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친일 숭미 반민족 매국적 기득권 세력에 대한
국민적 저항의 시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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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역사의 모순에 대한 저항입니다.
반민족 반민주 수구 기득권 세력에 대한
민중의 저항입니다.
그런식으로 가셔서는 아니되는 분이십니다.
우리 가슴속에 영원히 살아계실 분이십니다.
그 분을 영원히 놓지 못하기에
우리는
제가 맨 처음.... 아고라에 글을 쓰던 그날 밤.
검찰의 더러운 작태가 극에 달하던 때였습니다.
당시 저는 며칠동안
아무것도 못 하고 있었습니다.
..................
저와 별반 다르지 않았을거라 생각합니다.
그 분노의 힘이, 지금의
우리들 하나하나의 분노가 모여서
지금의
저항, 분노 입니다.
우리 자신을 위해서.....
우리의 아이들을 위해서.....
우리는 싸우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의 모습을 보면서,,,,,또 다른
우리의 모습을 보면서,,,,,우리 아이들이
만들어야겠습니다.
이상.. 처음
작년 12월 초 역설한 내용입니다.
2007년말 이땅에 획책된 희대의 사기극으로...
대통령당선범 일당들이 득세한지 이제 3년 3개월..
아직도 그들의 만행과 파렴치함은 하루가 멀다하고 계속되고 있고
그걸 막아내야할 대소 야당이나 신문방송들은
수많은 문제들을 그저 시늉이나 하며 흘려보내고 있어 더욱 답답합니다.
저들의 만행은 이제,
빠짐없이 열거하기가 어려울 정도로 끊임없이 쏟아져
일일히 성토하고 분개하는것조차
불가능해 진지 오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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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구녁을 틀어막은채 이제 막장으로 치닫느라
앞뒤가릴 여력조차 없어보이는 저들을 성토하느라
내 자신이 험해지기 보다
수명이 남아 있는 동안 최대한 시간을 아껴 쓰면서
가급적 돈도 열심히 벌어서
사용해야겠다는 생각이 있습니다.
그런분들 하나 하나의 일거수 일투족이,
무언가 바람직하고 본받을만 하다는걸
하루하루 실천으로 확인해 줄수 있도록 되는 데에
여생을 사용해야겠다는 다짐이 있습니다.
....................
첫째
최근 3년 넘게, 극도의 슬픔을 겪고 극도의 분통을 삭이며
대한민국의 현실과 운명에 대해, 똑 같은 걱정과
똑 같은 희망을 품고 있다는 것입니다.
둘째
무얼하든 사심이 없다는 것입니다.
여기 모인 여러 회원님들이 그러합니다.
셋째
투명한걸 좋아하고
무슨 일에든 최고의 투명성을 추구한다는 것
그리고 또 많습니다.
- 무책임하지 않은거
- 정직하지 않은걸 싫어하는거
- 어려움에 처한 분들을 외면하지 않는거
- 뭔가 부당하다는 생각에 목소리를 내다가도
그것이 당장의 내 잇속이나
내가족, 내가 속한 집단만의 이익에 이끌린건 아닌가 꼭 살펴보고
후손들에게 물려줄 국가와 국토 전체의 이해관계에도 맞는것인지
함께 따져본다는 것…
- 불의하고 부당한 힘을 보면 분노할 줄 알고
- 누가 하겠지 뭐, 나 하나쯤이야 가 아니라
나 하나부터라도 라는 생각으로 행동하고 실천하는 사람들…
- 그런가 하면...
언제나 어디엘 가더라도
함께할 누군가를 위해 무얼 정성껏 마련하고 준비하는 분들 이기도 합니다.
이제 세상 사람들이 거리에서 어떤 사람을 만났을 때
마음씀씀이가 남달리 깊거나,
인정이 두텁고 남다른 의협심을 가진 사람을 봤다면
그리 되려고 남달리 노력하는 사람을 봤다면
그건 무조건
자신의 생각이나 말, 행동이
보다 사적이거나 단기적인 이해타산에 이끌리는 것을
부끄럽게 여기는 사람을 봤다면
그건
어떤 문제, 어떤 상황에서 자신의 주장이나 판단,
말이나 행동이 잘못되었거나
최선이 아니었던 것으로 판명된 경우
반드시 이를 시인하고 용서를 구하는 사람
힘을 쥔 자들을 감시하고 비판하되,
실용성 있고 사심을 배제한 대안이 나올수 있는 것인지
궁리해 보는 사람
정당이나 정치인 중에, 이러한 정신, 이런 태도를 가장 잘 실천하거나
그렇게 믿어지는 분이 누가 있는지, 예의 주시하여 소중한 표를 행사하고,
필요할땐 가급적 시간을 내어 자원봉사에도 나서는 사람들
국가의 중요정책을 둘러싼 '거짓말'과
'삿된 목적이나 입장을 숨겨 과장되거나 왜곡된 공격'들을 가려내어
제대로된 '알권리'를 추구하는 정론지를 만들려는 노력이 있으면
앞장서 정기구독도 하고,
무보수 영업사원 노릇이든 배달부 노릇이든
적극 동참하는 사람들…
이런 분들이 모이고 모여서 끊임없이 크고 작은 감동을 만들어 나가는 곳
그곳이 바로 노/영/동 입니다.....
힘차게 외쳐 봅니다....
“링컨기념관보다 웅장하고, 타지마할보다 아름다운
대통령님 기념관을 건립하는 그날까지!!”
“후대 각국의 정치지망생, 각국의 대통령들이
앞다투어
머리를 조아릴 그날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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