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내용
모자라도 한참 모자라는 사람이 대통령이 되었다.
어릴적 가정사가 불우해서.... 그것을 측은지심으로 여겨서
국민들이 지지해 줬는데....... 잘못배운 정치에 대해 배신 운운한다.....
자신의 공약조차 지키지 못하는 질 낮은 사람이 대통령이 되었으니...
그 문제의 심각성은 이루 말을 할 수가 없다.
이제 국민들이 박양을 심판한다. 아니 심판 했다. 근데 반성이 없다...
당연하다... 인정을 하지 못하는 것이다. 하지만... 그 최후의 결말....
그 결말의 비극일 것이다. 두고 봐라..
자신의 자손심이 허락치 않는다...
누구를 따라갈 가능성이 많다...
그리 될 것이다... 왜냐규....... 역사는 돌고 돌거든...
빨리 그날이 왔으면 한다.
0
0
게시물수정
게시물 수정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댓글삭제게시물삭제
게시물 삭제를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