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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국가에서 빚잔치 한사람들 빚 탕감해준다는데.★

작성자
casino1577
작성일
2018.01.07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47
내용
나는 빌라라도 장만하려고 4천만원 대출 받은거 월급 150만원 받어서 매월27만원씩 꼬박꼬박 내고있다.
장장 20년 고정상환이다.
내 청춘이 늙었다.
그게 얼마나 피같은 돈이냐 하면 수도세.전기세.자동차세.전화세.핸드폰요금.전기요금.가스요금.등 내고나면 1백만원 정도 남는 돈에서 집대출금 꼬바고박 갚는거다.탕감 해주려면 나같은 성실 납부자 탕감해 줘야 되는거 아니냐고.
성실히 살어가는 국민들을 위하여 정치를 하지 아니하고
욕보이는 짓거리를 계속하는한
언젠가는 대혼란이 터지고 말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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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지 일을 경험하지 않으면 한 가지 지혜가 자라지 않는다.(명심보감) 세상이 당신에게 준 것보다 더 많이 세상에게 주라.(헨리 포드) 다른 사람들을 비난하려고 생각하기 전에 자기 자신을 추분이 살펴보아야 한다.(몰리에르) <00> United we stand 지혜는 간혹 누더기 가면을 덮어쓰고 있다.(스타티우스) Life itself is a quotation. 현대화 보다 더 고상한 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영원한 것이다.(솔로몬 세치터) 자신을 더 적게 사랑하는 것이다.(클리버)" your friend.
♣§험한 언덕을 오르려면 처음에는 서서희 걸어야 한다.(세익스피어) 선한 사람이 되라. 그러면 세상은 선한 세상이 될 것이다.(힌두교 속담) "한 손으로 다른 손을 씻고
※금전은 무자비한 주인이지만 유익한 종이 되기도 한다.(유태 격언) 당신의 인생은 당신이 하루종일 무슨 생각을 하는지에 달려있다.(에머슨) 아름다운 것! 그것은 마음의 눈으로 보여지는 미(美)이다.(주베르) "소인은 특별한 것에 관심이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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