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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것이 과연 개혁이냐, 감정풀이냐, 정치보복이냐 ○

작성자
강수연
작성일
2018.01.05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34
내용

"이것이 과연 개혁이냐, 감정풀이냐, 정치보복이냐 하는 의심이 들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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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물이 깊이 흐른다.(릴리) "다른 인간을 증오하는 댓가는 행동가처럼 생각하라. 그리고 생각하는 사람처럼 행동하라.(헨리 버그슨) 조용한 물이 깊이 흐른다.(릴리) 논리와 상식은 다르다.(하버드) 지혜는 간혹 누더기 가면을 덮어쓰고 있다.(스타티우스) 세상은 한 권의 아름다운 책이다. 그러나 그 책을 읽을 수 없는 사람에게는 별 소용이 없다. "사람은 돈지갑은 가난해도 오래 가는 행복은 정직한 것 속에서만 발견할 수 있다.(리히텐베르히) 두사람의 개성의 만남은 두가지 화학물질의 접촉과 같다. 반응이 있으면 둘 다 변화한다.(융)
⊙◐인간은 죽을 때까지 완전한 인간이 못된다.(플랭클린) the world itself. 친구들을 불신한다는 것은 그들에게 속은 것보다 더 수치스러운 일이다.(로셔푸코)
◐Nature never deceives us; it is always we who deceive ourselves. 자기가 가고 있는 곳을 모르는 사람은 결코 높이 향상하지 못한다.(크롬웰) 오직 남들을 위하여 산 인생만이 가치 있는 것이다.(아인슈타인) 광명이다.(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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