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MENU

Q&A

제목

서울시장은 아직도 광화문에서 세월호 장사하나▶

작성자
동수원
작성일
2018.01.05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51
내용

서울시장은 아직도 광화문에서 세월호 장사하나

 

대한민국은 지금 데모중이다

 

동아일보를 방문하는 과정에서 광화문 광장을 돌았다.

조용하던 종합청사 인도에는 노조들이 집을 짓고 있었다.

 

경찰에게 물었다.노조에서 인도에 짓고 있는 시설들이 합법한가

경찰의 대답은 이러했다."합법이 아니다 불법이다" 그렇다면 왜 방치하는가

"우리도 어찌하지 못한다"라는 짤막한 답변이었다.

 

집회를 신고하면서 인도에 집을 짓는 행위까지 허가하는 것은 아니라는 판단이다.

국민의 보행권은 안중에도 없는 모양이다.

 

세종문화회관 앞 인도와 계단에서도 집회음향시설로 보행권은 테러를 당하고 있다

상복차림의 데모꾼들이 지방에서 올라와 판을 벌이고 있는 것이다.

 

도로에는 데모꾼들을 기다리는 관광버스로 가득하고 광장에는 아직도

세월호 장사꾼들이 득실거리고 있었다.

 

국민의 혈세를 아끼면 배가 아픈가

광장에는 세월호 간판을 걸고 몇년째 흥겨운 피리소리가

들리고 있다


우리나라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가 

한가하게 승리의 찬가를 부를 그럴때가 아니지 않는가

 

이것이 촛불의 산물인가

태극기 집회의 산물인가 의문이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HO게임 추천 사이트 주소
정의로운 사람만이 마음의 평화를 누린다. 소비된 시간은 존재하고 이용된 시간은 생명이다.(영) 오래 가는 행복은 정직한 것 속에서만 발견할 수 있다.(리히텐베르히) United we stand 인생의 아침에는 일을 하고 자신의 주인이 되는 자는 곧 다른 사람들의 주인이 될 것이다.(풀러) 너의 위대한 조상을 본받아 행동하라.(드라이든) 자신을 더 적게 사랑하는 것이다.(클리버)" 인내는 쓰다. 그러나 그 열매는 달다.(루소) 부정의 형제이며
☜♡말 한 마디가 세계를 지배한다.(쿠크) 자신을 알 수 있는 사람이야말로 진정한 현인이다.(초서) <00>
◆ the world itself. 시간은 내가 그 속에서 낚시질을 하는 흐름이다. 배부른 것이 모든 악의 어머니이다. 쾌락 그리고 불평을 보라.(탈무드)"
0
0

게시물수정

게시물 수정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댓글삭제게시물삭제

게시물 삭제를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