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내용
(1)骸骨이 난감할 때
봉침이 특효라
百會에 놓는다.
독맥(督脈)의 혈자리.
이름하야 毒針
수족삼양경(手足三陽經) · 독맥 · 간경(肝經)의 교회혈(交會穴).
.미친놈도 바로잡는 대표적인 혈.
두통, 현기증, 뇌빈혈, 경풍(驚風), 정신병, 히스테리, 신경쇠약, 건망증,
기면증(嗜眠症), 전간(癲?), 야뇨증, 고혈압증(hypertension), 중풍 등과
요통, 결막염, 시력 장애, 비염(鼻炎),치질,
자궁하수증, 산후 출혈, 탈항등 많은 병에 쓴다.
침은 108푼 깊이로 가로 놓는다.
(2)肝이 배밖에 나왔을 때
개똥이 특효라
똥개 똥을 바싹 말린 뒤 불에 굽기를 아홉 번
그리고 백년 먹은 백야시를 아홉바퀴 굴린 뒤
그 오줌을 불에 아홉 번 구운 똥개 똥에다 묻혀
믹서기에 곱게 갈아
삶은 찹살물에다 담아 25도씨 되는 온도로 20일간 숙성 뒤
잘 발효되면
그때 배밖에 나온 간에다가 대고 막 문지른다
특방효과 나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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