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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설마,미국의 북한폭격 일어나겠어(?)라고?북한 ICBM발사◑

작성자
강수연
작성일
2018.01.10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42
내용

2017년 11월 28일 대낮에(한국시간:29 이른아침 6시경)북한은 또 다시 ICBM급 미사일을 일본국의 배타적 경제수역으로 발사했다. 각도상으로 보아서 4500킬로 정도로 높이 쏜 듯 하다고 뉴스는 전한다. 미사일이 날아간 거리는 1000킬로 미터에 조금 못 미치는 960킬로 정도 !!!. 실제로 그냥 정상적으로 발사하면 미국서부쪽에 충분히 도달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미국인들이 북한을 무서워 하는 정도를 넘어서 "저걸 가만히 두어서는 안되지 않겠는가(?)" 라는 지경으로 내달리는 느낌이 일어나고 있는 모양새가 실질적으로 있다.


2017년 12월경에는 한반도땅 남쪽, 한국으로 미국의 F-22등 스텔스 전투기 최소 6대를 포함하여 140여대의 대규모 첨단 미국 공군전력이 집결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지금 상황은 한국의 문재인씨 역시, 거의 확실한 느낌이 들고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즉, 자칫 하다가는 실재로 미국이 북한을 폭격하는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지고 있다는 점을 말이다. 물론 그전에 미국은 중국에게 압박을 가하여 북한 김정은 정권을 붕괴시키는 가장 빠른 바로미터가 될 중국의 대(對) 북한 석유수송관을 폐쇄하도록 마지막 노력까지 할 것으로 보이지만 중국공산당이 들어줄 것 같지가 않다.


국가의 최고정점에 있는 사람은 모든 정보를 듣고 본다. 중국의 시진핑씨가 중국군 10만 정도를 동원, 북한과 중국 국경에서 대규모 군사훈련을 하도록 허가한 것도 미국의 북한 폭격 가능성과 실재적인 공격이 발생할지 모를 염려를 가정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이다. 미국의 움직임을 중국도 상당히 잘 알고 있을 테니까 말이다. 한반도 정세 운전대론을 들고 나왔던 문재인씨의 말이 참으로 헛된 쓰레기 말이 되어 버렸을 정도로 그야말로 한치앞을 내다보기 어려운 한반도정세에 한국은 말 한마디 제대로 끼여들 형편 조차 안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에도 한국의 문재인은 바로 제치고, 일본의 아베수상과 거의 즉각적으로 통화하고 이 문제들을 협의한 것으로 전해진다.


"설마, 미국의 북한폭격이 일어나겠어(?)" 라고 한국인들과 문재인의 한국정부라는 조직은 생각하는 모양같다. 문재인의 한국정부라는 조직은, 북한의 핵무기 위협문제가, "북한과 대화로 잘 해결되겠지(?!)"라고도 생각했던 것 같기도 하다. 참으로 어린애같이 철부지 생각이고 달콤하기만 하다. 북한 김씨왕조는 정권과 권력의 안정성만을 제 일 우선으로 여기고 있고 그 주변의 군부세력이며, 그들과 기생, 공생하는 세력들인 것이다. 그것을 위해서라면 남한의 서울이나 부산쯤, 핵무기로 순식간에 파괴하고 남한을 북한 손 아귀에 쥐어 넣으려고 실재로 실행해 버릴 수 있는 자들이다. 북한은 그런 자들이다.


얼마전, 문재인과 그 밑의 부하들 몇몇 놈이 중국공산당측과 사드문제봉합하는 대화를 한답시고, 중국공산당의 요구사항을 모두들어 주며 허리굽히는 백지수표 같은 협약서까지 썼고 했으니까, 중국공산당도 북한을 설득하여 핵무기를 포기하거나 혹은 동결하도록 영향력을 행사하여 주겠지((!!??)) 라고도 생각하는 모양새 같기도 하다. 그러나 중국공산당은 북한의 핵무기 위협놀음을 은근히 즐기고 있기도 하다.


즉 ((중국공산당쪽의 시각으로 본다했을때,...씁쓸한 웃으갯 소리 한번 하자면...))이른바 한국의 그런 떨거지들(??)이, 아무리 그런 기대를 갖고 있다 한들, 그야말로 "빚좋은 개살구, 입에 물은 꼴" 과 다를것 없는 것쯤으로 여기고 있을 뿐이라고도 보겠다 !!!!.


중국공산당이 뭐 그렇게 할 짓이 없다고, 한국측의 문재인이나 그 졸개들의 수작정도에 넘어갈 ((=한국측으로 보자면 중국에 대한 기대(?)라고 해 두자! 하지만 중공당 집단 지도부는 한국의 그런기대에 부응해줄 )) 자들이 절대로 아니다.


한국정부쪽의 어떤 놈들이 중국공산당에 대한 어떤 (그러한) 기대를 갖고서,....즉 한국 나름의 속셈을 숨기고 ((=중국과의 관계회복, 중국에 대한 무역관계, 경제관계회복 의도 등을 숨기고 협의에 임한 모양새를 띄었다 한들,...그래서 한국나름으로는 )) 아무리 그처럼, 비록 똑똑한척, 외교적인 머리를 썼다 해본들,...중국공산당 지도부에게 한국이라는 나라의 대통령이나 정부조직은 그저 중국 일개 성(省)의 범위에도 훨씬 미치지 못하는 떨거지 정부쯤으로 여긴다는 사실 !!!!! 그게 중국공산당의, 현재의 한국정부에 대한 인식이라 보면 별로 틀림없을 것이다고 보겠다. !!!


북한의 김정은이가 아무리 광인이라 한들,..즉 그 사람인들,.. 한반도 남북한 제 2차 한국전쟁을 먼저 일으키는 짓꺼리는 쉽게 하지 못할 것이다. 정신이 돌아버리지 않는 한은 말이다. 하지만 여차하면 한국정도는 핵무기로 간단히 위협해 버릴 수 있는 여지는 얼마든지 있다. 그리고 그는 충분하게 그렇게 할 수 있다.


하지만 그저 정권잡았다고 좋아서 날뛰는 듯 싶은 문재인과 그의 주변 ((과거)) 주사파 무리들은 철딱서니없게도, "설마 북한이 남한의 동포를 향해서 핵을 쏘겠어(??)"라고 생각하는 모양새 같지만 말이다. 우리가 (남한의 문재인이) 북한에 수십억, 수백억달러를 지원해 줄테니 핵무기 쏘지 마세요(!?)라고 말할 지도 모를 사람일 듯 !!!!. 그러나 북한의 핵무기 위협 대상은 일본도 포함해서 이다. 그런데 북한이 일본을 직접 위협하는 지경에까지 만약 간다면, 미국은 한국보다는 일본과의 동맹을 더 중요시 하므로, 미국이 가만있지 않을 것이다.


북한과 미국이 그런 단계까지가기 이전에도, 미국과 북한은 꾸준히 긴장관계를 유지할 것으로 보이지만, 그러나 북한이 완전한 핵무기의 실전배치를 완료하면,-----(( 그것이 앞으로 6개월 남짓 전후할 것으로 미국 국방성은 간주하고 있다 ))-----그 뒤에는 미국이 미쳐 손을 쓰기 어려운 단계로 접어들 것임은 불문가지((물어보나 마나))이기 때문에, 북한의 완전한 핵 폐기를 전제로 남한의 미군을 철수시키기는 것을 연계하며, 미북(美北)평화협정을 체결한다던가,....아니면 미국이 직접 북한 폭격에 나서든가, 택일을 하지 않을 수 없는 단계로 나아갈 것이다. 어느쪽이 급박하게 빨라질 것인가는 예단을 불허할 정도다. 미국의 군사적 행동이 실재로 옮겨질 가능성도 배제하지 못한다.


그래서, 혹시 미국의 북한 타격으로 진전될까를 염려하는 중국공 산당은 만약의 경우, 실제로 그런일이 벌어질지도 모를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전제로 지금 북한과 중국의 국경에서 대규모 군사훈련도 실시했다 ((실시하고 있다)). 즉 여차하면 미국보다 먼저 북한 평양을 점령하고 현재의 김정은과 그 주변 권력그룹을 없애고 친중국성향으로 바꿔서 중국의 위성정권을 세우겠다는 전략도 가지고 있는 것이다.


문재인따위의 설익은 사람이 중국을 설득하여 중국공산당이 한국의 입장에서 도와달라고 말한다 한들, 속으로는 콧방귀도 안뀔놈들이 중국공산당인 것이다. (( 하기야 현재의 한국 대통령이라 한들, 즉 지도자라 한들, 정말 한국민족의 현재와 미래를 생각하고 염려하고 큰 범위에서 대범하고 용기있고, 지혜롭게, 당당하게 외교를 할 만한 영웅의 기질은 전혀없는 사람이니까....한심천만한 일인듯 싶고,....한국의 보수당이라는 야당은 더 한심한 놈들이 지금 국회의원 한답시고 뻘춤 쳐 대고 있는 형국이니....하여간 )).


그렇게 하여 중국은 북한문제에 개입을 하려고 한다는 점이다. 그러면 한반도 통일은 영원히 물건너 간다. 통일은 긴 호읍으로 봐야 할 것 같다고 허접쓰레기 같은 헛소리나 지껄이고 있는 문재인씨류의 안이한 시각으로 볼 일이 아닌 것이다. 바로 지금 (( 즉 2017년~ 2018년~ 조금 더 시간을 쓴다고 치면 2019년경 전후로까지 하여 ...)) 한국이 한반도 통일의 주도권을 잡지 못하면 한국이란 나라의 미래는 없어진다. 문재인이란 작자로는 도저히 그걸 감당할 만한 그릇이 아닌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한국 국민의 머리꼴이 아프다 아니할 수 없으리..!!!.


국내에서 좁은 우물안 개구리같이 잘난척 해봐야, 국제정치무대에 나오면 문재인은 초라해 진다 !!!. 게다가 사나이 대장부다운 용기와 담력과 포부도 없어 보이는 까닭이다. 용기와 담력과 포부란 민족의 미래비젼에 대한 큰 포부를 말함이다. 대통령이 되었던, 가정의 가장이 되었던, 나이가 젊든, 나이가 많든, 인간은 포부와 희망과 미래비젼이 있어야만 하는 것이다. 중국고대 역사소설, 삼국지 연의에 나오는 제갈공명의, 천하삼분지계처럼, "한반도 통일지계"의 큰 포부라도 있어야 할 것인데,..문재인 이작자로는 아무래도 어림도 없어 보인다.


문재인이란 자에게 나라살림을 임시 위임시켜놓은 한국인들은 지금 씁쓸한 긴장을 해야 할 것 같다. (( 야당의원이란 자들이 그런 입바른 소리를 해야 할 것이거늘, 그자들은 국회의원 월급(세비)받고 어깨쭉이 뻐기려고 하는 짓거리에만 정신팔려 있는 꼴이라니.....!!! 거 참...한심타 아니할 수 없으리....))..


11-28-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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