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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관청피해자모임 카페: 소송전문사기에 폭행까지~~~○

작성자
강수연
작성일
2018.01.10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239
내용

 

 

 

 

 

공익을 위하여 소송전문사기와  폭행을 올립니다

 

              답변서 겸 탄원서

 

1. 2017. 9. 7. 수원법원에 재심청구 사건을 새벽에야 뜯어보고 놀라서 불야불야

   좀 일찍 가서 서류 준비해서 법정에서 제출 하려고 갔는데 ,,, 성남법원으로 가서...

 

2. 다시 불야 불야 수원법원으로 가서 보니... 지에스건설에서 저의 사건 원고

   를 명도소송 하고 ,,, 거짓말로 유창한 변론과 불요증니니 요약쟁점이니 라는 산더미같은 자료들을 제출하여 슬라이드로 변명하고 抑止주장하는건 저에게 慰藉料請求를 常習的으로 남발,~남용 했던 내용과 같습니다

 

3. 9. 7. 오후 4시경 재심원고가 본관 120호 방향으로 들어가는 곳에서 팔뒷끔

   치로 저의 오목가슴을 정통으로 찍었는데... 갈수록 가슴에서 배로 네려 오며 통증이 심해서 도저히 견딜수가 없어서 밤늦게 병원 응급실에 가서 사진을 찍고 2일분 鎭痛劑를 받아 먹었습니다...

 

4. 다음날 또 다른병원에 가서 위 폭행당한 내용을 말하고 2일 약을 처방 받아 먹고

   있어 우선 고통스런 통증은 멎었는데...

 

5. 혹시 잘못?을까 봐서 엠아라이를 찍어보려고 오늘 신촌 예전에  재심원고때문에

   스트레스성 갑산성 스트레스성 치매 스트레스성 화병으로 진단 받았던 병원에 와서 엠아라이를 찍어보려고 했더니 없어서 그냥 나왔습니다

 

6. 동년 7. 14. 에도 서울 중앙법원에서 위자료청구 사건 끝나고 나오면서

   도로가에서 또라이 미친년이라고 하며 저의 왼쪽 어깨를 계속 구타하며 저의 행거를 발로 훌떡 걷어 차 버렸지만 ... 바로 성남법원 재판에 가야 했기 때문에 112신고도 못했습니다...사건번호 2016가단 221022 성남법원 원고 수원법원 재심청구자 입니다

 

7. 또 원고는 동년 9. 7. 수원법원 2017재나 610  위자료청구 본관 120호 법정

   에서 원고가 피고를 性醜行 했다고 소문을 내서 ...피고가 아주 나쁜여자라. 원고가 피고를  다시는 상대 안하고 안도와준다고 했다고 했는데...

 

8. 2014, 10. 3, 오전 8시 20분에 피고가 원고에게 그래요? 그럼 어쩔수없네

   고소해서 밝힐수 밖에 하고 문자를 보냈더니......

 

9. 10. 3. 문자할 가치고 없다고 문자를 보내고...

 

10. 원고가 피고에게 밤 12시가 다 되서 또 전화를 해서 ... 전화하지 말고

    문자도 보내지 말라고 했더니...

 

11. 10/23 오후 11: 30 오느ㅡ  라고 문자가 왔고

12. 11: 31 ㅡ

13. 1131 우

14. 11:31 올

15. 11: 31 오

16. 11: 32 ?

17. 11: 33: 빈문자가 왔고 이렇게 벙어리 문자를 보내서...

 

18. 그래서 다시 문자로 너 앞으로 나한테 전화도 문자도 하지마 나는 너같은

     자를 다시는 볼일 없다 특히 밤늦게 전화하는 행위는 어디서 배워먹은 행동인가? 두번다시 네얼굴 음성 듣지않기를 바란다 등의 문자를 확인차 보냈습니다  

 

19. 또 원고는 김용신이가 피고를 원고사건에 데리고 와서 김용신때문에 피고를

     알게 ?다고 했는데...

 

20. 원고가 피고에게 보낸 문자: 원고 문자 2014. 7. 21.  23일 17시 20분 25일

     17시 서관 305호 지에스건설과 재판입니다  라고 문자를 보내서...

 

21. 2014, 7. 23. 305호를 갔더니 김홍박과 김용신이 있었고 김oo원고 사건에

    왔다고 해서 김용신과 처음 만나 인사를 했고 명함을 받았으며....

 

22. 7. 23. 저녁식사 후 노래방가서 性醜行을 심하게 당해 侮蔑感을 느끼며

     속으로 피눈물을 흘렸습니다

 

23. 7. 25. 또 원고의 재판에 참석하여 저녁식대 10만원 가량을 내고 나오는

    데... 원고가 또 노래방 가자고 해서 피고는 기겁을 하며 바쁘다고 손사레를 치고 도망치듯 피해버렸습니다

 

24. 또 당시  원고가 김홍박 사건이 1심에서 승소 했는데... 1심에서 승소했는

     데  항소에서는 반드시  패소 한다고 하면서 두고 보라고 했는데 나중에 김홍신사건 항소 패소했다고 했고......원고가 이러한 能力이 있다고 했습니다

 

                2017. 9. 9.

 

                                         - 추가 -

 

1. 김백기가 수원법원에서 또 피고는 전부 거짓말이다 등의 발언을 했기 때문

    에...피고가 어제 밤새도록 오늘  현재까지 김백기한테 문자를 주고받은 것을 ?다  ?다 못?아서

 

2. 임상호한테 김백기전화번호좀 알려달라고 했지만 행여나 김백기한테 전화해서

    싸울까봐 안알려주며... 김백기는 10년이 넘게 그 어떤 변호사들도 상대 안해줬는데 원고가 도와준다고 재심소장 써주고 대신 싸워줘서 비? 재심은 패소했지만 원고를 죽을때까지 따라다니며 원고를 응원해줄수밖에 없다고 했답니다

 

3. 그래서 돈이 너무 없으면 사람이 사람구실을 못하는것이요 ...

 

4. 피고도 돈이 없었으면 원고한테 平生성노예로 끌려다닐것입니다

 

5. 그래서 원고에게 성추행 안당하려고 원고재판에 가서 피고가 밥사고 술사면서

   과일 사기지고 들어가라고 만날때마다 10만원씩 준것도 性醜行을 못하게 하기위한 일종의 입막음이요 뇌물이였습니다

 

6. 김백기는 수원법원 성남법원 심지어 행정법원에서도 목발 들고 뛰어다니며 저

   또라이 미친년 패죽인다고 뛰어다녀서 행정법원 직원들이 말리고 隔離시킨일이 여러번 있었습니다...

 

7. 그리고 김백기 구수회. 전OO 도우미(오진남) 오진남편은 주민등록증 앞뒤 복사

    해서 원고한테 확인서를 써 주며 원고승소하기를 응원해가며 한 패거리로 공모共犯共生者들로 나누어먹기 하는 앵벌이들이란 말을 여러 사람들에게 수차 들었습니다

 

8. 임상호가 2년동안 원고한테 개처럼 끌려다니며 배운것은 처절한 동정심을 유발

   받아야 한다는 소송기법을 배웠다고 합니다

 

                        피고: 답변서 겸 탄원서 신촌에서~~~

 

                    수원 지방법원 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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