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눌당의 양전완화는 돈을 풀어 이미 회생 가능성이 없는 좀비기업들 중 특히 해운 항만 조선 기업등에 돈을 퍼 주겠다는 정책이지요!
- 그런데 근로자는 다 정리해고하고, 그 돈은 돈 많은 회장님과 배 주인 들에게 나눠 주겠다는 겁니다. 그리고 그 놈들은 돈 받아서 죽어가는 기업에 돈 부어봐야 어차피 회사는 죽으니까 그 돈으로 그동안 손해본것 있음 메꾸고, 나머지는 부동산에 투자하고, 자손 천대까지 수를 누리겠다는 것이지요! 그런 꼼수로 양적완화를 해야 경제가 살아난다고 밑에놈들이 하도 대통령을 볶아 대니까.... 착하신 대통령께서는 밑에 간신배들의 말을 듣고 되풀이 한 것 뿐이지요 안철수님이 안타까워서 한 말입니다.
- 대우조선에 4조 5천억인가 양적완화 정책 일환으로 돈을 부어 주었지요! 산업은행은 지금 경영난이 올 수 도 있습니다. 그래서 한국은행이 산업은행을 책임져라는 겁니다. 그것이 새눌당이 말하는 양적완화지요! 그리고 더 많이 한국은행이 산업은행을 책임져라 돈을 그냥 막 윤전기로 돌려서 헬리곱터에서 풀듯이 그 특별한 기업에 특별한 놈에게만 혜택을 주고, 나중에 금융부도가 나면 다음 정권이 책임질 일이고 우리는 모르는 일이다. 할 속셈인거지요 나쁜 배 주인들은 용선료를 절대 인하 하지 않겠다고 하고 있습니다. 외국에선 용선료가 만원이라면 우리나라는 5만원 이랍니다. 그러니 한진해운 같은 회사가 외국 기업과 경쟁이 안 되는 겁니다. 이 욕심많은 선장들이 시간을 달라 하고 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양적완화를 계속 주장해 대고 멍청하고 뒷돈을 밝히는 새눌당 정치인들이 양적완화를 통과시켜 주기를 학수 고대하고 있습니다. 이런 복잡한 문제가 얽혀 있기에 경제 전문가이신 안철수님께서 대통령이 잘 모르시는 것 같다는 말씀은 참 박근혜 대통령은 착하신데 그 밑에 놈들이 간신배들이라 안타깝습니다. 하는 충언이신 겁니다.
카지노
우리계열카지노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물론 세상 그 자체이다. 기와 한장 아껴서 대들보 썩는다.(한국속담)
We give advice 청년기는 대실수이다. 장년기는 투쟁이다. 그리고 노년기는 후회이다.(디즈레일리) 금전은 무자비한 주인이지만 유익한 종이 되기도 한다.(유태 격언)
if you don't take it too seriously. Suspicion follows close on mistrust.
한나라의 진정한 재산은 땀흘려 일하는 부지런한 주민의 수에 있다.(나폴레옹) 청년기는 대실수이다. 장년기는 투쟁이다. 그리고 노년기는 후회이다.(디즈레일리) 자기의 용기를 확신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모든 일은 계획으로 시작하고 정의없는 힘은 포악이다.(파스칼)" 날이 밝기 직전에 항상 가장 어둡다.(풀러)
〓자신이 자신의 지휘관이다.(플라우투스) 참고 버티라. 그 고통은 차츰차츰 너에게 좋은 것으로 변할 것이다.(오비디우스) 화가 나면 열을 세어라. 풀리지 않는 다면 백을 세어라.(제퍼슨) 한치의 기쁨마다 한자의 고민이 있다.(베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