 대한 도의적 책임을 인정해야 한다고 봅니다. 하지만 문 재인의 말: 미안하다(유병언을 키워 주어서) 고맙다(너희들이 죽어, 내가 대권을 잡아서)


박 대통령때 세월호사건을 뒤집어 씌워 탄핵시켰다는 증거. 

청와대 보고에 52, 해경 구조까지 무려 2시간 30분이 걸렸다고 하니 이건 누가 보더라도 죽은 게 아니라 죽인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세월호때 청와대 보고 14분 밖에 안걸리고, 이번사고는 육지와 불과 1.8Km 떨어진(세월호의 1/10거리) 연근해에 함정 14, 헬기 4대가 투입됐는데도 사람들 다죽이고, 구조 못하여,사망율 68%로 영흥도 낚시배가 세월호보다 5% 더 높으니,  박 대통령때 세월호사건을 뒤집어 씌워 탄핵시켰다는 증거가 될뿐아니라, 이것에 비교해, 당연히 문정부 역시 탄핵당하는것이 공평합니다(인용). 


문 정부 역시 못 지킨 '해양사고 골든타임 1시간'…'대형 참사' 원인이 됐습니다

심 씨 일행 3명은 2시간 43분 만에야 극적으로 구조됐습니다.

천신만고 끝에 구출된 심 씨는 해경과의 통화로 안도는 됐지만 구조까지 2시간 반 넘게 걸린데는 아쉬움을 털어놨습니다..

 
해경은 이번 사고의 초동 대응에 문제가 있었음을 시인했습니다.

즉각 출동해야 할 구조보트는 민간 선박을 치우느라 13분을 허비했고, 인천에서 출발한 수중 구조대원들은 신형 구조정이 고장 나 차로 이동했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잠수대원들이 도착하고도 20분가량 구조작전이 지체 되었습니다.

당시 해경의 출동명령은 사고지점에서 11㎞ 떨어진 안산 파출소에도 내려졌는데, 30분이면 닿을 거리지만, 무려 한 시간 20분이 지나서야 출동이 이뤄진 겁니다.

또한, 해경은 상황파악을 제대로 하지 못한 상황에서 이상적인 상황을 가정해 구조상황을 브리핑했으며,  낚싯배 관리에도 허점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a.  금쪽같은 13분이 이렇게 흘러갔습니다

구조 선박이 민간 선박 7척에 밧줄로 묶여 있었다는 게 해경측의 설명인데요.

함께 묶여있던 어선 7척을 치운 뒤에도 구조보트가 이리저리 오갑니다.

풀었던 어선들을 다시 묶어 고정하기 위해서였습니다.

금쪽같은 13분이 이렇게 흘러갔습니다

다시 사고가 난다고 해도 즉각 출동은 불가능해 보입니다.

<인터뷰> 해경 관계자(음성변조) : "지금 우리가 보트 계류해 놓은 거기도 어선들 계류장 쪽이에요. 거기가. 어선들 계류 장소에 우리가 전세 살고 있는 셈입니다."

해상사고 시 초기대응의 최일선에 있는 해경 파출소는 전국에 95곳.

이 가운데 구조보트 전용 계류장이 있는 곳은 전남 여수와 경북 포항 등 23곳에 불과합니다.

나머지 72곳은 민간이나 지자체의 계류장을 빌려 쓰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추가로 13곳에 계류장을 마련할 예산이 확보됐지만 아직 갈 길은 멉니다.


b.  인천에서 출발한 수중 구조대원들은 신형 구조정이 고장 나 차로 이동했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의 첫 구조보트는 사고발생 37분 뒤인 오전 6시 42분에 도착했습니다.

하지만 주변을 맴돌뿐 구조활동에 나설수 없었습니다.

그렇게 40분을 허비했습니다.

<인터뷰> 황준현(인천 해양경찰서장/지난 3일) : "선저로 투입이 돼서 할 수 있는 것은 특수훈련을 받은 특수구조대가 있습니다."

사고발생 72분 뒤 드디어 잠수대원 3명을 태운 평택해경 구조대가 도착했습니다.

이미 해경이 설정한 골든타임 1시간을 넘긴 상황.

그런데 실제 수중구조는 20분이 더 지나서야 시작됐습니다.

구조정 고장으로 육로로 이동한 인천해경 구조대 5명이 도착한 뒤입니다.

이 때가 오전 7시 36분, 사고가 난지 한시간 반이 지난 뒤였습니다.


c.  잠수대원들이 도착하고도 20분가량 구조작전이 지체 되었습니다.

잠수대원들이 도착하고도 20분가량 구조작전이 지체된 이유는 뭘까?

<인터뷰> 황준현(인천 해양경찰서장) : "((평택 구조대는) 19분이나 먼저 왔는데 왜 인천 구조대가 올 때까지 기다렸죠?) 아마 입수 준비나 여러 가지 그런 걸로 압니다."

사고당일 해가 뜬 시각은 오전 7시 32분이었습니다.

장비와 인력 부족으로 날이 밝기를 기다린 것 아닌가는 의문이 제기되는 부분입니다.

 
d.  당시 해경의 출동명령은 사고지점에서 11㎞ 떨어진 안산 파출소에도 내려졌는데, 30분이면 닿을 거리지만, 무려 한 시간 20분이 지나서야 출동이 이뤄진 겁니다.


지난 일요일(3일) 새벽 영흥도 낚싯배 사고 당시, 해경의 대처에 또 다른 문제점이 드러났습니다.

당시 해경의 출동명령은 사고지점에서 11㎞ 떨어진 안산 파출소에도 내려졌는데, 30분이면 닿을 거리지만, 무려 한 시간 20분이 지나서야 출동이 이뤄진 겁니다.

썰물 때에 대비해 부두가 아니라 물 깊은 곳은 정박한 탓에 고무보트로 50m를 노를 저어가야 순찰정에 탈 수 있었다는 겁니다.

<녹취> 당시 출동 해경(음성변조) : "천둥·번개가 치고 있었고요. 현장에 보니까 파도가 한 1m 정도 1~1.5m 정도 파도가 들이닥치고 있어서 그 작은 고무보트로는 나아가기가..."

평소 비상시 출동준비가 제대로 안 됐다는 겁니다.

결국 근처 선재도와 진두항까지 어선을 수소문했지만 구할 수가 없었습니다.

어렵게 배를 구해 순찰정에 올라 부두를 나선 때는 출동명령이 있은 지 한 시간 20분이 지난 뒤였습니다.

그런데 이번엔 순찰정이 문제였습니다.

최고속도가 35노트지만 실제 속도는 5노트에 불과했습니다.

해경 순찰정의 내구연한은 15년인데 안산파출소의 순찰정은 18년 된 노후기종이었던 겁니다.

안산파출소 해경 인력이 사고지점에 도착한 것은 오전 8시 25분.

이미 도착한 구조요원들이 바다에 표류 중이던 탑승객들을 건지고 마지막으로 선체내 생존자들을 구조하려던 때였습니다.

해난 사고 시 해경 초동대응의 문제점을 단적으로 보여준 장면이었습니다.



e.  해경이 상황파악을 제대로 하지 못한 상황에서 이상적인 상황을 가정해 구조상황을 브리핑했습니다.


해경은 당초 잠수대원들이 모두 도착한 7시 42분쯤 곧바로 선체 내 생존자를 구조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러나 해경은 선체내 생존자 3명의 구조시간을 1시간 뒤로 수정 발표했습니다.

사고일인 지난 3일 오전 해경은 첫 브리핑에서 "구조대원들이 오전 7시 36분에 처음 입수를 해서 에어포켓에 있던 생존자 3명을 구조해 냈다" 발표했다. 사고발생 62분 뒤인 7시 7분에 평택해경 구조대 3명이 현장에 도착했고 사고발생 92분뒤인 7시 37분에 인천해경 구조대가 도착했는데 인천해경 구조대가 도착한 뒤인 7시 43분에 곧바로 선체 생존자들을 구조했다는 설명이었습니다.

그러나 해경은 당일 오후 브리핑에서는 이 시각을 오전 8시 48분으로 수정 발표했다. 사고발생 시각이 6시 5분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선체내 생존자들은 사고 뒤 2시간 43분(163분)동안 구조의 손길을 기다린 셈이다. 당시 구조대원들은 "현장에 도착한 뒤 선주와 연락해 선체 구조 등을 먼저 파악했고 선미에 있던 탑승자들부터 건져낸 뒤 선체내 생존자들을 구조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KBS는 사고 최초 신고자이자 선체내 생존자로부터 "사고 발생 뒤 2시간 반 정도 뒤에 구조됐다"는 내용의 인터뷰를 통해 공개했습니다.

상황을 종합해 보면 해경이 상황파악을 제대로 하지 못한 상황에서 이상적인 상황을 가정해 구조상황을 브리핑했다가 KBS 보도를 통해 정확한 사실이 공개되자 뒤늦게 관련사실을 수정한 것이었습니

 

f.  낚싯배 관리에도 허점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선창1호에 탑승한 선원 1명은 선원자격증이 없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출항시 탑승자 확인은 했지만 선원들에 대한 점검절차는 없었습니다. 결국 해경이 출항전 확인하는 인원점검은 신분증과 본인 일치여부만 확인했고 선원들에 대해서는 자격유무는 확인하지 않았다는 얘기가 된다.


g.   박 대통령의 뇌물수수 무혐의.


지금 문재인 정권은 검찰을 내세워서 어떻게 하던지 박 대통령의 유죄를 역어가기 위해서 있는것 없는것 모두 긁어 모으고 있는 중이나, 박 대통령의 유죄를 입증하기가 어려운 상황으로 가고 있습니다. 이제는 하다 못해 정치권의 관행까지 들춰내며 그들의 사기성 탄핵을 합리화하려 시도하고 있습니다. 가령, 한국 사회에서 탈세 문제는 심지어, 일반 시장상인도 자유롭지 못한 일상임은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역대 정권의 관행적 문제였던 국정원 특활비를 추적하며, 박 대톨령에게 뇌물죄를 적용하려고 안달입니다.


하지만, 당시 문비서실장 누구보다 진실을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아래는 관련 기사를 모아 보았습니다.

 주중대사를 지낸 권영세 전 의원은 “국정원의 청와대 지원행위는 박근혜 정부의 ‘독창적 지적 재산권’이 아니라 그 이전 정부들로부터 내려온 ‘관행적 부정행위’”라며 “청와대-국정원 관계에 대해서는 노무현 정부 시절 비서실장과 민정수석을 역임했던 문재인 대통령이 누구보다 진실을 잘 알고 있을 것”이라는 주장을 전했다(기사)


장제원 대변인은  “2004년 대선자금 수사 때는 권노갑씨에게 10만원권 국정원 수표가 일부 흘러 들어간 것으로 드러났지만, 국정원 등에 대한 본격적인 수사로 이어지지 않았다고도 주장했다며, 중앙일보는 실제로 2003년 국정원 관계자는 국회 정보위에 출석해 “19985월부터 20009월까지 18차례에 걸쳐 국정원 예산에서 22790만원이 10만원권 수표로 권씨에게 전달된 사실을 검찰 조사에서 밝혔다고 보고했다고 전했다(기사)

장 대변인은 “2001년 대검 중수부가 김대중 전 대통령 차남 홍업씨를 수사할 때 임동원·신건 전 국정원장이 3500만원을 준 것을 밝혀냈다고 주장했다며, 중앙일보는 20027월 대검 중수부의 홍업씨가 1999~2001년 사이 임 원장으로부터 2500만원을, 신 원장으로부터는 1000만원을 받았다는 당시 수사 결과를 전했다.(기사)

노무현 대통령 당시(비서실장 : 문) 특수활동비에서 별도로 100억원을 꺼내 북에게 전달해 주었다는 새로운 사실이 자유당 김진태 의원에 의해서 확인되었고, 이를 뒷받침하는 언론도 등장하였다 .(기사)

문재인정권 국정원 특별활동비 4930억 ! !···“김홍업·권노갑에게 국정원 돈 들어갔다”>는 중앙일보의 기사에 한 네티즌은 간첩 잡지 않는 국정원이라면 특수활동비가 왜 필요하나? 이 기회에 국정원 특수활동비는 없애는 게 맞는 듯하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은 간첩 잡을 의도가 전혀 없는 이 정부 서훈 국정원장은 왜 내년도 국정원 특수활동비를 사상최대로 신청한 이유를 대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은 김대중·노무현 정권에서 간첩잡을 시도도 의지도 노력도 안 했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김만복은 그때 간첩 잡을 시도도 아니하면서 그 엄청난 돈은 여다에 썼는지 밝혀야  한다" 라고 했다 (기사)




민주당의 정신적 지주이자 상징인 김 대중씨의 비리의 일부를 기록해봅니다.   억울한 박 대통령의 비리는 말 그대로 빙산의 일각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전직 대통령들은 지인 보다 더 끈끈한 가족, 친지들을 끌어 들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부정축재를 하였고, 심지어 김 대중이란 세기의 사기꾼은 탄핵, 구속은 커녕, 민주화 투사로 인정 받고, 노벨상까지 세계 최초로 사기수법으로 받았습니다.

김 대중 노무현씨의 비리는 너무 많아, 비리 백화점이란 말이 이때 생겨났습니다.

 


≪본인 비리≫ 

김대중 전 대통령, 차떼기 비리(차떼기로 자민련에 80억원 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21&aid=0001987358 
김대중 정부 1800여명 불법도청(일반인까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47&aid=0000068545 
김대중 전 대통령, 삼성 기아차 인수 지원 비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55&aid=0000050269& 
김대중 전 대통령, 사저건축비용 비자금 일부 비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0&aid=0000151118 
김대중 전 대통령, 한솔엠닷컴 인수비리 몸통 비리 

 ≪아들 비리≫ 
김대중 첫째 아들 김홍일, 뇌물수수 혐의로 의원직 상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1423948 
김대중 둘째 아들 김홍업, 차명계좌로 100억원 비자금 조성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5&aid=0000102267 
김대중 셋째 아들 김홍걸, 사업자 선정 과정에 개입해 뇌물 수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3&aid=0000007860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01&aid=0000782643 

≪처남 비리≫ 

김대중 처남 이성호(당시 71세), 동아건설서 뇌물 수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1&aid=0000035677 
김대중 처남 이성호, 투자유치 여권 실세 동원 비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38&aid=0000126173 
김대중 처남 이상호(당시 77세), 이권 개입해 억대 금품 받고, 미성년자와 원조교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2&aid=0000023871

≪처조카 비리≫ 

김대중 처조카 이형택, 땅등기 변조비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0&aid=0000110866 
김대중 처조카 이형택, 주가조작혐의 체포 결정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0&aid=0000110456 
김대중 처조카 이세작, 신앙촌재개발 연루 비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8&aid=0000141620 
김대중 처조카 이영문, 뇌물수수혐의로 집행유예 선고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0&oid=028&aid=0000014610 

≪기타 비리≫

DJ동생 김대현 자택공사비 `미지급 의혹' 비리조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0813558

김대중 실세, 로또 사업자 선정개입 비리


김대중 일가친척 나라종금 로비비리


 

김대중 재임 시절 주변 비리


이용호 게이트
정현준 게이트
진승현 게이트
윤태식 게이트
최규선 게이트
- 최성규 전 경찰청 특수수사과장의 연루
TPI 체육복표사업 관련 부정부패사건
고급 옷 로비사건
아태재단 불법자금 조성 의혹
최기선 인천시장 뇌물수수
유종근 전북지사 뇌물수수
임창렬 경기지사 뇌물수수
아태재단 군인사개입
안정남 前건교장관일가의 부동산투기 등 비리 의혹
한빛은행 불법대출 사건
해경, 보물선 발굴작업에 해경 인력장비 동원
경기은행퇴출관련로비사건
한별텔레콤 처리과정, 의혹있어
한국통신의 한솔엠닷컴 인수로 막대한 국부유출
강제 빅딜
조폐공사 파업유도 사건
박노항사건 관련 병역비리 문제
국방부 군납품 구매 거액낭비
문일섭 前국방차관 거액 도난 사건
틈만나면 군납비리
군납비리관련 장성의 기소유예 후 석방
각종의혹과 의문의 F-X사업실체를 밝혀라
성남 백궁 정자지구 파크뷰아파트 특혜분양 사건
성남 백궁 정자지구 용도변경 특혜의혹 사건
강원랜드 카지노 비리
마사회, 리빙TV 특혜의혹
국민의 혈세인 공적자금 190조원을 야금야금 요리한 .김대중.
아들 3형제
친인척 사돈의 팔촌까지..
측근들.. 수십명이 비리를 저질러 깜빵에 보낸
부정부패의 상징이자 부패의 표상인 김대중
김홍일 DJ의 첫째아들- 나라종금 뇌물수수 건강상의 이유로 불구속 기소
김홍업 DJ의 2째 아들-수감 중 보석
김홍걸 DJ의 3째 아들-수감중에 형 집행정지로 풀려 남
김대현 DJ의 막내동생-굿모닝 시티 대출 비리 의혹
박지원 2전 문공부 장관 및 비서실장.-대북 불법송금 구속
임동원 국정원장-대북불법 송금 구속, 不法盜廳
신건 국정원장- 不法盜聽,
이기호 경제수석-대북 불법송금 구속
이근영 금감원장-대북 불법송금 구속 
한광옥-전 민주당 대표 및 비서실장 구속
박준영 전 공보수석-윤태식 게이트 관련
박주선 전 법무수석 및 민주당의원-옷비리 사건 관련으로 구속
권노갑 동교동계 수장-진승현 게이트 연루 구속
이수동 아태재단 이사-뇌물수수 구속
황용배 아태재단 후원회사무처장-뇌물수수 구속
안정남 전 건교장관 및 국세청장 부동산 투기 의혹
김은성 국정원 2차장-진승현게이트 로비스트연루 구속 不法盜聽,
김태정 전 검찰총장-사직동팀 내사보고서 유출협의로 1년6월구형
신승남 전 검찰 총장-평창종건 뇌물공여사건 수사압력 및 정보누설-불구속입건
김대웅 광주고검장-
신승환 신승남의 동생 6,600만원 뇌물수수 구속
임창렬 경기지사-파크 뷰 특혜분양사건 구속
김방림 민주당 의원-정현준 게이트관련 알선수재 1억원 수수 구속
신광옥 법무차관 및 청와대 민정수석-진승현 게이트 연루로 구속
유종근 전북도지사- 뇌물수수 구속
이남기 공정거래 위원장-뇌물수수-징역 2년6월에 집행유예 3년
이형택 전 예보공사 전무-이휘호의 조카 구속
이상호 DJ처남- 대형사찰 청탁, 은행채무연장, 경부고속 휴계소 유치 뇌물수수및 원조교제 등
정성홍 국정원 경제과장 구속
김형윤 국정원 경제단장 구속
국중호 전 청와대 행정관구속
최택곤 전 민주당료 구속
김희완 서울시 부시장 구속
최성규 청와대 수사과장 해외도피 중
김종호 국정원 수사관 윤태식 게이트관련 수배 중
여운환 광주 J건설 대표 구속-이용호 게이트 연루 구속
김재환 전 MCI 코리아 회장-정현준 게이트 연루 알선수재로 구속 1년6월 확정
박준영 전 청와대 공보수석-윤태식 게이트 연루
김옥두 민주당 의원-파크 뷰 사건-특혜분양
권해옥 주공사장-굿모닝시티 게이트연루-한양매입과정서 억대 금품 수수협의 구속
손세일 민주당의원 뇌물 수수로 구속
정대철 민주당 총재-4억 뇌물수수 수사 중
김영렬 전 서울 경제신문사장 윤태식 게이트로 구속 


정작 실체로 밝혀진 김대중 비리는 왜 비판 안하는것이죠??

 

 

김대중이 예전엔 전라도 차별 운운했다가 1997년 당시엔 전라도 아닌 사람들에게 밟혀죽게 생기자 저렇게 전라도 아닌 사람들에게

대통령이 되도 전라도사람들에게 절대 특혜 안준다고 맹세까지 함

<u>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7073100329104001&editNo=45&printCount=1&publishDate=1997-07-31&officeId=00032&pageNo=4&printNo=16174&publishType=00010</u>

http://ko.wikipedia.org/wiki/%EC%A0%95%EB%8F%99%EC%98%81

그때 그런 혼란기 틈타서 국가안전기획부가 정동영 의원이 기획입북 발언했다고 정동영을 안기부 강제로 끌고가서 야당탄압까지 일삼던 사례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7083000329105003&editNo=45&printCount=1&publishDate=1997-08-30&officeId=00032&pageNo=5&printNo=16202&publishType=00010

김대중후보가 나와서 수사도 하지않고 용공으로 모는 작태에 대해 강하게 반발함에도 패널들이 김대중을 아예 노리갯감으로 부려쳐먹던 kbs 방송



노태우 20억원 이외에는 받은돈 없다고 우겨댄 김대중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7100900329101011&editNo=45&printCount=1&publishDate=1997-10-09&officeId=00032&pageNo=1&printNo=16239&publishType=00010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7100800329101001&editNo=45&printCount=1&publishDate=1997-10-08&officeId=00032&pageNo=1&printNo=16238&publishType=00010

670억 비자금 드러남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7101800289101004&editNo=5&printCount=1&publishDate=1997-10-18&officeId=00028&pageNo=1&printNo=3012&publishType=00010

http://imnews.imbc.com/20dbnews/history/1997/1770132_6187.html

중간평가 유보로 노태우 측근 박철언으로부터 200억 받은것도 드러남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7101700099106003&editNo=15&printCount=1&publishDate=1997-10-17&officeId=00009&pageNo=6&printNo=9885&publishType=00010

이렇게 군사정권 시절부터 덥썩 덥썩 받아댔던 거 사실상 다 드러나자 "나는 다소간의 정치자금을 받았지만 숨기지는 않았다"는 개드립까지 쳤음.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7101200329104006&editNo=45&printCount=1&publishDate=1997-10-12&officeId=00032&pageNo=4&printNo=16242&publishType=00010

당시 김대중 비자금을 파헤치는데 최선봉장인 강삼재 의원은, "김대중이 대통령 당선되더라도 대통령 자격 없고 걸어내려와야 될것" 이라며 공격했고 전라 좌익들은 강삼재 집에 살해협박까지 해댔었음...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7101000329123010&editNo=45&printCount=1&publishDate=1997-10-10&officeId=00032&pageNo=23&printNo=16240&publishType=00010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7102000209103001&editNo=45&printCount=1&publishDate=1997-10-20&officeId=00020&pageNo=3&printNo=23684&publishType=00010

더 놀라운 것은 전라 좌익들이 김대중 비자금 사실로 드러나도 찍겠다고 달려든거(비자금 사실로 드러나도 김대중지지자의 84%가 지지하겠다고 밝힘)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7122000209105004&editNo=45&printCount=1&publishDate=1997-12-20&officeId=00020&pageNo=5&printNo=23743&publishType=00010



그당시 검찰총장으로써 부친이 전남 장흥출신인 김태정 검찰총장은 그당시 김대중의 비자금을 건드렸다간 민란이 터졌을 정도로 험악한 분위기였다고 진술했음


 

 

가장 큰 비리 사건 가운데 하나는, 김대중에게 대선 기간 중 정치 헌금 적게낸, 흑자인 신동아 그룹을 대선이 끝나자 도산/분해한 사건입니다. 그 후에 모든 그룹들은 알아서 갖다바쳤고, 김대중은 몇억이 넘는 돈을 받아 맘대로 사용하였습니다.


신 한.일어업협정은 김대중 전정부시절인 98.11.28에 체결하여 99.1.22에 발효되었습니다.
그런데 신 한.일어업협정을 협의하는데, 일본정부는 자기들의 땅도 아닌 독도를 기점으로 경제구역을 주장했는데, 한국정부는 우리땅인 독도를 빼고 울릉도를 기점으로 경제구역을 주장하여 결국은 독도가 중간수역으로 되어, 국제법상 일본에게 우리바다를 내준 셈이 된 것입니다.

김대중전정부는 독도를 일본에 내어 주었으며, 그후 해양수산부장관을 지낸 노무현씨는 이러한잘못된 신 한.일어업협정을 알고 있었으면서도 2002.1.22 자동연장 되는데도 이의를 제기 하지 않고 가만히 있었습니다.


무기도입비리, 큰 덩치는 DJ가 직접 챙겨”
“핵심은 조풍언과 천용택, 이원형, 문일섭”
2005-08-03 15:22:13
X-파일과 관련, ´미림팀´의 실체를 최초 공개했던 前 국정원 직원 김기삼씨가 DJ 정권의 무기도입비리와 검은 비자금으로 이어지는 커넥션에 대해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인터넷 신문 프런티어타임스(http://www.frontiertimes.co.kr/)에 따르면, 김기삼 씨는 "DJ정권 들어서면서 YS정권 때보다 무기도입 비리가 더 많았다”며 “여러 사람들이 아귀처럼 달려들어 경쟁적으로 부스러기를 뜯어 먹었다”고 비난했다.

그는 “DJ정권시절 군무기 비리, 대북송금, 노벨상 수상공작 등에 대해 자세히 알고 있다”면서 “특히 무기비리 사건의 핵심은 천용택 전 국방부장관, 이원형 전 국방부 획득국장, 문일섭 전 국방부 획득실장 등 3인”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DJ정권 시절 거의 모든 무기거래는 이 세 사람이 주도한 것이라 보면 된다”고 덧붙였다.

계속해서 “김대중 정권 아래에서 이루어진 수많은 무기도입 사업에는 조풍언씨가 탁월한 능력을 발휘했다”면서도 “무기도입의 관행으로 되어있는 리베이트와 관련된 실무는 천-이-문 세 명의 라인에서 처리되었다”고 주장했다. 이와함께 “큰 덩치는 DJ가 직접 챙겼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DJ시절 차기 전투기 도입 사업에서 논란 끝에 보잉사의 F-15K가 선정된 것에 대해서는 “DJ는 이 과정에서 보잉사로부터 엄청난 리베이트를 챙긴 의혹이 있다”며 “또한 보잉사의 아파치 헬기 에이전트인 이영우씨가 DJ에게 거액을 바쳤다는 소문도 있다”고 부연했다.

김씨는 “이 사업에는 DJ의 차남 김홍업씨와 천용택 전 국방부장관 등 여러 명이 개입했는데, 결과적으로는 F-15K가 승리했지만, 권노갑 전 민주당 대표와 박지원 전 문광부장관 등은 라팔 쪽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더불어 “물론 라팔 쪽의 리베이트가 훨씬 컸기 때문이고, 조풍언의 후원을 등에 업은 일광공영 이규태라는 자가 라팔쪽 업무를 대행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조풍언씨에 대해선 “지난 20여년간 우리나라 최고의 무기 브로커”라고 소개하며 “특히 DJ정권 시절에는 DJ와의 개인적인 친분을 바탕으로 모든 무기도입 사업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주로 미국과 이스라엘 제품을 도입하는 사업에 관여했는데 상대적으로 감시의 시선이 덜 미치는 1천억원 안팎 규모의 사업을 주로 취급했다”며 “러시아제 대전차 유도 미사일 도입 사업과 차기 전투기 도입 사업에서 이규태씨를 전면에 내세워 배후 조종했다”고 말했다.

김씨는 “하급 경찰관(경사) 출신에 불과한 이규태씨가 러시아제 무기도입 사업과 고철 및 비금속 수입 사업을 독점한 것은 미스터리”라며 “이러한 일들은 이씨 뒤에 조풍언 씨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밝힌
 것으로 이 신문은 전했다. independent@independent.co.kr


 

 

김대중 실체 (파워블로그 회원의 글을 옮겨 봅니다)

1. 김대중의 뱃사람 인건비도 도적질(횡령)

김대중은 일제때 전라도 목포시의 일본인 해운회사 전남기선에 충성맹세하고 근무하다 8.15해방을 맞았고. 그후 목포해운회사를 경영하던 1950년-1956년 사이에 뱃사람 봉급 1억5천만환을 지급치 않고 도적질(횡령)한후 강원도 인제군 북면 원통리로 도주 본적을 세탁하였다

 

 

2. 김대중의 초상집 부조금 도적질(횡령)

1959년도에 강원도 인제군 북면 원통리에 거주하면서 국회의원에 출마 낙선되자 투표종사자 문수룡의 부의금 30만원중 12만원 도적질(횡령) 하였다

 

 

3. 김대중의 정당공금 도적질(횡령)

<1960년도에 국회의원에 출마하면서 자기당원을 상대방 당원 완장 채우고 위법 연출후 상대방을 선거법위반으로 뒤집어 쒸웠고

1971년도에 민주당 선전부장하면서 선거자금 3천7백만원중 7백70만원을 도적질(횡령)하였다

 

 

4. 김대중 공천장사 도적질(사취)

0.조찬형 국회의원으로부터 4억원. 13대 국회의원 1백억원 공천장사

0.1971년 대통령선거에서 대통령 당선되면 특혜 준다며 럭키그룹 구자경에게 5억원. 한일합섬 김한수에 1억원. 삼양그룹 김영수에 2억원 갈취

0.재미동포들이 5.18광주내란 피해자에게 전할려고 모금한 돈15만달러 미국 망명생활중 접수 횡령하였다.

이 이야기는 너무 오래된 사실이라 전산(電算)기록은 없을 것이며 김대중측은 도적질 행위를 부인할 것이다.

김영삼은 대통령질 2년에. 노무현은 1년에. 김대중은 대통령되자마자 대한민국 최고 갑부가 되었다

 

 

5. 김대중의 국법질서 파괴(특수공무집행방해)

1960. 7. 29. 제5대 국회의원 선거시 강원도 인제군에서 민주당으로 출마 상대방 자유당 소속 김형산을 反혁명분자라며 개표장에 난입 투표함 22개중 15개 강탈 투표지 2만7천매 불태우는 국법질서를 파괴하였다

 

 

6. 김대중은 총기 탈취범이다

1971. 1. 18. 제7대 대통령선거운동 당시 경기도 강화군에서 군경검문소 근무중인 근무자의 총기를 탈취후 경기도 김포군유세장에서 상부지시(공화당.박정희대통령)를 받은 군경이 나를 죽이려 했다고 거짓 모략 군중심리 선동하였다

 

 

7.김대중은 미성년자를 범죄에 이용

1971. 1. 27. 제7대 대통령선거운동 당시 김대중은 조카 김홍준(당시15세)을 시켜 폭발물을 자신의 집 뜰에 숨겨 폭파하도록하고 공화당정부가 자신을 테러했다며 거짓말로 군중심리 선동 자기를 대단한 인물로 부각 과시했다

 

 

8. 김대중은 호적부 세탁소 사장이다

김대중은 생년월일과 고향(본적)을 자주 세탁하는데

0.전남도 신안군 하의면 대리 231번지

0.강원도 인제군 북면 원통리

0.서울특시 마포구 동교동 31-1번지로 세탁시켰고

동성동본금혼(同姓同本禁婚) 공문서본적지 자동차번호판차적(車籍) 호적부 등 기제란에 이혼사실 기록 폐지 등으로 인본중심(人本中心) 뿌리지키기 말살로 범죄사실을 쉽게 숨길 수 있게 만들어 대한민국 미풍양속을 동물중심으로 병들게 만들었고 현재 보관중인 김대중의 원적부(호적부)의 어두운 부분은 누군가가 고의적으로 9군데 훼손시켰다

 

 

9. 김대중을 세상사람들은 반역빨갱이라 부른다

김대중의 수많은 반역질 전부를 설명할 수가 없으나 시작은 22살때 좌익가담이요 마지막은 6.15항복선언이다

0. 1945년 좌익민주청년동맹 목포시부위원장

0. 1945년 8.15광복후 혼란기애 공산청년동맹원

0. 1950. 9. 7. 조선노동당 목포시당원

0. 1967년 전남도 신안군 임자면 임자도간첩사건 연루

0. 2000년 9월 거물간첩 신광수 북송

0. 평민당 국회의원 간첩 서경원 밀입국 북한에서 받은 돈 5만달러 중 1만달러 김대중이 접수

0.1971-1972년 東京플라쟈호텔에서 조총련 배동호(500만엔) 정재준(200만엔) 등에게 공작금 접수

0. 2003. 9. 27. KBS 돌아온망명객이라며 간첩 송두율 민주인사로 날조 특집방송

0. 국민동의없는 6.15선언2항 고려연방제 적화통일 선언

0. 평양방문때 김대중과 김정일 경호원 없이 승용차에서 55분간 단독 접선

0. 김일성으로부터 적화혁명전사로 칭송받다(탈북자증언)

 

10. 김대중은 중앙정보부 직원을 좌익빨갱이로 채웠다

0.김대중은 중앙정보부장 이종찬을 시켜 대공수사관 581명을 목을 짜르고 그 자리에 전라도사람들을 노획품 나누듯이 벼슬자리 주었는데 그때 목짜르는 그 기준이

0. 경상도사람 . 0. 대통령선거때 이회창 찍은 사람

0. 평소 국가관이 투철한 애국우익보수인사

 

 

11. 김대중은 목포경찰서 불질러 경찰관 불태워 죽였다

김대중은 1946년 10월에 목포경찰서 남교동파출소에 불을 질러 경찰관을 불태워 죽였다. 김대중이 인두겁을 쓴 동물이라면 대통령된후 경찰관의 경호를 거절하여야한다

 

 

12.국가발전 방해범 김대중

박정희대통령은 처참하게 굶어죽던 이 나라를 잘살아보자며 새마을운동 식목 댐 발전소 지하철 고속도로 철도 제철소 자동차 정유 선박 유실수 직업훈련원(폴리택대학교) 비료공장 시멘트공장 경지정리 의료보험 원호청 도로공사 문화재청 방위산업 자연보호 국민교육헌장 카이스트설립 등 중화학공업육성으로 부국강병과 민주 복지 인권 한강의 기적을 만들때. 김대중 김영삼은 나무 한포기 심은 사실없고 삽자루 한번 들어본 사실 없으며 무조건 반대 민주화팔고 국방의무도 기피 나랏일에 개판만 쳤다

 

 

13. 김대중은 군대기피하고 국군을 때려잡았다

김대중은 자신이 민주화천사같이 말하나 6.25사변때 참전은커녕 군대기피하고 숨어지내며 조선노동당목포지부당 보직을 받아 국군을 때려잡는 매국반역빨갱이질하였다. 김대중 자신은 1950.11.-1951.10.사이에 해군 해상방위대에 근무했다고 말하나 이는 법적근거도 국방부에 기록도 없는 거짓말이다

 

 

14. 중앙정보부 김대중 연행(납치)의 진실

대통령병에 환장한 김대중은 일본국에서 망명정부수립 미국에 대한(對韓)원조 중단 김일성으로부터 공작금 20만달러 접수 이적단체 한민통 결성(이후 한민통 소속 문세광이 1974. 8. 15 육영수여사 저격 시해했다) 등으로 김대중이가 反국가활동을 계속하자 대한민국 중앙정보부가 정당한 공무집행으로 1973년 8월 일본국 동경시 플라자호텔에서 현행범으로 연행한것을 범죄 원인은 숨기고 그 연행 결과를 납치라며 거짓 선전하였다

 

 

15.김대중은 자신만을 위한 기회주의 배신자

5.18광주김대중내란수괴로 1981년 1월 대한민국 대법원에서 사형 확정 후 미국의 구명으로 살아났지만 대통령된후 반미정책으로 미국을 배신하였고 김종필과 DJP 연합정부 약속을 대통령 당선후 배신. 친북반미 이적 북한에 약4조원 퍼다받치기로 임기 채웠다 (선량한 김종필은 3당합당으로 독재자 김영삼과 DJP연합으로 독재자 김대중을 각각 대통령 만들어주고 자신은 그 두 인간에 배신만 당했다)

 

 

16.김대중은 퇴임후를 두려워 했다

김대중은 자신과 가족 주변 끄나풀까지 하늘을 찌를 부정부패와 직권남용 반미 친북 이적 매국 여적 북에 퍼다받치기행위로 퇴임후 처벌이 두려워 살아남기위해 생각한 것이 최첨단 하이테크범죄(전자개표기부정선거)로 정권연장만이 자신이 사는 길임을 알았다. 집권 당시 실권자 박지원 등과 짜고 컴퓨터개표기조작으로 노무현을 대통령당선시키고져 여론과 사실에 가까운 득표 무효표 등 시나리오를 짜 연습하였고 D-몇개월전에 전국에 컴퓨터다운을 TV방송으로 예고 실시하는 등 범죄연습을 국민이 눈치 못차리게 은밀히 자행하였다 (그 당시 이회창이 전면에 나서 투쟁하였다면 밝혀질 범죄가 이회창의 은둔과 노무현의 언론탄압으로 외부에 차단되었고 일부 애국적인 인터넷매체만으로 이에 저항 할복 투쟁 집회하는 소식만이 제한적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김대중과 노무현의 이 하이테크범죄는 머지않아 밝혀질 것이다 노무현이가 자살로 사망한것도 부정부패 수사가 전자개표기부정당선 NLL史草파기 수사까지 확대될 것을 미리알고 자살 사망을 선택하였다

 

 

17. 김대중은 돈에 환장 국민의 피고름도 빨았다

김대중은 자신의 입으로 말한 5.18광주사태의 원흉이라는 전두환과 노태우의 돈도 받아갔고 개인과 가정을 패가망신시키는 신용카드남발. 강원도 정선군 카지노 도박장이 김대중 소유라는 이야기가 그 곳을 찾는 사람들 사이에 퍼져 있다.

그렇다면 김대중은 돈만되면 국민들 피고름도 빨아 간다는 이야기다. 주택경기 악화로 주택회사 막 쓰러져가도 김대중 처갓집에서 경영하는 부영아파트는 날마다 확장만 거듭하였다 (김대중 1997.10.8. 관훈클럽에서 자신은 무소유가 된다고 거짓말하였다)

0. 1999년에 북한의 노동당 기관지 구국전선이 김대중이 스위스국에 10억달러를 예금하여 두었다고 폭로하자 김대중은 독일국 을 방문한다며 대통령전용기타고가서 입을 막았고

0. 김대중 자신이 말한 5.18원흉 전두환으로부터 1982년 정치 안한다며 30만달러. 사취

0.1992년 노태우로부터 평민당창당자금 300억원 + 20억원 사취

0.노태우 중간평가 유보 조건으로 500억원 사취

0.전두환 예우 완화조건으로 500억원 사취

김대중은 대통령 당선후 재산등록 8억8천만원인데 지금 재산을 보라 . 국가재산 골드만삭스 론스타 리만부라더스 팔때 공식 계약은 외환보유고. 뒷거래는 김대중 호주머니로 쏙쏙 들어갓다

 

 

18. 김대중 노무현 김영삼은 대한민국의 죄악덩어리

대통령병 환자 김대중은 대통령되기전 늘 국민들에게 “민주주의 나무는 피를 먹고 자란다”고 군중심리 선동질하여 자신이 품은 생각되로 북적과 내통한 5.18광주김대중내란 일으켜 1981. 1. 23. 대한민국 대법원 전원합의제에서 반국가단체수괴(내란) 사형확정 판결 받았다. 그리고 부패한 독재자 김대중은 행동하는 양심... 부패한 독재자 노무현은 늘 깨어 있는 시민... 부패한 독재자 김영삼은 닭모가지를 비틀어도 새벽은 올것이다...라고 선동질하였지만 이 세사람은 대한민국 발전에 백해무익한 죄악덩어리다

 

 

19. 예수를 모독한 김대중

김대중은 이름도 참 많다. 윤창언 제갈윤김대중 도요다다이쥬 그리고 김토마스모어이다. 김대중은 어느 선거유세에서 자신이 예수 동생이라고 말한바 있다. 그런데 더 웃끼는 것은 대통령병에 환장하여 경북도 봉화군에 있는 現佛寺 高僧을 찾아가 대통령 당선여부를 알아보고 당선기도를 發願하였고. 김대중 사망후에는 자기는 갈수가 없고 가서는 아니 될 서울 동작동국립묘지 그것도 자리가 없는데 파고 들어갈 터를 전국의 지관(地官) 수백명을 불러들여 명당을 잡았다고한다 이것이 바이블과 예수를 모독하는 행위가 아니고 무었인가?

 

 

20. 독도를 일본국에 받친 김대중과 노무현

김대중대통령 노무현해양수산부장관할때 新한일어업협정 체결로 독도를 중간수역으로 일본국에 양보하여 그로부터 일본국이 독도가 자기들 영토라고 강하게 들고 나온다

 

21.김대중은 친일파 도요다다이쥬

김대중은 1946년 6월 일본인회사 전남기선에 충성을 맹세하고 근무하엿고. 일본국의 만주군관학교 시험을 보아 떨어졌는데 이 사실을 아는사람은 별로 없다. 평민당 총재시절에 일본국 천황 빈소를 찾아가 “와다시와 도요다다이쥬데스네“ 라며 참배 하였다

 

 

22. 김대중의 직무유기

국군통수권자는 군작전을 알아야하나 군대기피자 김대중은 2002. 6. 29.서해교전으로 국군이 전사하는 전쟁기간 중 빨간 넥타이메고 일본국으로 축구경기 구경하고져 출국하고. 軍을 무시 굴욕적으로 패배할수밖에 없는 남북교전규칙 제정으로 군부대 기동력을 고의로 무력화시켰고. 反인륜 범죄 사형 확정자 35명 사형집행 아니하고 같은 부정부패 반역 도적 독재자 노무현에게 인계하였다

 

 

23.김대중의 금강산관광은 밑빠진 독에 물 붓기

한국인이 금강산관광을 하던 아니하던 1년에 50만명씩 관광하는걸로 계산 1인당 300달러(36만원)씩 북한에 퍼다 받치기로 계약 국가돈(국민세금)을 탕진하였다. 이 지구 어느나라 공원 입장료가 36만원하는 나라가 있을까. 더구나 금강산은 적에게 빼앗껴 미수복된 대한민국 땅이다

 

 

24. 김대중의 대한민국 반공의식 허물기 기획

김대중은 대한민국의 적화통일을 위하여 반공의식 허물기를 기획 연출하였는데 전교조 민노총 합법화(전교조는 노태우가 불법이라 파면한것 김영삼 복직시키고 김대중이 합법화)하였고. 지금 전교조 담임교실에는 태극기가 사라지고 학교도서관에는 “만화 태백산맥” “만화 김대중” 등 붉은 적화이념서적을 학생들이 읽고 있다

 

 

25. 김대중은 남한 언론인 꼬추도 북한에 받쳤다

대한민국의 46개 언론사 대표(신문 TV)를 북한에 보내어 여자로부터 성접대를 받게하여 이 장면을 북한이 녹화해두고 한국언론 압박용 카드로 활용 북한에 대한 진실 비판기사가 사라지게 하였으며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에 극존칭을 사용 부르게 하였고 우리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대통령 이름은 마구 험하게 부른다. 순수한 방송 EBS도 적화이념방송을 기획 반공을 국시로한 대한민국과 영웅박정희대통령 죽이기를 만화 소설 법률 영화(효자동이발사 웰컴투동막골 태극기휘날리며 실미도 그때그사람 등)를 만들어 KBS mbc SBS 밤9시뉴스시간에 국산영화 관객 100만 돌파라며 교묘히 좌익영화를 소개 관객을 영화관으로 계속 보냈다)

 

 

26. 김대중 독재로 기업은 죽어서나갔다

김대중은 자기에게 돈 안받치는 기업은 빅딜 워크아웃이라는 말을 만들어 구조조정하다며 위로는커녕 협박으로 죽였다(대우그룹 기아자동차 LG반도체 OB맥주 등 )

 

 

27.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은 민주투사가 아니다

민주투사란 대한민국 헌법 제1조 1항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라는 건국 이념을 지킨 애국우익보수인사가 민주투사다

대한민국을 민주공화국으로 건국한 이승만과 굶어죽던 폐허속의 대한민국을 5.16군사혁명과 새마을운동의 열매 중화학공업 의료보험 원호청 애국열사기념관(논개사당 등 전국의 300개소) 등 설립으로 한강의 기적을 이룬 민족의 영웅 박정희대통령각하 그리고 6.25남침때 목숨받쳐 공산군과 싸운 박정희대통령 및 참전용사 파월장병 미국과 그 외 참전국이다

 

 

28.김대중은 6.25때 국군을 때려 잡았다

박정희대통령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하여 6.25남침사변때 참전 목숨받쳐 북괴와 싸웠지만 김대중 김영삼은 더러운 목숨지킬려고 국방의무도 기피하고 숨어 지냈으며 김대중은 전라남도 조선노동당목포시당 직책을 받아 이적 빨갱이질하면서6.25 전쟁때 국군을 때려잡았다

 

 

29.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의 민주화는 적화를 의미

결론부터 말하자면 북한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다

한국에 좌빨들은 꼭 진보 민주화 민족 평화 인권을 내뱉는 공산주의자로서 이들이 민주로 위장하고 활보한다. 만약 적화가 되어도 현재 대한민국처럼 이렇게만 산다면 누가 반대를 하나 그것이 자유통일인데. 그러나 김대중과 노무현이 원하는 적화통일이 되면 사유재산 몰수당하고 언론 출판 집회 결사 종교 사상 표현 통신 거주 이동 직업선택 자유가 없고 낮에는 협동농장 협동기업소 강제노동 밤이면 김일성주체사상교육학습 그리고 남녀군대복무10년으로 국가가 지정하는 직업에 종사 그 체제에서 단 하루도 못 살 것이다

 

 

30. 김대중의 도청 감청 언론탄압

김대중은 유명 야당정치인(당시 한나라당) 종교지도자 애국보수언론인 등에 무차별 감청 도청하였고 (그후 도청혐의로 신건 중정부장 구속) 朝 中 東탄압. 세무조사. IPU경고 받았고. 동아일보 사장부인 자살케 하였다 . 인터넷글쓰기 무차별 구속 투옥. KBS. MBC, SBS. YTN. MBN. 인터넷신문. 시민단체 각종위원회 친북반미좌익세포심어 놓고 애국우익보수언론 탄압하다(조선일보에 50명. 동아일보에 35명. 중앙일보에 24명. SBS 51명. 세무조사원 투입 2달간 세무조사로 탄압하는 만행)

 

 

31.김대중의 역사 뒤집기

김대중은 부산동의대학교 한총련빨갱이 반란때 경찰관 17명 사상시킨 가해자학생을 민주화유공자 진압한 경찰관을 역적으로 뒤접었고 수많은 좌익간첩사건을 전부 민주화유공자로 뒤집어 놓았다. 또 김대중은 제2건국이라며 선배 정권을 무시 말살하였고 “철의 실크로드”라며 거짓말 사기 특집 방송을 편성 적화통일로의 정책을 착착 진행시켰다

 

32. 김대중의 박정희대통령 흔적 업적 지우기

박정희대통령 이후 출범한 대통령은 전부 글씨 제대로 쓰는 사람 없다. 각종 박정희대통령 명필 야금야금 지우고 컴퓨터 글씨로 그 자리 채웠다(중앙정보부의 표지석 “ 陰地에서 陽地”를 등 ) 공업단지를 산업단지로 표기하는 무식한 김대중 산업의 범위에는 1.2.3차 산업이 전부 포함된다 그렇다면 농업은 1차산업 노래방은 3차 산업이다. 전국의 산업단지 명칭을 공업단지로 환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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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게임
충고는 좀처럼 환영받지 못한다.(체스터필드) 의혹은 불신을 뒤따른다. 하나님 앞에서는 울어라. 그러나 사람들 앞에서는 웃어하.(유태 속담) 자기가 가고 있는 곳을 모르는 사람은 결코 높이 향상하지 못한다.(크롬웰) To doubt is safer than to be secure. but of little use to him who cannot read it. 맹세는 말에 지나지 않고 말은 바람에 지나지 않는다.(버틀러) 자유는 획득하는 것보다 간직하는 것이 더 어렵다.(컬훈) 모든 국가의 기초는 그 나라 젊은 이들의 교육이다.(디오게네스) 자기 자신을 예찬하는 자는 신의 미움을 받는다.(클레멘스)
◇◁언론의 자유를 죽이는 것은 진리를 죽이는 것이다.(밀턴) 말도 행동이고 행동도 말의 일종이다.(에머슨) 언론의 자유를 죽이는 것은 진리를 죽이는 것이다.(밀턴)
→ 친구에게 충고할 때는 즐겁게 하지 말고 인간은 신의 걸작품이다.(퀼즈) 오늘 가장 좋게 웃는 자는 역시 최후에도 웃을 것이다.(니체) "하늘에는 입이 없으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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