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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마포 경성형무소 식민지 역사관으로 민족정신 고취해야◈

작성자
강수연
작성일
2018.01.05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62
내용

마포 경성형무소 식민지 역사관으로 민족정신 고취해야

 

악명이 높던 나포 경성형무소, 일제는 식민통치의 사징으로 항일독립투사 탄압했으며, 독립의지를 꺾이지 않은 채 수많은 애국지사 목숨 거둔 역사의 현장이다. 우리는 반드시 기억하고 후손들에게 일본의 잔악상 알려야 한다.

 

목숨과 맞바꾼 독립운동

민족혼애국심 잊지말고

숭고한 정신 되새김해야

 

 독립을 위해 그들은 목숨을 잃어가면서 만세를 부르고 모진 고문과 탄압에도 굴하지 않았다.

 

 역사의 현장 악명 높던 경성형무소 자취조차 없이 역사의 뒤안길로 묻혀지고 이지어지고 있지만 그분들은 민족위해 투쟁하며 차가운 감방에서 죽거나 형장에 이슬로 사라지면서도 노래를 부르며 웃음을 잃지 않았다고 한다. 경성형무소는 진정한 독립성지민족의 성지라고 본다.

 

 일제가 강제병합으로 식민지를 시작하여 민족운동인 191931일 독립만세운동이 일어 난지 97년이 되는 뜻 깊은 해이다.

 

 구국의 일념으로 맨손으로 나라의 독립을 찾겠다고 세계만방에 알린 3.1 만세운동은 우리민족의 정신과 의지의 표본이며 맨손으로 나라의 독립을 찾겠다는 군은 신념과 정신 그자체로 오늘날 우리에게 주는 정신적 지주가 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나라를 잃고 방황하고 유랑하면서도 후손들에게 나라를 되찾아 주겠다는 일념으로 일제와 싸우고 투쟁하며 목숨을 바치고 붙잡혀 현장의 이슬로 사라지는 순간까지도 굴하거나 타협하지 않고 끝까지를 신의 지키고 최선을 다한 선열과 애국투사들의 모습에서 우리는 잔심감과 민족애를 느끼게 한다.

 

 그러나 일제 36년 식민지생활을 하며 끊임없는 투쟁과 나라를 되찾기 위한 노력을 국내외에서 멈추지 않았으며 체포되어 모진고문과 탄압그리고 굶주림에도 한 치의 흔들림이 없이 강한 정신과 자세를 가지고 옥고를 치루거나 사형을 당해 옥사하며 끝까지 지조를 지켰던 것이다.

 

 일제의 잔혹하고 반인륜적인 식민지만행을 저지른 경성형무소 식민지 역사관으로 남겨야 한다. 서울시 마포구 공덕동 소재 일제강점기 악명 높았던 경성형무소를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현재는 서울서부 지방법원검찰청이 있지만 일제식민지시절에는 민족의 독립과 광복을 위해 운동하시는 모든 독립운동가 애국지사들 중 일제에 교화되지 않거나 일편단심인 중죄인들을 선별 분류하여 이곳 경성형무소에 수감 모진 고문과 탄압 그리고 굶주림에 죽거나 형장의 이슬로 사라진 민족의 성지가 바로 이곳임을 바로 알아야 한다.

 

 이런 중요한 경성형무소를 자취도 없게 철거 공공기관을 건축하였다는 것은 역사의식의 부재라고 보아야 할 것이다. 이곳에 경성형무소 식민지역사관을 건립해 민족의 혼을 달래고 애국심과 정신을 후세에 전해야 할 것이다.

 

 이제는 이런 역사적 현장을 보존하고 역사를 후세들에게 가르치고 산 체험의장이 되어 다시는 외세에 짓밟히거나 수모를 당하는 일이 없게 과거를 교훈 삼는 역사의 장소가 되어야 할 것이다. 금년이 3.1운동 제97주년 광복 71주년이다. 나라의 독립과 광복을 위한 고귀하고 숭고한 정신과 희생이 묻혀 지거나 잊어지지 않아야 하며 버림받는 애국이 되지 말아야 할 것이다. 부끄러운 과거역사라 할지라도 사실 그대로 후손들에게 가르쳐서 교훈을 삼게 하고 나라사랑의 정신을 심어주어야 하며 우리는 과거역사를 알이야 현재도 미래도 알 수 있다고 본다. 뒤늦은 감이 있어도 이제라도 당시 악명이 높던 마포 경성형무소 역사관 건립을 통하여 민족정신을 뒤 찾고 후세들에게 민족의 수난과 겨레의 고통에 대한 역사적 사실을 알려주는 계기가 되기를 아울러 바란다. 글쓴이/ 정병기< 미발굴독립유공자 후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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