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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1988년 민주화 이후 많은 시민단체가 생겨났다. 그리고 불완전한 민주화로 그전에 있던 관변단체들도 없어지지 않고
있었고
각설하고 김영삼 문민정부들어 민주화 세력의 후퇴와 혼선으로 말미암아
많은 시민단체들이 어려워져
필자가 1998년 아이엠에프 보고서에서 시민단체 살리라고 했다.
근데 이 시민단체 관변단체 공사, 공기업등이 국민세금 보조받아 막쓴다고 한다.
정부는 이번 구조조정할때 모든 시민단체 관변단체 공사 공기업 세금 막쓰는 거 막아야 한다.
이놈의 담배값 다블로 올려놓고 세금이 일년에 수조원 걷친다는데
어디에 쓰는지 도통 알수가 없다.
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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